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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고 (주)재세능원과 미래 배터리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20일 재세능원 충주지점에서 재세능원과 미래 배터리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전기차·이차전지 산업에 대응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우수기업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재세능원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충주 외국인산업단지에 연간 7만 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체계를 구축하며 충북 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확대 △기업 현장 견학 및 전문가 특강 △이차전지 분야 기술교류 및 교육 협력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충북에너지고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 등이 우수한 학생을 추천하고 재세능원은 채용 기준에 따른 선발 절차를 진행하는 등 우수 기술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재세능원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안정적인 소재 공급 능력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충북에너지고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기술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권 충북에너지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이차전지 분야 우수기업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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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보는 재미, 샛노란 물결도 살랑살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온화한 날씨만큼 여기저기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계절의 여왕 5월. 그 절정을 맞은 19일 충북 괴산군 동진천변이 화려하게 물들고 있다.봄을 대표하는 꽃놀이 명소인 꽃양귀비의 붉은 유혹에 더해,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뒤편 동진천변에 조성된 유채꽃밭이 눈부신 노란 자태를 뽐내며 새로운 ‘인생샷 명소’ 가 되고 있다.붉은 양귀비와 노란 유채꽃, 그리고 강렬한 빨간맛 축제까지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에서는 초대형 드론라이트쇼와 음악분수쇼, 전국 레드댄스 경연대회, 빨간맛 치어리더 대회, 맵부심푸드파이더대회, 레드핫 콘서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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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기 단양 곡계굴 합동위령제 거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전쟁 당시 충북 단양군에서 발생한 곡계굴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제75주기 단양 곡계굴 합동위령제’ 가 지난 20일 단양군 영춘면 곡계굴 위령비 광장에서 열렸다.단양곡계굴유족회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에는 유족회와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행사는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합동위령제와 추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곡계굴 사건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1월 20일 단양군 영춘면 곡계굴에 피난 중이던 민간인 360여명이 미군 공군 폭격으로 희생된 사건이다.이 사건은 2008년 5월 20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로부터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인정받았다.유족회는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진실화해위원회 진실규명 결정일인 5월 20일에 맞춰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특히 올해는 곡계굴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국가 차원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1월 단양에서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국회사무처 법제실이 주관한 ‘곡계굴 사건 특별법 제정 토론회’ 가 열렸으며 지난 5월 11일에는 엄태영 국회의원이 곡계굴 사건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 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단양군도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예우 강화를 위해 위령제 하절기 제례복 지원과 위령비 바닥 정비공사 등 총 69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했다.군 관계자는 “곡계굴 사건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아픈 역사”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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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지질공원’ 단양… 국내외 교육프로그램 잇따라 운영
‘배우는 지질공원’ 단양… 국내외 교육프로그램 잇따라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다양한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잇따라 운영하며 국내외 지질교육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단양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국내외 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단양 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6일에는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Korea National Park Friendship Program’ 이 단양에서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참가자와 국립공원 운영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수동굴,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방문해 현장 해설과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19일에는 영춘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단양 이해하기-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체험학습이 운영됐다.21일에는 충북자치연수원과 연계한 공무원 대상 시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와 함께 오는 6월과 7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도 단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전국 단위 지질공원 전문 교육과정으로 단양의 우수한 지질유산과 현장 교육 여건을 활용해 운영될 계획이다.최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유아, 학생, 공무원,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문의와 연계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질공원을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현장형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손명성 환경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단양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특색 있는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대표 지질교육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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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 발전 업무 협약 체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손잡고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힌다.