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광역화는 시대적 요구”....3대 광역축 기반 충청권 발전 구상 제시
“광역화는 시대적 요구”....3대 광역축 기반 충청권 발전 구상 제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지역 광역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며‘3대 광역축 기반 충청권 통합 발전 구상’과‘도시 인프라 기반시설 통합 시너지’,‘연구·의료 산업 확대’등 대전·충남 통합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수도권 1극 체제는 지방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를 심화시키고 있다”며“대전·충남 통합 등의 광역권 단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국가 전체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당위성을 강조했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천안에서 충남도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저는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입장에서 충남·대전을 모범적으로 통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세계적 추세도 광역화”라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긍정적 견해를 보인 데 대한 발언이다.이 시장은“대전과 충남은 현재 전국에서 통합 논의가 가장 성숙한 지역으로 대통령도‘대전·충남 통합’을 우선 추진하는 데 강한 의지를를 나타냈다”며“충청권이 수도권 경제권을 150km 권역으로 확장시키는 핵심 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3대 광역축 기반‘충청권 통합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충남 서산·태안·당진·내포 등을 산업·관광 광역축으로, 천안·아산을 수도권 연계 제조·산업 광역축으로, 대전권을 연구·행정 중심 광역축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물·전력·고속도로 등 기반시설 통합 시너지도 언급했다.이 시장은“현재 행정 경계 때문에 도시철도·산업벨트·관광축 개발 등의 지역 연계가 어렵지만, 통합 시 옥천·금산·공주까지 연결되는 도시철도망 등 광역권 규모의 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여기에 대전-충남 순환 고속도로와 충남을 가로지르는 대전-태안 고속철도 등의 광역 교통망 확충 가능성을 시사했다.통합 시 생활·산업 인프라 통합의 이점도 설명했다.전국에서 수돗물 요금이 가장 저렴한 대전시의 수돗물 공급망 통합으로 상수도 요금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전력 자급률 약 200%인 충남의 전력 여유로 대전의 전력 부족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전력 자립도는 향후 AI 등의 미래 산업에 있어 필수적이다.주택 문제도 대전시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광역권 중심으로 설계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는다.또 연구·의료 산업 확장 등의 견해를 밝혔다.이 시장은“KAIST 연구기능의 충청권 확장이 가능하다”며“대전 소재 대학·대학병원 등도 대전·충남 특별시 체제 내에서 발전 기반이 확대된다”고 말했다.이러한 이유로 이 시장은 정치적 기득권을 내려놓고 통합에 협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으로 후대에 위대한 도시를 넘겨줘야 한다는 지론이다.이 시장은“개개인의 정치적 입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충청권 발전을 위해 시대가 요구하는 숭고한 가치를 과감하게 이뤄내야 하는 것”이라면서“정치적 기득권 때문에 통합을 반대하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을 준비가 돼 있다”며 통합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이어“대전·충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충청권 백년 발전 전략”이라며“통합특별법 제정, 공론화, 충남도와의 협력 등을 신속히 추진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8
-
괴산군, 군립치매전담요양원 준공 및 개원식 개최
괴산군, 군립치매전담요양원 준공 및 개원식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 준공 및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지역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은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868㎡ 규모로 건립됐으며 최대 30명을 수용할 수 있다.1층에는 요양보호사실, 목욕실, 물리치료실, 진료실, 자원봉사실 등 어르신 맞춤 돌봄 공간이 갖춰졌고, 2층과 3층에는 각각 6개의 치매전담실과 공동거실,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운영은 수탁기관인 대광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치매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요양원 입소 관련 상담은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을 통해 가능하다.송인헌 군수는 "한 가족이 감당하기 어려운 치매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요양원 개원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대전교육청에 투명안전우산 기탁
삼정코스메틱대표 박종국 우리손칼국수대표 양유환 초록우산 대전후원회장 이신재 설동호 교육감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장 최승인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8일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로부터 340만원 상당의 투명안전우산 4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주식회사삼정코스메틱, 주식회사로건, 우리손칼국수의 후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장은 “작은 나눔이 희망의 큰 불씨가 되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종국 삼정코스매틱 대표는 후원사를 대표하여 “금번 기탁 물품은 우수한 품질의 투명우산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와 후원해 주신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우리 사회에는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08
