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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농업연수생,부여군 과학농업 배우러 1만 2천 리 건너오다
우즈베키스탄 농업연수생,부여군 과학농업 배우러 1만 2천 리 건너오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1월 26일부터 우즈베키스탄 농업연수생의 부여군 과학농업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농업연수생은 약 1달간 감자 전문가 과정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연수는 부여군의 과학 농업 기술을 이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굿뜨래 농업 대학을 운영하여 농업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이번 연수의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디지털경영팀 유형제 팀장은 농업 강군으로서의 부여 농업을 소개하면서 앞으로의 연수 과정을 발표했다.연수 내용은 감자 재배 기술에 접목할 수 있는 토양검정, 미생물 과정 및 농약 안전 검사를 배우며 직접 바이러스 검사 실습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농업연수생 교류를 통해 부여군은 충남대학교와 진행 중인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지표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정현 군수는 “이번 연수생 교류가 양 국가의 교류와 협력을 공고히 하며 부여군의 선진 농업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한편,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와 2023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 부여군 벼 재배단지 조성 등 해외농업개발 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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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 향교 활용한 ‘기품 있는 부여의 향교’사업 마쳐
부여군, 지역 향교 활용한 ‘기품 있는 부여의 향교’사업 마쳐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1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기품 있는 부여의 향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향교와 서원에 담긴 정신문화의 가치와 진정성을 계승하고 이를 새롭게 재창조하여 국민에게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방 교육기관이었던 향교의 기능을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의 학생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올해 ‘기품 있는 부여의 향교’사업에는 500여 명의 학생과 관람객이 참여해 과거 향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향교를 중심으로 의열사와 관아 형방청 등을 연계하여 콘텐츠의 다양화를 시도해 부여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알고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했다.군 관계자는 “부여향교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유산을 더욱 활용하여 많은 분이 부여를 찾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비롯하여 총 9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내년에도 지역의 특색을 갖춘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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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면 주민자치회,금강변 봉정3리 갈대꽃 길 걷기
석성면 주민자치회,금강변 봉정3리 갈대꽃 길 걷기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석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월 3일 석성면 봉정3리 일원에서 ‘아름다운 봉정3리 갈대꽃 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단,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늦가을 금강을 따라 펼쳐진 갈대꽃 길을 걸으며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봉정3리 갈대꽃 길은 금강을 따라 부드럽게 이어지는 제방을 따라 조성된 길로, 바람에 출렁이는 갈대꽃과 유장하게 흐르는 강물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한다.또한, 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어 주민들은 물론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단위 탐방객들이 사계절 내내 찾는 힐링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임갑순 석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금강변 갈대꽃 길을 많은 분이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덜고, 석성면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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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간부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진행
부여군, 간부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안전하고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에 이어 연중 체계적인 폭력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고, 간부공무원의 양성평등 감수성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폭력 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지적 참견 시점’을 주제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례와 예방을 위한 리더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및 교제 폭력 등 최근 사회적 문제를 비롯해 2차 피해 방지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과제도 함께 살폈다.군 관계자는 “간부공무원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의 선제적 예방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성평등 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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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윤성숙사무소,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세무사윤성숙사무소,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무사윤성숙사무소는 지난 3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백만 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하였다.윤성숙 대표는 지난 2023년부터 지속해서 부여군굿뜨래장학금을 기탁해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환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윤성숙 대표는 “부여군 인재 육성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주어진 여건에 상관없이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 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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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공인중개사 자격증 교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10월 전국에서 실시된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합격자에 대한 자격증을 오는 10일부터 교부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는 도내에서 978명이 응시해 296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도는 누적 합격자 1만 5395명을 관리하고 있다.1461명이 응시해 433명이 합격한 지난해보다 응시 인원은 크게 줄었으나 합격률은 소폭 상승했다.