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옥천군 실버미술심리상담사 수료생, 지역 어르신 찾아간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지정·운영 공모사업으로 운영한 실버미술심리상담사 과정 수료생들이 9일 안내행복한학교를 방문해 미술심리상담 재능기부를 펼쳤다.실버미술심리상담사 과정은 총 12회 교육을 통해 미술을 활용한 정서·심리 지원 기법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수료생들은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은“말로 하기 어려웠던 감정들을 표현하며 그림을 그리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수료생들 역시“배운 것을 이렇게 따뜻한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옥천군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수료생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을 찾아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배움의 성과가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뜻깊은 사례”라며,“군민 모두가 배움과 나눔에 참여하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
옥천군치매안심센터, ‘주거안전스티커 세트’배부로 어르신 안전 생활 지원
옥천군치매안심센터, ‘주거안전스티커 세트’배부로 어르신 안전 생활 지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치매 어르신과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8일부터 900가구에 ‘주거안전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한다.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 생활기능 보조장비 사업의 일환으로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주거안전스티커는 △복약 안내 △가스불 및 밸브 단속 안내 △낙상 방지 안내 △전등 및 전기코드 차단 안내 △변기 물 내림 안내 △야광 스티커 △온냉 스티커 등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관문·가스레인지·욕실 등 생활 동선에 맞춘 스티커 형태로 일상생활에서 혼란을 느끼기 쉬운 부분을 시각적으로 돕는 역할을 한다.특히 글자와 그림을 함께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눈에 잘 띄는 색상으로 제작되었다.배부는 치매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전달이 이뤄지며,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스티커 사용법 안내를 받은 후 배부받을 수 있다.옥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주거안전스티커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실수를 예방해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물품”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가족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9
-
옥천군,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옥천군,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아동정책영향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법령, 계획, 사업 등이 아동과 아동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점검하여 아동의 관점에서 적절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아동정책영향평가 교육 및 참여도 △이행 충실성 △이행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지자체 중 최종 11개 지자체만이 선정된다.군은 올 한해 동안 아동친화도시 기반 강화와 온누리 가족공원 물놀이터 운영 등 안전하고 풍부한 놀이 환경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이 과정에서 아동의 4대 권리와 비차별, 최선의 이익 등 아동 권리 일반 원칙을 충실히 준수하며 정책을 추진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황규철 군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도시로서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이번 영향평가를 포함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반영하여 아동이 행복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지난 2024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고 다양한 아동 정책과 사업 추진하며 아동권리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09
-
청산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콘서트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마을교육공동체지원사업 참여 단체인‘청산면 주민자치회’가 9일 청산면 다목적회관에서 학생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청산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에서는 청산초등학교 우쿨렐라합주&치어댄스팀, 청산중학교 밴드팀, 청산고등학교 밴드 및 사물놀이팀 등 청소년 공연뿐 아니라 청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팀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뽐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특히, 올해 콘서트는 지난해 청산면 주민자치회 주도로 개최되었던 청소년 공연을 기반으로, 올해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지원을 받아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행사로 한 단계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연이 끝난 뒤, 한 주민은 “마을에서 이렇게 아이들의 성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른다”며“어린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기는 공연이라 더욱 뜻깊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산의 아이들과 주민들이 한 무대에서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응원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
기업하기 좋은 대전, 1,328억 원 규모 투자유치
기업하기 좋은 대전 1328억 원 규모 투자유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1,328억 원 규모의 투자와 28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시는 국내․외 유망기업 107개 사로부터 총 2조 7,474억 원의 투자와 5,000여 명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박해일 ㈜디앤티 대표 △김영익 ㈜에이엠시스템 대표 △권영관 ㈜인세라솔루션 대표 △손동철 인소팩㈜ 대표 △박재성 ㈜조은브이엔씨 대표 △안광호 ㈜티케이이엔에스 대표 △조호순 퍼스텍㈜ 부사장이 참석했다.먼저, 대덕특구 제1지구에는 첨단 영상 솔루션을 핵심 역량으로 의료용 디스플레이․장비 제조 기업인 ㈜디앤티와, 생산능력 확대 및 수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본사를 이전하는 전술무전․군용통신 전문 방산기업인 인소팩㈜이 투자한다.일부 연구용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하여 분양 예정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는 자동차 램프, 이차전지 등 사용하는 친환경 고성능 제습제 제조 기업인 ㈜티케이이엔에스, 저궤도위성 기반 우주광통신 구현을 위한 핵심장치인 FSM을 제작하는 ㈜인세라솔루션이 투자한다.대덕연구개발특구에는 항공기 엔지니어링 및 임무형 무인기 개발․제조 기업인 ㈜에이엠시스템이 무인기 양산시설 구축을 위해 투자하며,안산국방첨단산업단지에는 지상․해상․항공․유도무기 등 다양한 분야 전문 방산기업인 퍼스텍㈜이 미래 성장의 핵심이 될 무인기 제조의 전략적 거점 마련을 위해 투자한다.대전산업단지에는 유압실린더 기술을 기반으로 스크린골프용 스윙플레이트 등을 공급하는 ㈜조은브이엔씨가 스크린 테니스 등 신사업 진출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투자유치는 대전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이 확고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8