-
김건식 홍성의료원장 연임
김건식 홍성의료원장 임명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공공의료 기능 강화 등 홍성의료원의 발전과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김건식 홍성의료원장에게 한 번 더 중책을 맡긴다.김태흠 지사는 8일 도청 접견실에서 임명장을 전달하며 “홍성의료원이 지역 필수의료의 중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민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임기는 올해 12월 6일부터 2028년 12월 5일까지 3년이다.김 원장은 경희대학교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폭넓은 의료 경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재임기간 동안 진료 환경 및 환자 안전 체계 강화는 물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보건복지부 공공병원 운영평가 9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김 원장은 앞으로 홍성의료원의 주요 현안인 △본관 증축·리모델링 및 호흡기클리닉센터 신축을 통한 진료 환경 개선 △인접 토지 매입을 통한 종합검진센터, 만성질환관리 등을 위한 지역의료센터 확충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김 원장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 의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서산시체육회 감사패 받아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서산시체육회 감사패 받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지난 4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2025 서산시 체육인의 밤’행사에서 서산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이번 감사패는 조동식 의장이 서산시체육인 일동으로부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체육인의 화합과 건강 증진에 앞장서 서산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특히 조동식 의장은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서산시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서 왔으며, 체육인 지원 및 복지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여왔다.조동식 의장은 “이 감사패는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달라는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더 활력있는 서산시를 만드는 데 사명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08
-
세계 외교의 중심에서 만난 유교문화...한유진과 주한 외교사절단이 함께하는 선비 여정 성료
세계 외교의 중심에서 만난 유교문화...한유진과 주한 외교사절단이 함께하는 선비 여정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과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지난 12월 5일부터 12월 6일까지 논산 일대에서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팸투어는 외국인 국내정착 지원 유교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한국유교문화를 깊이 체험하며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세계 외교사절, 충남 논산에서 유교문화를 배우다.’라트비아, 코스타리카, 체코,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칠레 등 6개국 16명이 외교사절이 참가한 이번 팸투어는 한국 유교문화의 현대적 의미와 전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논산 명재고택, 강경 덕유정 등 유교문화의 핵심 유적지를 방문하고, 종가음식 체험 △국궁 체험 △다도 △캘리그라피 체험 △퓨전 국악 공연 등 한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되었다.코스타리카 부대사 후안 마누엘 메디나 아마도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외교사절 팸투어 방문인데 작년과 다른 프로그램들이 추가 되어 좋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그 깊이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라트비아 부대사 이에바 마조레는 “유교문화를 포함한 한국의 풍부한 역사적, 문화적 자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증가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러한 프로그램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거나 앞으로 정착하려는 많은 외국인에게 알려져 그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유교문화로 실천적 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다’외국인 국내정착 지원 프로그램은 결혼 이민자・근로자・유학생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이 한국 사회에 보다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유교문화를 통해 한국의 정체성과 가치를 전달하며, 다양한 문화적 표현을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 있다.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외교사절 여러분이 유교적 가치와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후에도 한국과 글로벌 각국 간의 문화적・역사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상호 협력과 이해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유진은 2026년에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내년 대한민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여, 한유진은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에서 인증받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프로그램인 '2026 K-Heritage in France'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 내용은 K-컬쳐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5-12-08
