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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신도시 도시바람길숲 조성 추진
예산군, 내포신도시 도시바람길숲 조성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내·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시켜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의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것이며 예산군은 2025년 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군은 10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홍성군과 함께 합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국비 100억원, 군비 100억원 등 총 200억원 규모로 예산군과 홍성군이 각각 100억원씩을 투입하며 올해는 약 20억원의 예산으로 하반기부터 숲 조성을 시작해 202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예산군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여름철 도심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한 녹색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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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미션, 청년 윤봉길의사의 발자취를 찾아라'성료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미션, 청년 윤봉길의사의 발자취를 찾아라'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미션, 청년 윤봉길의 발자취를 찾아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4회로 계획했으나 학부모의 호응에 힘입어 2회를 추가 운영했으며 총 27가족 105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윤봉길 의사의 의로운 이야기를 ‘시간 요원’이 돼 구출하는 미션 형식으로 진행됐다.참가 가족들은 전시실 곳곳의 유물과 자료를 단서로 윤봉길 의사의 예산 지역 농촌계몽운동부터 중국 망명 이후 이어진 독립운동 여정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윤봉길 하면 중국, 도시락 폭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미션활동을 통해 상하이 의거 때 윤 의사가 던진 폭탄이 수통 폭탄이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아이들과 대화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 학생 참가자도 “놀이처럼 참여하며 윤봉길 의사의 업적을 자세히 알게 돼 즐거웠다”고 말했다.기념관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의로운 이야기를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한 ‘알 수 없는 힘’은 우리의 ‘무관심’”이라며 “우리 역사를 기억하려는 노력이 모일 때 독립정신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 윤봉길의 삶과 그 속에 담긴 평화의 가치를 자라나는 세대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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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예산군,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지난 9일 예산군축산회관에서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회원과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한우산업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등이 심의·의결됐으며 사료비 상승과 소비 위축 등 한우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지난 5일 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해 축산농가의 철저한 방역 관리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참석자들은 소독 강화, 외부인과 차량 출입 통제, 농장 내 기본 방역수칙 준수 등 차단 방역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박건순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장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축산 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회원 농가 모두가 방역의 최전선에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작은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방역 관리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한우농가를 포함한 모든 축산농가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요청드리며 행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방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 방역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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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026 희망꾸러미 배달사업'본격 추진
예산군 광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026 희망꾸러미 배달사업'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광시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주민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희망꾸러미 배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첫 활동은 지난 9일 광시면 주민자치센터 조리실에서 광시면 새마을부녀회장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찬 조리와 포장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날 마련된 희망꾸러미는 영양을 고려한 반찬으로 구성돼 지역 내 26개 마을 취약계층 78가구에 전달됐다.‘희망꾸러미 배달사업’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돌봄형 복지사업으로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말벗도우미’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주민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시면 관계자는 “희망꾸러미 배달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온기를 전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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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 다둥이네 여섯째 신생아 탄생 경사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흥면 동서리에 지난 2월 8일 여섯째 아이가 태어나 4남 2녀 다둥이 가정이 탄생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여섯째 아이의 부모는 이태곤 씨와 엄미교 씨 부부로 지난해 12월 대흥면으로 전입해 왔으며 출산 예정일보다 일주일 빠르게 아이를 건강히 출산했다.아버지 이태곤 씨는 “여섯째 아이의 건강한 출생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 크다”며 “한편으로는 여섯 남매의 가장으로서 책임감도 무겁게 느껴진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으며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예산군이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호연 대흥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그 자체로 큰 축복이자 마을의 경사”며 “여섯째 아이의 탄생 소식이 저출산 시대 속에서 출산과 양육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육아지원금 지급 △출산 축하 바구니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첫만남이용권 △출산여성 운동비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아동수당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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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 개최… 충북경제 '퀀텀점프'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등 25개 경제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전략회의에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충북경제 성과 공유, 경제 현안 대응, 설 명절 전후 충북 체감경기 회복 전략 및 충북경제 재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 공통 현안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대전·충남 등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제정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어서 충북연구원 이유환 경제미래연구부장은 민선 8기 주요 경제정책 성과 점검 및 2026년 충북 경제전망에 대한 발표를 통해 향후 충북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육성, 수출 품목 다변화 등에 대해 강조했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 필요성 또한 제언했다.충북도는 전략회의에서 민생경제 중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충북형 혁신 일자리 지역성장기반 SOC 확충 미래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공공·문화·전시 연계 인프라 구축 ❻도민체감형 복지 등 6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발표하면서 경제기관·단체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분야별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민생경제 중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 충북도는 설 명절을 대비한 특별경영 안정자금 130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를 통해 단기적인 체감경기 회복에 집중하는 한편 1000억원 규모의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조성과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참여 기업 발굴 협조를 통해 첨단산업 중심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둘째, 충북형 혁신 일자리 분야에서는 ‘일하는기쁨’, ‘도시근로자’, ‘일하는밥퍼’, ‘도시농부’등 전 생애주기 인력을 지역 일자리와 연계한 성과를 공유했으며 그 결과 실업률 전국 최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음을 강조했다.