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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정산향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전통 향교문화 체험 성료
청양 정산향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전통 향교문화 체험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정산향교에서 호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정신문화와 전통적 가치관을 직접 체험하는 ‘전통 향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K-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류형·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향교의 교육·교화 기능을 현대적으로 되살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진행된 ‘청양의 효로 내일을 여는 향교’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이었던 정산향교의 역사적 의미에 청양만의 스토리텔링을 더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청양 출신의 대표적인 효행 인물 ‘임효제’의 삶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향교의 근본 이념인 ‘명륜’과 ‘효’의 가치를 국적을 넘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외국인 유학생들은 푸른 유생 복식을 착용하고 향교 공간을 거닐며 조선시대 교육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전문 강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선비정신을 배우고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열린 소통형 마당극’을 관람했다.임효제의 효심을 공연 형식으로 풀어낸 마당극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참여하며 세대와 국적을 허무는 축제의 장을 즐겼다.이번 행사는 청양군이 추진 중인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당일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의 현장 평가 및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돼 프로그램의 우수한 완성도를 입증받았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정산향교 활용 사업을 국제적인 글로벌 문화교류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한편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향교라는 유서 깊은 공간에서 한국의 따뜻한 정서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청양이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산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과 교화 기능을 담당하던 전통 교육기관으로 군은 향교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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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신규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청양군, ‘2026년 신규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치고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돼 20일 대치면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에서 수료식이 개최됐다.특히 군은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증액 편성해 교육의 질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이에 따라 작년 40시간이었던 교육 시간을 총 63시간으로 전격 확대해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교육 내용은 귀농인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들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청양의 주요 특산물인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의 기초 재배 기술은 물론, 귀농 초기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토지·주택 구입 관련 법률 지식을 다뤄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특히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올해 처음 도입된 ‘AI 활용 홍보·마케팅 교육’ 이 큰 이목을 끌었다.초보 농업인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자신의 농산물을 브랜딩하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예산 증액에 따른 혜택은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 강화로 이어졌다.교육생들은 구기자연구소 견학을 비롯해 고추·표고농장 현장 탐방, 농업기술센터 및 푸드플랜 관련 시설 견학 등을 통해 선배 농업인들의 생생한 노하우와 실패·성공 담을 공유하며 정착 의지를 다졌다.한 수료생은 “귀농을 결정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63시간의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영농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직접 작물을 만져보고 배운 시간들이 청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올해 예산과 교육 시간을 대폭 확대한 이유는 귀농인이 단순히 늘어나는 것을 넘어,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교육 수료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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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용 집중 홍보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용 집중 홍보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용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홍보활동은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업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나 기본 점검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농업기술센터는 작업 전·중·후 단계별 안전수칙 실천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점검은 기본, 안전은 필수, 절감은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기계 안전사용 수칙 홍보, 임대농업기계 안전지도, 현장 중심 안전교육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작업 전 타이어 공기압, 엔진오일 및 윤활유 상태, 벨트·체인 장력, 연료 및 냉각수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작업 중에는 과속 금지, 안전속도 준수, 급출발·급정지 금지, 안전장치 임의 해제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작업 후에는 기계 이상 여부 확인, 누유·누수 점검, 작업기 청소 및 정리, 안전한 장소 보관 등을 실천해 농업기계 고장을 예방하고 장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또한 농업기술센터는 마서면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본소를 비롯해 비인면 관리 서부분소, 문산면 신농리 동부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농번기 토요일 근무, 신속한 정비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농업기계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농업인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농작업 재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기계 안전교육, 순회수리 및 현장 기술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 안전 확보와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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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온다습한 봄 날씨에 원예작물 병해충 철저 관리 당부
서천군, 고온다습한 봄 날씨에 원예작물 병해충 철저 관리 당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들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관내 밭작물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천 지역의 평균기온은 15.1 로 지난해보다 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강우량도 현재까지 34 를 기록했으며 주중 추가 강우 예보까지 이어지면서 병해충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고추 재배지의 총채벌레와 진딧물 밀도가 증가해 바이러스병 감염을 매개할 가능성이 커진다.또한 마늘·양파 포장에서는 잎마름병, 잎집썩음병, 무름병 등의 발생 우려가 높아 수확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은 최근 채소·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관내 36개 지점을 선정해 집중 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토마토뿔나방 등 나방류 10종을 비롯해 총채벌레, 가루이 등 주요 병해충의 발생 밀도를 조사하며 현장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도형 소장은 “5월과 6월은 병해충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포장에서 이상 증상이나 병해충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찰과 포장 관리를 통해 관련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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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 지사협, 5월 가정의 달 맞아 반찬 나눔 실천