-
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배구대회 눈부신 활약
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배구대회 눈부신 활약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된 ‘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배구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전국 37팀, 6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교육청 배구선수단은 공정한 선발 규정과 임원진의 추천을 거친 4개 팀*, 60명의 학생이 출전하여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일궈내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남초부, 여초부, 여중부, 남중부‘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배구대회’는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출전하는 대회로, 배구 종목 학생 선수가 없는 세종시는 순수 일반학생으로만 연합 구성하여 출전했다.특히 여중부에서 우승한 세종연합팀은 결승전 마지막 세트에서 0:7로 뒤진 상황을 15:10으로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포기하지 않는 세종 학생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선수층이 두텁운 타 시·도 학생선수팀에 비해 일방적으로 불리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출전한 4팀 모두 예선전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종시 스포츠클럽 활성화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성과는 그간 세종시교육청에서 확대 시행한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인 ‘동동동’사업의 효과로 평가된다.‘동동동’은 학교 담장을 넘어 마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함께 운동하며 성장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사업으로, 현재 세종 관내에는 30개의 ‘동동동’중심학교가 운영되고 있다.여중부 종목에서 우승 및 최우수선수를 차지한 임소현학생은 “매번 상대팀으로 만나던 학생들과 한 팀이 되어 협력으로 일궈낸 결과라 더욱 의미있다.”라며,“이번 대회를 위해 몇 달간 함께 고생해 주신 한솔중 김종균선생님과 새뜸중 박경덕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교육청 학생들이 보여준 활약은 우리 세종시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학교스포츠클럽의 방향을 제시해 준 좋은 결과.”라며,”학생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도하고 먼 거리 대회 참가까지 인솔해준 학교스포츠클럽 지도교사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에 상주에서 개최된 ‘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농구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12-08
-
충남도, 홍성 의료원장 연임 결정
김태흠지사가 홍성의료원장(김건식)에게 임명장 수여 모습(사진=정상섭 기자)
충남도가 공공의료 기능 강화 등 홍성의료원의 발전과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홍성의료원장(김건식)의 연임을 결정 하였다.
임기는 올해 12월 6일부터 2028년 12월 5일까지 3년이다.
김태흠 지사는 8일 도청 접견실에서 임명장을 전달하며 “홍성의료원이 지역 필수의료의 중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민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원장은 경희대학교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폭넓은 의료 경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재임기간 동안 진료 환경 및 환자 안전 체계 강화는 물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보건복지부 공공병원 운영평가 9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원장은 앞으로 홍성의료원의 주요 현안인 △본관 증축·리모델링 및 호흡기클리닉센터 신축을 통한 진료 환경 개선 △인접 토지 매입을 통한 종합검진센터, 만성질환관리 등을 위한 지역의료센터 확충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 의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
천안 타운홀 미팅 마친 김태흠지사의 생각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천안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대전·충남 을 모범적으로 통합해 보면 어떨까’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대전·충남 통합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을 적극 환영하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단초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전·충남 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첫걸음이자, 국가 생존전략으로 더 이상 뒤로 미룰 사안이 아닙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그동안 대전·충남 통합을 위해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특별법을 마련하는 등 통합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민주당의 소극적 태도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대전·충남 통합 제안은 제가 여러 차례 강조했듯이 보수·진보의 문제나, 지방선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고심의 산물입니다.
민주당은 정치적 이니셔티브를 놓쳤다는 근시안적 관점에서 벗어나 국회에 계류 중인 대전·충남 통합법안 처리에 적극 나서주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적극 환영합니다.
