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양군,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농업 혁신 이끈다"
청양군,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농업 혁신 이끈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업의 스마트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지난 2일부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당초 예상 인원을 상회하는 총 27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이는 급변하는 기후 변화와 유통 환경 속에서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으려는 지역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벼·고추·구기자 등 주력 작물 재배 기술 △칠갑마루 특화작목 및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콘텐츠로 구성돼 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현장을 직접 찾은 김돈곤 군수는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청양 농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안전 먹거리 푸드플랜 1번지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 먹거리 종합타운의 안정적 운영과 직매장을 확대하고 농산물 통합 마케팅을 위한 산지유통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미래 성장 동력으로 △먹거리 종합타운의 안정적 운영과 직매장 확대 △농산물 통합 유통·마케팅을 위한 산지유통센터 건립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단지 조성 및 인재 양성을 통한 청년농 유치 등을 약속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의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했다.밤, 토마토, 표고 멜론 등 15개 승인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편성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다졌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장 요구가 높은 신소득 작목과 푸드플랜 기획 생산 품목을 집중적으로 다뤄 농업인들이 유통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역량을 강화했다”며 “오는 3월까지 이어지는 품목별 상시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청양군, 어르신 일자리 현장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교육 실시
청양군, 어르신 일자리 현장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6일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청양경찰서와 연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보행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4가지를 비롯해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 방법,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제도 안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 위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일자리 수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청양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은 참여자 1956명을 대상으로 총 36회, 103시간에 달하는 안전·소양·직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또한 군은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약 109억원의 예산을 투입, 총 254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전석호 지회장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교육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즐겁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청양군, 한파 대비 '안전한바퀴'캠페인.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
청양군, 한파 대비 '안전한바퀴'캠페인.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속되는 한파와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청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지난 9일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온 하락으로 전열기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재난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현장에서 겨울철 안전 수칙 홍보물과 함께 ‘콘센트 소화패치’를 배부해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소화패치는 콘센트 내부 화재 발생 시 소화 약제가 자동 방출돼 초기 진압을 돕는 장치로 노후 주택 및 아파트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은 대설 대비 행동 요령과 함께 화목보일러 안전 관리 등 다각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홍보하며 재난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김돈곤 군수는 “최근 이어지는 한파와 대설 속에서 주택 및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화목보일러 안전체크리스트 운동’을 상시 추진하고 있으며 매월 주제별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지속해 지역 안전지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6-02-10
-
양봉협회 충남지회 청양군지부, 이웃 향한 성금 200만원 기탁
양봉협회 충남지회 청양군지부, 이웃 향한 성금 2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9일 사단법인 양봉협회 충남지회 청양군지부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상만 지부장을 비롯한 양봉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다.양봉협회 청양군지부의 선행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지난해에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던 협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됨은 물론, 타 단체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이상만 지부장은 “추운 겨울,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양봉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양봉협회 청양군지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활용해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
청양군,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청양군,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산 관리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청양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산 관리에 나섰다.군 공유재산심의회는 전상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 공무원 5명과 세무사, 법무사, 건축사, 교수,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민간 전문가 9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심의회는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및 활용 전반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자의적 판단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심의회에는 공유재산의 취득, 무상사용, 재산의 용도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군은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취득·처분 기준 가격 10억원 이상, 취득 토지 면적 1000㎡ 이상, 처분 토지 면적 2000㎡ 이상 등 중요 재산에 대해서는 향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해 군의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활용과 관리에 있어 신중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절차를 통해 공유재산이 청양군 전체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청양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물샐틈없는'합동안전점검
청양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물샐틈없는'합동안전점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이용객들이 집중되는 청양시장과 정산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실시된 이번 점검은 설 대목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되는 한파 속 시설물 결함으로 인한 재난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합동점검반은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 등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합동점검반은 지속되는 한파 중 대처방안 마련, 인파밀집에 따른 사고예방 등을 주요 점검사항으로 삼아 점검을 실시했다.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점검표를 활용해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과 같이 분야별로 꼼꼼히 점검했다.점검단은 소화시설 확보 및 화기 관리의 적정성 등 소방·가스 분야를 비롯해 분전함 접지 상태와 전열기기 적정 용량 사용 여부 등 전기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또한 주요 구조체의 노후도와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통로 내 적치물 방치 여부와 같은 건축 분야와 더불어 작업장 환기 및 개인 위생관리 상태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군은 점검과 함께 ‘한파 대비 안전 캠페인’을 병행해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특히 화재 예방 효과가 높은 콘센트 소화패치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겨울철 한파 및 대설 대비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 등 실질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펼쳤다.김돈곤 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적성면귀농귀촌협의회, 설맞이 사랑의 미용봉사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미용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일에는 적성면 흰여울권역다목적회관에서 8일에는 적성면문화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행사에는 총 3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단정한 모습으로 가족과 이웃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다.협의회 회원들은 미용 서비스 제공과 함께 간식 나눔과 말벗 봉사도 병행하며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특히 적성면은 면내에 미용실이나 이용원이 없어 주민들이 단양읍이나 매포읍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왔다.이러한 여건 속에서 이번 미용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적성면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기분 좋게 웃으실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단양군, 충북도와 합동 광산 비산먼지 특별점검 '주민생활권 보호 최우선'