도내 최연소 합격자는 18세, 최고령 합격자는 69세로 확인됐다.도는 희망하는 자격시험 합격자에게 자격증을 택배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에 따라 방문 수령이 곤란한 합격자의 경우 택배를 통해 원하는 주소로 자격증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자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택배비만 부담하면 된다.자격증 택배는 오는 9일 신청자에게 일괄 발송할 예정이며, 비용은 착불로 수령 후 지불하면 된다.택배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도청을 방문하면 직접 자격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자격증 택배 발송 서비스는 올해 도내 자격시험 합격자 중 89.2%가 신청한 편의성 높은 서비스로 해당 서비스를 통해 많은 합격자가 자격증 교부 기관인 도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면서 “합격자 모두 불편함 없이 자격증을 받아 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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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작물보호,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4일 오후 괴산 친환경작물보호주식회사가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친환경작물보호주식회사는 지역 내 13개 농자재 판매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친환경 농자재를 지역 농가에 공급하며 괴산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신원우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소중한 배움의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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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족센터, 한국 전통혼례로 다문화가정 세 쌍 합동결혼식 진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가족센터는 6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다문화가정 부부 3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촉진하고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결혼식에는 부부를 포함한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관계자 200여 명이 함께해 다부부 3쌍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식은 우리 전통혼례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괴산향교의 집례로 전통 의식을 통해 진행돼 참여 부부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했다.한석수 센터장은 “이번 합동결혼식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가족센터는 2008년부터 합동결혼식 행사를 지속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50쌍의 다문화 부부가 식을 올렸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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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은 웃어야죠”…문화 불모지 괴산 밝힌 송년음악회
“1년에 한 번은 웃어야죠”…문화 불모지 괴산 밝힌 송년음악회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화 인프라가 취약해 ‘문화 불모지’로 불리던 충북 괴산군에 연말을 맞아 모처럼 무대 조명이 켜졌다.4일 저녁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송년음악회에 군민들이 잇따라 몰리며 객석을 가득 메웠다.청주나 충주까지 나가야 공연을 볼 수 있었던 주민들이 “올해는 꼭 한 번 보고 가겠다”며 추운 날씨에도 발걸음을 옮겼다.괴산읍에 사는 60대 주민은 “TV로만 보던 가수를 직접 보러 왔다”며 “집 근처에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두툼한 외투를 여민 어르신, 방학을 맞은 학생, 아이 손을 잡은 부모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한 시간 넘게 공연장을 지켰다.괴산의 문화 현실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2025년 충북사회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문화예술행사를 한 번도 관람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괴산에서 71.1%로,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공연·전시가 대부분 도시로 쏠리고, 민간 기획사들도 수익성을 이유로 농촌 지역은 기피해서다.이날 송년음악회는 이런 구조적 한계를 일부나마 메운 자리였다.퓨전국악과 클래식, 대중가요, 트로트 등 여러 장르가 한 무대에 올랐고,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크게 이질감 없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특정 세대나 취향에 편중되지 않도록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괴산군은 민선 8기 이후 도심에 집중됐던 공연 문화를 읍·면 단위로 분산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바꿔왔다.올해만 ‘구석구석 문화배달 우리동네 문화난장’8회, ‘충북공연페스타’4회, 상주단체인 극단 꼭두광대 공연 3회 등 총 15회의 공연을 군 전역에서 진행했다.장소도 문화예술회관에 한정하지 않고 관광지, 명소, 마을 공간으로 넓혔다.공연 내용 역시 대중가요, 트로트, 클래식뿐 아니라 연극, 마당극, 뮤지컬, 오페라, 품바, 마술, 댄스, 개그 등으로 폭을 넓혔다.군은 서로 다른 연령대가 같은 자리에서 웃고 박수칠 수 있어야 ‘문화 격차 해소’효과가 있다고 보고,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편성을 시도하고 있다.군은 단순히 ‘공연을 한 번 더 보여주는 것’을 넘어, 주민 생활권 안에서 문화 경험이 반복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군 관계자는 “집에서 10~15분 안에 가는 곳에서 공연을 볼 수 있어야 문화가 일상이 된다”며 “그래야 지역에 문화적 자산이 쌓이고, 장기적으로 공동체 결속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송년음악회는 이런 문제의식을 토대로 마련된 결과물 가운데 하나다.군이 예산을 들여 공연을 유치하고, 주민들은 오랜만에 ‘연말다운 연말’을 보냈다.공연장을 나서는 한 주민은 “1년에 한 번이라도 이렇게 웃고 박수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했다.송인헌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연처럼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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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훈회관 건립사업 예산 국비 5억원 확보로 ‘탄력’
보은군, 보훈회관 건립사업 예산 국비 5억원 확보로 ‘탄력’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2026년도 국비 5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6년도 국가 예산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하면서 보훈회관 건립 예산 반영이 확정됐으며, 이를 통해 그동안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기존 보훈회관은 노후화가 심하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이용하기에 불편이 컸다.또한 군내 8개 보훈단체 중 5개 단체만 입주해 통합 운영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보훈단체 통합과 이용 편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국비 확보는 2024년 건립계획 수립 당시 국비 반영이 연기된 이후에도, 보은군이 기획재정부·국가보훈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로 이뤄낸 성과다.군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예산 확보까지 행정력을 집중하며 사업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보훈회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보은읍 장신리 54-3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982.05㎡ 규모의 통합 보훈회관을 건립하는 내용이다.