2025-12-08
-
충남교육청, 2026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 배움자리 운영으로 현장 적용 준비 완료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8일 특수학교 교원,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총 14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년도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배움자리를 예산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과 2026 충남 특수교육의 방향성을 반영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 보장과 충남 특수교육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충남교육청은 ‘참학력 ’을 기반으로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자립과 사회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배움자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이해와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배움자리의 주요 내용은 △ 교육과정 이해와 적용 전략을 위해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충남 특수교육 현장에 맞춰 재구성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용 사례 공유 △ 2026 학년도에 적용되는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전 학년, 중 1~2 학년, 고 1~2 학년 적용사항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교수·학습 설계 방법과 개별화 교육계획 수립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전략 제시 △ 생활 중심 교육과정의 실천을 위한 생활 중심 교육과정의 설계와 운영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충남교육청은 2026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또한,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미래역량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12-08
-
괴산군, 2026년도 예산안 편성 대비·연말 예산 집행 철저
괴산군, 2026년도 예산안 편성 대비·연말 예산 집행 철저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송인헌 군수가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각 부서에 사업 타당성 설명과 예산 집행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군은 2026년도 본예산 5600억 원을 제출했으며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24.5%,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 22.8%, 문화관광·환경 18.6%, 지역개발·지역경제 15.9% 등에 중점 편성했다.군은 진행 중인 군의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을 명확히 제시해 예산 반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송 군수는 연말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을 면밀히 점검해 이월사업과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하며 예산은 군민을 위한 사업의 근간인 만큼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철저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송 군수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실태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를 적극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송인헌 군수는 “적은 예산으로도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부서장과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5-12-08
-
최재구 예산군수, 시정연설 통해 2026년 군정 비전 제시
최재구 예산군수, 시정연설 통해 2026년 군정 비전 제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최재구 군수는 8일 열린 제321회 예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최 군수는 올해 군정을 “군수로 취임한 후 3년여 동안 이뤄 온 많은 성과들이 방향을 갖추고 실제 움직임으로 이어진 도약의 해였다”고 평가했다.군이 발표한 올해 주요 성과는 △21개 기업 1조5049억원 투자 유치 △셀트리온 투자 확정 합의각서 체결 △신성장 항공 분야 외자 투자협약 체결 △민선8기 60개 기업유치와 1121명 고용일자리 창출 △가칭 내포역 착공 △덕산온천관광지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협약 체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국토교통부 승인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공모 선정 △지역먹거리 지수 대상 수상 등이다.최재구 군수는 “2026년을 우리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내년도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군은 내포신도시 발전과 연계한 성장 전략으로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추진,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약속했다.해당 사업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바이오생체활성제품 글로벌 지원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전동화 기반 구축 △KAIST 그린바이오 연구단지 기반 구축 등이 포함된다.관광 분야에서는 예당호 관광지 및 문화마당 조성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콘텐츠 발굴과 유명 브랜드 유치를 통해 예당호를 머무는 관광지, 고급 문화관광단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복지 분야에서는 충남도 돌봄 정책 기조에 맞춰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을 내년에 확대 설치하고, 임산부 진료 교통비와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을 신규 도입키로 했으며, 신양면·오가면에 추진 중인 충남형 실버홈을 내년에 착공해 어르신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농업 분야에서는 귀농인 인큐베이팅센터 구축, 스마트온실·환경제어기기·정밀예찰 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이상기후에 흔들리지 않는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예당관광지 내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설치로 농산물 판로 안정과 관광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국가적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예산군의 발전 흐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8기 동안 쌓아온 변화가 생활 속에서 분명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
