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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검 충주지청·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충주지역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충주와 음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들은 충주 해피하우스 다솜과 음성 꽃동네 요셉의집을 방문해 총 150만원 상당의 설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관내 초·중학생 5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이세희 지청장은 “작은 관심과 나눔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대식 협의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충주지역협의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위문품 전달과 장학금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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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태세에 대한 합동 점검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2026년 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겨울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안 마련을 마련하고자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추진했다.회의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청주기상지청, 충주국유림관리소,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충주산림조합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시 산불방지 대책과 기관·부서별 봄철 산불 대응 주요 역할 및 추진 사항을 공유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정비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취약계층과 보호시설 입소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노인요양시설 29개소, 사회복지시설 3개소, 충주의료원 등 4개 병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대피계획을 수립했으며 한국자활연수원 등 총 101개소를 임시 대피시설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잦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우리 시도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취약계층과 보호시설 입소자가 적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해 달라”고 강조했다.현재 시는 산불진화 헬기 1대를 임차하고 산불진화 차량 10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공무원 진화대 150명, 산림재난방지단 87명, 산불감시원 114명을 편성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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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향군인회, 설 앞두고 장병 위문…삼겹살 70kg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재향군인회는 11일 동량면에 위치한 대미부대를 방문해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 재향군인회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건강한 급식을 위해 삼겹살 70kg을 전달했다.전달된 삼겹살은 부대원들의 급식에 활용될 예정으로 장병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영석 회장은 “추운 날씨와 각종 훈련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위문이 장병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변함없이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재향군인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안보단체로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안보 강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이번 위문 활동을 통해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와 군 장병을 연결하며 안보 의식 고취와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에 힘쓰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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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9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14대·제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충주시 관계자, 농업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제13대․제14대 회장을 역임한 이복해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제15대 이문수 회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소회를 밝혔다.신임 이문수 회장은 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취임사에서 “충주시 농업인 권익 신장과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윤수 농정과장은 축사를 통해“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충주시 농정의 파트너로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함께 지켜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1996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발족했으며 현재 13개 농업인 단체와 56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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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방학 어린이 캠프 운영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방학 어린이 캠프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겨울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어린이 캠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원주 오크밸리 눈썰매장에서 진행됐으며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교육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인솔자로 참여해 눈썰매 체험 등 야외활동 시 아동들과 1대1 안전 파트너가 되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협의체는 캠프 종료 후에도 대상 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김현수 위원장은 “겨울방학은 취약계층 가정의 돌봄 부담이 커지고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며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마음껏 웃고 즐기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마련한 따뜻한 관심이 성장의 큰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관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연수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어린이 겨울방학 캠프를 시작으로 ‘희망나눔 장학금 지원’, ‘한여름 건강과 청춘과’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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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용산·문화동,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나눔 실천 활발
충주시 금가·용산·문화동,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나눔 실천 활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여러 단체와 기관이 힘을 모아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충주사랑상품권 5만원씩을 전달하는 ‘설 명절 상차림비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진광주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앞둔 이웃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유니투스㈜는 11일 용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6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상품권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복지대상자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문홍기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더하고자 올해도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독교 한국침례회 주사랑교회도 10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120만원 상당의 라면 32박스와 전기매트 5개를 기탁했다.전달된 물품은 문화동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원구 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주사랑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꾸준히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설 명절 나눔 활동을 통해 충주시 내 지역사회 단체와 기관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고립감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공동체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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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영신내추럴, 설 명절 맞아 포기김치 3200kg 후원
충주 영신내추럴, 설 명절 맞아 포기김치 3200kg 후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영신내추럴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포기김치 320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된 포기김치는 명절 연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6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충주시노인복지관 600명, 사회적협동조합 충주돌봄 300명, 충주종합사회복지관 400명, 충주YWCA 300명이다.영신내추럴은 2017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현재까지 약 8억 5천만원 상당의 김치 후원, 경로식당 식재료비 지원, 취약 어르신 가정 집수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설 명절에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영호 대표는 “명절 연휴 지역사회 온정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맛있는 김치와 함께 모두가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충주시노인복지관 김웅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영신내추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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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하세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파쇄지원단은 6개 권역에 각 1개조를 편성해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의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상 파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작목은 복숭아, 자두 등 과수와 깻대, 고춧대 등이며 사과와 배는 과수화상병 전염 예방 차원에서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농업인은 파쇄 작업 전 노끈, 비닐, 철사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장비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부산물을 모아 두어야 한다.파쇄 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봄철 소각 산불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논·밭두렁 소각 근절 교육과 마을순회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해 농업인의 인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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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활발
