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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중장년 독거 자살고위험군 대상 정서지원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센터 내에서 중장년 독거 자살고위험군 1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동안 심화할 수 있는 외로움과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통해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활동 내용으로 명절 음식 만들기, 전통 명절놀이 체험 등이 예정됐으며 참여자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놀이를 즐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센터는 안전하고 밀도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명절은 누군가에게는 더욱 외롭고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느끼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상담, 사례 관리,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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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전 민주평통 금산군협의회 수석부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안기전 수석부회장 대통령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기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금산군협의회 수석부회장이 지난 9일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안보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방의회 입법 활동과 시민사회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의 제도적·실천적 토대를 구축해 온 공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안 부회장은 2011년부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청년·직능단체·보훈단체 등 다양한 시민사회 주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평화통일 담론을 생활 속 의제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무엇보다 2020년금산군의회의장 재임 당시 ‘금산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금산군협의회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제정함으로써 민주평통 활동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해당 조례는 민주평통 금산군협의회의 운영 지원과 협력 체계를 명문화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금산군재향군인회회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안보현장교육을 실시,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안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직능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실천적 활동을 이어왔다.1960년 금산군 진산면에서 태어난 안 부회장은 금산군청년회의소회장, 인삼로타리클럽회장, 유니세프 금산군후원회회장, 금산군4H본부회장, 금산군생활체육회회장, 금산군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현재는 금산군그라운드골프협회총무부장과 금산군재향군인회 회장, 민주평통 금산군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봉사와 공동체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안 부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평화통일은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시대적 사명”이라며 “지역사회에서부터 작은 실천을 이어갈 때 한반도의 평화도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민주평통 활동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 인사들은 “안기전 부회장은 의정활동과 시민사회 활동을 연결해 평화통일의 실천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라며 “이번 대통령 표창은 지역사회 봉사의 결실이자 금산군민 모두의 자긍심”이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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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전개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전개한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식료품 등을 구입하며 지역 사랑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식당 이용하기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임예순 회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활기가 지역 경제의 원동력이 된다"며 "신선하고 저렴한 농특산물이 가득한 우리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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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민원편람 정비 완료 후 군청 홈페이지 게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각종 민원 업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민원편람을 정비한다.민원편람에는 총 221종의 민원사무와 관련된 신청 서식과 구비서류, 담당 부서 처리 절차 및 기간, 수수료 등 주요 정보가 담겨 있다.이번 정비는 법령 제·개정 등에 따른 내용 및 서식 변경 서류 수정, 민원사무 신규 등록·폐지 사무 삭제, 구비서류 정비 등의 사항을 반영해 추진한다.정비가 완료된 민원편람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군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과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해 민원편람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며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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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설 연휴 5일간 비상진료체계 구축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설 명절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병의원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용해 체계적인 의료 지원에 나선다.지역 내 당직의료기관인 새금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또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을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금산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금산군보건소 의약관리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24시간 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급 상황 발생 시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미리 확인 후 병원을 방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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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 개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년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 개최 1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센터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병해충 방제 추진 방향 △주요 병해충 발생 전망 및 대응 방안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등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지역 여건과 작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대책을 중심으로 병해충 조기 예찰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뤘다.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는 농업 피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방제 대책을 수립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병해충 예찰 및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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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나눔회 주간조, 설 명절 이웃사랑 실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나눔회 주간조 설 명절 이웃사랑 실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나눔회 주간조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나눔회는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준비하고 맞춤형 선물상자를 제작해 전달했다.특히 이번 선물상자는 명절에 꼭 필요한 생필품이 담겨 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박지효 제원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나눔회 주간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황태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나눔회 총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설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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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어려운 이웃 돕기 기탁 줄이어
