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일하는 도민 권리 보호 앞장선다
일하는 도민 권리 보호 앞장선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남도 노동정책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노동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백병일 도 경제기획관과 방효준 노동정책협의회 위원장, 노동정책협의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안건 보고 심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선 지난해 노동정책 시행계획 이행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노동정책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 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 도는 노동 권익 보호와 노동 전환 지원, 노동 복지 확대 등을 중심으로 총 53개 노동정책 과제를 추진했다.이에 대한 이행 평가 결과 우수 16개 양호 30개 미흡 4개 미추진 3개로 전년 대비 우수 양호 과제는 늘고 미흡 미추진 과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노동권익센터를 통한 교육 상담 권리 구제 심리 치유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 등 노동권 강화와 노동 전환 지원, 지역복지 확대 성과가 눈에 띄었다.또 산업 안전 보건 증진과 안전문화 확산 감정 노동자 보호 노동자 정신건강 지원사업 등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도 안정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도는 올해도 안전과 쉼이 있는 일터 실현을 통해 일하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노동 존중 사회를 구현해 나갈 방침으로 올해 노동정책 시행계획은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실천 과제 실행력을 강화한다.이날 노동정책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성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계획을 심의했으며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노동권 보호와 취약 노동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도 관계자는 “노동정책협의회는 민관이 함께 노동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협의기구”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상생하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
청년 아이디어’로 지역 건축공간 혁신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28일 아산 온양온천역 아우름에서 릴레이 도시설계 아이디어 회의인 ‘2026 크루즈 아키톤 해커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도가 지원하는 ‘건축 및 도시공간 지속가능발전 연구 개발지원’ 사업의 핵심 과정으로 청년들과 함께 아산 ‘신창 국제문화타운’조성 관련 미래 지향적인 도시혁신 건축공간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호서대 건축 및 디자인 전공 학생 233명과 지도교수, 충남건축사회 등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일원을 대상으로 다문화 거주민의 지역특성을 반영해 다문화 주거 및 상업지역 특화 신창역세권 활용 방안 글로컬 캠퍼스 연계 계획 등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힘을 모았다.발굴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상반기에 ‘3차원 도시공간 설계’로 대학별 연합설계로 추진되고 하반기에는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탑재돼 향후 도시재생 전략 등 실제 충남의 도시 및 건축정책 수립에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지역 건축대학 학생들이 함께 고민해 만든 창의적인 결과물이 아산 신창면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정책적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주형 건축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한 정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
옥천-밀양, 연극으로 "문화 동맹"… 주민과 함께 축제 도약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중심지인 밀양시와 손잡고 ‘옥천전국연극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군은 3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밀양문화관광재단과 공연예술 활성화 및 축제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옥천군수와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장,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전국 58개 극단이 참여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옥천전국연극제’ 가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 축제인 밀양공연예술제의 운영 노하우와 콘텐츠를 접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양 기관은 상호 간 축제 분야 우수 프로그램 교류 및 협력 지역 공익적 사업 및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옥천군은 밀양의 축제 운영 경험과 검증된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단위 대표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옥천군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기반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군은 지난 26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지역 극단 관계자와 청년,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간담회는 추진위원회의 제안을 반영해 마련된 자리로 민간 문화예술 서포터즈 ‘옥천프렌즈’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자 주민 참여형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김현숙 문화관광과장은 “공연예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밀양시와의 협약은 옥천전국연극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함께 강화해 차별화된 문화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제 콘텐츠 고도화와 홍보를 본격 추진하고 오는 10월 열릴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27
-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2회차 68억 5,305만원. 군민 45,687명에게 지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2회차 지원금 68억 5305만원을 군민 4만5687명에게 지급했다.지난달 말까지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한 4만7511명 중 1824명은 제외 또는 지급 보류 중이다.제외 대상 159명은 사망, 관외 전출, 병역의무자, 전출 예정에 따른 신청 취소 등이 사유이며 보류 중인 1665명은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전입자와 농림축산식품부 거주요건 완화에 따른 추가 신청자다.이들은 실거주 확인을 거쳐 다음 달부터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이달 27일부터는 옥천성모병원에서도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진다.해당 병원은 연 매출 30억원 초과로 그동안 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됐으나, 군은 지난달부터 농식품부에 응급의료기관은 연 매출과 상관없이 읍 면 주민 누구나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건의했다.그 결과 군은 지난 26일 농식품부의 승인을 받아 옥천성모병원을 기본소득 사용처로 등록했다.군은 행정절차 지연으로 주지 못했던 지난 1월분 기본소득도 3월 31일에 지급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지난 25일 관련 부처와 협의를 완료하고 기본소득 시행 10개 군에 1월분도 지급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한편 군은 이날 이원면 상가 일원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2회차 지급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내 기관 단체장 50여명이 참석했다.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며 “소비가 생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
상이군경회 옥천군지회,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상이군경회 옥천군지회,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옥천군지회는 27일 오전 11시, 보훈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를 지키다 희생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참전 장병과 보훈가족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모범회원 표창, 개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영권 회장은 “서해수호의 날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전우들을 다시 떠올리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새기는 날”이라며 “바쁘신 가운데서도 함께해 주신 회원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지회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에서 일어난 북한 도발 사건들의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호국영령들을 위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의미 있는 날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되어 올해 열한 번째 해를 맞이했다.
