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남교육청, 학생 중심 통합지원으로 충남교육의 미래 설계
충남교육청, 학생 중심 통합지원으로 충남교육의 미래 설계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월 9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학교장과 교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성과 나눔자리’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나눔자리는 지난 1년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2026년 전면 시행을 앞둔 사업의 이른 시일 정착과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기조강연과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정책의 방향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학업․진로 지원 △심리․정서 지원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등 4개의 주제로 분과별 토론회를 운영하여, 사업 영역별 담당자 간 협력적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를 도출․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기존 사업부서의 분절적 지원 방식을 넘어, 부서 간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중심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 1월 21일「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제정되었으며, 2026년 3월 모든 교육기관의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복합적 문제를 지닌 학생들이 빠르게 증가하는 교육현실에서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을 동등하게 누리고 전인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학교 조직문화 조성 과정”이라며, “이를 위해 학교 구성원 전체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늘 나눔과 토론이 교육현장의 실천으로 이어져, 2026년 사업의 전면 시행을 앞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9
-
충남테크노파크, 충남 ‘서천·청양 수혜기업 성장 스킬업데이’성료
서천 청양 수혜기업 성장 스킬업데이 그린산업본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한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5년 서천군·청양군 수혜기업 성장 스킬업 데이’를 지난 2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자체, 연구기관, 수혜기업, 충남TP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연고산업 기반 기업의 실전 역량 강화와 성과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해당 협업프로젝트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개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천군은 해양바이오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청양군은 6차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 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수혜기업 41개 사를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여 기술개발, 사업화, 마케팅, 인력 분야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이번 스킬업 데이에서는 △힐링·하모니 인문학교육 및 AI 기반 실전 마케팅 교육 △우수 수혜기업 성과 발표 △상세사업계획서 및 결과보고서 작성 가이드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연구·생산장비 소개 △서천·청양 시제품 전시 및 테이스팅 체험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충남TP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혜기업 간 성과 공유와 협업 가능성을 높였으며, 향후 2026년 연계 사업과도 연동해 맞춤형 사업화 지원, 마케팅 고도화, 시제품 고도화, 해외판로개척, 기술·장비 활용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성장 스킬업 데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연고산업 기업의 실전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끌어올리는 전략적 성장 플랫폼”이라며 “충남TP는 앞으로도 서천군과 청양군 기업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시장 진출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
충남사회서비스원‘2025년 충청남도 가족친화 우수기관’선정
충남사회서비스원‘2025년 충청남도 가족친화 우수기관’선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충청남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유공 포상’공공기관 부문 수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포상은 도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는 제도로, 충청남도는 올해 공공기관 1개 기관과 8개 중소기업만을 선정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가족친화 직장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 제 확대, 자녀 돌봄 프로그램 운영, 가족사랑 문화 확산 캠페인 등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성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한 점이 주요 선정 사유로 꼽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금까지 △육아기 근로자 근무시간 단축 제도 확대 △가족친화 프로그램 연간 운영 △가족친화제도 사용률 증가 △직장문화 개선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가족친화경영이 정착된 조직문화를 만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직원들의 출산·육아권 보장을 위한 휴가․휴직제도를 시행해 직원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가족과 일 모두가 존중받는 문화를 더욱 강화해 구성원의 행복과 기관의 성장을 함께 이루는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12-09
-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새마을부녀회 활성화 방안 논의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새마을부녀회 활성화 방안 논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9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실에서 ‘가양2동 새마을부녀회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열어, 향후 새마을부녀회의 활동 방향과 역할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가양2동 새마을부녀회 박미예 회장을 비롯한 소속 회원들과 대전광역시 최영숙 분권협력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새마을부녀회를 더욱 활성화 할 방안으로 필요한 예산지원과 정책적 방안 등을 논의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박미예 회장과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는 경우 주민센터 등과 긴밀히 연락, 소통하고 대상자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 체계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계절 변화 등에 구애됨이 없이 현실적인 도움이 되도록 봉사활동의 종류나 내용을 다각적으로 구상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최영숙 팀장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고 오랜 시간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활동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고심하겠다고 말했다.정명국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의 안녕과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하는 구체적인 모습을 알 수 있었다”며, “1970년대 국가 위기와 국민 역경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된 새마을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새마을 정신으로 공동체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정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5-12-09
