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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 완료
당진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 완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026년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합덕읍 신리에 위치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는 조선 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주교가 병인박해로 순교하기 전까지 머물던 곳으로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또한, 신리성지는 순교미술관과 카페‘치타누오바’등 성지 내 다양한 시설들을 통해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성지 특유의 정적인 분위기 및 평화로운 감성으로‘감성 힐링’, ‘내륙의 제주도’로 SNS 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 다블뤼주교 순교 160주년과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에 따라 천주교 유산에 대한 관심이 더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최근 신리다블뤼주교 유적지 나무 기둥 및 툇마루 등이 노후화에 따라 퇴락이 확인되어 시는 지난 4월부터 기둥 동바리·툇마루 해체 보수 등을 추진해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했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신리성지는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버그내순례길의 종착지로 많은 순례객이 찾고 있는 장소이다”며 내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와 더불어 당진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존 및 보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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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테니스단 심성빈, ITF 안동국제대회 복식 우승… ‘무서운 상승세’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이로써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올 초 남지성 선수의 국제 대회 4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이어 심성빈 선수의 복식 우승까지 추가하며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우승은 단순히 하나의 대회 성과를 넘어,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 예정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종합우승을 향한 청신호로 해석된다.지난 전국체전에서 단체전 3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던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올해 반드시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로 국내외 국제 대회에 지속적으로 출전하며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절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당진시청 테니스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끊임없는 훈련과 국제 대회 경험을 통해 기량이 몰라보게 향상됐다”며 “지난 전국체전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올해 제주에서는 반드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담금질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에서 승전보를 전한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쉴 틈 없이 곧바로 이어지는 ‘2026 제1차 ITF 하나증권 김천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 출전한다.팀은 이번 안동 대회의 우승 동력을 김천까지 이어가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당진시는 앞으로도 테니스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국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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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일부터 ‘자원순환 아카데미’ 본격 운영
서산시, 20일부터 ‘자원순환 아카데미’ 본격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자원회수시설을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자원순환 아카데미’를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환경기초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원회수시설 견학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체험학습으로 구성되며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된다.시설 견학은 오전·오후 각 1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문가 설명과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 배출가스 정화 과정, 에너지 회수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운영 홀 2층 체험홍보관에는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방문객들은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류하는 ‘스마트 선별 챌린지’ 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방법을 익히는 ‘자원순환 실천 미션게임’을 통해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또한 주말과 방학 기간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94m 전망대는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하늘 위 생태교실’로 운영된다.전망대 라운지에는 환경·생태 관련 서적 100여 권이 비치된 북라운지와 철새 관찰용 망원경 3대가 설치됐으며 환경종합타운 내 7개 환경기초시설의 기능을 직접 학습해 보는 ‘스탬프 인증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이 밖에 85m 높이의 어드벤처 슬라이드를 비롯해 실내 어린이 암벽 체험시설, 실내 물놀이 시설, 야외 놀이터 및 산책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자원회수시설이 단순한 처리시설을 넘어 지역 대표 환경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원회수시설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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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홍동 공동묘지, 가족 중심‘아이행복타운’ 으로 해답 찾는다
잠홍동 공동묘지, 가족 중심‘아이행복타운’ 으로 해답 찾는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 활용 방안이 가족 중심아이행복타운 조성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8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추진단’을 구성하고 총 6차례 회의와 지속적인 벤치마킹을 통해 해당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왔다.추진단은 반려동물 복지시설, 차량 연계형 야영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지난 3월에는 의성 펫월드와 논산 덕바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지난 14일에는 경기 고양시 소재 YMCA 스포츠 어드벤처를 찾아 실내형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운영 사례와 가족 단위 이용객 중심의 운영 방식 등을 확인했다.이후 이어진 추진단 6차 회의에서는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를 가족·어린이 중심 테마형 복합 공간인아이행복타운으로 조성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내형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조성이 검토되고 있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도 주민 의견과 추진단 논의를 거쳐 구체화할 계획이다.한편 잠홍동 공동묘지는 잠홍동 410-5번지 일원에 위치한 총 3만6008㎡ 규모의 부지다.시는 지난해 유연분묘 정비를 완료했으며 오는 9월 무연분묘 이장 완료를 목표로 분묘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가 민·관 협력 추진단 운영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며 “지역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잠홍동 부지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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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인구정책 추진