2026-03-27
-
옥천군, 3개월간 2,430명 전입..‘농어촌 기본소득 효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 최근 3개월간 타 시군에서 2430명의 인구가 전입하며 지역 사회에 큰 활력이 돌고 있다.인접 대도시인 대전에서의 유입이 두드러진 가운데,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의 전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옥천군이 분석한 전입인구 현황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2430명이 옥천군으로 전입했다.월별로는 2025년 12월 1463명, 2026년 1월 644명, 2026년 2월 323명이다.성별로는 남성이 1266명, 여성이 1164명으로 남성 비율이 조금 더 높다.전출 지역을 광역자치단체 기준으로 살펴보면, 대전광역시에서 이주한 인구가 1185명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대전과 인접한 지리적 접근성 및 정주 여건과 함께 ‘기본소득’ 이라는 경제적 혜택이 더해지면서 이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대전광역시 다음으로 전입이 많은 지역 역시 인근 지역인 청주시, 영동군, 세종시이다.뿐만 아니라 경기도, 서울시 등 수도권 전입도 꾸준히 이어졌다.연령별로는 60대 510명, 50대 481명으로 50 60대가 전체의 40.8%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이어 청년층의 유입도 돋보였다.20대 465명, 30대 328명이 전입하며 중장년층의 뒤를 이었다.이에 따라 15~39세 청년 인구 비율은 2025년 11월 말 17.5%에서 2026년 2월 말 18.0%로 상승했다.이 같은 흐름은 3월에도 이어지고 있어, 관내 외 전입을 포함한 누적 전입자 수는 이달 말 기준 30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전입 인구 증가는 옥천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국정과제이다.지난해 12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옥천군은 지난 2월 27일 첫 기본소득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3월 27일에는 두 번째 기본소득을 지급한다.군 관계자는 “대전 등 인근 도시와의 뛰어난 접근성과 자연환경, 그리고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인구 유입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전입한 주민들이 옥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있도록 주거, 일자리, 문화, 복지 등 맞춤형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
현장 맞춤형 농업 전문가 양성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 신입생, 가족,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농업인대학 귀농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도내 농업인들의 전문역량 강화 및 스마트팜 창업농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생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했다.농업인대학은 치유농업학과 농업비즈니스학과 2개 학과 47명, 귀농대학은 스마트팜학과 1개 과정을 운영한다.교육은 12월까지 10개월간 과정별로 100시간 내외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올해는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도 농업기술원은 교육을 통해 치유 자원을 활용한 농업의 가치 확장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영 마케팅 역량 강화 도매시장 현장 견학을 통한 유통 구조 이해 및 판로 개척 귀농인 청년농의 스마트팜 경영 능력 향상 등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과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읽는 경영 능력이 필수”며 “입학생들이 최신 농업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을 익혀 충남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 농업인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881명의 졸업생을, 귀농대학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72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도내 핵심 농업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27
-
개정 노동조합법 현장 안착 힘 모은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아산탕정유니콘지식산업센터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노사분쟁 조정 중재단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도는 지난 10일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이 산업 현장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내 노사분쟁을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조건휘 노사분쟁 조정 중재단장을 비롯해 조정 중재단 위원, 도 관계 공무원, 충남지방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노사민정사무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 연구 결과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토론회에선 김소영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개정 노동조합법 쟁점 및 현장 안착 방안‘을 주제로 개정 노동조합법의 주요 내용과 사용자성 판단, 교섭 절차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향을 제시했으며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 교수가 그동안 진행한 ’노사분쟁 조정 중재단 운영 지침 제작 연구’결과를 발표해 구조화된 운영 지침 기준을 안내했다.종합 토론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개정 노조법의 현장 안착 지원 방안과 노사분쟁 조정 중재단의 향후 활동 방향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유한 개정 노동조합법 관련 전문가의 심도 있는 분석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사 간 해석 차이와 불필요한 마찰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또 새롭게 제작한 ‘조정 중재단 운영 지침’ 이 실무 도입되면 분쟁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객관적인 조정 중재 절차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도는 지자체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노사관계 모형을 구축하는 데에도 힘쓸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개정된 법안이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노사와 전문가의 실제적인 토론 속에 상생의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한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도가 선제적으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노사분쟁 조정 중재 체계를 도입해 도내 기업과 노동자가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
충남 토목직, 미래 설계 앞장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아산 선문대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토목직 공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 시군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김태흠 지사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도와 15개 시군 토목직 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정기 총회, 직무 교육,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중대재해 관리 전략'을 주제로 직무 교육을 실시해 실무 책임이 막중한 토목직 공무원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고 도 시군 관계 공무원 간 소통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로 항만, 하천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각종 계획에 반영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치열하게 애쓰는 사람들이 바로 토목직 공무원"이며 "충남의 미래를 바꾸고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굵직굵직한 사업이 모두 이들 손끝에서 이뤄졌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2026-03-27
-
전국 교부세 담당 공무원, 홍성에서 합동작업 실시
