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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사로잡은 맛 “이게 홍성 딸기U~”
일 전국을 사로잡은 맛 이게 홍성 딸기U
[충청중심뉴스] 홍성딸기가 우수한 맛과 품질로 전국적인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어 홍성딸기의 품질과 지역 브랜드를 홍보하는 출하식 행사가 개최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홍성군딸기연구회는 지난 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딸기농가 및 관계자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출하식을 개최하였다.군에 따르면 금마면, 홍북읍을 선두로 지난 10월 28일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 첫 출하를 시작했다. 특히 올해 눈에 띄는 성과는 초촉성 재배시스템이 이끈 이른 첫 출하이다. 스마트팜 고도화 양액재배 시스템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냉수 순환식 히트펌프와 암막시스템으로 저온·단일환경을 정밀 제어하고, 생육의 ‘시계’를 앞당겨 꽃눈 분화와 착화를 조기 유도하여 수확기를 앞당기는 데 성공한 것이다.또한 홍성 딸기는 재배농가 395명, 147ha의 면적에 연간 3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지역농업을 대표하는 효자 품목으로 타지역에 비해 뛰어난 재배기술로 고품질을 생산해 전국 주요 도매시장에서 20% 이상 높은 가격으로 출하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홍성군이 육성한 홍희 및 골드베리 등의 신품종은 국내·외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어 전국 최고 생산단지의 명성을 굳혀나가고 있다.이번 출하행사를 주관한 딸기연구회 한항우 회장은 “올해 폭우, 폭염 등 이상기후로 전국적으로 작황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우리 홍성군 딸기농가들은 어려움을 잘 이겨냈다”면서, “모든 농가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딸기는 농가의 땀과 정성이 담긴 결실이자 홍성군의 자부심”이라며,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홍성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딸기의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향후 지속적이고 균일한 무병 원묘 보급 확대를 위해 육묘장 사업 및 품질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정립으로 농가 소득을 높임과 동시에 홍성의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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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 국가산단 예타 총력 대응
홍성군 내포 국가산단 예타 총력 대응 이용록 홍성군수 김명수 산업단지처장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5일 LH토지주택연구원에서 김명수 산업단지처장과 면담을 갖고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KDI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서는 LH가 국가산단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예타 통과가 사업 추진의 핵심 관문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했다. 양 기관은 예타에 필요한 자료와 보완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신속하게 보완해 나가는 등 협력 체계를 더욱 긴밀히 유지해 예타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홍성군은 미래자동차, 2차전지, 산업장비 등 핵심 미래 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에 따라 예타를 통과해 국가산단이 지역의 신산업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내포신도시 국가산단 조성은 홍성군 미래 산업구조 혁신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며, “예타 통과 여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 등 장기적인 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예타를 통과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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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 더 록!’결속밴드, 첫 내한 대성황…“모두와 함께 또 새로운 꿈을 이뤄가고 싶다”
‘봇치 더 록!’결속밴드, 첫 내한 대성황…“모두와 함께 또 새로운 꿈을 이뤄가고 싶다”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일본 애니메이션 ‘봇치 더 록!’의 극중 밴드 결속밴드가 한국에서 첫 해외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국내 팬들과 뜨겁게 만났다.지난 6일 고양 킨텍스 9홀에서 열린 ‘KESSOKUBAND LIVE in KOREA 「From Shimokitazawa」’는 결속밴드의 첫 단독 내한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치열한 예매 경쟁이 벌어지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이날 결속밴드는 ‘コンプレックス’, ‘ギターと と い ’, ‘カラカラ’등 대표곡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곡마다 밴드 고유의 사운드와 감정선을 온전히 담아내며 공연장을 열광의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앙코르에서는 ‘がる 、 に が る’를 선보이며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와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과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어냈고, 팬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공연을 마친 결속밴드는 한국 팬들의 열정에 감동을 전하며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이지치 니지카 역 스즈시로 사유미는 “여러분의 열기가 상상 이상으로 정말 대단해서, 오히려 제가 용기를 받았다”라고 말했다.이어 야마다 료 역 미즈노 사쿠는 “4명이 함께 한국에 와서 여러분과 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고 전했다.키타 이쿠요 역 하세가와 이쿠미는 “한국 팬분들의 에너지가 너무 뜨거워서, 저도 지지 않기 위해 에너지를 전부 쏟아냈다”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고토 히토리 역 아오야마 요시노는 “모두와 함께 또 새로운 꿈을 이뤄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결속밴드는 2022년 12월 발매한 앨범 ‘バンド’로 큰 히트를 기록하며 2023년 오리콘 ‘작품별 매출 수 부문 디지털 앨범 랭킹’연간 1위, 빌보드 재팬 ‘연간 다운로드 앨범 차트’1위를 차지했다.이후 도쿄 제프 하네다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5대 도시 투어 ‘We will’, 첫 아레나 단독 공연 ‘We will B’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다양한 페스티벌과 방송 출연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왔으며, 최근 애니메이션 2기 제작이 확정되며 그 상승세는 더욱 커지고 있다.첫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결속밴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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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홍보단이 담은 양촌의 겨울…곶감축제 관심도 높인다