단양군은 지난 19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과 조영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을 위한 교류 및 정보 공유 △의과대학생 임상실습 등 교육 협력 △행정 분야 인적 교류 및 자료 공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의료자원이 제한적인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이해하고 향후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분야로 관심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영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은 “학생들이 지역 의료 현실과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이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진료기관을 넘어 지역 의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교육·협력기관으로 역할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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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극한 복합 재난’ 가정한 2026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극한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훈련이다.올해 훈련은 옥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상황실 토론훈련과 현장 실전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 방식으로 추진됐다.이날 훈련은 시간당 최대 160mm의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과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극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훈련에서는 사상자 53명, 이재민 492명, 주택 227동 파손, 재산피해 155억원 규모의 피해 상황이 설정됐다.참가자들은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가동 △주민 대피 및 고립자 구조 △시설 응급복구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이번 훈련에는 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대청호수난구조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마을 주민 등 총 160여명이 참여했다.또한 소방차와 굴착기, 드론 등 30여 대의 장비가 투입돼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훈련이 진행됐다.특히 군은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위험발굴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5명의 국민체험단이 훈련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기후위기로 인해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이번 훈련은 극한 재난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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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주민자치회, 옥천향수장터 수익금 옥천군장학회·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
옥천읍 주민자치회, 옥천향수장터 수익금 옥천군장학회·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와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옥천읍 하계리 육영수생가 주차장 일원에서 ‘옥천향수장터’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지용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옥천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옛 장터 분위기를 재현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전통시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전통놀이 체험마당에서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와 떡메치기 체험이 함께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이와 함께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자회도 함께 열렸다.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옥천향수장터 운영 수익금 가운데 250만원을 옥천군장학회에, 150만원을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윤영환 옥천읍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분들이 옥천향수장터의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즐겨주신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장학회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도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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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생신상’ 선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생신을 맞이한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의 왕래가 적거나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정성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세진 면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평곡리, 금천리, 월전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3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와 미역국, 밑반찬, 건강식품 등을 생신상에 올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생일 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면장님과 위원분들이 찾아와 축하해 주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우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 마음도 더욱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세진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외에도 밑반찬 지원, 경로당 김치 지원, 세탁조 청소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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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소방안전 이상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3일 기준 박람회장 누적 관람객 수는 115만명을 넘어섰으며 오는 24일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관람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도 소방본부는 안전한 행사를 위해 어디서든 사고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박람회장 내 비상벨 기반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며 ‘이동형 119구급대’도 가동 중이다.특히 현장에 배치한 이동형 119구급대는 행사장 내에서 전기 카트를 활용해 현장 순찰 및 환자 발생 시 긴급 이송까지 가능해 행사장 안전관리 효과를 높였다.도 소방본부는 박람회 개막 이후 현재까지 인원 416명, 차량 118대를 동원해 구급 16건, 구조 1건, 안전조치 4건 처리했으며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영주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박람회 폐막까지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과 이동형 119구급대를 중심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관람객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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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장비 유지·관리 실태 점검
소방장비 유지·관리 실태 점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소방장비 점검은 장비의 상시 가용 상태를 유지하고 대원들의 장비 운용 능력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17개 소방관서와 소속 119안전센터 및 지역대, 소방자동차 724대 등이다.점검에는 충청소방학교와 일선 소방서 직원 등 총 19명이 점검관으로 참여해 각 소방관서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주요 점검 분야는 △소방자동차 관리 상태 △소방장비 7종 관리 상태 △소방청사 관리 상태 △소방자동차 점검 능력 △소방자동차 운용 능력 등 총 5개 분야다.특히 소방자동차 점검 능력 분야에서는 소방펌프차, 물탱크차, 소방고가차, 구조공작차, 구급차 등 주요 차량 가운데 11대를 무작위로 선정해 장비 점검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또 소방고가차와 소방펌프차 등을 활용한 차량 배치,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중계 방수 등 재난 현장 대응 절차도 병행 점검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살핀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장비는 재난 현장에서 도민과 소방공무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핵심적인 기반”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장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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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상 대응 ‘충남 시설채소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이상고온과 큰 일교차 등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채소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는 ‘충남 시설채소 현장기술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현장기술지원단은도 농업기술원 지도·연구 부서와 시설채소 주산지인 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며 운영 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다.