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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신기술로 폭염·화재·방역 ‘한 번에 해결’
충청남도 재난안전기술 공모 시상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전통시장에서의 폭염·화재·방역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증발 냉각안개 기술 등 현장을 혁신할 재난안전신기술을 발굴해 시상했다.도는 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수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안전기술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재난안전 문제 해결 및 재난안전산업의 지역 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것으로, 올해는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을 받은 ‘원심 분무식 증발 냉각안개 기술’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복합재난 해결책으로, 기술 융합성은 물론 전국 확산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비닐하우스 대설피해 방지를 위한 친환경 제설제 분무 시스템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인공지능 반도체 기반 포트홀 탐색·관리 모델이 선정됐다.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술들을 응용하거나, 아이이디어를 확장해 중앙부처 공모에도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혁신적인 재난안전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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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임산업 분야 주요 정책 점검
쎈농위원회 임산업분과 하반기 회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올 하반기 산림·임산업 분야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3일 예산군 봉수산 수목원 회의실에서 쎈농위원회 임산업분과 위원과 도 산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쎈농위원회 임산업분과 하반기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제6차 지역산림계획 변경’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산림관리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지역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제6차 변경에 대해 “지역 특성에 맞춘 산림자원 활용 전략과 고령화·산촌 공동화 등 현장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중·장기 계획의 현실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어 △탄소중립 실현 △산림재해 예방 △임업 경쟁력 강화 등 핵심 정책 과제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도는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산림계획 변경안을 정교화하고, 내년부터 추진될 산림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고대열 도 산림자원과장은 “임산업은 지역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책임지는 중요한 축”이라며 “쎈농위원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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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나서…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보건정책과 한파대비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홍보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내년 2월까지 ‘한파대비 집중 방문건강관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서북구·동남구보건소는 한파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성질환자 등 5,9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접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한파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교육·홍보 △한랭질환에 대한 대처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한파예방꾸러미를 배포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한파예방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보건소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하기 △외출시 방한용품 착용하기 △한파특보 시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 일상생활 속 행동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어르신은 추위에 노출될 경우 체온 유지기능이 저하되어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를 적극 추진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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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립·은둔 청년 일상 회복과 사회복귀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3일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고 일상 기능이 약화된 고립·은둔 청년에게 상담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천안시는 올해 고립청년 17명, 은둔청년 11명을 발굴해 심리상담, 자조모임 및 관계 형성, 진로 탐색, 여가 및 일상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고립 정도를 고려해 두 개의 집단으로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고립·은둔 청년들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점진적으로 사회활동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참여자 A 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집 밖으로 나오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었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마무리가 아니라,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들이 안전하게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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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김시민파크골프장 착공…내년 6월 준공
체육진흥과 김시민파크골프장 위치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 출신인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이름을 딴 ‘김시민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김시민파크골프장은 동남구 성남면 대화리 일원에 18홀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9억 원이 투입된다.클럽하우스, 화장실 등 이용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기반 확대, 최근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와 고령층을 포함한 전 세대의 스포츠 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와 설계 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달 28일 공사에 착수했다.시 관계자는 “천안시민의 높은 관심과 이용 수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필요한 지역에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를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천안 유관순 파크골프장 등 3곳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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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둘째 100만원, 셋째부턴 1000만원”…천안시, 출생축하금 인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축하금 대폭 인상한다.천안시는 출생축하금 인상 내용이 담긴 ‘천안시 출산장려 및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천안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순께 공포·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해 왔으나, 물가 상승, 양육비 부담이 심화함에 따라 지원금 상향을 추진했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아 이상 총 1,000만 원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다만, 셋째아 이상의 경우 천안시에 거주 시 5년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으로, 부 또는 모가 출생일 이전부터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출생신고 한 뒤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아동의 첫 번째 생일 전날까지이다.