온라인 홍보단이 담은 양촌의 겨울…곶감축제 관심도 높인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양촌의 겨울 풍경 속에서 온라인 홍보단이 곶감과 딸기, 지역 명소를 직접 취재하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논산시는 5일 양촌곶감축제 홍보를 위해 온라인 홍보단 15명을 대상으로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이번 답사는 홍보단이 직접 지역의 농특산물과 관광지를 취재·체험하며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곶감 건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곶감 덕장, 지역 농업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딸기 농가, 깨끗한 풍광과 역사적 의미를 갖춘 사찰 쌍계사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이를 통해 홍보단은 약 50일 간의 자연 건조를 통해 만들어지는 양촌 곶감의 생산 과정과 달콤한 맛,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기록하고 사회관계망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활동이 양촌곶감축제의 사전 관심도를 높이고, 농특산물과 지역 관광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논산시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의 생산 과정을 담은 콘텐츠는 축제를 앞두고 양촌 곶감의 매력과 농가의 진정성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 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곶감 같은 달콤한 인생!’을 주제로 한 2025년 양촌곶감축제는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 동안 곶감 레스토랑, 모락모락 바비큐 존, 곶감 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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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파평윤씨 종학당 문서 학술대회 개최
파평윤씨 종학당 문서 학술대회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5일 건양대학교 희영문화홀에서 ‘파평윤씨 종학당 문서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종학당에 소장된 문서의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양대학교 충남지역문화연구소, 한국고문서학회, 백록학회가 주관해 학술대회의 전문성을 더했다.대회는 이철성 건양대학교 충남지역문화연구소장의 개회사와 김경숙 한국고문서학회 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남명진 백록학회 회장의 특별 발표를 비롯해 △조선시대 파평윤씨 가문의 종회 운영 △파평윤씨 노종파의 강학 활동 △19~20세기 종학당의 전답 구성과 재정 운영 △파평윤씨 종학당 소장 고문헌의 가치 △파평윤씨 종학당 소장 종계 관련 문서 작성과 관리 등이 발표됐다.이어진 종합토론에는 문숙자 한국고문서학회 부회장, 이유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종학당 문서가 조선시대 사대부 가문의 학술·교육 체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임을 다시 확인했다.학술회의의 주제가 된 종학당은 파평윤씨 종중이 대대로 학문과 교육을 이어온 역사적 공간으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1997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연구가 미비했던 종학당과 종학당 소장 고문서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의 연구와 보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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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참여기구, 교류 활동 통해 지역사회 따뜻한 동행 실천
옥천군 청소년 참여기구, 교류 활동 통해 지역사회 따뜻한 동행 실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소년참여기구인 옥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관내 3개 청소년수련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6일 소속 청소년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류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을 연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교류 활동은 그동안 각기 다른 활동으로 만나기 어려웠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유대감을 회복하기 위해 기획됐다.청소년들은 이날 문화체험 활동과 함께 대전 일원에서 제과제빵 체험 활동을 하며 협력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완성한 빵 일부를 영실애육원에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빵을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했다”며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교류하고 나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참여·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청소년참여기구인 옥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으로 이달 내년도 활동에 함께할 청소년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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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 성과공유 주간 행사 ‘오늘도 배움, 평생교육 이야기’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이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복지관 1층 일대에서 평생교육 성과공유 주간 행사 ‘오늘도 배움, 평생교육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이뤄낸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복지관 평생교육 강사와 수강자를 비롯해 이용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다.복지관 도서관과 복도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공예, 미술, 원예, 홈패션, 네일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결과물이 선보인다.특히 12일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 운영 시간’이 마련돼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체험 부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수강자들이 직접 준비한 네일아트, 베이킹 시식, 홈패션 수선, 초상화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기간동안 복지관 카페 ‘오월애’에서는 커피박을 활용한 ESG 캠페인과 나눔 활동이 진행된다.신규회원 대상 ‘옥장복 속 출석왕을 찾아라’이벤트도 열려, 참여 횟수에 따라 음료 쿠폰이 증정된다.황명구 관장은 “이번 성과공유 주간은 장애인의 배움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 지원과 시민 참여가 확대되는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2026년에도 2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접수는 1월에 진행된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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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48개 품목으로 확대