충주시,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활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저소득·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50가구에 명절음식과 반찬을 전달하는 ‘설명절 반찬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불고기, 잡채, 식혜, 가래떡 등 명절 음식을 이틀에 걸쳐 정성껏 준비해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도 살폈다.손수자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만두, 떡국떡, 참치캔, 김, 설렁탕 5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주민들을 위로했다.김병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만큼은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가정 반찬지원, 초등학교 입학생 지원, 출산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31개소와 소방서에 떡국떡과 라면을 전달하는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장현순 위원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매월 담배꽁초 버리기 캠페인,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 활동 등 공익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설 명절 나눔 활동을 통해 충주시 내 각 단체는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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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설 연휴에도 100% 가동 상태 유지
대전소방 설 연휴에도 100% 가동 상태 유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9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대전 지역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연휴 기간에는 현장 출동 인력과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소방 차량과 주요 장비를 100% 가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대응 역량을 집중한다.특히 명절 기간에는 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귀성․귀경객 이동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대전소방은 현장 안전점검과 예방 홍보 등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전소방은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의 의료·생활 안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병원․약국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대전소방 119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인근 의료기관과 운영 중인 약국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정 내 전기․가스 사용 안전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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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우려지역으로 찾아오는 이동측정시스템
대기오염 우려지역으로 찾아오는 이동측정시스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기오염이 우려되는 지역과 대기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간 대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이동측정시스템을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동측정시스템은 차량에 고정식 대기측정소와 동일한 성능의 측정장비를 탑재한 이동형 장비로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7개 항목을 24시간 연속 자동 측정할 수 있다.연구원은 올해 산업단지 인근, 민원 발생지역 중심으로 시․구청의 신청을 받아 13개 측정지점을 선정했으며 12월까지 연간 150일 이상 현장 대기질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동측정시스템은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으로 대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생활 주변 대기오염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대기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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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 전통시장 특별치안활동 현장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박희용 위원장은 11일 대전 서구 가장동 한민시장 일원을 방문해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과 가족 모임 등이 단기간 집중되며 치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통시장 등 생활 주변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범죄․사고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박 위원장은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 명절 성수기 시장 내 불안요인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시장 주요 동선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며 범죄취약요소를 사전 점검․개선하는 현장 대응 실태를 확인했다.특히 최근 지역 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차량․무인점포 절도 범죄에 대비해 예방 순찰과 홍보․교육 등 공동체 치안 활동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당부했다.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연인 간 갈등으로 인한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신고가 늘 수 있는 만큼, 취약요소 진단과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명절 기간에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치안 수요가 커지는 만큼,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와 현장 신속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치안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한편 대전경찰은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등 범죄취약개소에 대한 가시적 순찰 강화, 112상황실 중심의 안정적 상황관리, 중요 범죄 예방 및 엄정 대응, 교통․인파 안전관리 등을 통해 민생치안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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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 시범운영 개시
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 시범운영 개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의 역사적 경관을 야간에도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조명 시범운영에 들어갔다.대전시는 설 연휴가 있는 18일까지 시범 점등을 운영하고 향후 LED 조명 각도 조정과 잔디 훼손 부위 보강 및 식재 후 3월 5일 경칩에 공식 점등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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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준비 대전시청에서 한 번에
설 차례상 준비 대전시청에서 한 번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이번 장터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물론, 인접한 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올해 행사에는 기존 농․특산물과 사회적․마을기업 제품에 더해 우수중소기업 제품이 새롭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참여 폭을 넓혀 지역의 우수상품과 가공식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임으로써 장터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장터에서는 △사과, 배, 건어물 등 품질 좋은 제수용품 △사회적․마을기업제품 △새롭게 합류한 우수중소기업 상품 등 총 58개 농가 및 업체의 제품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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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신구'갓․족두리 쓴 꿈돌이 호두과자'
전통장신구'갓․족두리 쓴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미를 더한 설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이번 명절 한정판은 전통 머리 장식을 한 꿈돌이 디자인을 적용해 11일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명절 버전의 ‘꿈돌이 호두과자’는 명절 분위기 맞춰 귀성․귀경길 선물은 물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성심당 인근에 위치한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과 중구 부사동 호두과자 제작소에서 한정판을 판매해, 명절 기간 대전을 찾는 외지인과 관광객들도 보다 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젊은 세대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추가해, 명절 시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SNS 확산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청년 자활사업단이 직접 참여해 상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주도하고 있는 지역 특화 브랜드로 이번 설 한정판 역시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명절날 예를 갖춰 갓을 쓴 꿈돌이와 행복과 화합을 의미하는 전통 나비 문양의 족두리를 한 꿈순이를 표현해 명절의 의미를 담으면서도 젊은 감성으로 접근한 상품”이라며 “명절에 대전을 찾는 분들께 특별한 추억이 되고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지역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8월 첫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2억 8천만원을 돌파하며 지역 명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주력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청년 자립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를 갖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뜻깊은 상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3월 중 대전 시티투어 관광상품과 연계해, 향후 꿈돌이 호두과자 초코몰딩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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