서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인구정책 추진 기반 마련’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첫 회의 개최 - 충남 서산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 후 처음 출범하는 인구정책위원회는 서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18일까지다.위원회는 앞으로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생활인구 확대, 인구교육 등 인구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 후에는 현재 추진 중인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서산시 인구 현황과 변화 전망, 분야별 정책 과제, 시민 체감형 인구정책 발굴 방향 등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신필승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위촉식은 인구정책위원회를 처음 구성하는 뜻깊은 자리”며 “위원회가 서산시의 미래 인구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 협의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인구문제는 어느 한 부서나 특정 분야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과제인 만큼,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원회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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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업단지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추진
서산시, 산업단지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등의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 나선다.시는 18일 한국서부발전(주), 오토밸리·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서산시와 한국서부발전, 입주기업체협의회는 △ 산업단지 공영주차장 등의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 △ 산업단지 내 관련 시설 활용 협의 △ 사용허가를 비롯한 각종 인허가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올해 6월 타당성 용역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설치 대상 부지, 발전 규모, 유지관리 계획 등 세부 사항을 구체화하고 2026년 9월 착공해 금년 중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발전 수익 일부를 입주기업체협의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도 구축한다.이를 통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동시에, 서산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발전 수익의 일부를 입주기업체협의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통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경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과 기업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모델을 구축해 서산시가 모범적인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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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곁 든든한 버팀목”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행복키움 나눔 실천
“이웃 곁 든든한 버팀목”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행복키움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9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제109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따뜻한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아산시 기업인들이 어려운 이웃의 삶을 함께 보듬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뜻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후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김, 과자 등 식료품과 휴지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배방읍·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11개 회원사가 참여했다.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가 따뜻한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특히 강현규 회장은 기업 차원의 후원과 함께 개인적으로도 후원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강현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 기업인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109회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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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아산시,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8일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따라 2025년 사업지구인 좌부동 좌부지구, 염치읍 염성2지구, 음봉면 삼거지구, 인주면 밀두지구의 경계 결정을 위한 “2026년 제1회 아산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산시 위원회는 위원장인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판사를 비롯해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위원회에서는 4개 지구 지적확정 예정통지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 제출 사항을 포함해 1430필지에 대한 경계 설정을 심의했다.위원회는 현실 점유 상태와 소유자 간 합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계를 결정했다.주요 심의·의결 대상은 △좌부지구 의견제출 9건 △염성2지구 의견제출 7건 △삼거지구 의견제출 14건 △밀두지구 의견제출 8건 등이다.시는 향후 결정된 경계결정 사항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고 경계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접수받아 위원회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의신청이 없을 경우에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18조에 따라 경계를 최종 확정하고 조정금 정산과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토지 경계 분쟁으로 인한 소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도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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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남 기념행사,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성료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남 기념행사,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후원한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남 기념행사’ 가 지난 18일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1980년 5월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을 추모하고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오늘날 시민 연대와 민주주의 가치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프로그램에서는 △5·18 사진전 △주먹밥 나누기 △전태일 평전 손글씨 쓰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추모 공연이 펼쳐지며 1980년 5월 광주의 민주주의 열망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추모사와 ‘오월의 결의문’낭독을 통해 참석자들은 평화와 시민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며 5·18 정신계승의 뜻을 함께했다.전장곤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46년 전 평범한 시민들이 지켜낸 민주주의의 가치는 우리가 끝까지 이어가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며 “하나 된 시민의 힘으로 오월 정신을 우리 삶 속에 온전히 뿌리내리자”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민과 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5·18 민주화운동의 참뜻을 기리고 일상 속 민주주의와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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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 운영