-
‘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 ’2025 충청남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 충청남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료, 헌신과 나눔에 감사 전해
‘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 ’2025 충청남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 충청남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료, 헌신과 나눔에 감사 전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는 UN 이 지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2월 8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문화예술회관에서 「 2025 충청남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 을 개최했다.‘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정광섭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최창익 충청남도 부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장영기 이사장, 도내 유공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등 700 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헌신을 함께 축하했다.이날 기념식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오선희 센터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 국무총리 표창 △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 충청남도지사 표창 △ 충청남도의회의장 표창 △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 △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 표창 등 총 209 점을 기관·개인·단체 유공 자원봉사자들에게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TV 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과 ‘불타는 트롯맨 ’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신성의 재능기부 축하공연이 펼쳐져, 호소력 짙은 무대와 친근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장영기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충남 호우 피해 및 경남 산불 등 각종 재난과 일상 속 어려움의 현장에서 언제나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신 분들이 바로 자원봉사자 여러분 ”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묵묵한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자원봉사 활동이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고 격려했다.이어 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늘 함께 호흡하며, 더 많은 도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연대를 아끼지 않겠다 ”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나눔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고 밝혔다.
2025-12-08
-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통합 성과공유회」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12월 8일 청주 오스코 전시장에서 충청북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초지자체, 유관기관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통합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본 사업은 인구감소 및 농어촌지역 등 지방소멸 위험에 직면한 기초지자체 소재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제천시·보은군·괴산군·단양군 4개 과제 △2025년 영동군·옥천군·단양군 3개 과제 등 총 7개 과제가 선정되었으며, 94.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통합 성과공유회는 2025년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의 7개 과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사업 통합 성과발표 △과제별 우수기업 표창 및 성과발표 △수혜기업 전시 부스 투어 △전문가 특강 △기업 맞춤형 컨설팅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현장에서 실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지원·사업화 전략·판로 확대·정부지원사업 연계 상담이 이뤄져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리로 구성되었다.또한 기업–기관–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네트워크 허브 역할도 수행했다.기업들은 서로의 필요와 강점을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지자체와 지원기관은 현장의 요구를 직접 청취하고 향후 지원정책과 사업 방향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기관·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소멸 위기를 실질적으로 극복하고, 충북형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
겨울철 폭설, 한파, 자연재난 상해보험으로 보장받으세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개 시군과 함께 2019년부터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도민안전보험’을 추진하고 있다.충북도는 실효성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자연재난 상해보험 특약을 확대하고, 2025년 5월부터는 어린이 안전사고까지 보장하는 어린이 안전보험을 추가로 도입해 보호 범위를 넓혔다.자연재난 상해보험은 대설, 한파,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4주 이상 상해 진단을 받았을 때 최대 150만원의 자연재해 상해치료비, 자연재해 패해로 정신과 진료 및 치료시 보장받는 자연재해 정신치료비, 자연재해로 피해로 입월시 최대 5일까지 보장되는 자연재해 상해입원일당 등 3가지 자연재해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자연재난 상해보험은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는 무료보험이며, 거주 지역 이외 전국 어디서나 사고를 당해도 타 보험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을 기준으로 3년이내 청구하면 보장 가능하다.충청북도 신성영 재난안전실장은“올 겨울 대설주의보, 한파주의보 등 기상특보에 따라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를 당한 도민이 안전보험 수혜를 받지 못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
