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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전통시장서 장 보며 설명절 민심 청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기업 및 관계기관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 시장은 이날 시 직원들과 흥덕구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과일과 떡 등 설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이용 불편과 물가 동향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에코프로 심텍 등 기업 관계자들도 동참해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상인회와 소비자단체도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했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해 상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오는 13일까지 시 산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이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청주시는 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육거리야시장 만원 상설 운영, 릴레이 거리공연, 스탬프 투어, 시장별 특화사업, 경품 이벤트 등 체감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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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주시 모자보건사업, 이렇게 달라집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임신·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비롯한 일부 모자보건사업의 지원 기준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영아 가정의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올해 7월부터 지원 기준이 완화된다.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출산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 상당의 지원액을 3개월 단위 바우처로 지급받는다.다만 첫째 자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 또는 △장애인 가구에 해당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조제분유는 △산모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 지원 요건에 해당해야 한다.미숙아 출산가정, 산모·신생아 지원도 강화 미숙아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은 지난 1월부터 확대 시행 중이다.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의 1인당 지원 한도가 상향되는 내용이다.이에 따라 지원 한도는 △미숙아로 출생시 체중에 따라 1인당 체중별 400만~2천만원 △선천성이상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700만원까지 △선천성이상 질환을 가지고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에는 체중별 1천100만~2천700만원으로 상향된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은 미숙아 출생 후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가구의 경우 바우처 지원 등급이 상향돼, 서비스 기간과 제공 인력 인원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등 이용 선택 폭이 넓어진다.보청기 지원 연령 확대·난임 지원 편의 개선 기존 5세 미만 난청 진단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던 보청기 지원사업은 2026년부터 12세 미만까지 연령이 확대된다.또한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시술 통지서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짧은 기간 내 시술을 진행해야 하는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임산부 배려 자동차 표지 발급 대상과 차량 기준도 완화해 임산부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적 배려 확산에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매년 임신·출산 관련 사업의 대상 확대와 지원기준 완화를 통해 청주시 출산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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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인도서 첫 해외교류전 개막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인도서 첫 해외교류전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인도에서 첫 해외교류전의 포문을 열었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2’, 54일간의 여정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전은 국내외 40만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의 후속으로 현대자동차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의 일환이다.섬유를 매개로 전통과 현대, 서로 다른 국가와 지역의 문화를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히 직조하며 초지역적 예술협업을 보여주는 전시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이 공동기획하고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이 협력했다.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이어 인도에서 두 번째 여장을 푼 이번 순회전에는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 삼아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8팀의 작품 21점이 14억 인도 관람객을 만난다.지난 6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성호 주인도 한국대사, 암릿 라지 인도 섬유부 디벨롭먼트 커미셔너, 마노즈 라나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장, 루비나 카로데 키란나다미술관장, 유리 루이캄 주인도 영국문화원 부원장을 비롯해 보이토, 장연순, 홍영인, 카이무라이, 고소미, 페로 수막쉬 싱, 유정혜 등 8팀의 참여 작가는 물론 인도의 유력 언론매체와 현지 작가들까지 대거 참여해 이번 전시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한국의 공예 문화와 인도의 장인 문화, 영국의 산업 혁명 등 서로 다른 문명을 이어준 역사적 교류의 유산인 ‘섬유’의 가치와 시대·지역을 잇는 ‘섬유 예술’의 서사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이었던 강재영 감독이 인도 현지에서도 직접 큐레이션을 맡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위상을 각인시켰다.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전시는 청주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후 갖는 첫 해외 교류전이라 더욱 뜻깊다”며 “14억 인도를 넘어 82억 지구촌이 하나 될 때까지,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 써 내려갈 청주의 새로운 역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첫 해외교류전 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오는 6월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으로 순회해 2027년 1월까지 여정을 이어간다.한편 첫 해외교류전으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원년을 연 청주는 관련 조례 제정, 시대정신을 담은 지속가능한 공예문화 환경 조성, 생활공예운동 등 범시민운동 추진, 공예 청년인재 글로벌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공예 로드맵을 연차별로 추진하며 국제 공예 리더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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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보호 강화"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추가 지정