인상된 출생축하금은 조례 개정이 공포된 이후 신청자부터 지급되며, 공포일 이전에 신청한 경우 소급 적용이 불가하다.시는 출생축하금 인상으로 출생 초기 양육 준비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장려 효과를 높여 인구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일가정양립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인상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출산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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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집중모금 ‘희망2026 나눔캠페인’ 천안서도 시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연말연시 집중모금 행사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천안에서도 시작됐다.천안시는 3일 시청 로비에서‘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기관·단체, 기업,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보고, 사랑의 열매·복지재단 로고 전달, 후원금·배분금 전달식, 시민 자율모금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이날 순회모금 행사에서는 △김이태안과 5,000만 원 △비엔케이㈜ 2,000만 원 △천안새마을금고 1,5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목동, 한일콘크리트 등 8개 기관·단체가 동참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올해에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대학과 어린이집, 지역기업, 읍면동 자생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자율모금에 동참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을 보탰다.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천안지역 위기가정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돌봄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성금 기부는 전화, 지로, 계좌 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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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 우수상 수상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일 충북 청주 오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도 대표팀 ‘E-CUBE’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입상한 도 대표팀은 폐자원 60% 이상을 재활용해 집중호우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투수블록 개발 아이템으로 평가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성과와 관련 도는 중앙 통합본선 진출 전부터 전문가 1대 1 사전 컨설팅, 스토리텔링 기반 피칭 및 발표 코칭 등 맞춤형 지원으로 대표 팀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올해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는 전국 46개 기관에서 3856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9월 24-25일 열린 통합본선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 부문 5팀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5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했다.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수상은 도내 창업자의 혁신 역량과 공공데이터 활용 수준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붐 조성과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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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충남형 공공주택 사업’ 실행 가능성‧수요 예측 집중점검
제362회 정례회 제3차 기획경제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3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충청남도개발공사 출자 동의안을 비롯한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사하며 사업 타당성 및 정책 실행 가능성을 점검했다.안종혁 위원장은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출자 동의안 심사에서 평형 구성과 가격 구조에 대한 현실적 접근을 주문했다. 그는 “84㎡ 단일 공급이 실제 수요층의 경제 여건과 맞지 않을 우려가 있다”며 “무주택 청년·신혼부부가 감당 가능한 분양가·대출 구조인지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축비·금융비용 상승 등을 고려하면 초기 자부담이 과도해질 수 있는 만큼 59㎡ 등 선택 가능한 주거 구조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구형서 부위원장은 사업 수요 예측과 실행 구조의 현실성을 지적했다. 그는 “도시리브투게더가 청년·신혼부부 지원 목적이라면, 실제 접근 가능한 평형과 가격이어야 실효성이 있다”며 “청양의 기존 공급 물량이 1년째 30%대에 머문 상황에서 동일 구조로 확장하는 것은 사업 위험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24~34평형 공급, 지자체와의 수요 확보 협약 등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며 “미분양 또는 분양 전환 부진 시 공사가 과도한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제도적 대응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장헌 위원은 사업 설계 단계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그는 “계약률이 70%만 돼도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계획은 재정 구조가 지나치게 느슨하게 설계된 것 아니냐”고 질의하며, “예타 면제 이후 장기간 추진이 지연된 데다, 대규모 사업을 한 번에 상정한 방식 또한 도와 공사가 책임 부담을 의회와 도민에 전가하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이어 분양형 구조의 위험성, 평형 다양화 미반영, 기금 지원 불리 요인 등을 근거로 사업 전반의 재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정우 위원은 충청남도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규제 신고 기능 유지 여부를 확인했다. 그는 “개정안에 규제 신고센터 조항이 삭제된 것으로 보이는데, 신고 기능이 축소될 경우 규제 개선 요구나 인권 보호 장치가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향후 시행 과정에서도 도민 접근성과 실효성이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출자 동의안은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위원회는 △청양 외 6개 지구에 59㎡ 등 소형 평형 반영 △특별분양 미분양 시 일정 비율을 2년간 유지해 무주택 서민의 기회 보장 △시군별 공급 상황과 개발공사 재정여건을 반영해 사업 추진 시기를 신중히 결정할 것 등 3건의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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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2026년 해양수산분야 ‘대표사업 공백’ 문제 제기
제362회 정례회 제3차 농수산해양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3일 제362회 정례회 3차 회의에서 충남도 해양수산국 소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2026년 본예산, 조례안, 동의안 등을 종합 심사했다.이연희 위원장은 “서산지역 감태 산업이 연간 300억 원 규모의 수익을 내고 있음에도 김 산업에 비해 지원규모가 현저히 적다”며 “감태 생산시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여성 어업인 쉼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예산 부족으로 10평형 소형 모듈러만 설치돼 실제 여성 어업인 수에 비해 턱없이 좁다”며 “한 개를 설치하더라도 제대로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예산확보와 규모 확대를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신영호 부위원장은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서천군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양수산국의 2026년 신규사업이 18개, 도 자체사업은 15개로 수산 분야 대표 사업이 없다”고 추궁했다.조길연 의원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관련해 “지난 2023년부터 자부담률을 낮추며 꾸준히 지원했지만, 가입률은 여전히 저조하다”며 “전년 대비 55%나 상승한 목표치를 산정한 근거가 무엇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신중한 예산 편성 필요하다”고 요구했다.김복만 위원은 해양 쓰레기 제로화 사업 예산 분배와 관련해 “처리비용과 균형발전 예산 간 균형을 유지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오인환 위원은 “항만순찰선 운영 효율화를 위해 운영에 따른 수리비 및 유류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박미옥 위원은 해양쓰레기 처리 관련해 “해양 차단시설 설치 시 인력 동원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해양 쓰레기 로봇을 개발해 예산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양환경도우미와 관련해 “예산 편성 시 시군 요구 인원 중심이 아니라 바다 환경 특성에 맞는 필요 인력을 먼저 분석해 편성해야 한다”고 피력했다.