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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온정을”태안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전개!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태안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전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태안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전개!‘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태안’슬로건 아래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12월 10일 태안군청 대강당서 순회 집중모금 행사, 군민 참여 독려키로-태안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관내 각급 기관·단체, 기업 및 군민을 대상으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열고 성금을 모금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태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특히 오는 12월 10일에는 태안군청 대강당에서 순회 집중모금 행사를 열어 군민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성금은 군 복지증진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으며 ARS 전화를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모인 성금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온정어린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라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라고 12월 10일 실시되는 집중모금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통해 총 6억 1296만 7천 원을 모금,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민간 긴급지원 및 저소득가정 월동 난방비 지원 등에 나선 바 있다.캠페인 홍보물 / 지난해 12월 18일 태안군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모습.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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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성평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 인증기관’재인증!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성평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 인증기관’재인증!2017년 첫 인증 후 3회 연속 재인증 성과, 2028년까지 가족친화 기관 자격 유지--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노력 인정받아-태안군이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 인증기관’심사를 통과했다.2017년 최초 인증 이후 3회 연속 재인증의 쾌거다.군은 최근 성평등가족부 심사 결과 태안군이 재인증을 받음에 따라 오는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 모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가족친화 인증’은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심사해 선정하는 제도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장관이 인증한다.태안군은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 구축과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첫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했다.이후 2020년과 2022년의 연장심사를 각각 통과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재인증을 받음에 따라 명실상부한 가족친화적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그동안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육아시간 사용 독려 △가족돌봄 특별휴가 제공 △유연근무제 활용 △남성근로자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제 적극 권장 △가족건강검진 지원 등 각종 복지혜택 확대에 앞장섰다.성평등가족부는 위 내용을 바탕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12월 1일 태안군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재인증했으며, 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삼아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도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3회 연속 재인증은 우수한 가족친화 운영체제 구축 및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지원에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관련 신규 제도 발굴 등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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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
예산군, 신양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신양면 신양리 일원에서 추진한 신양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신양면 지역의 지속적인 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이번 증설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5월 착공 이후 국비를 포함해 총 13억원을 투입해 기존 하루 70톤 규모의 처리 능력을 120톤으로 늘렸다.시설은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 간 진행된 종합 시운전을 문제없이 마쳤으며, 본격 가동 이후 주민 보건위생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준공을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신양공공하수처리시설뿐만 아니라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마을하수도 정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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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3지구·계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예산군, 예산3지구·계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초등학교 일원 예산3지구와 계촌리 마을회관 일원 계촌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예산3지구 551필지 23만4308.7㎡ △계촌1지구 641필지 37만9863.0㎡ 등 총 1192필지 61만4171.7㎡에 대한 경계 확정 작업이 마무리됐다.예산3지구와 계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됐으며, 주민설명회 개최와 측량수행자 선정, 재조사측량, 현장상담, 경계표지 설치 등 절차를 거쳐 2년 만에 완료됐다.군은 사업 종료에 따라 새롭게 확정된 경계를 바탕으로 관할 등기소에 등기촉탁을 의뢰하고 지적공부 면적 증감에 따라 필요한 토지는 두 기관 감정평가 평균값으로 조정금을 산정해 토지소유자에게 징수 또는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토지소유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계 불일치로 갈등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 불부합 지역을 중심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확대해 이웃 간 갈등 해소와 토지소유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문의는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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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폐기물처리사업 및 시설 운영실태평가 최우수·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폐기물처리사업 및 시설 운영실태평가 최우수·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5년 폐기물처리사업 및 시설 운영실태평가’에서 매립시설 운영실태 분야 최우수기관과 폐기물처리사업 인구 20만 미만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폐기물처리시설 및 사업 운영실태평가는 국가보조사업의 사후관리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 폐기물처리사업과 597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5개 항목의 세부지표 기반 데이터 검증과 현장확인 방식으로 실시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립시설을 포함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기반 구축과 자원순환 정책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환경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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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정수장, 전국 군 단위 최초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증 획득