"취약계층 보호 강화"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추가 지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겨울철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주말·휴일에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취약계층 응급대피소’를 추가 지정해, 한파 취약계층의 긴급 대피와 보온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추가 지정되는 곳은 청주시 이동노동자쉼터로 이동노동자쉼터는 9일 이후 한파특보 발효 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전환 운영된다.이로써 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는 청주시민정보센터를 포함해 총 2개소로 확대 운영된다.한파 응급대피소이용 대상은 한파 취약계층이며 이동노동자를 우선 이용 대상으로 한다.특히 이동노동자쉼터는 주기적 예찰과 폐쇄회로텔레비전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한파특보 시 취약계층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응급대피소 운영체계를 정비했다”며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는 앞으로도 한파특보 발효 시 응급대피소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이 주변 취약계층에게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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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도 국비 2조 2714억원 확보 위해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2조 2714억원 확보를 목표로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이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발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보고회는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각 실·국·소·본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가 발굴한 신규사업은 총 60건으로 국비 3조 718억원 규모다.분야별로는 SOC·재난안전 분야가 2조 5208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산업경제 분야, 환경녹지 분야, 문화체육관광 분야 등이 뒤를 이었다.주요 사업으로는 △율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금천분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신병대 부시장은 “정부의 재정 건전성 관리와 선택과 집중 중심의 재정운용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 정책과 접목한 청주형 핵심사업과 정부 공모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신규사업에 대해 추가 검토와 보완을 거친 뒤, 중앙부처 협의와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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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 청소년 교복지원금으로 1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LG화학 청주공장은 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한 교복지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최종완 LG화학 청주공장 주재임원,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기탁금 1천만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복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청주시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40명에게 교복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는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종완 주재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지역 복지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LG화학 청주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복지원금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G화학 청주공장은 매년 청소년 교복지원금을 지속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 아동 보육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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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일 서원구청에서 시민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시상식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모범시민 18명 △장기근속 이통장 12명 △적십자봉사원 유공 4명 등 수상자 총 35명에게 표창패와 공로패 등을 전달했다.이 청주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시민 여러분은 청주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신 분들”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주가 더욱 빠르게 성장·발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수상자: 34명 공적 소 속 성 명 공적 소 속 성 명 모 범 시 민 성안동 김정식 장 기 근 속 이 통 장 남일면 명금자 영운동 김완식 남일면 유건규 금천동 김미영 남일면 노경우 용담명암산성동 한남미 현도면 유승돈 용암1동 배민수 산남동 조명순 용암2동 김은혜 옥산면 김종필 남이면 김수현 봉명1동 민선희 사직1동 정충선 강서1동 박돈순 사창동 윤동섭 강서1동 우정숙 성화개신죽림동 선우영자 강서1동 김민옥 옥산면 유정원 오창읍 최종호 복대1동 박정섭 오창읍 오종호 봉명2송정동 정영희 강서2동 이장희 적 십 자 봉 사 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명금자 오창읍 전성식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송수헌 오창읍 이후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박종은 내덕1동 한성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최혜진 내덕2동 정현용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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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학생승마 지원 참여 승마장과 업무협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일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임시청사에서 참여 승마장인 태산승마타운, 나파밸리승마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승마장은 한국마사회 학생승마체험 교육매뉴얼에 따라 △강습시간 준수 △안전장비 구비 △출석부 투명 관리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구축 등 기본 운영 기준을 철저히 이행하기로 했다.특히 학생 지도 과정에서 친절하고 모범적인 태도로 안전한 승마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학생승마 지원사업은 미래 승마 인구를 확대하고 말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승마체험 10회 비용 32만원 가운데 7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며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익 승마는 전액 지원한다.올해 사업은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1455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2월 중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3월부터 승마체험을 시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하는 유소년들이 말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행복한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분기별 승마시설 점검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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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호탄리 이장, 명절맞이 따뜻한 후원금 기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금남면 호탄리 이찬기 이장으로부터 취약계층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취약계층 가구당 50만원씩 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찬기 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이선영 금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호탄리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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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점포 앞 눈 치우며 모두의 안전 지켜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종촌동자율방재단이 9일 관내 상가와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홍보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 제설 활동을 장려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촌동자율방재단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과 점포 앞 제설활동이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임을 강조했다.유동수 종촌동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재난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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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고향 방문객 반기는 다정한 손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다정동이 9일 다정동 단독주택지 일대에서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다정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 다정봉사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단독주택지와 인근 상가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겨울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나대지에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등 마을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김성호 통장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마을 주민들이 깨끗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동참해 주신 각 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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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3월부터 어르신 맞춤 운동교실 운영
