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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신규 공직자와'브런치 토크'
증평군, 신규 공직자와'브런치 토크'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지역 내 한 카페에서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군수와 선배 공직자가 함께하는 ‘브런치 토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실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선배 공직자와 올해 임용된 신규 공무원 등 10여명의 직원이 참석해 샌드위치와 커피로 브런치를 함께하며 공직 생활의 첫인상과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특히 신규 공무원들은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과 바람을 솔직하게 전달하며 선배 공직자들과 현실적인 조언을 주고받는 등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과 현장 의견을 군정 운영과 조직 관리에 적극 검토·반영하고 앞으로도 직급별·세대별 맞춤형 소통 창구를 정례화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신규 직원은 “군수님과 이렇게 직접 마주 앉아 대화할 기회가 있을 줄 몰랐다”며 “공직 생활 적응의 어려움을 공감해 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조직의 미래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에서 출발한다”며 “신규 공직자들의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가 군정 운영에 긍정적인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맞춤형 복지포인트 상향, 휴양시설 지원 확대, 근무 환경 개선 등 직원 후생복지 제도를 강화하며 안정적인 공직 근무 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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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민속체험박물관, 설 연휴에도 쉼 없이.전통놀이 체험으로 관람객 맞는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설 연휴에도 쉼 없이.전통놀이 체험으로 관람객 맞는다.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에도 휴관 없이 문을 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과 관광객,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박물관 잔디마당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대표적인 전통놀이가 상시 운영돼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다.새해 소망을 담아 직접 만든 전통 연을 날려보는 체험도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실내에서는 전통 민속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전통 민화, 한지공예, 십이간지를 활용한 전통놀이 체험, 병오년 스탬프 찍기 등 만들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교육적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한다.특히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증평을 방문한 관광객을 위해 증평투어패스와 연계한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증평의 역사와 민속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과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박물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운영해 방문객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며 “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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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괴산군 동계 전지훈련 첫 방문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괴산군 동계 전지훈련 첫 방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최근 조성된 괴산 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파크골프장 등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12일 군에 따르면 동계 전지훈련이 한창인 괴산군에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전지훈련에 나선다.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15일간 40여명의 선수단이 문화체육센터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선수단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비와 유류비, 차량 임차료 등 예산 350여만원을 지원한다.후보선수단의 방문 소식에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의 관심도 뜨겁다.명덕초등학교와 칠성중학교 등 탁구부를 운영 중인 관내 학교 학생들은 방학 기간임에도 훈련장을 찾아 선배들의 기술을 참관하며 견문을 넓힐 계획이다.전지훈련 유치는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1월 한 달간 씨름 4팀과 축구 12팀 등 총 16개 팀, 400여명의 선수단이 괴산을 찾아 팀별로 일주일에서 열흘가량 체류했다.이 기간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등으로 약 1억6000만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해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지난해 전지훈련 65개 팀 유치를 통해 약 4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1월 한 달 만에 작년 전체 성과의 40%를 달성한 셈이다.군은 이 여세를 몰아 2월에도 탁구팀을 시작으로 씨름,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팀을 유치할 계획이다.향후 전국대회 유치까지 더해질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에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괴산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시설비, 임차비, 운영비 등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씨름훈련장과 시니어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전지훈련과 전국대회의 중심지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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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맞아 '모바일 연하장' 3종 무료 배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디지털 설 인사카드’ 3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인사카드는 디지털 이미지 파일로 제작됐으며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SNS 등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카드는 에코브릿지, 산막이옛길, 운영담 등 괴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됐다.에코브릿지는 동진천과 성황천을 잇는 보행교로 교량에 설치된 LED 경관조명은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빛을 뽐내며 물 위로 비치는 반영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산막이옛길는 칠성면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진 10리 옛길을 친환경 데크로 복원한 곳이다.산과 물, 숲이 어우러진 괴산의 백미로 꼽히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또한 화양구곡 중 제2곡인 운영담은 맑은 물에 구름의 그림자가 비친다는 뜻을 담고 있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고즈넉하고 평온한 정취를 선사한다.