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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예산군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올림포스의 신과 영웅들의 서사를 관악기와 타악기만으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특유의 웅장하고 다채로운 소리로 풀어낸다.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관악기와 타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연주와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그리스 신화라는 친숙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재해석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으로 현악기 없이도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을 동시에 담아내는 관악합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예산오케스트라 관계자는 “관악과 타악이 만들어내는 음악으로 그리스 신화의 장면을 여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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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배송업체 및 학교 계약체결
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배송업체 및 학교 계약체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도 공공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 배송업체, 관내 학교 간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급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체결은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 정시 배송, 위생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계약 조건을 정비했다.계약서에는 △납품 품목 및 규격 기준 △검수 및 반품 절차 △식재료 위생·온도 관리 기준 △이행관리 및 위반 시 조치 사항 등을 명확히 반영했다.또한 군은 계약 이후에도 정기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공급 전 과정의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 발주부터 납품, 검수, 정산까지 단계별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납품 단계에서는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계약에는 식재료 공급업체 16곳, 배송업체 14곳이 참여했으며 계약 대상 학교는 관내 38개교다.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체결은 2026년 공공급식 운영의 출발점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기준과 절차를 더 촘촘히 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계약 운영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급식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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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회계과, 설맞이 '청렴한 명절 보내기'실천 다짐
예산군 회계과, 설맞이 '청렴한 명절 보내기'실천 다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회계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선물 수수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회계과 직원들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배너를 부서 입구에 설치하고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청렴한 명절 보내기’실천을 다짐했으며 회계과를 찾는 업체 관계자와 군민, 공직자에게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특히 △금품·선물 수수 금지 △부당한 청탁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등 명절 기간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청렴 실천 결의를 통해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회계과 관계자는 “설 명절은 청렴의 가치를 다시 되새길 수 있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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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상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배정 완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육성자금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육성자금은 신규 9농가 27억2600만원, 연장 5농가 15억7800만원 등 총 14농가 43억원 규모로 배정됐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 및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영농시설과 장비 확충 등 농업 경영 전반에 활용된다.대출 실행 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군의 사업 추진계획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농촌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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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설명절 맞이 예당호 환경정화 봉사활동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설명절 맞이 예당호 환경정화 봉사활동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예당호 전망대 인근에서 주변 정리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들이 참여해 명절을 맞아 예당호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수변 일대를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신보선 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예당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금이나마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비 활동이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는 국가를 위해 특수임무를 수행한 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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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수산파크 정서곤충체험관'개관식 성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11일 괴산 충북수산파크에서 ‘정서곤충체험관’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의장, 이수현 괴산부군수, 농수산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정서곤충체험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사무연구동을 리모델링해 체험 중심 생태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한 정서곤충체험관의 공식 개관을 알리고 충북아쿠아리움과 연계한 가족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서곤충체험관은 기존 사무연구동을 체험 중심의 교육·휴식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3억 7천만원을 투입해 2025년 4월 설계를 시작으로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6년 1월 준공됐다.1층에는 수생물 전시·휴게실·생태놀이터·미디어 전시공간을 조성했고 2층에는 반딧불이 영상관·수서곤충 전시실·유충 체험실을 마련했으며 옥상에는 하늘정원을 조성해 관람객이 보고 체험하며 쉬는 복합 생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휴게공간을 확대해 충북아쿠아리움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김영환 지사는 기념사에서 “정서곤충체험관은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충북아쿠아리움과 함께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서곤충체험관은 개관식 당일인 2월 11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정식으로 개방되며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가족 참여형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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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괴산군 찾아 현안사업장 점검 '주민 소통 나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1일 괴산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괴산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김 지사는 충북수산파크를 찾아 이날 문을 연 ‘정서곤충체험관’의 개관을 축하했다.정서곤충체험관은 충북수산파크 사무연구동을 업사이클링해 조성된 체험형 생태교육공간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어 김 지사는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를 방문해 청년창업자들의 창업공간을 차례로 둘러봤다.김 지사는 각 공방을 방문해 창업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고 상점 하나하나를 돌며 청년 창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청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지사는 괴산허브센터로 이동해 1층에서 작업 중인 ‘일하는밥퍼’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사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이어 2층에 입주해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일자리와 복지, 돌봄 정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후 괴산군의회를 방문해 군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괴산군의 현안 및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와 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괴산군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으며 이후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토크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칠성 다목적체육관 시설개보수공사 △서부리 산림욕장 조성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장암~매전간 군도 확·포장 공사 △연풍~장연 광역상수도 확장공사 등 괴산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사항과 군민들의 의견을 먼저 청취하고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운영 방향을 비롯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김영환 지사는 “오늘 괴산군 주민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말씀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과 도민들의 민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시군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주요 정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도지사 시군 방문을 3월 중순까지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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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근로자'소상공인 참여 활성화, 전통시장과 함께한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의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형 도시근로자’는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대상 홍보를 강화해 사업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김영환 지사는 “민생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최근 인력난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시근로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인건비 부담 