-
“자원봉사자의 손길, 따뜻한 변화” 2025년 제20회 대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자원봉사자의 손길 따뜻한 변화 제20회 대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의 손길, 따뜻한 변화’이라는 주제로 ‘제20회 대전 자원봉사자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박희조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시자원봉사센터 김현호 센터장,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 5개구 자원봉사센터장 및 자원봉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올 한 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202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양인석 대전광역시서구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34년간 3,701회에 걸쳐 사랑의 밥차 운영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또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양순화 대사동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2004년부터 20년간 밑반찬·김치 나눔, 연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대전시 자원봉사대상은 18년 동안 독서문화 및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의 유경열 씨가 수상했고, 대전 최우수 자원봉사자에는 동구 ‘대한사회복지원’ 정해조 씨, 중구 ‘자치울작은도서관’ 김은지 씨, 서구 ‘탄방동자원봉사회’ 전효수 씨, 유성구 ‘구암사나마스테’ 홍성미 씨, 대덕구 ‘적십자미용봉사회’ 이양희 씨가 수상했으며, 그 외에 우수자원봉사 등 총 68명에게도 대전시장 표창이 전달됐다.또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이영선 스탁컴퍼니 대표, 이의균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회장,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비가푸드가 수상했고, 2025년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을 위해 헌신한 유은순 바르게살기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 여성회장, 이묘인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세종협의회 회장, 이미옥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이사, 한덕희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여성협의회 회장, 이은자 은가비봉사단 회원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이장우 시장은“지역 곳곳에서 필요한 순간마다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더 나은 봉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20회를 맞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은 자원봉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정부가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이웃을 돕고 사회를 발전시킨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2025-12-09
-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시민 불편 사항 없어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공직기강 확립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9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매년 동절기마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며 “내년 봄까지 관련 부서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이어 오는 16일부터 공공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동절기 공사 중지 조치에 대비해 꼼꼼한 마무리를 통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사소한 자기관리 실패로 시정은 물론, 공직사회 전체에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공직기강 유지를 당부했다.이는 올해가 시 출범 이후 최초로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데 이어 공공외교 우수자치단체에도 선정되는 등 큰 성과가 많았던 해로, 연말까지 세심한 관리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의미다.최민호 시장은 “송년회 등에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지 않도록 공직자 스스로 자기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간부 공무원들은 직원들이 공직윤리를 해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에 힘쓴 공로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송년 사은 음악회의 꼼꼼한 준비를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10일 열리는 송년 사은 음악회가 성대하고 화려하게 열리지는 못하더라도 고마운 마음이 가득 담긴 행사가 돼야 한다”며 “세종시를 위해 노력한 공로자들에게 정성을 다해 뿌듯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아울러 내년도 정부예산에 시 핵심 현안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의회 제102회 정례회 예결위에서 본예산이 원활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에 우리시가 건의한 사업 대부분이 반영돼 1조 7,320억을 확보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우리시 예산도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편성인 만큼 시의회 심의를 무사히 통과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12-09
-
충남 빛낸 ‘무역수지 1위’ 주역 한자리에
