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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따뜻한 나눔 릴레이 이어져
보령시, 설 명절 따뜻한 나눔 릴레이 이어져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나눔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보령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가구 510세대에 각 10만원씩 총 5100만원을 지원했다.또한 대천애육원·충남정심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는 육류, 배 등 148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자발적인 후원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농협 보령시지부 샤인머스캣 250박스·떡국떡 310박스 △전통민속문화보존회 떡국떡·김·화장지 50세트 △이선희 씨 김 100박스 등 총 1460만원 상당의 위문품이 저소득 가구 47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전달됐다.이 밖에도 읍·면·동에서 4470만원 상당의 명절 위문품을 마련해 저소득 가구 724세대에 지원했다.이번 설을 맞아 총 1억 1030만원 상당의 위문품이 저소득 가구 1704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확산됐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전해진 소중한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보살핌이자 희망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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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주차장 4개소 무료 개방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무료 개방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에 따른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중앙시장 1·2·3 주차장과 동부시장 주차장 등 총 4개소로 해당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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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관리대상 유해물질 특별교육 실시
보령시, 관리대상 유해물질 특별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1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관리대상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 및 관리 담당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관리대상 유해물질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업무 환경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들의 안전보건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전문기관인 한국직업환경의학센터 김진호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취급물질의 성질 및 상태에 관한 사항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관리 방안 △유해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안전한 작업방법 및 보호구 사용에 관한 사항 등 물질 안전관리 전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화학물질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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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위문에는 △류제국 부의장을 비롯해 △배성민 의회운영위원장, △강성기 경제산업위원장,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 △노종관 건설도시위원장, △이상구 윤리특별위원장, △박종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규운 의회사무국장 등이 함께했으며, 시설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명절을 앞둔 복지 현장을 격려했다.천안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류제국 부의장은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위문은 △마음편한집, △참아름다운집, △두빛나래 지역아동센터, △천안누리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하나지역아동센터, △다윗공동생활가정 등 총 6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천안시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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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설 연휴 앞두고 소속시설 현장 방문
세종여성플라자 업무 협의 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1일부터 소속시설을 방문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소속시설 종사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다가오는 명절 인사와 함께 시설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지원하기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각 소속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종사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폭넓게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현장은 정책과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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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맞이 위문품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해 아동과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방문은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사회의 인적·물적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아동복지시설 가족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음성향애원은 가정해체 등으로 인해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보호·양육하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하도록 지원하는 보금자리이다.박용호 운영지원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훈훈한 나눔으로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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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월 1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초광역건설환경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연합사무처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초광역 교통망 구축, 미래 교통수단 도입,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환경·농산 분야 협력 등 핵심 과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이옥규 의원은 “2026 지방시대 엑스포의 개최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참가에 그치지 않고 충청권이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아울러 개최가 성사될 경우, 충청광역연합이 그 안에서 실질적인 역할과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안치영 의원은 미래차 산업 혁신지원 사업과 관련해, 2026년 3억 원 규모인 사업비가 2027년 이후 40억 원으로 확대되는 점을 짚으며, 시제품 특허 등록에 그치지 않고 본격적인 양산이나 시제품 생산 단계까지 포함되는지 여부를 질의하고, 이에 대한 충청광역연합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김광운 위원장은 UAM 도입 방안 연구용역과 관련해 “중간보고 시기가 선거 일정 등과 겹치는 만큼, 위원회 논의가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며 “6월 회기 중 중간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회의를 마무리하며 “충청광역연합은 이제 출범 초기 단계를 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며 “초광역 교통망 구축, 미래 교통수단 도입,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환경·농산 분야 협력 등 핵심 과제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합이 중심이 돼 보다 책임 있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이번 업무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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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8기 첫 여성 국장 탄생 … 이선민 발탁