기술지원 대상은 토마토, 오이, 수박을 재배하는 시설채소 농가이다.대상 작목은 도가 ‘국가통계포털’ 2024년 기준 토마토 생산량 6만 7503톤, 오이 생산량 7만 4099톤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수박 생산량은 8만 7172톤으로 전국 2위 규모의 주요 생산지라는 점을 고려해 선정했다.지원 내용은 품목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탄산가스 시비 등 생육관리 기술지도이다.이와 함께 시설 내 환기와 차광, 양·수분 관리 등 고온기 환경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도 힘쓸 계획이다.박영수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이상기상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와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시설채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과 이상기상 대응 시범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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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막는 AI 시스템’ 최우수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개최한 ‘2026년 충남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부여소방서가 제안한 ‘응급실 뺑뺑이 원천 차단 소방-병원 간 인공지능 동시 발신 스마트 시스템 구축’아이디어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는 도·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서 182건의 아이디어 중 최종 8건을 우수 혁신 아이디어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공무원 스스로 조직 내부와 정책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도는 접수된 182건을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도 부여소방서 황명·신혜인 소방장, 오정진 소방교가 제안한 ‘응급실 뺑뺑이 원천 차단 소방-병원 간 인공지능 동시 발신 스마트 시스템 구축’ 이 차지했다.이 아이디어는 구급대원이 병원에 순차적으로 전화해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반으로 다수 병원에 동시 연락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이를 통해 병원 섭외 시간을 기존 최대 90분에서 1분 수준으로 대폭 단축해 응급환자의 이송 지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김광진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팀장의 ‘스마트 긴급 출동로 확보 인공지능 골든타임 프리패스 구축’과 홍진아 당진시 자치행정과 팀장의 ‘지자체 각종 위원회 운영 혁신을 위한 충남형 스마트 전자심의 플랫폼 구축’을 선정했다.‘인공지능 골든타임 프리패스 구축’은 불법 주정차 단속 시스템과 연계해 긴급 출동 시 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유도함으로써 소방 출동로를 확보하는 아이디어이며 ‘스마트 전자심의 플랫폼 구축’은 모바일 기반 원스톱 전자심의 체계를 통해 안건 열람부터 서명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디지털 행정 혁신 방안이다.도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를 소관 부서와 공유해 정책 반영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중앙 제안 제도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하며 중앙 제안대회 추천 기회도 제공한다.이승열도 정책기획관은 “올해 대회에선 인공지능 기술과 스마트 시스템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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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화상병 폐원농가 지원사업으로 영농공백 극복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과수화상병으로 폐원된 농가의 영농 재기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대체작목 기술 지원’과 ‘재식재 지원 기반 조성’ 으로 나눠 추진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지원 대상과 내용이 달라진다.‘대체작목 기술 지원’은 화상병 폐원 농가에서 사과·배 등 기주식물을 제외한 대체작목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영농 기자재 지원과 매몰지 유지보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 농가에서 양파, 콩, 들깨 등의 대체작목을 재배하고 있다.또한, ‘재식재 지원 기반 조성’은 폐원 후 18개월이 지난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배 과수원을 다시 조성할 수 있도록 묘목 구입과 시설물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농가에서 총 7400㎡ 규모의 사과원을 조성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과수화상병은 45 농가, 30ha 규모로 발생했으나, 2025년에는 과수농가의 철저한 예방과 관리로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은 물론 폐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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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8년 연속 충청남도 지방세정‘우수 기관’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충청남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액 대비 징수율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노력, 특수 시책 추진 등 6개 세정 분야 27개 평가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표창하는 제도이다.시·군간 경쟁을 통한 동기부여로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당진시는 이번 평가에서 △ 지난 연도 체납액 징수 실적 및 노력 분야 3위 △ 법인 세무조사 추진 및 시군 세원 발굴 추진 분야 3위 △ 세무조사 추진율 1위 △ 고액 체납자 징수율 및 부실과세 방지 공동 1위 △ 특수시책 추진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당진시는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020년도, 2023년도, 2025년도 최우수 기관에, 2021년도, 2022년도, 2024년도, 2026년도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8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내 주신 시민들의 높은 납세의 식과 지방세 징수를 위해 노력한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 운영과 납세자권익보호 확대 등 선진 세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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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당진시,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9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극한 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당진시청과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군부대 등 9개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훈련은 당진 지역 내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 호우로 인한 주민 대피 훈련과, 연이은 산사태 발생으로 가옥이 파손되고 인명피해 및 정전 발생 등 복합 위기가 닥친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충청남도의 여름철 자연 재난 중점 대책인 ‘충남 세이프존’체계를 실제로 가동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충남 세이프존’은 재난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을 주민과 대피 지원 인력을 1:1로 매칭해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는 대피 체계로써, 이번 훈련은 민관 합동 실시를 통해 대피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특히 충남 세이프존 체계를 통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계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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