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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형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공주시, 공주형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6년 공주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통합돌봄 사업은 두 가지 이상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해 공주시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공주시는 특히 이동지원사업, 이미용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공주형 통합돌봄 자체사업으로 선정해 살던 집에서 편안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각 분야에 적합한 자격을 갖추고 공주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관, 재가노인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지역자활센터, 사회적경제조직 등이다.모집 공고는 2월 9일부터 공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제공기관은 2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공주시 경로장애인과 통합돌봄TF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시는 3월 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 기관을 공주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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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설 명절 행복 나눔 펼쳐
공주시 탄천면, 설 명절 행복 나눔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설 명절 사랑의 행복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쌀쌀한 겨울 날씨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1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정태환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탄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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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지속 추진
공주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지속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대응하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지원한다.이용권 발급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또는 Wee 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과,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이다.또한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사람,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도 대상에 포함된다.상담 비용은 1급 유형은 회당 8만원, 2급 유형은 회당 7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급 유형은 회당 0원에서 최대 4만원, 2급 유형은 회당 0원에서 최대 3만 5천원으로 책정된다.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만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는 전국 바우처사업 등록기관에서 120일 동안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연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서비스를 이용했더라도 지원 기간이 종료됐다면 다시 신청할 수 있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공주시민들이 전문적인 심리상담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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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설 명절 맞아 청렴캠페인 전개
공주시 사곡면, 설 명절 맞아 청렴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정한 청탁과 금품·향응 수수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사곡면 직원을 비롯해 사곡면 새마을회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청렴 구호 제창과 청렴 실천 다짐 활동 등을 통해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한 공주를 구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는 건강한 명절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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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취약계층 난방상태·안전 여부 집중 점검
공주시 웅진동, 취약계층 난방상태·안전 여부 집중 점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난방 상태와 안전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계속되는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웅진동은 앞으로도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한편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노성자 웅진동장은 “겨울철 한파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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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한겨울 밤, 빛과 국악으로 물든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축제는 충주가 가진 장소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장소 특성형 브랜드 '충주본색'의 새로운 시리즈다.'충주본색: 국악ON천'은 국악의 장단과 정서를 전통적 소재인 '빛'과 '한지'를 통해 시각화한 야간 융복합형 국악 전시 프로젝트다.공연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 공간인 산책로와 유휴공간을 무대로 삼아, 걷는 내내 지역 국악 아티스트들이 큐레이션 한 음악을 감상하며 한지 등과 미디어 아트를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크게 '한지 등 조각 전시'와 '미디어 파사드'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충주천과 서충주도서관 옆 산책로 일대는 서정적이고 동화적인 상상력이 가득한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호암동을 시작해 시내 자유시장까지 이어지는 2.1km의 충주천 산책로에서는 전통 등을 현대예술로 승화시킨 거장이자 '서울 노원달빛산책'의 예술감독 전영일 작가의 빛 조각 25작품이 설치되어 충주의 밤을 따스하게 밝힌다.서충주도서관 옆 산책로 일대에는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구름물고기'시리즈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표구철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특히 서충주 아이들과 함께 작업한 결과물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엄마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설치되어 동화 같은 야간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설 연휴가 포함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수안보와 탄금공원에서 국악과 최첨단 영상 기술이 결합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진다.수안보에서는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대표작 '산수극장'을 만나볼 수 있다.탄금공원 돔광장에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를 졸업하고 지역에 정착한 신진작가 팀 'L2S미디어랩'과 'OLAB'과의 협업을 통해, 돔 전체를 웅장한 빛과 영상으로 채우는 몰입형 전시를 선보인다.이 밖에도 전시 기간 주말과 설 연휴에는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제공할 예정이다.충주시는 이번 '충주본색: 국악ON천'을 통해 겨울철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도심 속 유휴 공간을 문화적 장소로 재해석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음악 중심의 축제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국악의 선율과 빛의 따스함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새로운 시도"며 "이번 겨울, 충주본색이 선사하는 빛과 소리의 향연 속에서 가족 간의 따뜻한 정과 희망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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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356-F지구 공주지역 사랑의 연탄나눔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금학동은 지난 7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공주지역 회원 20여명과 함께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금학동은 이날 라이온스협회 회원들과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 2가정을 방문해 가구당 연탄 500장씩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가구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홍훈기 공주지역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추운 겨울에 나눔의 손길을 보내준 라이온스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공주지역은 지역사회 복지와 생활 개선을 위해 연탄 배달, 김장김치 나눔, 수해 복구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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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영화관람'실시