K-바이오 스퀘어 활성화 토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2월 8일 오송 C&V센터에서 충북경제사회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산학융합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연구원과 함께 ‘오송 K-바이오 스퀘어 활성화 방안 종합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의 K-바이오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오송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첫번째 발제에서 이규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전략본부장은 새 정부가 제시한 5대 바이오 강국 실현 전략과 AI 기반 바이오 R&D 추진방향을 소개하며, K-바이오 스퀘어의 핵심주체인 KAIST, 서울대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힘을 모으면 AI바이오 시대 패러다임 변화 선도, 5대 바이오 강국 실현에 획기적인 기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두 번째 발제에서 김도현 삼정KPMG 이사는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추진 중인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R&D 임상병원은 K-바이오 스퀘어 R&D 결과물에 대한 중개임상을 통해 연구개발-임상-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가 완성을 목적으로 하며, 국내 임상연구 1위 기관인 서울대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세 번째 발제에서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은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그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화·만성질환 대응 R&D 수요 급증이 예상되고 AI 기반 혁신 거점이 필요한 상황을 언급하며, K-바이오 스퀘어가 대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지난 10월에 개최된 Osong Bio 2025에서 “노화는 질병이다”라고 선포한 만큼, 관련 산업을 K-바이오 스퀘어가 선도해 나가야 된다고 말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바이오기업 대표, 대학 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강종구 바이오톡스텍 회장은 중국, 미국 등은 국가의 파격적인 지원 통해 바이오를 급성장시키고 있다며, 해외 사례들의 교훈을 통해 우리도 K-바이오 스퀘어 신속추진을 위한 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이 과거 위탁생산, 시밀러에서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며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영성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바이오 R&BD 혁신에서의 지역참여와 균형발전에 대해 소개하면서 지역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AI 의료 인프라 구축 등 국가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좌장인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은 K-바이오 스퀘어가 CT와 연계해 오송을 중심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을 하나로 묶는 충청메가시티 실현에 큰 기여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들의 기대가 매우 큰 사업이라며, K-바이오 스퀘어에 대한 예타면제가 시급하다고 말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송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심장으로, K-바이오 스퀘어는 국가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프로젝트”라며,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조성과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 설립 추진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최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예타면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는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과제에 ‘AI 바이오 노화 대응 글로벌 혁신특구’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12-08
-
충청북도,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안전대응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대형 인명사고 고층건축물,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관리실태 등을 아우르는 전방위 안전점검을 이달 중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건축물 화재사고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대형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대형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조치다.점검은 도·시군·소방·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실무·기술·분야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우선 충청북도는 도내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스프링클러 및 소화전 등 자동소화설비 작동 여부 △피난경로 확보 상태 △전기·가스설비 위험 요인 △화재 발생 초기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고층건축물 점검과 함께 전통시장, 요양시설, 관광숙박시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대한 화재안전 점검도 병행한다.△피난·방화시설의 상시확보 여부 △경보시설 운영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아울러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청주·충주·제천·단양 지역 5개 시설을 대상으로 하반기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관리실태 점검도 추진한다.단계별 매뉴얼 구성의 적정성 및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 이행 여부 등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2025-12-08
-
김영환 지사“충북의 미래, 민간활주로와 K바이오스퀘어 시작됐다”- 확대간부회의서 내년 정부예산 의미 강조, 관계 직원 격려 -
김영환 지사“충북의 미래, 민간활주로와 K바이오스퀘어 시작됐다”- 확대간부회의서 내년 정부예산 의미 강조, 관계 직원 격려 -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관련 예산과 K바이오스퀘어의 시작을 알리는 예산이 반영된 점을 높게 평가하며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김 지사는 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예산이 작년보다 크게 늘면서 9조7000억원이 반영돼 10조 시대를 바라보게 됐다”며 “공무원 여러분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그 가운데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비와 K바이오스퀘어의 AI바이오영재학교 건축비는 충북의 미래를 밝혀줄 매우 의미 있는 예산”이라고 강조했다.민선8기 임기를 6개월여 남겨둔 시점에서 공무원들의 선거중립과 흔들림 없는 도정을 재차 강조했다.김 지사는 “더 쇼 머스트 고 온, 쇼는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며 “임기 말이고 선거로 자칫 어수선할 수 있고 복잡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지만 도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많은 성과를 냈고 포상과 지표 개선이 있었지만 추진해 오던 정책은 더욱 박차를 가하고 심화시키면서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또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시티파크 중심이 될 도청 본관 리모델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그림책도서관이 완성되면 대회의실, 잔디광장 등과 함께 충북의 대표 문화, 역사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
청주시민 64%, 청주시 2025년 규제개선 결과 ‘긍정적’