편삼범 위원은 “섬 비엔날레를 추진하면서 둘레길과 파크골프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문가 자문을 통한 사업 개발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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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절기 대비 공동주택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동절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인근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 1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급경사지가 있는 공동주택 중 거주민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점검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추진한다.시는 공무원 2명과 민간전문가 2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낙석 발생 및 붕괴 가능성 △비탈면 시설 이상 여부 △비탈면 상태 이상 여부 등을 살필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보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해당 공동주택 관리주체에 안전조치를 명령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시기인 동절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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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유임 센터장, ‘대통령 표창’수상 영예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유임 센터장, ‘대통령 표창’수상 영예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유임 센터장이 3일 서울 롯데타워 SKY31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지도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이번 포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와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유임 센터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청소년 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강 센터장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전국 최초로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단'을 창단, 자해·자살 등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위기개입 시스템을 구축했다.더불어 '2025년 전국 청소년상담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 기반 마련에 앞장섰다.아울러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역임하며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표준 매뉴얼을 보급하는 등 상담복지 체계 확립에 기여했으며, 현재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으로서 위기 청소년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시상식은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을 다짐했다.강유임 센터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현장에서 밤낮으로 함께 뛰어준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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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도시 청주, 공직자 대상 환경실천교육 확대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일 문화제조창 공연장에서 시 소속 공직자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청주시자연환경보전협의회 김진영 회장이 강사로 나서 환경실천가로서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사례와 환경문제 해결 경험을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도 참석해 공직자의 환경교육 중요성을 강조했다.청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으로 ‘환경지킴이와 함께하는 환경실천교육’을 도입했다.43개 읍면동 직능단체와 4개 구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11월까지 총 1천4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특히 청주시가 올해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만큼, 공직자 환경의식 제고와 환경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임시청사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실시하게 됐다.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환경역량 강화 △부서별 환경정책 실행력 강화 △범시민 환경실천운동 확산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위상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환경문제는 행정이 먼저 실천할 때 시민의 참여로 이어진다”며 “오늘 교육이 공직자 실천의 출발점이 되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청주시는 앞으로 공직자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을 강화해 환경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며 지속가능한 시민 실천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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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025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 중 추후관리를 희망한 41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활동랑계를 착용하고 운동하면 모바일 앱 ‘채움건강’에 활동량이 자동 기록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기록을 통해 보건소 담당자가 참여자의 운동량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로 상담‧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서비스 내용은 △시스템을 통한 활동량 모니터링 및 생활습관 점검 △금연‧절주‧영양‧신체활동 등 건강정보 카드뉴스 제공 △희망자 대상 혈액검사, 인바디 측정, 영양‧운동‧만성질환 상담과 같은 대면 서비스 제공 등이다.보건소는 올해 추진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지난달 마무리했으며, 추후관리 서비스 참여자에게는 2026년 12월까지 1년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추후관리 서비스는 참여자의 건강관리 의지를 유지하고 생활 속 건강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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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은 청주시 동부창고에서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하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2월, 동부창고 카페C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팝업 ‘선물’로 연말을 더 풍성하고 따뜻하게 채워보자!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4~12일, 23~28일 두 차례에 걸쳐 동부창고 카페C에서 크리스마스 연말 기프트 팝업 ‘선물’을 개최한다.동부창고가 지역 예술가와 협력 기획한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동부창고 카페C 일원을 중심으로 △주얼리, 문구, 리빙, 공예, 식물 등 20여 종에 달하는 지역 작가 브랜드 제품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지는 ‘선물 마켓’△금요일~일요일 3일간 열리는 체험 워크숍 ‘선물 공방’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동부창고 카페C 커피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소원 카드 달기 등 연계 이벤트도 진행되며, 겨울 시즌 한정 카페C 특별 메뉴로는‘초코 파르페’, ‘모과차’, ‘뱅쇼’가 출시된다.한편 팝업스토어가 열리지 않는 16~21일에도 카페C에서는 전시로 즐거움을 더한다.올 한 해 동부창고가 진행한 기초 지역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OOO 실험실’의 ‘엄마들의 언리얼한 디지털 반란 창고’결과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디지털 아트에 익숙하지 않았던 여성들이 언리얼 엔진 등 3D 창작툴을 배우고 익혀 자신의 이야기와 지역의 이야기를 3D캐릭터와 3D프린팅으로 재현한 의미 있는 과정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물론 팝업스토어와 체험, 겨울 시즌 메뉴까지 선물처럼 즐길 수 있는 동부창고의 12월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동부창고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