금산군 어려운 이웃 돕기 기탁 줄이어 2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의 어려운 이웃돕기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9일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 숲사랑엔지니어링, 한국흑염소협회 충남금산군지부는 금산군청을 찾아 성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의 조채연 이사와 박현석 점장은 이날 700만원 상당 생필품 200세트와 라면 100박스 등을 전달했다.해당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이 업체는 지역 내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나눔 기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을 전후해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억4878만원이다.양현민 숲사랑엔지니어링 대표는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산군에 지정기탁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숲사랑엔지니어링은 산림 분야 설계·감리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274만원의 성금을 금산군에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단발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같은 날 김장식 한국흑염소협회 충남금산군지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이 참석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명절 때마다 한결같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 숲사랑엔지니어링, 한국흑염소협회 금산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 및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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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 대상 2026년 첫 월례회의 개최
금산군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 대상 년 첫 월례회의 개최 1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를 비롯해 올해 변동 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특히 수행인력들이 퇴원환자 연계돌봄 및 특화사업 등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동절기 및 설 명절 기간 취약노인 보호대책, 인공지능 기반 취약노인 혹한기 안부 확인 사업 등 계절·상황별 돌봄 강화 사업에 대한 세부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이를 통해 겨울철 한파와 명절 기간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 노인의 안전과 건강을 더욱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이어 수행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돌봄 종사자의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역량강화교육도 진행됐다.군은 일상생활 지원, 정서지원, 안전확인 등 맞춤형 돌봄을 통해 지역 내 취약노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군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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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10일부터 12일까지 심의위원 4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2026~2027학년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공정하고 교육적인 해결 역량을 강화해 신뢰받는 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과정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절차 및 유의 사항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배움자리 프로그램은 심의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법률적 쟁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및 적용 원칙,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핵심 점검 사항, 불복 사례를 통한 심의 결정의 신뢰도 제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김지철 교육감은"단순히 피해와 가해를 가려내는 처벌 중심의 심의를 넘어, 갈등을 조정하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돕는 교육적인 해결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심의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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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잡고 가기 좋은 전통행사, 충남 곳곳에서 열린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도 지정 무형유산의 가치를 도민과 공유하고 전승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도내 15개 시·군에서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공개행사는 충청남도 무형유산 중 민간신앙의례 종목 7종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가며 첫 공개행사는 오는 2월 18일 충청남도 태안군 황도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황도붕기풍어제로 문을 연다.황도붕기풍어제를 시작으로 △ 부여 세도가회리장군제 2월 23일 △ 청양 정산동화제 3월 2일 △ 홍성 수룡동당제 3월 3일 △ 공주 탄천장승제 3월 3일 △ 당진 안섬당제 3월 19일 △ 보령 외연도당제 4월 1일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민간신앙의례가 실제 전승 현장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기상상황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충청남도는 현재 총 57종목의 도 지정 무형유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종목은 원칙적으로 연 1회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공개행사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 공동체 구성원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살아 있는 전승의 장으로 운영된다.특히 민간신앙의례 무형유산은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정체성, 신앙과 생활문화가 결합된 종합 국가유산으로 이번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이 지역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형유산 공개행사는 충청남도 및 각 시·군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협력해 행사 준비 과정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종목별 특성과 전승 원칙이 현장에서 적절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공개행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장기승 원장은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전승의 맥락과 공동체의 의미가 온전히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구원은 각 공개행사가 종목의 특성과 전통적 형식을 존중하면서도 도민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자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청남도 관계자는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전승자와 지역주민, 도민이 함께 전통문화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이며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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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최우수상 수상