전국 교부세 담당 공무원, 홍성에서 합동작업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 도가 함께하는 2027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합동 검증 작업이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작업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주관으로 내년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해 지자체의 각종 행정 통계자료를 검증하고 중앙통계와 자료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교차 작업이다.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통교부세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5일간 각 지역의 행정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이에 따라 군은 전국 각지에서 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작업장 설치 및 지역 내 음식점 안내, 숙박업소 확보 등 합동작업 지원에 만전을 기했으며 합동작업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에게 홍성군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홍성군치유쉼터'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함동 검증을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참석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역 홍보와 관내 음식점 및 숙박업소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보통교부세는 지역 간 재정격차를 완화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중요재원으로 홍성군은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해 정부정책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
충청광역연합, ‘초광역 협력’ 선도할 조직 역량 강화에 박차
충청광역연합, ‘초광역 협력’ 선도할 조직 역량 강화에 박차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이 4개 시 도 파견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본격적인 역량 강화 행보에 나섰다.충청광역연합은 3월 26일 보람동 행복누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광역연합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연합 직원들이 연합의 설립 취지와 주요 정책을 빠르게 숙지하고 향후 충청권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행정환경에 따른 연합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최 연합장은 특강을 통해 초광역 협력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청권의 공동 번영을 위한 직원들의 사명감과 역할을 당부했다.특히 현대의 시대정신이 '에너지 확보, 기술 인력 양성, 기업 우호적 환경 조성, 물관리'임을 강조하며 시대정신을 반영한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것이 공직자에게 필요한 자세라고 힘주어 말했다.이어지는 강의에서는 대전연구원 염인섭 책임연구위원이 '연합의 출범 배경 및 역사, 주요 정책'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실무 이해를 도왔으며 외부 전문가의 '생활 속 재난대응 및 생존기술'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도 함양했다.최민호 연합장은 "충청광역연합은 4개 시 도가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핵심 기구"라며 "직원 개개인이 초광역 행정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충청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초광역 협력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
제천시 "종량제봉투 충분… 사재기 자제 당부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사재기 논란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며 현재 생산된 재고만으로도 3개월 이상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시는 원료 확보와 제작업체 확보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의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원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시민이 구매하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다만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고려해 평년보다 신속하게 종량제봉투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므로 과도하게 구매할 필요 없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유통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2026-03-27
-
방한일 의원 "내포-수덕사 수암산 관통 직선도로 조속 추진
방한일 의원 "내포-수덕사 수암산 관통 직선도로 조속 추진"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덕산 수덕사를 연결하는 수암산 관통 직선도로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방 의원은 "현재 내포신도시에서 덕산 권역으로 이동하려면 수암산이나 용봉산을 우회해야 해 시간과 유류비 부담이 크다"며 "약 800m 구간의 개착식 터널을 포함한 도로 개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어 "해당 도로가 완성되면 내포신도시와 덕산권역이 하나의 생활 경제권으로 연결돼 관광 활성화와 생활권 통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특히 "응급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예산 홍성 지역에서 환자 이송 시간은 생명과 직결된다"며 "이 도로는 소방 구급 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돕는 '생명의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개착식 터널 공법은 안전성과 공기 단축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가 아니라, 사람과 경제가 흐르는 지역의 미래다. 실질적 민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3-27
-
숲체험교육원, 선진기관 견학을 통한 개원 준비 박차
숲체험교육원, 선진기관 견학을 통한 개원 준비 박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2026년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체험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 중 서산 태안 지역 선진기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숲체험교육원의 체험공간 구성과 교육 프로그램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직원들은 먼저 서산 유아실내체육센터를 방문해 숲그네, 하늘해먹, 무지개다리 등 밧줄 놀이 활동을 참관했다.이를 통해 유아의 신체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숲 놀이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부춘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통나무 건너기, 그물 오르기 등 활동 중심 놀이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유아의 모험심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논의했다.태안 가족공감센터에서는 어린이수영장, 과학관, 미디어센터, 암벽장 등 복합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양은주 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체험공간 구성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7
-
공주시,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적 유지…사재기 자제 당부
공주시,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적 유지…사재기 자제 당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까지 사용할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품절과 구매 제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나, 공주시는 사전에 확보한 재고 물량과 안정적인 조달 체계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특히 공주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적정 재고의 상시 관리 제작업체와의 협의를 통한 공급 물량 우선 확보 재생 원료 사용 확대 검토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판매점과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사재기와 과도한 구매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향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 시 추가 물량 확보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수준으로 시민들께서 우려하실 상황은 아니다"라며 "일부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는 오히려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원활한 공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