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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녹수, 2026년 설 맞이 덕산면 저소득층에 '사랑의 쌀'기탁
예산군 ㈜녹수, 2026년 설 맞이 덕산면 저소득층에 '사랑의 쌀'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소재 ㈜녹수는 설 명절을 맞아 덕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녹수는 매년 명절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해 쌀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명절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쌀을 전달했다.기탁된 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찬만 덕산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전해주는 주식회사 녹수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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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로타리클럽, 설 명절 맞아 사골우족 60박스 후원
예산군 고덕로타리클럽, 설 명절 맞아 사골우족 60박스 후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로타리클럽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사골우족 60박스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전달된 사골우족은 고덕면과 봉산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배부되며 일부는 아동복지시설인 새감마을에도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과 아동이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됐다.손금종 고덕로타리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는 고덕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경로당 어르신과 아동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덕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아동을 위해 매년 명절과 어버이날에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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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행사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 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덕면 새마을협의회는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마음을 담아 고덕면 소재 35개 경로당에 떡국떡과 손수 담근 나박김치를 전달했다.행사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올해 더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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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현실성 있게 추진해야
황규철 옥천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현실성 있게 추진해야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10일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지침 발표에 대해 해당 군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위라고 지적했다.시범사업에 선정된 10개 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가 배포한 예비 시행지침을 근거로 두 달 가까이 지급대상, 신청방법, 사용처 등을 군민에게 알렸다.옥천군 역시 예비 지침에 따라 1월 말까지 4만6000여명의 지원 대상자를 접수하고 그동안 논의했던 사용처 설정에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사용권역은 읍 권역과 면 권역으로 정하고 사용처는 면 지역 주민들의 원활한 소비활동을 위해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사용금액 제한은 없다.그런데 지난 10일 발표한 농식품부의 자료를 살피면 읍 주민은 주유소와 편의점에서 총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게 제한을 두고 면 주민은 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 합산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게 지침을 변경했다.3가지 업종에 대해서는 월 5만원까지만 주머니를 따로 차라는 얘기다.이에 군민의 기본소득 지원금 사용에 큰 혼선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에도 업종에 대한 제한은 있었지만 금액에 대한 제한은 없었다.금액 제한을 두면 고연령층을 물론 젊은 층도 어디서 얼마를 사용했는지 계산하고 다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황 군수는 지난 11일 충북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옥천군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임호선 국회의원을 만나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황 군수는 “그동안 읍면 설명회를 통해 이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사용 지역과 업종 제한에 대해 군민 공감대를 겨우 형성했는데, 이제 와서 10개 군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사용처를 일률적으로 제한한다면 지원금 사용 문제뿐만 아니라 행정 신뢰도에 큰 손상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임호선 의원 역시 “군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지 시범사업이라는 이유로 사용처에 대한 제약을 자꾸 건다면 이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늪에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황 군수와 임 의원은 중앙 관련 부처와 관계 기관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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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로컬푸드직매장, 2025년 충청북도 매출 1위 달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매출액이 73억원을 달성하며 충청북도 10개 시군, 46개소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실적으로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현재 517명의 출하 농가에서 579여 종의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3만 2천여명의 소비자들이 이용 중이다.그동안 누적 매출액 360억원, 누적 방문객 수 127만명을 기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인증을 받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 체계적인 생산자 교육 강화 △ 정기·수시 잔류농약 등 철저한 품질 및 안전성 관리 △ 요리교실 및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등 방문객 혜택 제공 △ 지역화폐 가맹점 중 결제금액 1위 달성 △ 운영수익금의 지역 환원을 통한 상생 구조 강화 등 내실 있는 운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이번 매출 1위 달성은 지역화폐 인센티브 정책과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결합된 결과”며“앞으로도 출하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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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옥천군 기본소득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2일 옥천군청 2층 상황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1차 옥천군 기본소득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위원 15명 전원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회의 시작에 앞서 황규철 군수는 새롭게 위원회에 합류한 위촉직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안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 △부위원장 선출 △사용권역 설정 △사용처 설정 방안 등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보고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기본소득 정책의 현장 적합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위원회 논의를 지속하고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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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및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무료로 운영되는 주차장은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옥천농협 공영주차타워, 보건소 앞 공영주차장, 창의어울림센터주차장 5개소이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같은 기간 통계청사거리, 김밥천국사거리, 매일약국사거리 등 CCTV 주·정차 단속지역 14개소는 단속을 유예한다.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하면 주민신고제로 주정차 단속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군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기간 동안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함께 차량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로 지도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도시교통과 육종희 과장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 및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CCTV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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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보육정책 방향 확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12일 오후 2시 옥천통합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옥천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보육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보호자 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보육정책 전반과 연간 보육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군 보육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옥천군 보육사업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 △농촌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 허용 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대상 선정계획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옥천군은 2026년 보육예산으로 총 100억 7천여만원을 편성하고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어린이집 운영 안정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시간 외 보육수요 증가와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9천860만원의 예산을 투입, 야간·휴일 시간제보육을 도입·운영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틈새 보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상설위원회 중심의 반복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수탁자 선정의 독립성과 신뢰성을 강화함으로써 심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 발생을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안정적인 어린이집 수급 상황을 고려해 신규 어린이집 인가 및 정원 증원 변경 인가를 제한하기로 의결했다.이는 현재 어린이집 공급률이 140.2%로 보육수요 대비 공급이 충분한 점을 반영한 조치다.농촌지역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 인정’도 의결됐다.특례가 인정되면 신청 어린이집은 완화된 배치기준을 적용받게 된다.다만, 특례로 발생하는 재원은 담당 교사의 추가 수당 지급에 사용해야 한다.