카드는 누구나 편집해 사용할 수 있으며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송인헌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들이 괴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모바일 인사카드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지, 이웃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행복이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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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자치봉사회, 설 명절 앞두고 깨끗한 고향 만들기 앞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자치봉사회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 행사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감물면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치봉사회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원, 공공장소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김순덕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는 것은 봉사회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감물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감물면 자치봉사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정화,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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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설 명절 앞두고 산불 경계태세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묘·산행객 증가로 연휴기간인 18일까지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농어촌 민박, 펜션 등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면은 이 기간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감시 인력의 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감시원의 안전운전 준수, 방한복 착용, 충분한 휴식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산불감시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그리고 산림 인접 지역, 입산로 묘지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성묘 및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또한 성묘객의 촛불, 향, 음식 조리용 불씨 등 화기물 취급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현장 계도와 지속적인 관리로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했다.이현주 면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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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제 2회 디어워즈 '서 첫 대상 포함 3 관왕 영예 "2026년 우리의 해로 만들어보겠다 "
FNC 피원하모니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피원하모니 가 '디 어워즈 '에서 첫 대상을 포함해 3 관왕에 올랐다.피원하모니는 지난 1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 2회 디 어워즈 '에서 대상 부문 중 하나인 '디 어워즈 블랙 라벨 글로벌 '을 비롯해, '디 어워즈 딜라이트 블루 라벨 '과 '디 어워즈 베스트 레코딩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피원하모니는 수상 이후 "2년 연속 초대해 주시고 또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 피스 여러분은 피원하모니가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의미를 주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해 초부터 받은 좋은 에너지를 이어가서 2026년을 피원하모니의 해로 만들어보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피원하모니는 메가 크루와 함께 압도적인 공연을 펼쳤다.먼저 미니 5 집의 수록곡 '태양을 삼킨 아이 '무대에서는 테오의 강렬한 기타 퍼포먼스와 인탁, 지웅의 댄스 브레이크로 인트로부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이어 미니 8 집의 수록곡 'Pretty Boy'와 타이틀곡 'DUH'를 통해 탄탄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피원하모니는 지난해 미니 8 집 'DUH'와 첫 영어 앨범 'E'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DUH'는 초동 판매량 44만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썼고 'E'로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9 위에 오른 뒤 동차트에 2 주 연속 랭크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또한 피원하모니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아시아, 북미, 중남미, 유럽을 아우르는 세 번째 월드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를 진행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한층 더 굳건히 했다.자체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투어는 북미 지역에서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 을 포함해 8개 전 도시에서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하며 피원하모니의 한계 없는 성장을 보여줬다.이 가운데 올해 첫 트로피를 품에 안은 피원하모니는 오는 3월 6일 ~8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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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합류…유연석 로 변신
김미경 프로필 이미지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우 김미경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합류한다.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극 중 김미경은 신이랑의 어머니인 박경화 역을 맡았다.경화는 '두근두근 정육점'을 운영하는 칼잡이 주인으로 홀로 아들 이랑을 건실하게 키워낸 인물이다.고기를 다루는 거칠고 강단 있는 손끝을 가졌지만, 그 이면에는 자식과 이웃을 향한 속 깊고 따뜻한 정을 지닌 입체적인 면모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김미경은 그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특히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밤에 피는 꽃', '닥터 차정숙'등 수많은 화제작에서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그는 매 작품 깊은 울림을 주는 열연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해 보였다.이처럼 다양한 작품에서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온 김미경이 이번에는 유연석의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 극의 재미를 책임진다.투박한 겉모습 뒤에 감춰진 섬세한 모성애는 물론, 이들이 보여줄 특별한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김미경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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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 미디어 숲'정식 개관
보은군,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 미디어 숲'정식 개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2일 속리산면 솔향공원에 위치한 기존 ‘소나무홍보전시관’을 전면 리모델링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 미디어 숲’을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해당 리모델링 사업은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소나무홍보전시관의 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0억 5000만원을 투입해 2025년 2월에 착공해 같은 해 12월에 준공했다.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의 생태와 문화를 빛과 영상, 소리로 구현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몰입형 연출을 통해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하며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시각·청각 효과를 결합한 콘텐츠와 라이브 스케치, 인터랙티브 체험 요소를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보은군은 이를 속리산 탐방로 및 테마파크 관광 동선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속리산의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관람객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소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재미있고 역동적으로 전달하는 보은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지난 1월 개관에 앞서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와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도 속리산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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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설 명절맞이 생필품 꾸러미 전달