이선민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에 이선민 기획총괄과장을 발탁, 임명했다고 밝혔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여성 국장이며 지난 2020년 청년가족국장 이후 만 5년 만의 여성 고위공무원이다.신임 이선민 단장은 문화예술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력은 물론 현장 대응형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이다.특히 시민과의 대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협력과 소통에 기반한 일류 자치도시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 단장은 '대전충남행정통합'을 최일선에서 지휘하게 된다.또한 시는 과장급 승진 대상자도 발표했다.과장급 승진자 5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조직 내 여성 인재의 성장과 활약이 두드러졌다.이현정, 최지인, 박언연 사무관이 그 주인공이다.이현정 자원봉사팀장은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1700여명의 자원봉사를 운영하고 공유주방 조성을 통해 나눔문화를 활성화한 점을 높이 샀다.최지인 이차전지산업팀장은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육성계획 수립, 인터배터리 유럽 대전관 운영 등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박언연 정보정책팀장은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PC'보급,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대전시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그 밖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임시 개통, 장대교차로 입체화사업 추진으로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한 조형륜 BRT조성팀장과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으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앞장선 정재욱 재산정책팀장을 과장급으로 각각 승진 선발했다.팀장급 승진 대상자는 총 27명으로 4 ~ 5월 중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 수료 후, 사무관에 임관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13일자로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을 신설하고 국·과장급 4명 등 총 29명의 우수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준비단은 행정통합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시인사는 민선 8기 시정과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초일류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 "성별과 입직경로에 상관없이 공정하게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 창출형 인재를 중용하겠다는 의미도 담겼다"고 설명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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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안전점검, 가족을 위한 첫 번째 준비”
설 명절 안전점검 가족을 위한 첫 번째 준비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를 비롯해 자치구, 소방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소속 시민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화재․전기․가스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전통시장 내 점포와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가스․전기 설비 관리 상태, 화재 위험 요소,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설 명절 안전수칙과 화재 예방 요령을 직접 안내했다.실제로 최근 5년간 대전지역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60건으로 인명피해 7명과 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화재는 주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전통시장 등 생활공간에서 발생해 명절 전 사전 점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안전점검과 캠페인 이후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설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잠깐의 점검과 관심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동참해 안전한 설 명절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산하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화재, 재난․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시민공감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운영, 안전생활 가이드북 및 홍보물 제작·배부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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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설 명절 바가지요금 안돼요!
전통시장 설 명절 바가지요금 안돼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중리시장에서 16대 설 성수품의 물가 동향과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라며 “상인들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물가안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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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설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증평군의회, 설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행보에 나섰다.증평군의회는 11일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사무과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활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먼저 귀성객들의 왕래가 잦은 연탄사거리, 증평문화회관 및 증평국민체육센터 일대를 돌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추운 날씨 속에서도 의원들은 직접 쓰레기 봉투를 들고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증평 이미지 제고에 앞장섰다.이어 증평장뜰시장을 방문해 설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또한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윤성 의장은 "이번 활동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정과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준비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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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괴산 방문… 청년 창업·여성 복지 현안 살피며 군민과 소통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1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괴산군을 방문해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군민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도정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현장 방문은 괴산군이 추진 중인 청년 정착 기반 사업과 여성·복지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사업자들 및 여성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와 군의 협력을 공고히 했다.김 지사는 먼저 칠성면 도정리 일원의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조성 현장을 찾았다.이곳은 군이 옛 시장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4년부터 2년간 '지역특성살리기'프로젝트를 추진해 테마 거리를 만들었다.