고당잡고 운동더하기 홍보물 보건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보건소가 오는 3월부터 ‘2026년 고·당 잡고 운동 더하기’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운동교실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와 연계한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질환·영양 교육을 병행해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부터는 기존에 성인 위주로만 운영해 온 고혈압·당뇨병 운동 교실을 고령층까지 확대해 ‘어르신반’을 신설·운영한다.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에 따르면 사업 종료 이후 사후검사에 참여한 30명 가운데 50%는 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보건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을 동시에 고려한 65세 이상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운동 교실에서는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소도구를 활용한 연령별 맞춤 근력운동을 지도하고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한 질환관리 및 영양교육도 제공한다.또한 ‘똑똑건강앱’, ‘워크온’과 연계한 자가 건강관리를 통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운동 교실은 조치원읍 소재 보건소 2층 운동실에서 어르신반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수요일 성인반은 화·목요일에 주 2회, 회당 40분씩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모집은 성인반과 어르신반으로 나눠 기수별 각 20명씩,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우선 선발한다.참여 신청·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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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를 시행한다.이번 의견청취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진행된다.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 및 결정하며 산정된 가격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이나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시가표준액 공개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되어 있거나 세종시청 건축과가 2025년 12월 31일까지 세정과로 통보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및 오피스텔 등 건축물이다.자세한 공개대상은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전년 또는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문제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 다른 의견이 있는 경우 시가표준액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의견 제출 시에는 의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한 뒤 시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시는 해당 내용을 심의한 뒤 그 결과를 5월 중 우편으로 회신한다.회신내용에는 의견 반영 여부와 반영한 경우 변경 결정된 시가표준액이 포함되며 결정된 시가표준액은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절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과정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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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유아에서 성인까지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특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시와 재단은 공모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 7곳 내외를 선정하고 사업비로 단체별 최대 2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공모 분야는 △4~6세 유아 대상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아동·청소년, 성인, 문화취약계층 대상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등 2개다.‘딩동댕 문화예술학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이뤄지는 예술교육과 문화시설을 체험하는 혼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번 공모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먼저 선정하고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에 참여할 유아기관은 오는 4월 중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문화 감수성과 예술성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로 교육 대상을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으로 확대·운영해 참여자의 폭을 넓혔다.사업 공모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이와 관련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4시 박연문화관에서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재단 일상문화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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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따뜻하고 평온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설 명절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평온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설 연휴 기간 8개 대책반으로 종합대책상황실을 구성·운영하고 △민생 안정 △의료·감염 △재난 안전 △도로·교통 등 8개 분야, 14개 중점과제로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먼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을 위해 사과, 배 등 16개 중점관리 성수품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 요금,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세종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 2만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연휴 기간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며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도 오는 18일까지 기존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단속유예 시간을 확대한다.응급 상황 발생 대응과 관련해서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진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소방본부는 소방 및 재난 안전 분야 강화를 위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안전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산불특별대책과 가축전염병 대비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도 지원한다.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저소득가구·독립유공자를 대상으로 명절 지원금과 위문금을 지급하며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급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서비스지원을 강화한다.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과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도로 상황반과 교통 상황실을 각각 운영한다.도로 긴급 보수반 운영으로 통행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내버스 전 노선을 주말·공휴일 운행 수준으로 유지하고 읍면에는 마을택시와 두루타를 운행할 계획이다.시민 편의를 위해 은하수공원 장례식장·봉안당·자연장, 공설묘지·봉안당은 정상 운영하며 성묘객 혼잡 방지를 위해 명절 기간 화장장은 축소 운영된다.최민호 시장은 “명절 연휴 기간 시민 여러분과 세종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들과 평온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설 연휴 기간 유용한 생활정보와 긴급 연락처는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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