충남교육청, 2025 학교 환경교육, “성과 나눔자리”로 한자리에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8일, 서산 일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에서 한 해 동안 진행한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공유하는 성과 나눔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학교숲 조성부터 △ 자원순환 프로그램 운영 △ 자연생태학습장 구축 △ 충남학생환경회 △ 환경사랑 학생동아리 활동까지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가시화해 향후 교육 정책의 동력을 확보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2025년은 환경과 생태,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던 해로, 충남 내 학교들마다 ‘환경 ’, ‘생태 ’, ‘지속가능성 ’을 교육과정에 녹여내기 위해 분주했던 한 해였다.초중고 교육과정 내 △ 환경교육 4 차시 필수 운영 △ 1 학교 1 환경사랑 학생동아리 운영 △ 생태친화적 학교 조성 △ 학생생태시민위원회와 생태문명학생기자단 운영 △ 탄소중립학교 365 운동 활성화 △ 함께 걷는 초록발자국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학생 주도적 환경교육 사업이 전개되었다.이날 행사는 2025년 환경교육 사업에 참여한 학교 담당자와 상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 충남 5 대 테마 환경교육특구 운영을 이끈 교육지원청의 성공 경험 △ 학생 주도 환경실천 공동체 운영 사례 △ 학교숲과 생태학습장 조성으로 만들어진 자연 친화적 학습 공유 △ 자원순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실천 결과 △ 학생환경동아리를 통한 환경문화 확산 우수사례 발표를 주 내용으로 진행되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들 사례는 각각의 학교와 지역이 단지 이론에서 그치는 환경교육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변화 ’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연례 보고회를 넘어, ‘올해 우리가 무엇을 했고, 무엇을 얻었는가 ’를 함께 확인하는 동시에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다른 학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며, 내년 사업 계획에 현실적인 개선 과제를 반영하는 발전적인 자리가 되었다 ”라고 밝혔다.올해 성과나눔자리를 계기로, 충남의 학교환경교육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행사가 보여준 변화의 씨앗이, 충남 전역의 학교 속에서 책임감 있는 ‘작지만 힘찬 실천 ’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2025-12-08
-
충남교육청, 2025년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소통·나눔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12월 8일 부터 9일 까지, 보령 일원에서 ‘2025년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소통 ‧ 나눔자리 ’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된 지역실무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유보통합 준비 과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시·군·구청 보육 업무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특히 원활한 유보통합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 유보통합 정책 특강 △ 지역 우수사례 공유 △ 의견 나눔시간 △ 소통 인문학 특강 △ 2026년 운영계획 안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일 ”이라며, “이번 소통·나눔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고, 편안하게 교류하며, 유보통합 준비를 탄탄히 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소통·나눔자리를 바탕으로 2026년 지역실무협의체 운영과 유보통합 지원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08
-
충남교육청, 교육청과 학교 교직원 사칭 허위 계약 금전 피해 '주의보'발령
충남교육청, 교육청과 학교 교직원 사칭 허위 계약 금전 피해 '주의보'발령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최근 교육청·소속 학교의 공무원과 교직원을 사칭하여 도내 민간 업체에 접근, 허위 계약으로 선입금을 유도하는 형태의 금전 피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기범들은 주로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교육청 또는 학교 직원을 사칭하며, 다음과 같은 수법으로 업체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실제 직원 이름과 위변조된 명함을 사용하며 접근하여, 해당 업체에서 판매하지 않는 물품을 '대리 구매 '하도록 유도한다.이후 대리 구매한 물품의 대금을 교육청 / 학교에 청구하기 전에 먼저 개인 계좌 등으로 선입금 할 것을 요구하며, 예상 비용, 통장 사본 등 업체 정보를 요구하기도 한다.실제로 시설, 안전관련 물품 허위 주문을 빙자하여 선입금을 유도해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접수되었다.충남교육청은 이러한 사기 수법은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형태로, 민간 업체들의 소중한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식 문서와 절차 확인 충남교육청·소속 학교의 물품 구매와 공사 발주는 반드시 공식적인 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전화나 개인 메신저 만을 이용한 계약 체결이나 발주는 없다.△ ‘선입금 '요구는 100% 사기 공공기관은 절대 제 3 자 를 통한 물품 대리 구매를 요구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입금을 개인 계좌로 요구하지 않는다. 선입금을 요구받을 경우, 무조건 사기로 의심해야 한다. △ 사실 관계 확인 필수 의심스러운 전화나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해당 교육청 / 학교의 대표 전화를 통해 실제 담당 부서와 직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피해 발생 시 신속 신고 만약 이미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거나 사기 시도가 명확할 경우, 즉시 담당 경찰서 에 신고하고 충남교육청 감사관실에 제보해야 한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사칭 시도가 감지된 다수의 사례는 업체 측의 신속한 사실 확인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라며, "민간 업체들의 적극적인 확인 노력과 주의가 피해를 막는 가장 중요한 예방책 "이라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도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칭 주의 '안내 문자 메시지를 긴급 발송하고 있으며,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관련 안내문을 게시했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