보은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설 명절맞이 생필품 꾸러미 전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독사 고위험군 4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2026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보은군 고독사 예방지원 사업 추진 계획’에 따른 생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의 상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꾸러미는 하루 한두 끼로 식사를 해결하는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즉석국과 반찬류, 두유, 과자류 등 간편식 위주의 식료품과 위생용품, 화장지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다.특히 명절 기간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활용도가 높은 품목 중심으로 준비했다.군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사회적 관계망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주거환경 개선이나 공적 급여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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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장안농공단지협의회, 장안면에 만두 14박스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장안농공단지협의회는 지난 11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만두 14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정태원 장안농공단지협의회장은 “관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덕만 장안면장은 “매 명절마다 잊지 않고 전해주시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만두는 관내 14개소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만두는 관내 14개소 경로당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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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시민 안전·편의 종합대책 가동 "온 가족이 편안한 연휴"
보령시, 설 명절 시민 안전·편의 종합대책 가동 "온 가족이 편안한 연휴"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오는 2월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안전, 물가, 도로교통, 보건, 환경,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1개 중점 대책으로 구성됐다.시는 우선 시민 안전에 역점을 두고 교통시설, 전통시장, 선착장, 공영주차장, 납골당 등 26여 개소의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12개 세부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34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대천역~터미널~주요 동 지역 구간에 시내버스 예비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대중교통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심야 시간대 도착 승객을 위해 개인·법인 택시가 터미널과 철도역에 집중 배치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합동 지도·점검반을 꾸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시설을 순회하며 불법·부당행위와 판매가격·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보건 분야에서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보령아산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 154개소를 지정해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또한 교통 관련 다중이용시설과 감염취약시설 등 33개소에 대한 방역소독 및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2월 13일 대천역에서 귀성객 대상 감염병 예방 캠페인도 진행한다.생활환경 측면에서는 연휴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평시와 동일하게 수거하고 비상수거 대책반을 별도 편성해 청결한 생활환경을 유지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설 명절 기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촘촘한 대비 태세를 갖췄다”며 “온 가족이 안심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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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앞두고 임산물 '원산지 표시'일제 단속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까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임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선물용·제수용 임산물의 원산지 둔갑 등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시는 노점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설명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표시하는 행위 등 주요 위반 사항과 그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을 안내했다.이종규 산림과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임산물 원산지 단속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임산물의 물가 안정과 수급 안정을 추진해 임산물의 소비 촉진도 함께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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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 설 명절 맞아 경로당에 '사랑의 김 나눔'행사 실시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 설 명절 맞아 경로당에 '사랑의 김 나눔'행사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마로면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을 각 마을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마로면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지원과 행정복지센터 봉사활동, 마을 안전을 위한 위험목 제거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정상태 새마을회장과 박기남 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귀복 마로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마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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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온기나눔 캠페인'전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와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중앙시장, 한내시장, 동부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온기나눔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내 노점 어르신과 상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기를 전할 방한용품을 나누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동절기 한파를 겪는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대추 생강차가 담긴 텀블러를 비롯해 △터치장갑 400개 △핫팩 380개 △칫솔 세트 500개 등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속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또한 보령시는 침체된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설맞이 장보기 캠페인’을 추진했다.아울러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 200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일상 속 친환경 제품 사용을 독려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아 시민이 즐겁게 찾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강희준 보령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편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봉사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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