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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공주·부여 간 관광 순환버스 개통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청주국제공항과 KT 오송역 그리고 충남 공주·부여를 연결하는 초광역형 관광교통 순환노선 공식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통식은 이날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렸으며,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조영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기반과 사무관, 최정훈 충북도의회 행정문회위원회 위원장, 조일교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충남북 지역 운수업계 등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해 공동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사전축하공연, 경과보고, 축사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 등 공식 행사를 통해 초광역형 관광교통망 출범을 선언했다.참석자들은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까지 약 30분간 시승하고 노선 특징 소개 등 탑승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신규노선의 이동편의성을 확인했으며, 신규 순환노선의 경유지 최소화, 환승 없는 직행 노선 구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순환노선은 ‘청주국제공항~오송KT역~공주터미널~부여터미널’을 잇는 신규 시외버스 노선으로 충북도와 충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의 1단계 성과다.지난 10월 27일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로 11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은 543명이다.특히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증가세가 두드러지며, 청주국제공항을 통한 충북과 충남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아울러, 충북과 충남은 순환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수요응답형교통 도입, 초광역형 관광교통 통합 플랫폼 구축, 홍보관 운영,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콘텐츠 개발,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해 충북과 충남을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묶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순환노선 개통은 충북과 충남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결하는 첫 발걸음”이라며 “공항, 역, 터미널 등 교통 거점 간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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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 27회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 개최
2025년 제 27회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제 27회 전국장애인지도자 대회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오늘, 기대되는 내일 ’을 주제로 전국 장애인단체 지도자들이 장애인복지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9일 개회식에는 장애인단체 지도자 및 정부 관계자 등 250 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의 권리 강화에 대한 기조강연이 진행됐고, 돌봄통합지원법 등 주요 정책 현안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10일에는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따른 변화와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을 포함한 다양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틀간의 논의를 통해 장애인 복지의 미래 방향을 모색한 이번 대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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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지역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요양 돌봄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이어 지는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돌봄 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 △ 통합돌봄 관련 정보 공유 빛 돌봄 공백 예방 △ 지역 민·관 협력 및 자문체계 운영 지원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날 “이번 협약은 의료와 요양, 돌봄을 하나로 잇는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며, 국민건 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제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이 통합적으로 연계된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시민이 행복한 통합 돌봄도시 제천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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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제어린이집,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40만 원... 나눔 가치 실현
삐아제어린이집,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40만 원... 나눔 가치 실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 삐아제어린이집 은 지난 8일 오전 11시,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마련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40만 100원을 사단법인 충북지역복지개발회 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어린이집이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정신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개최한 장터의 수익금 전액이다.아동들은 물건의 재활용 가치와 더불어 경제 개념을 익히는 교육적 성과를 거뒀으며, 수익금 전액을 나눔 활동에 사용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기탁된 후원금은 사단법인 충북지역복지개발회를 통해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해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 및 일상회복 지원 기금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삐아제어린이집 박경애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소중한 수익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 ”며, “나눔 활동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사단법인 충북지역복지개발회 관계자는 “삐아제어린이집 아동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이 기금이 어려운 아동들이 건강하게 회복하고 일상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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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춘화 BPW한국연맹‘충주클럽 회장’취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9일 오후 6시 30분 충주컨벤션센터에서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충주클럽 제13대 배정희 회장의 이임식과 제14대 안춘화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는 BPW 한국연맹 충주클럽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배정희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보내고, 제14대 안춘화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안춘화 신임 회장은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온 지역인사로 알려져 있다.