옥천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48개 품목으로 확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하반기 공개모집으로 접수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3개의 신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옥천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추가된 답례품은 추운 연말연시 에너지를 북돋아 줄 건강 제품군이다.세부 품목으로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무농약 옥천산 서리태 두유와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줄 천연 보양 음료 흑염소 진액, 항산화 효과가 높은 옥천 특산 옻물이다.신규 답례품은 등록 절차를 거친 후, 12월 중 고향사랑e음 답례품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선정으로 군 답례품은 총 48개 품목으로 늘었다.분야별로는 농산물 11개, 가공식품 19개, 생활용품 10개, 관광·서비스 8개 품목이다.이중 현재 기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은 옥천사랑상품권으로 2023년부터 꾸준히 1위에 랭크되고 있다.한돈, 한우, 쌀, 꿀, 송고버섯, 잡곡 등 다른 먹거리도 많은 기부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향사랑기부자는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받고, 이 답례품은 해당 지자체에 생산 또는 영업기반을 둔 업체에서 제공하여, 이를 통해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답례품은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전하는 옥천군의 마음”이라며“기부자 만족를 위해 품질과 배송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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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제4호 금연아파트 지정
옥천군,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제4호 금연아파트 지정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 아파트를 옥천군 ‘제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금연아파트로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 중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보건소에 신청하면 해당 아파트의 공용공간인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 아파트는 거주 세대의 절반 이상이 동의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제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3개월 간의 계도와 홍보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1일부터 지정 구역에서 흡연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옥천군보건소는 금연아파트에 현판과 현수막, 금연구역 안내표지 설치를 지원하고, 금연지도원 점검 활동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현재까지 옥천군의 금연아파트로는 옥천읍 지엘리베라움아파트, 옥천읍 리더스빌, 옥천읍 더퍼스트이안 아파트이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만큼 간접흡연 없는 공동주택의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옥천군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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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주민자치회, 청산면 역사를 담은 「청산 역사문화해설집」 발간
청산주민자치회, 청산면 역사를 담은 「청산 역사문화해설집」 발간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산면 주민자치회는 청산면의 역사와 생활문화, 지역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청산 역사문화해설집」을 발간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산역사문화해설사’양성 교육을 8일부터 11일까지 시작한다.이번 해설집은 청산면 22개 마을이 지닌 형성과정, 지역사, 생활문화, 자연경관, 전통과 정체성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청산면 최초의 통합 해설자료집이다.또한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은 앞으로 청산의 역사와 문화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청산역사문화해설사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해설 기법, 현장 답사, 이야기 구성, 자료 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향후 마을탐방 프로그램, 학교 연계 교육, 지역 관광자원 개발로도 연계 확대될 예정이다.박선옥 주민자치회장은“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청산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한 매우 뜻깊은 결과물”이라며“해설집 발간과 함께 역사문화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해, 청산의 가치를 알리고 홍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면 단위 전체의 역사를 종합 정리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며 “청산역사문화해설사 양성은 지역문화 기반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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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첫공 성료…캐릭터 ‘정령’으로 1인 3역 첫 도전
리사,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첫공 성료…캐릭터 ‘정령’으로 1인 3역 첫 도전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리사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정령’역으로 무대에 오른다.‘크리스마스 캐럴’은 찰스 디킨스가 집필한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서울시뮤지컬단의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재탄생했다.원작이 전하는 회복과 용서, 연대의 메시지를 담아 스크루지와 세 정령이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리사는 이번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극의 핵심 축인 정령을 맡아 1인 3역 연기에 도전한다.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공간을 오가는 인물인 만큼, 리사 특유의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서사 전달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리사는 “어렸을 때부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산타가 어떤 선물을 준비했을지 설렘 가득히 기다리곤 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캐럴’이라는 멋진 공연이 선물이 된 것 같다”며 “한 작품 안에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과거, 현재, 미래 정령으로 무대에 서게 됐는데, 관객분들 모두가 정령이 데려가는 스크루지의 시간 여행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서울시뮤지컬단과 함께하는 첫 크리스마스 캐럴,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리사는 꾸준히 다채로운 뮤지컬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뮤지컬 ‘팬텀’, ‘웃는 남자’, ‘베르사유의 장미’, ‘레베카’, ‘지킬앤하이드’, ‘프리다’등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매 회차 압도적인 가창력과 존재감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의 탄탄한 입지를 증명해나가고 있다.