예산군 예산정수장, 전국 군 단위 최초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증 획득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산정수장이 충청남도는 물론 전국 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은 글로벌 인증기관의 약 1주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뤄진 것으로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전반에 대한 군의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군은 지난 2020년 인천·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건’이후 수돗물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원수 취수부터 정수·공급 전 과정에 대한 위생·위해요소 관리체계 정비,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현장 중심의 관리 프로세스 강화 등을 추진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식품안전경영시스템은 해썹 원칙과 ISO 경영시스템 구조가 결합된 국제표준규격으로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의 위해요소를 예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의미한다.예산정수장은 이 기준을 정수공정에 적용해 △원수 취수 △혼화 △응집 △침전 △여과 △정수 △공급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있다.예산정수장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단순히 법적 수질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 자체 기준을 강화해 국제 수준의 안전관리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신규 예산정수장 건립을 추진 중이며, 새로운 정수장은 최신 자동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취수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감시·제어하고 내진 성능 강화 및 친환경 설계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군은 기존 정수시설의 한계를 보완하고 ISO 2만2000 기반의 첨단 안전관리 체계를 연계해 ‘수돗물 안전관리 선도 지자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예산정수장은 하루 평균 1만6000톤의 수돗물을 생산해 예산읍 및 인근 지역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내 지자체 상수도 분야에서 새로운 안전경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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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기관·단체 배구대회 개최
예산군 덕산면, 기관·단체 배구대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덕산면은 면민과 기관·단체 간 활발한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덕산면 기관·단체 친선 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각 기관·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여해 친선경기를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팀워크를 기반으로 열정적인 경기를 이어가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했다.박찬만 덕산면장은 “이번 대회가 면내 기관과 단체 간 소통의 장이 돼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력 있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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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시산2리 마을영화제’성황리에 막 내려
예산군, 대술면 ‘시산2리 마을영화제’성황리에 막 내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대술면 시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 작품을 선보이는 시산2리 마을영화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3일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시산2리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마을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역량을 알리고 주민 간 교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영화제에서는 주민 제작 영상 상영과 부녀회 난타 공연, 마을 공동체 활동 소개 등이 마련됐으며, 특히 부녀회가 준비한 난타 공연이 큰 호응을 얻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행사에는 시산2리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위원회와 노인회, 부녀회, 개발위원회, 시산리 아리랑 공동체 등 마을 단체를 비롯해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참여형 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예산군수는 “이번 영화제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뜻깊은 자리로 마을의 매력과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겼다”며 “마을 단체들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마련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는 단순한 영상 상영을 넘어 마을의 아름다움과 역량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였으며, 앞으로 마을이 스스로 문화행사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동체 중심 문화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주민이 스스로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문화축제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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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내기 세무공무원 멘토링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세무과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세무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멘토링은 상급자인 멘토가 신규 공무원 멘티를 지도하며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신규 세무공무원 2명이 멘티로 참여하며, 6·7급 선배 공무원 2명이 멘토로 나서 실질적인 안내와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세무과는 올해 ‘실력이 친절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력개발제도를 도입해 보직경로 매뉴얼에 따른 직무순환, 외부 전문교육, 자체 연찬회 등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도 그 일환으로 시행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을 통해 신규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와 사명감, 책임감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완호 세무과장은 “‘실력이 친절이다’라는 소신 아래 세무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무공무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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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일, 제천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 2025년 제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 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3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주민자치의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유토론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자치는 제천을 바꾸는힘을 주제로, 주민자치회 활성화 전략,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자치는 지역 발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며,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이 바로 변화의 중심에 계신 분들 ”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더 가까이 닿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고 밝혔다.문교영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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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평가 분야 우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 감염병 예방 3 관왕 달성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일 2025 아시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 시 선제적 감염병 대비·대응 추진과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평가를 적극 활용하여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보건소는 대회 준비 초기부터 행사 규모, 참가국, 경기장 시설 등을 면밀히 분석 하고 질병관리청의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평가도구를 활용해 사전 위험요인 진단과 보완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했다.