청주시민 64%, 청주시 2025년 규제개선 결과 ‘긍정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시가 추진한 규제혁신 정책에 대해 시민의 6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5년 규제혁신 시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시민과 기업이 공감하는 규제혁신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규제혁신 시책과 성과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시민 총 2718명이 참여했다.온라인 조사는 청주시 누리집과 청주시선에서 진행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민원실에 설문지를 비치해 오프라인 조사도 병행했다.설문 내용은 △규제애로 경험 △규제혁신 인지도 및 만족도 △시민이 원하는 규제혁신 중점 추진 분야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전체 설문 응답자의 64%는 청주시 추진 규제혁신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54.3%는 청주시 추진 규제혁신에 만족했다.또한 응답자의 34%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로 불편을 겪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행정규제 중 법령 등 중앙부처 규제가 가장 영향이 크다고 선택했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시민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규제개혁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규제입증책임제, 규제개혁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운영했으며 ‘의료기관 소독시설 규격에 대한 개선’, ‘계획적 전세사기 차단을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개정’, ‘일반택시 운송사업 차고지 면적기준 규제 완화’등 중앙부처 규제개선 수용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시 자체적으로도 ‘일반상업지역 및 근린상업지역에서 건축할 수 없는 건축물 대상 완화’, ‘생산 및 자연녹지지역 건축물의 건폐율 기준 완화’, ‘청주시 문화체육회관 사용료 반환규정 완화’,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점포 수 완화’등 시민을 위한 규제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임은수 시 상생소통담당관은 “이번 시민만족도 조사는 규제와 관련한 시민과 기업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들어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
청주시, 저출생 대응 경진대회서 ‘충북 1위’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 인구위기 극복 저출생 대응 시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북도 내 11개 시군 중에서 1차 서면평가‧온라인투표로 선정된 3개 시군이 2차 발표평가에서 각각 우수사례와 내년도 제안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청주시는 우수사업으로 ‘어린이 전천 후 실내외 놀이공간 구축․운영’, 내년도 제안사업으로 ‘청주 아이 첫걸음 청약통장 지원’을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3억원을 내년 1월 이후 교부금을 목적에 맞게 현안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옥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특별조정교금은 아이 첫걸음 청약통장 지원 등 내년도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지역 인구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
청주시,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수여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8일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성실납세자 시민 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이날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12월 시민표창 시상식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시는 매년 상‧하반기에 각 5명씩 총 10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이번 표창 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청주시에 20년 이상 거주하면서 최근 10년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으로 선정했다.한편 시는 성실납세자를 우대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자동차세 성실납세자 1천명에는 1년간 청주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면제하고 있으며, 지방세 성실납세자 1천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지방세 납부를 통한 지방재정 증대에 이바지해 주시는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에 앞장서는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우대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납세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
청주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경진대회 대상 수상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제3회 ASTIS 데이터 연계·활용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ASTIS 확산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청주시는 이 대회 대상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 표창과 함께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 받았다.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올해 동안 추진해 온 과학영농 기반의 데이터 전산화, 농업인 서비스 혁신, 데이터 활용 체계 개선 등의 성과가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시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2만2천312건의 농업기술 데이터를 ASTIS에 전산화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데이터 구축 실적을 기록했다.주요 데이터는 △미생물 공급 1만2619건 △토양검정 6776건 △농산물 안전성 분석 699건 △가축분뇨 분석 140건 △조직배양 297건 △초유공급 1125건 등 총 17개 분야에 걸쳐 폭넓게 축적됐다.또한 농업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형미생물 공급실에 키오스크 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가 자동 입력되도록 개선했다.이를 통해 기존 수기 작성으로 인한 농업인 불편과 직원의 행정업무 과중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농업용수·중금속 신규 분석 도입, 유해미생물 분석시스템 구축으로 데이터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ASTIS 농업인 교육, 직원 대상 ASTIS 활용 교육 등 역량 강화에도 집중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청주시가 추진해 온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현장 문제 해결과 농업인 편익 향상을 위해 ASTIS 활용을 더욱 확대하고, 디지털 농업기술 서비스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경진대회 대상 수상과 함께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농업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으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