군은 해당 특례 인정을 위해 충청북도지사에게 승인 요청을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옥천군 행정구역 내 유일한 어린이집이자 2개 반 이상을 운영 중인 안내행복한어린이집과 청산어린이집을 2026년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반별 현원 충족 여부와 관계없이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함께 키우는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보육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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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옥천군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2일 오후 3시에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옥천군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옥천군은 당연직 1명을 포함해 위촉직 10명 등 총 11명으로 옥천군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위촉직 위원은 문화·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위촉했으며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옥천군 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원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책으로 여는 미래,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비전으로 한 ‘2026년도 가양도서관 연간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가양도서관은 올해 지역 독서문화 기반강화를 위해 △도서관 시설 및 운영 인력 관리 △도서관 자료 확충 △독서편의 서비스 제공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6개 주요 사업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위원님들이 주신 의견을 참고해, 우리군의 도서관이 책을 통해 군민이 미래를 설계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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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20억 투자유치 쾌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입증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KP한석유화㈜, ㈜금강아이앤씨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총 22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12일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충청북도·옥천군·투자기업 간에 체결됐으며 황규철 옥천군수와 투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KP한석유화㈜는 옥천농공단지에 150억원을 투자해 플라스틱 성형용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4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물품 우선 구매와 지역민 50% 이상 우선 채용을 추진할 방침이다.KP한석유화㈜는 혼성 및 재생 플라스틱 소재 물질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14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또한 ㈜금강아이앤씨는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70억원을 투자해 인조대리석 및 세라믹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옥천군은 이번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통해 총 6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산업단지 활성화, 지역 경제 기반 강화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조도연 경제과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옥천군의 우수한 산업 입지 여건과 기업 친화적 행정 지원이 결실을 맺은 사례”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군은 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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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앞두고 지역 곳곳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옥천군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옥천읍 죽향리에 위치한 향수한우소국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50박스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옥천군에 각각 기탁했다.향수한우소국밥은 2019년 개업 이후 매년 명절마다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기탁된 떡국떡은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층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원면에서는 이원새마을금고가 설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꾸러미 45상자를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명절 꾸러미는 떡국떡, 만두, 쌀국수 등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여성단체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구매해서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이원새마을금고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청산면에서는 백운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174만원 상당의 쌀 24포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백운사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안인식 향수한우소국밥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떡국을 드시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재헌 이원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면민을 향한 마음을 명절 꾸러미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재환 청산면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백운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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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찾아가는 학습․멘토링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단양고와 영동 황간고에 이어 12일 제천고등학교에서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멘토링’을 실시하며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단양고 영동 황간고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학습·멘토링 지원사업인 ‘충Book-e’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대입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도내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충청북도교육청 대입지원단이 참여해 복잡한 대학 입시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전공 계열별로 세분화된 소그룹 멘토링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멘토로 참여한 충북 출신 대학생들이 지역에서 성장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시간을 가졌다.총 23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등 도내 6개 시·군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학생들은 EBS 콘텐츠를 활용한 AI 학습진단으로 자신의 역량을 분석받는 것은 물론, 대학생 멘토와의 1:1 온라인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받게 된다.또한 메가스터디, 이투스 등 인강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대도시와의 교육 환경 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진로와 진학을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시기에 정확한 정보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멘토링이 학생들이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북도는 오는 19일 제천 세명고등학교에서 네 번째 찾아가는 멘토링을 이어가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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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26년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과학기술인과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북 과학기술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북도에서 처음 개최된 과학기술인 신년 행사로 도내 과학기술·첨단전략산업 관련 주요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과 정책 혁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 충북과학기술포럼,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등 도내 주요 과학기술·산업 단체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신년 인사회는 △2025년 충북 과학기술·산업 분야 주요 성과 영상 시청, △2026년 충북 AI 정책 방향 공유 및 의견 수렴, △참석자 간 소통 및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맹은영 AI과학인재국장은 2026년 충북 AI 정책방향 설명을 통해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북의 전략과 선도사업 등을 공유했다.특히 올해 3대 핵심과제로 △소부장·전략산업 A 전환, △도민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 △AI 기업·인재 육성을 제시하며 과학기술·산업계가 이를 이어받아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김영환 도지사는 신년 인사에서 “과학기술과 산업은 충북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이라며 “도민이 AI를 더 쉽고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과학기술과 산업계의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지난 2월초 ‘충청북도 인공지능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20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해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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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도지사, 지역경제 최일선 전통시장 소통 행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도지사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날 김지사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농·축산물, 제수용품 등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했다.한편 설 명절을 맞아 충북도는 11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 활력 제고 및 지역경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설맞이 직원 장보기 행사를 적극 추진중에 있다.김영환 도지사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민의 삶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 방문해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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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설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명절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이번 대책은 △서민 생활물가 부담완화 △안전대응체계 강화 △응급의료체계 구축·안전한 교통 △주민생활 안정 △전국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19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도는 도민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할 방침이다.분야별 주요 대책을 보면, △서민 생활물가 부담완화를 위해 대규모 점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물가책임담당관제 및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또한, 설 명절 회식물가 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하는 등 장바구니 물가 관리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안전대응 체계 강화 대책으로는 연휴기간 대규모 이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설·한파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조치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안전 교통 대책으로는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고속·시외·시내버스 및 택시 등 대중교통을 증회 운행하고 교통혼잡·우회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또한, 지방도와 교통안전 시설물 집중 정비도 병행할 예정이다.주민생활 안정 대책으로 도민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 상․하도 및 비상급수 관리, 산불·쓰레기 등 각종 분야의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한다.또한, 명절 전·후로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귀성객 및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차단방역 홍보를 강화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철저한 내부 점검과 공직 감찰 강화하고 당직근무 보강 등 비상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명절 물가 상승으로 인한 도민의 부담을 덜고 연휴 동안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민의 생활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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