또한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충청북도 감염병관리과·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제천시 체육진흥과와 대회 대행사 간 긴밀한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대응의 완성도를 높였다.대회 기간에는 지역 응급실을 통한 감시체계 강화, 경기장·숙박시설 레지오넬라 검사, 손소독제 비치, 수시 위생점검, 경기장 주변 방역 등 감염병 확산 방지 조치를 집중적으로 시행했다.또한 의료진·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대응 교육과 한글·영문 예방수칙 안내문 설치로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홍보도 강화했다.이로써 제천시보건소는 △ 충청북도 감염병 예방관리평가 우수기관 △ 질병관리청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제안 공모전 동상 △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평가 우수기관 등 올해만 3 관왕을 달성하며, 감염병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국제대회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 점이 인정받아 뜻깊다 ”며 “앞으로도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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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및 급수구역 확대사업 추진
… 지역 주민들 물 복지 향상 기대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대한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과 하수관로 병행사업으로 추진하는 ‘급수구역 확대사업 ’이 본격화되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시는 현재 청풍·덕산면, 금성면, 봉양읍, 백운면 등을 중심으로 생활용수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먼저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청풍·덕산면, 금성면, 봉양읍을 대상으로 총 182억 원 을 투입해 진행 중이다.이 사업은 상수관로 47.85km 를 확충하고 831 세대에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관로·배수지·가압장 설치가 지역별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 지역의 만성적인 물 부족과 공급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급수구역 확대사업은 백운면 화당리·애련리와 봉양읍 학산리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총 165억 원 전액을 시비로 투입해 상수관로 24.4km 를 구축하고 643 세대의 급수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현재 관로 설치가 본격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의 상수도 공급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번 급수구역 확대사업은 상수도 미공급 지역을 해소하는 핵심 사업으로, 하수관로 공사와의 병행 시공을 통해 예산 절감과 재정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의 생활용수 인프라 확충은 물 복지 향상은 물론 주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 ”라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국비·도비 확보에 힘쓰고,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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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담배 공동건조장 신축 건립사업 추진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잎담배 수확·건조 시기에 물량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품질 저하와 경영비 부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천엽연초협동조합에 잎담배 공동 건조장과 건조기 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10억 원으로, 시비 50% 와 엽연초협동조합 자부담 50% 로 추진된다.제천·단양 지역 102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제천엽연초협동조합은 그동안 노후된 농가별 건조기와 재배면적 증가로 인한 시설 부족으로 제때 건조가 어려워 농가 피해가 반복돼 왔다.이에 공동 건조장과 건조기 도입은 현장의 시급한 요구사항이었다.협동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확 및 건조 물량 집중 문제를 완화하고, 잎담배 품질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축 중인 건조장은 연면적 982.8 ㎡ 규모 로 조성되며, 벌크 건조기 10 대도 함께 도입된다.2025년 10월 착공 이후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준공은 2026년 3월로 예상된다.제천시는 이번 공동 건조장·건조기 지원과 더불어 엽연초 농가를 위한 영농자재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엽연초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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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시민 안전을 위한 합동소방훈련 실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 1일 오후 제천시 종합보건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의림지 119 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소방 안전의식 향상 및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재난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0 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실제적인 훈련을 진행했다.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하고 원활한 훈련과 진행을 위해 분야별 임무 및 역할을 숙지하여 화재 발견 및 신고, 대피 유도, 화재 진압, 인명구조 등의 실제 훈련을 시행했다.또한 소화기 사용법, 대피요령, 화재 신고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모든 직원이 화재와 같은 긴급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익혔다 ”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고 전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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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2025 중장년 인문프로그램 우수사례 선정
– 제 2회 인문문화축제에서 성과 발표 … 중장년 맞춤형 인문학 모델로 주목 –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 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 중장년 인문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 ’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에 열린 제 2회 인문문화축제에서 전국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재단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어서와, 인문은 제천이지 ?’라는 이름으로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결혼·건축·음식·디지털·관계 인문학 등 중장년 삶과 밀접한 5개 분야를 주제로, 강의·탐방·체험·캠프 등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총 2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디지털 인문학과 건축 인문학처럼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강좌부터,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음식 인문학, 중장년의 관계 회복과 삶의 전환을 돕는 캠프형 프로그램까지 제천 지역의 생활문화 환경과 결합한 점이 큰 평가를 받았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제천문화재단이 △ 중장년 생애주기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 지역 문화 인프라와의 촘촘한 연계 △ 참여자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끈 구성 등을 높게 평가해 올해 전국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재단은 인문문화축제 공식 행사에서 「 어땠어, 제천 인문 ?」 이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를 진행하며, 지역 인문 생태계 활성화 모델을 공유했다.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김호성은 “제천은 인구감소와 문화 격차라는 지역적 과제를 안고 있지만, 오히려 그 안에서 시민들이 서로 배우고 연결되는 인문적 힘을 발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삶을 지지하고, 일상 속에서 인문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제천문화재단은 2026년에도 지역 특성과 시민의 실제 욕구를 반영한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