단양군, 충북도와 합동 광산 비산먼지 특별점검 '주민생활권 보호 최우선'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발생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주민 생활환경 보호에 나섰다.군은 지난 9일 충청북도와 합동으로 관내 시멘트 제조사 광산을 방문해 발파 작업과 비산먼지 발생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와 작업 집중 시기를 맞아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광산 채굴 공정 전반의 환경관리 이행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보건환경연구원장, 기후대기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단양군에서는 김경희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환경과장 등이 함께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광산 발파 작업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채굴·파쇄·적치 공정별 먼지 저감 시설 운영 상태 △살수 및 방진 설비 가동 실태 △운반차량 세륜·덮개 설치 여부 등 비산먼지 관리와 인허가 조건 이행 전반이다.점검 이후에는 광산 인근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비산먼지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군은 향후 관리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군은 시멘트 산업이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이에 상응하는 철저한 환경관리 책임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광산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광산 발파와 비산먼지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업장별 저감 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히 관리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비산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수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기상 여건 악화 시 작업 시간 조정과 추가 살수 등 강화된 저감 대책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후속 조치가 이뤄지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0
-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 설맞이 가래떡 나눔 행사 진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설맞이 가래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정성껏 가래떡을 포장해 읍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병선 협의회장과 김순덕 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는 농촌일손돕기와 김장 나눔,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0
-
한국호텔관광고 김진수 교장·단양폐차장,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장학회는 지난 9일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김진수 교장이 군수실에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김 교장이 개인 자격으로 전달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장학기금으로 기탁됐다.김진수 교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6일에는 단양폐차장이 장학금 100만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별도의 기탁식 없이 조용히 진행됐으며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에 따라 이뤄졌다.신정수 대표는 2019년부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8회에 걸쳐 누적 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연도별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100만원씩 300만원, 2022년 200만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100만원씩 4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10
-
적성면, 주택 화재 피해 가구 위한 화재 폐기물 수거 봉사활동
적성면, 주택 화재 피해 가구 위한 화재 폐기물 수거 봉사활동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에서 지난 9일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화재 폐기물 수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표성연 상원곡리 이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적성면 새마을지도자회 이상혁 회장 등 20여명이 참여해, 화재로 발생한 폐기물과 잔해를 수거하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이번 화재는 지난 1월 15일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 이후 남은 폐기물로 인해 피해 가구가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피해 주민은 “화재 이후 막막한 마음뿐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이 도움을 잊지 않고 꼭 보답하며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표성연 상원곡리 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의지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농산부산물 자원화'전국 7개 도 힘 합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산부산물의 새로운 활용을 위해 농촌진흥청, 전국 도 농업기술원, 농산부산물 스타트업과 힘을 합친다.도 농업기술원은 10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강원·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 11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농산부산물 원료의 안정적 공급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대되면서 새활용 푸드 및 친환경 소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면, 농산부산물은 원료 규격화 미비와 안정적인 수거·공급체계 부족으로 상당량이 폐기되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기업은 2029년까지 식품·농산물 가공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전처리·공급하는 모든 과정을 표준화해 현장에서 지속 활용 가능한 원료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협약 체결 이후에는 농산부산물 활용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공유하는 공동연수를 통해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와 함께 함께 ㈜AEACBIO, ㈜오슬로 ㈜봄젠, ㈜모리프, ㈜온프, ㈜나이스투잇츄, ㈜셀디, ㈜어라운드블루, 태산물산 등 총 11개 기업의 농산부산물 기반 제품 전시도 진행했다.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농산부산물을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고부가가치 순환자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활용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 분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기생충은 잡고 수산질병은 막고"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3일까지 도내 어가를 대상으로 ‘2026년 유해생물 구제사업’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연구소는 양식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생충성 질병을 조기에 차단해 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기생충성 질병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집단 폐사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가에 의한 조기 진단과 신속한 현장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연구소는 사업 대상 어가를 직접 방문해 기생충 관리·관찰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방제 지도와 함께 구제 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사업 대상을 기존 양식어가 중심에서 수산종자 생산 양식장까지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이는 연구소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양식수산물 생산의 시발점인 종자 단계부터 방역 관리를 강화할 것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해 지침 개정을 이끈 결과다.사업 신청은 관할 시군 부서를 통해 가능하며 연구소의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강종순 도 수산질병센터장은 “종자부터 성어까지 수산양식 전 단계의 질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도내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안전한 수산물 생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라고 말했다.한편 연구소는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기생충이 검출된 양식어가 70개소에 구제 약품을 지원한 바 있다.
2026-02-10
-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품질·안전 점검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건설본부는 오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품질·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건설본부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2013년부터 품질·안전관리단을 구성해 건설공사 현장관리 취약시기인 해빙기·우기·폭염·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한 분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올해 점검 대상은 본부에서 발주해 착공한 공사비 10억원 이상 현장 30곳으로 △도로 15곳 △하천 8곳 △건축물 7곳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품질관리계획·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관리체계 정비 여부 △지반 상태, 옹벽, 사면 등의 변형 및 토사유실 여부 △건축물 기둥, 지붕, 벽체, 바닥 등 균열 발생 여부 △위험구역 방호시설,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이다.이영민 도 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보완하고 해빙기 연화현상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설 맞이 충남전통시장 수산물 환급행사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7개 시군 12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해양수산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 내 국내산 및 원양산수산물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1인 2만원 한도이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천항수산시장 △화지중앙시장 △강경젓갈시장 △강경대흥시장 △당진전통시장 △부여시장 △부여중앙시장 △장항전통시장 △태안서부·동부시장 △신진항골목형상점가 △ 안면도수산시장이다.시장 내부에 배치된 환급소는 대천항수산시장, 강경젓갈시장, 안면도수산시장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 외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행사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설 명절을 앞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