시초면 지사협, 5월 가정의 달 맞아 반찬 나눔 실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천군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외부활동과 직접 장보기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참나물무침, 마늘종볶음, 장조림, 육개장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고종필 협의체 위원은 “어르신들에게 영양 가득한 제철 반찬을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5월은 어르신들이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시기인 만큼, 반찬을 전하며 말벗이 되어드리고 잠시나마 가족 같은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한편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찬찬 밑반찬 영양간식 지원사업’은 매월 1회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2026년 현재까지 총 60명의 대상자에게 반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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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
서천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하나은행 서천지점, 서천군 새마을금고 서천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호림 하나은행 서천지점장, 홍순경 서천군 새마을금고 이사장, 최연직 서천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군 금고인 NH 농협에서만 개설할 수 있어 불편을 겪었던 지방보조사업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금융기관을 통한 계좌 개설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앞으로 NH 농협뿐만 아니라 관내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군은 이번 금융기관 확대를 통해 지방보조금 통합시스템인 ‘보탬e’ 사용이 활성화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탬e 시스템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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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육상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입상
음성군 육상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입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청 육상팀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된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상반기에 출전한 대회에서 연이어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이윤철 선수가 68m66의 기록으로 다시 한번 1위 자리를 굳건히 했으며 향후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우선 추천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또한 노지현 선수는 400m허들 경기에서 1분01초77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김상경 감독은 “출전하는 대회에서 연이어 입상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상반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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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걱정 덜었어요”.음성군, 충북형 도시농부 농촌 인력난 해소 ‘효자’
“일손 걱정 덜었어요”.음성군, 충북형 도시농부 농촌 인력난 해소 ‘효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촌의 고령화, 치솟는 인건비 등으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가운데, 음성군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보탬이 되고 있다.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2023년 첫 시행된 제도로 75세 이하 은퇴자와 주부 등 도시 유휴 인력을 농업 보조 인력으로 육성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결하는 사업이다.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새로운 경제활동의 기회와 귀농·귀촌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양측 모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군에 따르면이 사업의 성과는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지난해 대설피해 농가 재해복구 현장에만 1158호 농가에 5299명의 도시농부가 투입됐으며 농산물 포장·과수 전지 등 일손이 시급한 현장에 연인원 1만 3644명이 중개됐다.이는 2024년 4147명에서 약 229% 늘어난 수치로 1년 만에 지원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했다.올해 사업도 순항 중이다.지난 1월 과수 농가 인력 지원을 시작으로 과수·화훼 농가를 중심으로 신청이 이어지면서 이달 14일 기준 1601농가에 4034명의 인력이 연결됐다.특히 올해부터는 ‘도시농부 전산관리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농가지원과 매칭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인력 중개의 효율성과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군은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열쇠로 자리매김하도록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력 중개의 세심한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의식 음성군 농촌활력과장은 “지난해부터 도시농부 지원을 통해 인력난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소중한 일손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이 사업을 농가와 군민 간의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실질적인 도움과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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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건설, 생극면 노인회분회에 상품권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생극면에 위치한 제이와이건설은 20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극면 노인회분회에 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했다.김병수 제이와이건설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유석흠 생극면 노인회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제이와이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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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창작예술촌, 반영섭 작가 ‘여인의 미소 ’ 개막
음성군 창작예술촌, 반영섭 작가 ‘여인의 미소 ’ 개막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창작예술촌은 지난 19일 반영섭 작가의 특별 초대전 ‘여인의 미소 ’ 개막 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와 팍팍한 삶의 여정 속에서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가장 소중한 가치인 ‘미소’를 되찾고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반영섭 작가는 지난 6년 동안 온라인 공간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들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 여인들의 미소를 무려 274점의 인물화로 기록해 왔다.반 작가의 ‘여인의 미소 ’은 오는 6월 14일까지 음성군 창작예술촌 제2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반 작가는 “화폭에 담아낸 여인들은 단순한 한 개인을 넘어, 고단한 삶의 무게를 묵묵히 이겨내며 가족과 사회를 향해 환한 빛을 던지는 어머니이자 아내이며 우리 시대의 진정한 리더들을 상징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재능기부를 통해 타인에게 기쁨을 나누고자 한 작업 정신이 창작예술촌의 짙은 예술적 향기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안명수 창작예술촌장은 “가정의 달에 열리는 전시인 만큼, 여인들의 맑은 미소가 우리 사회를 얼마나 밝고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작예술촌은 지역 예술인들이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역에서 교직 생활을 하며 50년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반영섭 작가는 음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다.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충북미술협회, 음성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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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8, 은4, 동11 획득