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돌아올 리사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28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계속된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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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년 연속 지역사회보장 시행결과 대상 수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시도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도는 시군 시행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과 시군과 연계해 취약계층 돌봄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질적인 추진 주체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 시군과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정책 연계성을 높인 것도 심사에서 호평을 받았다.도 관계자는 “도내 사회보장 강화 및 15개 시군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도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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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초전항·태안 당암항 지방어항 지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신규 지방어항으로 보령 초전항과 태안 당암항을 지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초전항과 당암항은 이번 신규 지정에 따라 △어업 기반시설 확대 △어업 환경 개선 △관광·레저 기반시설 확충 등 다양한 부가 효과가 예상된다.도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어항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단순 어업기반시설을 넘어 숙박·휴양 및 편의시설 확충, 친환경 해양레저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과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후보지 6곳을 대상으로 이용 실태, 개발에 따른 경제효과 등 종합 분석을 거친 뒤 최종 선정됐다.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후보지 6곳을 대상으로 이용 실태와 개발에 따른 경제효과 등을 종합분석해 2곳을 최종 선정했다”며 “새로 지정된 지방어항이 지역의 연안어업과 관광 진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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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에도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뜬다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조감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깨끗한 충남 서해안을 만들기 위한 충남도의 노력이 3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도는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건조 설계비로 국비 4억원을 확보, 2028년까지 총 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180톤급 전용수거선을 건조한다고 8일 밝혔다.해양환경보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이번 예산 확보는 해양쓰레기로 인한 어망·어구 감김 등 선박사고 예방과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정부에 전용수거선 건조의 시급성을 강조한 결과이다.180톤급 강선으로 건조하는 전용수거선은 디젤과 전기를 결합한 1000마력 이상의 기관을 장착해 최대 속력 12노트로 운항 가능하며, 최대 20명이 승선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주요 장비는 해양 침적쓰레기와 부유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도록 △굴삭기 △크레인 △인양기 △수중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탑재한다.도는 그동안 차도선 ‘늘푸른충남호’로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운반해 왔으나, 별도의 수거선이 없어 집중호우 시 부유 쓰레기는 전북도와 공동으로 처리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2028년 전용수거선이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 늘푸른충남호와 연계해 연간 1000-150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운반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조진배 도 해양정책과장은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일은 한 나라 전체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바다의 지속 가능성, 국민 먹거리 안전, 생태계 보존 등을 위한 완벽한 전용수거선을 건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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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기본보장 코너’시범사업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생계가 어려운 도민을 위해 별도의 신청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시범사업을 계룡시에서 우선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라면 별도의 자격 심사 없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그냥드림 코너는 기존에 운영되던 푸드뱅크‧마켓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하며, 반복 방문 시 상담을 통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이를 통해 삶의 기본인 먹거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복지혜택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도민이 없도록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두텁게 보호하는 사회안전매트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이날 계룡시를 시작으로 내년 1월에는 천안, 논산, 태안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5월 본사업부터는 총 8개 시군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민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선제적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시범사업”이라며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