완화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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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 성안길에서 설 명절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캠페인'전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월 11일 청주 성안길 올리브영 앞에서 시군, 농협과 함께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안길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북도와 도내 시군, 농협충북본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행사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리플릿과 함께 물티슈, 즉석 쌀 수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제도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김선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제도”며 “설 명절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기차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현수막 홍보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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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근로자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도모하고 가족친화 기업문화의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바우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임신·출산·육아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저출생율 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돼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본 사업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인증을 받은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도내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도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신청·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진행된다.올해는 총 25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마케팅, 사업기획, 시설현대화 등 총 4억원 규모, 기업당 1500만원 한도 바우처 형식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강태인 도 경제기업과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은 물론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존중해 주는 기업문화 확산으로 청년층 인구 유입과 출생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가족친화기업 특별자금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가정·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기업문화 및 사회환경 조성에 애쓰고 있으며 도내 434개 기업·기관이 해당 인증을 받았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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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후불제 연계 신용불량자 지원 본격 시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2월 11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신용 문제 등으로 의료비후불제를 이용하지 못했던 금융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해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이용자에게 발생하는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충북도는 이자 지원 재원을 부담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대상자 심사와 대출 실행 및 정산을 담당하며 신청은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사전예약 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김영환 지사는 “경제적 사정이나 신용 문제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의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자체의 의료복지제도와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 기능이 결합된 협력 모델로 지역 맞춤형 의료·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충청북도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사업을 확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충북도와 협력해 도내 곳곳에 혜택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2023년 전국 최초로 의료비후불제를 도입해 현재까지 2635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도민 누구나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지역 의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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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유기농업 확산 이끌 유기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유기농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2026년 충북유기농업대학’교육생을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충북 지역에 거주하며 유기농업 실천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에서 각각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기초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유기농업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토양 관리, 작물 생리, 유기재배 기술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이어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심화과정에서는 유기농 및 탄소 인증, 유기퇴비 제조, 고품질 유기작물 생산기술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과 최신 유기농업 동향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충북유기농업대학은 유기농업 이론과 현장 기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과정을 보완·개편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단기간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반복 학습과 실습 위주의 강의를 강화하고 기존 수강생도 재참여할 경우 새로운 관점에서 내용을 심화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교육 신청은 괴산에 위치한 충북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 또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입학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충북농업기술원 전종옥 유기농업연구소장은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유기농업을 시작하거나 확대하려는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실질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과정”이라며 “농업인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 유기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지난 2016년 유기농업연구소 개소와 함께 개설된 이후 2025년까지 총 6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충북 유기농업 전문인력양성의 핵심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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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진료 공백 최소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설 연휴 동안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연휴 기간에는 관내 응급실 3곳과 병·의원 104곳, 약국 47곳 등 총 154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으로 3곳 모두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하다.시는 연휴 기간 동안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의료기관 운영 상황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점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 응급 상황에 24시간 대응할 계획이다.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h △충주시 콜센터 △충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연휴 운영 병·의원과 약국은 운영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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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11일 도로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도로관리사업소장과 관계 공무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지역건설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은 전문건설업체의 상호시장 참여 확대와 추정가격 2억원 이하 공사에 대한 소규모 관급공사 설계단가 기준 적용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도로관리사업소는 공사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발주와 적정 설계 단가 적용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도로관리사업소는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은 부실시공의 주요 원인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책임 있는 시공문화 정착과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을 위해 협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아울러 도로관리사업소는 공공 품질시험기관으로서 공사 중 시행되는 각종 품질시험을 사업소에 적극 의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객관적인 시험을 통해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관리 강화를 강조했다.지영훈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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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위촉식 개최
충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위촉식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10일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7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강사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위촉된 강사들은 오는 2월 23일부터 1년간 상․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정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올해는 서충주 분관과 금릉동 분관이 신규 개관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18개 강좌가 신설됐으며 이에 따라 총 15명의 강사가 새로 위촉돼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사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98개 강좌에 1759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2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16주 과정으로 평생학습관 본관을 비롯해 연수동·호암직동·서충주·금릉동 분관에서 운영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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