음성군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8, 은4, 동11 획득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 12.~15.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8종목 26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 8개, 은 4개, 동 11개 메달 획득으로 충북장애인체육의 위상과 음성군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이번 대회에서 음성군 선수단의 주요 성적으로는 육상 종목에 참가한 동성고 박범진 선수가 남자 400m와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을 달성했으며 동성고 한종호 선수는 계주에서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또한 무극초 황지율 선수는 남자 멀리뛰기에서 금메달 1개, 남자 200m에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수영 종목에 참가한 삼성초 박서하 선수는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남신초 황찬우 선수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원남초 여시윤 선수가 동메달 1개, 동성고 정준영 선수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역도 종목에서는 대금고 임종명 선수가 동메달을 1개를 차지했으며 볼링 종목에서는 동성고 김민수 선수가 개인전에서 동메달 1개와 남자2인조 종목에서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배드민턴 종목에 참가한 꽃동네학교 김예선 선수는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e스포츠 종목에 출전한 꽃동네학교 강은성, 신윤정 선수가 금메달, 김순빈 선수가 은메달, 정진솔, 박은서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8개 종목에 26명이 출전해 23개의 메달을 달성하며 음성군 선수단이 충북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음성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음성군 선수단의 활약으로 군 이미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장애를 딛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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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 중앙부처 방문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 건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이 20일 세종 정부청사를 방문해 음성군 주요 현안사업의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중앙부처 건의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앙부처에 직접 설명하고 정부예산 편성과 재정 지원 과정에서 음성군 사업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 권한대행는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 정향우 국장,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 이재천 과장,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 이방무 국장,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지용구 과장 등을 차례로 만나 군 주요 현안 사업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건의된 주요 현안 사업은 △주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무극지구 농촌용수사업 △맹동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등 3건이며 총사업비 699억원에 달한다.이들 사업은 모두 상습 침수 피해 예방,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 주민 보행 안전 확보 등 군민의 생명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제로 지방재정만으로는 추진이 어려워 국비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하는 사업들이다.특히 장 권한대행은 음성군이 충북혁신도시와 대규모 산업단지를 품고 충북 중부권 성장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정주 여건 개선과 재해 예방을 위한 기반 시설 투자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하며 중앙부처의 전향적 검토를 건의했다.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와 정부예산 반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와 행정적 지원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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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 2026년도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입상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 2026년도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입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개최된 ‘2026년도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해 입상했다.김형근 선수가 개인단식 3위를 차지했고 황보은-안지혜 조가 혼합복식에서 3위를 거두며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출전선수가 3명인 열세인 가운데에서도 입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유승훈 감독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입상할 수 있어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지금같이 좋은 흐름으로 남은 대회도 입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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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도고면행복키움추진단-(주)파라다이스 도고지점, 지역사회 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도고면·도고면행복키움추진단-(주)파라다이스 도고지점, 지역사회 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과 도고면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9일 파라다이스 도고지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 지원 활동 협력, 사회공헌 캠페인 추진 시 임직원 참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복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파라다이스 도고지점은 그동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설 명절에는 도고면행복키움추진단에 물티슈와 떡국떡을 후원했으며 어버이날 효잔치에서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목욕 이용권을 지원했다.또한 도고면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조태호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정미경 단장은 “파라다이스 도고지점이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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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연주회 ‘클래식 산책’ 6월 18일 개최
청주시립교향악단, 연주회 ‘클래식 산책’ 6월 18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6회 기획연주회 ‘6월의 클래식 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베버와 베토벤, 드보르작의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공연은 섬세한 음악 해석과 폭넓은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산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고 깊은 서정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겸비한 피아니스트 안태준이 협연자로 함께한다.첫 무대는 베버의 오페라 ‘오베론’서곡으로 활기차게 문을 연다.이어 피아니스트 안태준의 협연으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다단조 Op.37이 연주된다.긴장감 있는 전개와 깊이 있는 피아노 선율을 통해 베토벤 특유의 강렬한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다.마지막 무대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 G장조 Op.88로 장식한다.자연과 삶의 기쁨을 담아낸이 곡은 풍부한 선율과 밝고 생명력 넘치는 음악으로 초여름 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공연세상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김경희 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푸르른 6월, 앞으로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이끌어갈 김산 지휘자와 청주시향이 만들어낼 하모니를 통해 관객 여러분께서 산책하듯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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