아산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관내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청소년기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고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3일 영인중학교와 19일 송남중학교에서 총 23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공연은 특수 홀로그램 스크린과 3D 입체영상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담배의 유해 성분과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 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특히 홀로그램 영상과 마술 퍼포먼스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집중도와 관심을 높였으며 일산화탄소·니코틴·타르 등 담배 속 유해물질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또 최근 청소년층에서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전자담배 역시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을 함께 안내하며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흡연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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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계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민·관 합동 점검·단속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9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생활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이날 합동점검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행위 및 신·변종 유해업소 집중 단속, 편의점과 식당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확인, 거리 배회 청소년에 대한 귀가 지도 및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청소년 보호에 나선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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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우수상’ 수상
보령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우수상’ 수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9일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세외수입 운영의 우수성을 널리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8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체납징수 관리 강화, 신규수입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3개 분야의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보령시는 ‘스카이바이크 전동화사업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및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특히 외주 제작이나 기존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기술을 적극 접목해 막대한 예산을 절감함과 동시에, 관광객 편의 증진을 통해 세외수입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의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예산 절감과 세외수입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보령시의 풍부한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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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정의 달 기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가정의 달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인기 답례품인 쌀, 돼지고기, 키조개 관자의 구성을 기존보다 증량해 제공한다.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는 주유쿠폰 1만원권이 지급되며 이는 최근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보령사랑상품권 1만원이 추가로 증정된다.이를 모두 합산하면 10만원 기부 시 최대 16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보령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바로 기부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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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7년 공급 유기질비료 신청 접수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한 토양환경 보전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고자 2027년 공급 유기질비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기간은 농업e지 온라인 신청의 경우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읍·면·동 신청은 7월 1일부터 30일까지다.그동안 비료 공급 전년도 11월에 신청을 받아왔으나, 영농기 이전 조기 공급과 수요에 맞는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신청 시기를 6~7월로 앞당겼다.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농업경영체로 2027년 비료 공급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지원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당 1300원~1600원을 차등 지원한다.단, 신청 시점에 안내된 비료 가격은 실제 공급 연도에 변경될 수 있다.신청 방법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직접 방문, 등기우편·전자우편·팩스 제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장·작목반장·공급희망조합 등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공급 물량은 2026년 11월~12월 초에 확정되며 공급은 2027년 1월부터 시작해 영농기 이전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농가에서 적기에 비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급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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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관광명소로 재탄생
음악·감성 조명 어우러진 ‘달빛누리교’… 야간 명소로 인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18일 저녁, 계절의 여왕 5월의 정취가 짙어가는 가운데 아산시 신정호정원에는 초여름 같은 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호수의 잔잔한 수면 위로 형형색색의 빛이 번져 나가고 다리 난간을 따라 흐르는 조명은 음악 리듬에 맞춰 색을 바꾼다. 호수 위로 퍼지는 레이저 연출은 밤하늘과 물결을 하나로 연결했다.특히 다리 아래 수면에 반사되는 빛은 또 하나의 풍경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춰 야경을 감상했고 곳곳에서는 휴대전화로이 모습을 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처럼 최근 아산시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은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낮 동안 시민들의 산책 공간이던 ‘달빛누리교’는 밤이 되자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는 감성형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가족 단위 시민들은 천천히 다리를 걸었고 젊은 방문객들은 다리 중앙에 멈춰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야간 풍경을 즐겼다.아이와 함께 산책을 나온한 시민 A씨는 “예전에는 밤이 되면 잠시 산책하고 돌아가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조명도 아름답고 분위기도 좋아 더 오래 머물게 된다”며 “아산에 새로운 야간 명소가 생긴 것 같아 반갑다”고 말했다.이번 경관조명은 ‘머물고 싶은 야간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계절과 행사 분위기에 따라 조명 색채와 연출 테마를 달리하고 음악과 레이저를 결합해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호수와 정원, 다리 구조물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신정호 특유의 수변 경관이 더욱 극대화됐다는 평가다. 친환경 LED 조명과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도 확보했으며 야간 보행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신정호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특화형 야간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한상길 아산시 생태하천과장은 “야간 경관조명은 시민들에게는 힐링과 문화가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도시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는 중요한 콘텐츠”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야간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은 일몰 이후부터 운영되며 기상 상황과 계절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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