내부에는 보훈단체 8개 사무실과 회의실·휴게 공간 등 보훈가족의 이용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현재 사업은 설계용역이 완료된 상태이며, 올해 12월 착공을 거쳐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보훈회관 건립은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보훈가족 한 분 한 분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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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2025년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읍면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워크숍은 협의체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마을복지사업 사례발표 △개회선언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역량강화 교육 △심리쇼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위원 2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군수표창 13명, 군의장표창 13명, 감사패 1명이 전달됐다.표창 수여 후에는 ‘시군구-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해와 관계 및 협력’을 주제로 한대권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무국연합회 고문의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김대영 마술사의 심리쇼 특강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재형 공동위원장은 “한 해 동안 지역복지를 위해 헌신해주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울타리가 되는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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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 보은지부, 보은군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양계협회 보은지부 회원들은 5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보은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우고 교육 격차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보은지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차정현 회장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젊은 인재들이 꿈을 잃지 않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위해 후원해 주신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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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적십자봉사원대회 성황… 보은군 봉사정신 빛났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5일 그랜드웨딩홀에서 ‘2025년 적십자봉사원대회’개최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나눔과 구호 활동에 앞장선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그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됐다.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적십자 관계자, 봉사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봉사회기 입장 △국민의례 △봉사원 서약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 △유공자 표창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2부 행사에서는 만찬과 화합의 장,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군수 표창은 회인적십자봉사회 김계홍 봉사원을 비롯한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국회의원 표창 7명, 의장 표창 5명이 뒤를 이었다.또한 봉사시간 1만 1천 시간을 돌파한 박복련 봉사원이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아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이 외에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표창 3명, 충청북도협의회 표창 2명, 보은지구협의회 우수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표창 14명 등 총 50명이 수상하며 지역 나눔과 봉사활동의 성과를 입증했다.최재형 군수는 “보은군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묵묵히 손을 내밀어 온 봉사자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군에서도 봉사가 존중받고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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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지역자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지역자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충남도 주관 ‘2025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4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된 ‘충청남도 정신건강복지사업 연찬회’에서 도지사 우수기관상을 받았으며, 공무원 및 민간기관, 민간인도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는 2025년도 지역자살예방 추진 실적에 대해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 △정신건강관리망 연계율 △자살예방 멘토링 운영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마음봄 사업장 운영 등 7개 사업 1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보령시는 종합 1위를 차지했다.또한 지역자살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소 담당 공무원과 자살예방 멘토링·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에 참여한 아주자동차대학교 및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가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전경희 보건소장은 “우리 시가 지역자살예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과 지역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강화해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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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청남도 탄소중립 실천확산 우수시군 평가 ‘시 부문 1위’선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탄소중립 실천확산 우수시군 평가’에서 시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탄소중립 실천이 1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가능한 범도민 운동으로 정착·확산되기 위해 도내 15개 시군의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유도하고자 시행됐다.평가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 공직자 환경교육 이수율 등 정량평가와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성과 우수사례 정성평가를 합산해 고득점한 시군을 선정했다.보령시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확대와 공직자 환경교육 이수 등 정량평가 부문을 내실있게 추진했으며,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개최와 ‘탄소중립 실천 공모사업’, ‘다회용기 대여사업장 운영’등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고루 성과를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께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덕분”이라며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에도 최선을 다해 에너지전환 중심의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