김 지사는 '칠리단 청년사업자협동조합'소속인 글래스유, 아이러브 먼데이즈 등 9개 청년 공방 관계자들과 만나 청년 창업가들의 정착 환경을 살폈다.청년 사업가들은 이 자리에서 충북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이곳 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지원 필요성을 김 지사에게 설명했다.이어 김 지사는 괴산 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괴산허브센터'로 자리를 옮겼다.총사업비 118억원이 투입되어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 건립된 괴산허브센터는 연면적 4365㎡ 규모로 조성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현재 센터 내에는 여성취업지원센터, 여성단체협의회, 드림스타트, 일자리 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있다.김 지사는 현장에서 여성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약속했다.이후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도정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보고회는 도정 발전 유공자 표창에 이어 괴산군의 미래 비전과 충북도의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지역 숙원사업과 민생 현안에 대한 가감 없는 건의가 이어졌으며 김 지사는 괴산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방문은 괴산이 준비하고 있는 청년 정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정책들의 중요성을 도에 확인시키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지사님께 건의한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돼 괴산 발전의 마중물이 될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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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논의 본격화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의정토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열고, 계룡시 교육행정 체계의 구조적 한계와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의 필요성,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재운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충남연구원, 교육계·법학 분야 전문가,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주제 발제를 맡은 윤향희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계룡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단독 교육지원청이 없는 시 지역임에도 인구와 학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논산 중심의 교육행정 체계로는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정책 검토를 넘어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정토론에서는 전미용 계룡시 평생교육과장이 “계룡시의 교육행정 수요는 이미 단일 교육지원청 설치를 요구하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며, 박찬석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시 분리 이후에도 교육행정이 여전히 논산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독립 행정체계 필요성을 제기했다.김경제 동국대학교 교수는 “교육자치와 평등권 관점에서 계룡시만 독립 교육지원청이 없는 현실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균등한 교육행정 서비스 보장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황상준 계룡시 학부모회장은 “교육행정 접근성과 소통 부족은 학부모 참여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주장했다.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이재운 의원은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은 단순한 행정조직 확대가 아니라, 아이들의 교육을 어떤 체계 속에서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문제”라며 “인구도 늘고 제도적 근거도 마련된 만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실행의 과제”라고 당부했다.이어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도의회 차원에서 충남교육청과 계룡시가 책임 있게 나서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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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웰니스 기반 문화복지도시 조성 방안 모색
웰니스 기반 문화복지 의정토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1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웰니스 기반 문화복지도시 조성 방안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박성기 유원대학교 문화복지융합학부 석좌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나태종 충남대학교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 김창현 중원대학교 명예교수, 이도윤 보드아리아협동조합 이사장, 김옥선 충청남도 복지정책팀장, 조상연 충청남도 문화산업팀장이 참여했다.박성기 교수는 “문화복지융합은 초고령화, 정신건강 위기, 지역 소멸 등 복합적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공공정책 패러다임”이라며 “기존의 생존 중심 복지를 넘어 삶의 질과 정신적 안녕, 관계 회복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화·복지·보건·도시 정책을 인간 중심 가치로 연계하는 웰니스 기반 문화복지융합은 선택이 아닌 필연”이라고 밝혔다.지정토론에서는 웰니스 문화복지도시의 정책적 개념과 실천 가능성, 문화·복지·보건·도시 정책 연계 방안, 충청남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모델 구축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현숙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기존 복지 체계만으로는 도민의 삶의 질을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며 “웰니스 기반 문화복지융합은 제도와 정책으로 구현돼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도의회는 천안·아산을 중심으로 한 선도 모델을 통해 충남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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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 중소기업중앙회 충남지역본부와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 중소기업중앙회 충남지역본부와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종담의원은 2월10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간담회를 갖고 천안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유지흥본부장은 "천안시는 충남 제1의 도시로 충남도와 함께 7만 소상공인 을 위한 정책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하며"천안시 5인 미만 영 세 사업장이 7만개가 넘는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노란우산공제는 소기 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제도"로서"천안시에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이종담 의원은 "7만 천안시 소상공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구형서 도의원과 함께 도비 예산과 매칭해 시에서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26년 1월 기준 17개 전국 광역지자체와 110여개 기초지자체에서 장려 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청남도에서도 충남 관내 각 시군과 함께 '26년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예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 등의 생계위 협으로 부터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사업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소득공제와 연복리 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압류·양도·담보제공이 금지되는 등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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