제62회 무역의 날 김태흠 충남도지사 인사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제62회 충청남도 무역의 날 기념식’을 열고 올 한 해 수출·투자 유치 분야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업 등을 격려했다.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관계기관·단체장,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충남 투자통상 성과 영상 상영, 정부 포상 전수 및 유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무역의 날은 무역 균형 발전과 번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도는 중소기업의 수출 성과를 격려하고자 매년 자체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이번 기념식에서는 하나마이크론 5억불탑, 일신케미칼주식회사·토리컴 1억불탑, 일이노텍·디엠티·엘에스일렉코리아 5천만불탑 등 수출의 탑에 이름을 올린 77개 도내 기업에 정부 포상을 전수했으며, 일신케미칼주식회사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 개인 표창 30건도 전수했다.아울러 도는 수출 분야 15건, 투자 유치 분야 4건 등 도지사 표창으로 총 19건도 시상했다.수출 분야에선 보고신약·한양로보틱스·상신이디피·금산진생협동조합 4개사에 수출탑을, 이경배 국제에스티 대표이사·변동훈 네이처오다 대표이사·정형식 무역협회 팀장 등 11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투자 유치 분야에선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더블유제이피에스코리아유한회사에 외국인 투자 유공 기업 감사패를, 임진순 히타치에너지코리아 전무에 외국인 투자지역 및 외투기업 관리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충남경제를 든든히 이끌어가는 도내 수출 기업인에 고마움을 전하고 “‘수출 전국 2위, 충남’이라는 타이틀 속에는 4400여 수출 기업의 땀과 열정, 도전이 녹아들어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도는 수출기업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등 첨단산업부터 김, 화장품과 같은 소비재 산업에 이르기까지 ‘메이드 인 충남’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민선 8기 들어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자 해외시장개척단을 대폭 확대 운영해 지금까지 29회에 걸쳐 15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7억 달러의 수출 협약 성과를 창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해외사무소 7개소 체계를 완성했으며, 현지 시장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수출 지원 정책으로 도는 무역수지 1위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2025-12-09
-
아산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속도… “50만 도시 대비한다”
아산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속도… “50만 도시 대비한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수도사업소 시정브리핑’을 열고 상·하수도 분야의 주요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깨끗한 물 공급과 안전한 생활환경은 인구 50만 자족도시의 핵심 기반”이라며 “상·하수도 전반의 인프라를 지속 가능한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시는 먼저 상수도 분야에서 2040년을 목표로 한 상수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현재 아산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천안·아산정수장에서 광역상수도를 공급받고 있으며, 12개 배수지와 5개 송수가압장, 83개 급수가압장, 총 1749㎞의 관로를 통해 하루 14만 톤의 생활용수를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시는 장기적으로 정수 22만 톤과 공업·생활용 원수 30만 톤을 확보해 안정적인 물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7월 환경부에 승인 신청을 완료했으며, 용수량 조정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이다.수도시설 확충사업도 계속되고 있다.시는 2030년까지 632억 원을 투입해 배수지 2개소와 가압장 6개소를 신설하고, 상수관로 40㎞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탕정·음봉지구에는 관로 6.1㎞와 가압장 1개소를 설치해 산업단지 공업용수 수요에 대응하며,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될 경우 인근 지역의 토지 이용 효율도 높아질 전망이다.배방휴대지구에는 100억 원을 들여 배수지 1개소와 4.2㎞ 관로를 설치한다.동부권 개발 확산에 대비해 350억 원 규모의 용수공급 사업도 추진 중이다.송악면 동화리·수곡리·강장리 일원에는 17㎞ 관로와 가압장 5개소를 조성해 1천여 명의 주민에게 안정적으로 상수를 공급할 계획이다.노후 상수관 개량도 병행된다.시는 국비사업으로 선정된 ‘노후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총 62.5㎞의 관로를 정비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온양2동·4동·5동을 중심으로 10.5㎞ 구간을 우선 개량한다.이와 함께 69개 블록시스템을 조정·보완해 누수 감지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도로 100㎞ 구간을 지표투과레이더로 조사해 지반 침하와 공동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하수도 분야에서도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대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계획이 발표됐다.시는 총 2483억 원을 투입해 5개 시설을 신설·증설하고 있다.특히 아산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1단계 사업은 공정을 단축해 당초보다 4개월 빠른 내년 1월 조기 준공한다.이번 증설을 통해 하루 2만8천 톤의 처리 용량을 확보하면 총 처리용량은 7만3천 톤으로 늘어난다.2단계 증설이 마무리되면 전체 용량은 9만8천 톤으로 확대돼 신도시권 인구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둔포지역에는 4600톤 규모, 인주지역에는 7000톤 규모의 시설이 신설되며, 두 사업 모두 내년 상반기 설계에 착수한다.영인면 구성·창용·신봉 일대에는 350톤 규모의 소규모 처리시설이 내년 3월 착공한다.하수관로 정비사업도 지속되고 있다.시는 총 2088억 원을 투입해 12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온양·송악·관대 지역은 공정률 75%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도고면 금산리·시전리에는 9.7㎞ 관로를, 송악면에는 38.1㎞ 관로를 신설하며 두 사업 모두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올해는 염치읍·신창면·득산동 등 총 26.1㎞ 구간에서 6개소의 하수처리분구가 준공됐으며, 신창면 수장리 5㎞ 구간 정비도 마무리됐다.도시침수 대응사업도 추진 중이다.시는 총 1443억 원을 투입해 침수위험지구 4곳의 우수관로를 신설·개량하고 있으며, 배방지구는 공정률 80%로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다.모종·용화동, 온양2동·온양5동, 온천동 구도심 역시 2028~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올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도고면 기곡리와 신창면 남성리·남동 지역은 정비대책 용역을 추진해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임이택 소장은 “상·하수도 인프라는 미래 환경·안전·성장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설 확충과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
괴산군 칠성면, 괴산사랑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괴산군 칠성면, 괴산사랑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9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괴산사랑 주소갖기’범군민 추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추진위원회는 괴산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괴산에 거주하면서도 전입하지 않은 숨은 인구 발굴 방안 등 다양한 인구 증가 대책을 논의했다.김인태 면장은 “관내 기업체·학교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며 괴산군의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