논산시,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최우수상 수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으로 전환하며‘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시 부문‘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고향사랑e음’의 실질적 통계 자료를 비롯해 모금 실적과 기금 운용 계획, 답례품의 창의성 및 지역 경제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엄격하게 심사해 결과의 공신력을 높였다.논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31억 2456만원의 모금 실적을 거두며 시행 첫해인 2023년 대비 약 5배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기부 참여 인원 역시 3만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20~40대 등 젊은 세대의 참여 비중이 크게 확대된 점이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받았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논산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주효했다.시는 국방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군 친화적 도시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필두로 고품질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 농가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군 조직을 핵심 관계인구로 설정한 ‘4+1 행정’을 통해 기부와 지역 성장을 정교하게 연결했다.결과적으로 논산시가 추진해 온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들이 기부자들의 논산 미래 가치에 공감하고 지역의 가능성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논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복리를 증진하는 ‘논산형 상생 모델’을 통해 기부자들의 자부심을 지역의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모금된 고향사랑기금을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가치 있는 사업에 투입해 기부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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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인도네시아서 글로벌 협력 행보 이어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딸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9일 논산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RS Group, PT. Shine Factory와 딸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논산 딸기산업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논산 딸기 기반 스마트팜 시설 투자 및 재배 운영, 스마트농업 기술 및 컨설팅,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연계, 딸기산업엑스포 해외 홍보 등 분야에서 협력하며 이를 통해 논산시 우수 농산물과 지역 생산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S Group은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2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며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폭넓은 사업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이다.논산시 관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논산시 우수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해외 홍보를 지원한다.이승준 대표는 “논산의 딸기가 인도네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에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RS그룹과 논산시, 그리고 샤인팩토리의 연합을 통해 논산의 좋은 제품들이 인도네시아에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백성현 시장은“논산은 농업의 산업화를 통해 수출 판로를 확보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회로 수출 판로 개척은 물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지속 가능한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협력파트너가 된 것에 매우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마지막으로 여종률 대표는“논산시는 한국 딸기 산업의 메카이자 세계 딸기 산업의 중추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이다. 논산시의 기술과 딸기 산업의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에 도입해서 농식품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이번 협약을 통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헸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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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한층 보완·확대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추진한다.임신·출산부터 보육·돌봄, 일·가정 양립 및 육아 친화 문화 조성까지 생애주기에 걸쳐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계획을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역 실정에 맞는 더 두텁고 촘촘한 저출생 위기 극복 대책이 필요해짐에 따라 마련했으며, 총 326억 원 규모 4개 패키지 12개 사업으로 구성했다.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출산 기반을 제공하고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나이·소득·지원 횟수 제한 없는 난임시술비 지원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고령 임산부의 고위험 출산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난임시술비는 기존 25회 가능하던 지원을 무제한으로 확대했다.또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을 전담하는 권역 상담센터를 설치해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며, 산후조리원이 없는 시군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간 출산 기반 격차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 대체인력 인건비 △소상공인 아이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육아 지원 2개 사업도 신규 추진한다.출산으로 인한 경영 중단을 막고자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 출산 시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100만 원씩 최대 3개월까지 지원하며,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소상공인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를 연 최대 360만 원까지 지원한다.△365x24 어린이집 운영 개선 △마을돌봄터 확대 운영 △어린이집 폐원 지원금 상향 등 3개 사업은 기존 풀케어 돌봄체계를 고도화하고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내용이다.365일 24시간 어린이집에는 미술·음악·신체놀이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보강해 보육의 질을 높이며, 마을돌봄터는 단계적으로 50개소까지 확대하고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방학 온 돌봄터’ 20개소를 운영한다.아울러 영유아 감소로 경영이 어려운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자진 폐원 시 지원하는 어린이집 폐원 지원금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최대 1500만 원으로 증액한다.아동의 행복을 우선 배려하는 아이 키움 배려 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고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사업으로는 2개 개선 사업과 1개 신규 사업을 마련했다.우선 기존 주 4일 출근제에 4시 퇴근제를 더한 △출산·육아 4+4 제도의 활성화를 추진해 유연한 근무 문화 확산을 도모하며,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우선 입장제도를 발전시켜 지정구역 운영·이용료 감면을 포함한 △임산부 및 유·아동 동반 3종 세트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아이 동반 이용이 편한 음식점 등을 △웰컴키즈존으로 지정해 유아용 물품 구매비 등을 지원, 아이가 환영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는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은 바로 시행하고, 사전 준비가 필요한 사업은 상반기 중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추가경정예산 확보 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김 국장은 “주마가편의 마음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달릴 것”이라면서 “아이를 낳으라고 하는 행정이 아닌, 아이를 키울 수 있게 만드는 행정으로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2024년부터 풀케어 돌봄정책을 추진해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아동돌봄거점센터 운영, 가족돌봄수당 도입,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주 4일 출근제 시행 등 보육·돌봄 체계를 획기적으로 전환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충남 합계출산율은 감소세에서 반등해 지난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0.03명 증가한 0.95명을 기록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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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 아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아산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추진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아산 온양1동 통장협의회 등 3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이 자치경찰제도의 도입 취지와 필요성을 안내하고 범죄 예방과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등 자치경찰의 주요 역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 설명했다.교육 후에는 자유로운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주민들이 평소 느꼈던 지역 치안 문제와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활 속 안전, 교통 불편, 범죄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김 사무국장은 “올해는 자치경찰의 치안 행정 서비스에 주민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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