공주시 반포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영화관람'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7일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의 하나로 관내 다문화가족 약 40명이 참여한 영화 감상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 앞서 반포면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과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교육을 마친 뒤에는 튀긴 옥수수와 음료를 함께 나누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를 감상하고 문화 체험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 갔다.강명주 반포면 다문화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참여한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문화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다문화가족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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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긴급 방역 조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8일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으며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세종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25년 3월 이후 11개월 만으로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 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상황을 알리고 발생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배치해 출입 통제와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3만 7000마리는 9일 중 완료를 목표로 인력 150여명과 중장비를 투입해 신속히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의 가금 농장 11곳에는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해당 농가들에 대한 긴급 예찰 결과 현재까지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올해 관내에서 첫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세종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최고 단계로 격상했다.또한, 시는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먼저, 발생 농장의 신속한 살처분과 함께 역학관계에 있는 동일 계열농장에 대한 방역을 강화해 인근 농가로의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한다.광역방제기·살수차 등 장비를 총동원해 가금류 밀집사육지역, 소하천 인근농가, 가금농가 주변 도로 등을 대상으로 매일 집중 소독도 실시된다.관내 모든 가금농가에 대해서는 방역 전담관이 폐사율과 산란율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방역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5만수 이상 가금농장에는 농장 소독초소를 운영, 축산차량의 출입 통제와 소독을 관리한다.또, 발생 지점과 8㎞ 떨어진 부강면 충광농원 밀집단지도 부출입구 폐쇄, 모든 차량 통제초소 소독 실시, 철새 퇴지용 레이저 운용, 소독 차량 고정 배치 등 고강도 방역을 이어간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과거 발생 이력이 있는 지역인 만큼 더욱 경각심을 갖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농가와 시민 여러분께서도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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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집중점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명절 연휴기간 안전 확보에 관심을 기울였다.충주시는 9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보고·점검했다.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보호·지원 △연휴기간 관광 홍보 및 시설 관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예상되는 대응책을 꼼꼼히 확인했다.김 권한대행은 "보고한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기능별로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일 높아지고 있다"며 "사후 대응보다도 예방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올 해빙기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얼음이 녹을 시기의 안전 점검체계도 미리 설계해서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과 귀성객 등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과 생활 속 안전과 관련한 분야의 점검·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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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불법 현수막 및 지정게시대 일제 점검
계룡시, 불법 현수막 및 지정게시대 일제 점검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계룡시 전역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고 현수막 지정게시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불법 광고물, 선거법 관련 위반 광고물 등 제거와 함께 지정게시대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주요 도로 및 공공시설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들에 대한 즉각적인 철거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지정게시대의 노후 시설물 보수 및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활용하기 좋은 쾌적한 게시 공간을 제공해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설 명절과 봄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불법광고물 근절과 지정게시대 이용 활성화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사진 3 : 충남 계룡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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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신춘음악회 '해날의 연가'공연
계룡시, 2026 신춘음악회 '해날의 연가'공연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신춘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신춘음악회는 밝고 경쾌하면서도 공감을 전하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 봄을 맞이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무대로 마련된다.공연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소향을 비롯,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 리사, 이건명의 무대로 꾸며지며 아리엘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깊이 있는 감동과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계룡시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적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등 공공 문화시설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새봄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음악으로 열고자 신춘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원, 2층 1만원으로 공연 티켓은 오는 23일부터 인터파크와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기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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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명절"종합대책 마련.7개 분야 중점 추진
계룡시, "설 명절"종합대책 마련.7개 분야 중점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중점 추진 사항은 △24시간 재난 재해 관리 및 안전사고 대책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대책 △빈틈없는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 대책 △신속한 민원처리 및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나눔으로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다.특히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난·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보건·의료대책반 등 8개 반을 편성하고 당직자를 포함한 총 135명이 근무에 투입되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명절 기간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보건소에서도 비상진료를 실시해 빈틈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평안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누수 없는 상황 유지는 물론 안전,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며 “긴 연휴 시민과 귀성객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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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 지원
계룡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 지원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0∼49세 남녀 대상.여성은 최대 13만원, 남성은 최대 5만원 지원 - 충남 계룡시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49세 남녀에 ‘임신 사전건강관리’검사비를 지원한다.‘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과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에 건강 관리할 수 있도록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보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둔 20∼49세 남녀로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뿐만 아니라 사실혼 부부와 예비부부도 포함된다.지원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와 자궁·난소 질환을 확인하는 부인과 초음파 검사이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 검사이다.여성은 최대 13만원, 남성은 최대 5만원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검사비 지원은 생애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연령대별로 △1주기 △2주기 △3주기로 나눠 각 주기당 1회씩 지원된다.지난 2025년에는 계룡시민 263명이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총 지원액은 약 2천4백만원에 달했다.계룡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의 부담을 덜고 남녀 모두가 건강하게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계룡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또는 계룡시보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1개월 이내에 보건소로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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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책 참여 소상인, '세종 가치 금융'우대지원
시책 참여 소상인, '세종 가치 금융'우대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일 시청에서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가치 금융'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시책에 참여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우대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12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총 18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하기로 했다.세종 가치 금융은 최대 2억원의 보증한도로 2년이나 3년동안 1.75∼2% 수준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세종시장 포상 수여 기업 △노란우산공제 가입 업체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업체 △착한가격업소 △뿌리깊은가게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등록된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다.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 앱 '보증드림'이나 재단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책에 동참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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