계룡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수료식’ 가져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개최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수료식’에서, 한 해 동안 자기계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온 학교 밖 청소년들과 센터 직원 및 1388청소년지원단의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이응우 시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
계룡시, 건양대와 협력 ‘충남 RISE 사업’ 일환 ‘2025년도 Yes! 계룡 시민대학’ 수료식 개최
시민대학 수료식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5일 건양대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5년도 Yes! 계룡 시민대학 수료식’을 건양대 평생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대학 수료식은 76명의 수료생과 가족, 계룡시 및 건양대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번 시민대학은 지난 9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3개월간, 총 11회차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였다.인문학 강의를 비롯한 심리․교양, 디지털 자산관리, AI시대 관련 특강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었으며, 군산 근대문화 탐방과 제빵 체험 등 현장 체험학습으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운영한 ‘Yes! 계룡 시민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자기개발의 기회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평생학습 관련 프로그램을 검토·운영해 나갈 계획”고 밝혔다.
2025-12-09
-
계룡시, ‘2025 소소마루 연말 성과공유회’ 참가자 모집
소소마루 연말 성과공유회 홍보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025 소소마루 연말 성과공유회’ 개최에 앞서 성과공유 참여자를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소소마루를 중심으로 한 해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모집 대상은 2025년 소소마루 프로그램 또는 청년지원팀 사업에 참여한 18세⁓39세 청년이다.행사는 △프로그램 성과 발표 △참가 후기 공유 △2026년에 바라는 점 등 의견 나눔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청년 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계룡시청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정보’ → ‘청년’ → ‘소소마루’ 페이지로 이동해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계룡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소통 중심 공간으로 소소마루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과공유회는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 소소마루 북카페에서 개최되며, 신청을 완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5-12-09
-
계룡시, 연말 계룡사랑상품권 5% 추가 적립 시행
연말 계룡사랑상품권 5 추가적립시행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연말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31일까지 골목상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13% 캐시백에 5%를 추가하여 최대 18%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모바일 상품권 사용이 특정 업종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소매 점포와 음식점 등의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골목상권 가맹점 대상 5% 추가 적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만큼 대형마트, 의료·보건, 학원·교육, 주유소·충전소 등 일부 업종은 기존 13% 적립만 적용된다.반면 도소매 점포와 음식점 등 골목상권 가맹점에서는 최대 18%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추가 적립 혜택이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께도 실질적인 연말 혜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지역 곳곳의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계룡에서 장보고, 계룡에서 외식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가맹점 이용을 확대하여 소상공인들이 연말 특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09
-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맞이 이벤트 실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맞이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연말맞이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 해 동안 계룡시 발전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연말 기부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이벤트 기간 중 계룡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 총 26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12월 29일 고향사랑e음에 등록된 연락처로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또한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도 제공된다.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연말맞이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계룡시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겨울밤 밝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예산시장 산타조형물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상설시장이 겨울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터광장에 높이 5m 규모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조형물을 설치하며, 본격적인 성탄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했으며,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은 성탄 장식과 조형물이 연출하는 야경 속에서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다.또한 상인들은 연말 기간 ‘산타 방문 이벤트’를 운영해 사전 신청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도 준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한다.예산상설시장은 연간 방문객 900만명을 기록하며 지역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점포들은 겨울 시즌 신메뉴와 특색 상품을 선보이며 연말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이벤트 준비에 참여한 한 상인은 “올해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은 시장을 찾아준 많은 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행사”라며 “예산상설시장을 찾아 활기찬 연말 분위기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예산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후 옥상 공간을 개방형 루프탑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장 이용 편의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