셋째, 지역성장기반 SOC 확충 분야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충청내륙화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통과, ‘천안~청주공항’복선전철 착공 예정, ‘청주공항~보은 ~김천’철도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추진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넷째, 미래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는 K-바이오 스퀘어 맞춤형 심사 통과 추진, AI·BIO 영재학교 건립비 확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추진, 83.4조 원 투자유치 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추진 등 충북이 인재–연구–산업–투자가 연결된 미래 전략산업 기반을 갖춰가고 있음을 공유했다.다섯째, 공공·문화·전시 연계 인프라 분야와 관련해서는 다목적 돔구장 유치 추진, 그림책 정원 1937개관, 파크골프장 및 청남대 모노레일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류·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을 공유했다.마지막 여섯째, 복지 분야에서는 민선 8기 최초 출생아 수 8천 명 돌파 및 출생율 증가율 전국 1위 달성,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 후불제의 안정적 정착, 영상자서전 사업 등 체감 도정 정책 성과를 소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경제기관·단체별 발표로 △충북테크노파크는 일하는 기쁨 사업 확대 동참 의지를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신규 운영 계획을 △한국은행은 기업 금융 안정화를 위한 C2 등 지원 방안을 △금융감독원 충북지원은 사회적 약자 중심의 금융교육을 △한국수출입은행 충북지역본부는 AI·첨단전략산업 분야 금융지원 강화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무역상담 서비스 운영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정책자금 제도 혁신 방안을 △KT 충북법인고객본부는 설 연휴 안정적 통신 서비스 제공 방안을 각각 소개했다.한편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지역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협조를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는 외국인 근로자 도입기간 단축을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설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 방안을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서민·취약계층 재기 지원 방안을 △충북지방조달청은 지방정부 조달 자율성 확대 방안을 △대전지방고욕노동청 청주지청은 일·가정 양립지원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김영환 지사는 “병오년 충북경제는 퀀텀점프가 필요한 때로 그간의 경제성과를 바탕으로 경제기관·단체와 합심해 단순한 양적성장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고부가가치 경제구조로 전환할 시점”이라며 “민·관이 같은 방향으로 힘을 모아 체감경기 회복과 중장기 성장 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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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인 '일하는 밥퍼'일일 참여자 400명 돌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 참여자가 지난 2월 5일 기준으로 누적 4만6175명, 일일 400명을 돌파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생산적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일하는 밥퍼 사업은 지역의 농가와 기업 등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코자 장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산물 전처리, 공산품의 간단한 조립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3시간의 봉사활동 후에는 봉사 실적 인정과 소정의 활동비가 주어지게 된다.새로운 형태의 이 사업은 장애인이 일방적인 복지 수혜자로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함으로써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 자부심과 입지를 높여주는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최근 실시한 장애인 일하는 밥퍼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6.0%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생활 활력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참여 이전에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다’는 응답이 41.6%에 달했으나, 사업 참여 이후 규칙적인 외부 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일상 변화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일을 통한 사회참여에 중점을 둔 생산적 복지 정책으로 참여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역할과 가치를 체감하며 자존감 회복과 일상 활력 증진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실제로 사업에 참여중인 A 씨는 “밥퍼에 참여하면서 매일 해야 할 일이 생겼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회복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2025년 1월부터 시작한 장애인 일하는 밥퍼 사업은 현재 11개 시군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회관, 장애인단체 사무실, 종교단체 등 16개 사업장으로 확대되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2025년 12월 말에는 장애인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장애인 20여명이 본 사업에 참여해 사회봉사와 생산적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일하는 밥퍼의 의미를 더욱 빛내 주고 있다.우영미 장애인복지과장은 “일하는 밥퍼 사업은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함께 일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도민으로 바라보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작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참여 유형을 다양화해 더 많은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사업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이 각자의 특성에 맞게 참여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충북형 복지혁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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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 정책 공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함께 만드는 충북 청소년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도민,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본 공유회를 통해 도는 충청북도의 2026년 청소년 정책 방향과 함께 청소년 참여 확대·지역 연계 강화·위기 청소년 지원·청소년 역량 강화 등 주요사업을 소개했으며 특히 ‘트렌드코리아 2026’의 저자 전다현 강사의 ‘트렌드로 읽는 청소년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한 특강은 사회 흐름 속 청소년 세대의 특성과 정책 대응 방향을 짚으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김영환 지사는 “청소년은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해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공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해 도내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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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이전·사업화 성과 공유… 오픈이노베이션 확산 선언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 충북청주강소특구 성과 공유회 및 오픈이노베이션 확산 선언식’이 10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렸다.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공간을 과기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R&D특구로 육성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 공유 및 우수기업 표창과 함께,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함께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사업의 확산을 선언했다.오픈이노베이션사업은 에코프로와 KT를 앵커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향후에는 추가 앵커기업을 발굴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참여를 통해 충북의 핵심 성장엔진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0년 사업 시작 이후 공공기술의 이전과 기술사업화를 중점에 두고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꾸준히 이끌어 왔다.지난 2025년도에도 연구소기업 설립 7건, 기술이전 및 출자 28건, 창업 17건, 투자유치 32억, 일자리 창출 71명, 지원기업 매출액 66억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사업화를 바탕으로 연구소기업 설립, 기업육성,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지원을 통해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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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헌혈 활성화를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4000만원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헌혈 권장과 헌혈자 예우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충주사랑상품권 1만원권 4천장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임군빈 충북혈액원장과 적십자 관계자 및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지원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헌혈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해부터 헌혈 장려를 위한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00만원을 증액한 총 4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나섰다.이번에 전달된 충주사랑상품권은 ‘헌혈의 집 충주센터’와 ‘헌혈버스’를 통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지급될 예정이다.김진석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혈에 참여해 주시는 뜻을 전하고자 상품권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않고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헌혈 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충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이끄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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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특별징수의무자는 지난해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오는 3월 3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소재지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 중,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를 원천징수하고 법인세의 10%에 해당하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한 사업자를 말한다.제출된 명세서는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 검증 자료로 활용되며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도 사용된다.안창숙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환급과 자치단체 간 정산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충주시청 세정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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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맞이 지역농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설 명절 맞이 지역농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속도로 로컬푸드 행복장터 4곳과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오프라인 직거래장터로 진행된다.온라인에서는 ‘충주씨샵’에서 2026 설 선물대전 기획전이 진행 중이며 2월 22일까지 설 기획상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특별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광장에서 시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지역 농특산물 애용하기 캠페인’이 진행된다.행사장에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참여해 사과, 밤, 배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이번 직거래 장터는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는 높이고 가격 부담을 낮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은하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시민들은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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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 추진
충주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동안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생활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연휴 전에는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및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가로 청소를 철저히 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또한 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명절 선물세트류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생활쓰레기 수거는 2월 15일과 2월 17일에 업무가 중단된다.시는 관리사무소, 이·통장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휴무일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2월 14일과 2월 16일 양일간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를 홍보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동안 자원순환과는 민원대응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들도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하고 명절 연휴 기간 폐기물 감량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쓰레기 수거 문의는 휴무일인 2월 15일과 17일을 제외하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활쓰레기 배출안내문 상 업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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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접수 현장서 아웃리치 실시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접수 현장서 아웃리치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을 맞아 10일 검정고시 접수장을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접수를 위해 현장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역할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습·상담·진로·자립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센터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과 진로 고민을 파악했다.특히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향후 진로 설정에 고민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지원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센터 이용을 독려했다.김선미 센터장은 “검정고시 접수 현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센터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업 중단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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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농산물 가공창업 전문기술교육'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창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식품유형별 전문기술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업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상품의 실제 상품화와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가공반 △발효반 △양조반 △AI반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된다.가공반에서는 젤리, 절임류, 소스류, 밀키트, 두부, 큐브잼 등의 제조 실습을 진행하며 발효반은 콤부차, 곡물 발효, 천연·양조식초 제조 및 테스팅중심으로 운영된다.양조반은 수제맥주, 막걸리, 누룩, 과실주, 증류주 제조 실습으로 구성되며 AI반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보고서 작성, 이미지·영상 제작, 데이터 정리 및 시각화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공통과정으로 식품 트렌드 및 식품산업 전망 교육과 함께 서울 FOOD 박람회 현장 견학을 포함해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시장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3월 5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은 3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반별로 재료비 일부를 자부담해야 한다.신청 자격은 충주시 농업인 및 예비창업자, 농식품 관련 사업자 등으로 자격별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한다.정규 교육과정의 80% 이상 수강 시 수료로 인정된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창업과 연계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이라며 “농산물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농업인과 예비창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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