특히, 지역사회 봉사활동 경험을 토대로 전문직 여성들의 소통과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PW는 193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메디신 필립스 박사에 의해 창설된 이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1급 자문 단체로 여성고용창출, 여성권익보호, 여성지위향상 등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단체이다.BPW 한국연맹 충주클럽은 지난 1999년 충주지역 전문직 여성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자기계발과 전문직 여성의 유대 증진 및 친선을 목적으로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안춘화 신임 회장은 “제13대 배정희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전문직 여성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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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또한, 일제강점기 때부터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충주시에서는 신니면 신의마을·도원마을 및 대소원 상검단마을 등 3개 지구의 748필지 641천㎡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시는 해당 지역에서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환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주민설명회는 오는 12일과 15일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실시한다.설명회 일시는 각각 △12일 오전 10시 30분 신니면 도원마을회관 △12일 오후 1시 30분 신니면 신의마을회관 △15일 오전 10시 30분 상검단회관 등이다.시는 주민설명회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및 토지현황 조사를 실시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및 임시경계점을 설치하고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경계 확정에 따른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적재조사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현장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반듯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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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2025시립 청춘 떳다방’성황리 마무리
충주시,‘2025시립 청춘 떳다방’성황리 마무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5시립 청춘 떳다방’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시립 청춘 떳다방’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간 △장애인복지관 △보훈회관 △근로자종합복지관 △연수동행정복지센터 △문화어울림센터 등 5개 거점시설에서 주 5일 상시 운영됐다.시는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시설 중심으로 공연장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운영 기간 동안 총 83회의 공연이 열렸으며, 759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역 내 노인 문화사업 가운데 가장 높은 참여율로, ‘청춘 떳다방’이 실질적 수요에 부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문화사업임을 보여준다.프로그램은 △품바 공연 △북한예술공연 △마당극 △가수공연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문화적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마당극과 가수공연은 현장 호응도와 재참여 의향, 공익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어르신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안정, 사회적 고립감 완화, 여가활동활성화, 문화접근성 향상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실제 참여 어르신들은 “집 가까운 곳에서 매일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하루가 더 활기차졌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어 생활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내년에도 계속 운영되기를 희망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짧은 운영 기간임에도 75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가 입증됐다”며, “청춘 떳다방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돕는 충주시 대표 공공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에는 예산 3억 원을 편성해 ‘찾아가는 청춘교실’과 연계한 서충주 지역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올해 1억 6044만 원 규모로 운영된 청춘 떳다방이 높은 참여를 기록한 만큼, 내년에는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까지 문화 서비스를 확충해 문화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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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 서비스 지역 공동체 지정 공고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농촌지역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농촌서비스 지역 공동체 지정’공고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4년 8월 시행된 「농촌 지역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해당 공고를 실시하게 됐다.‘농촌서비스 지역 공동체 지정’는 농촌 지역에 부족한 경제·사회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공동체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지정 대상은 농촌지역 내 생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직된 공동체로서 지역맞춤형 서비스 제공 계획의 수립 및 지속가능한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또한, 일정 규모의 주민참여 기반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여야 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신청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현장심사·최종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지역공동체로 지정을 받으면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 운영비 등 공동체 운영기반 강화사업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시 관계자는 “농촌서비스 지역공동체가 농촌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를 확충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이 자리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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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식 충주시이통장협의회장,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최정식 충주시이통장협의회장에게 ‘2025년 이통장 활동 유공자’에 대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행정 최일선에서 국민에 봉사하는 이통장 활동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수여됐다.최정식 협의회장은 금가면 이장으로 재직하며 봉사와 헌신의 자세를 몸소 실천해 왔다.특히, ‘정부 및 시정 현안 적극 홍보’, ‘주민 불편·건의 사항 수렴 및 전달’등 주민들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며 이·통장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정식 회장은 “이장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발전 및 주민화합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 주시는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이통장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대표인 동시에 대민행정의 보조역할로서 양쪽의 가교역할을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행정기관과 함께 봉사활동·재난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행정의 손발이 되어주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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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헤어 미용사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경제활동 참여를 목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하루 4시간씩 ‘헤어 미용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해당 과정에는 총 8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했으며, 6명이 최종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헤어 미용사 자격증 과정’은 단계별 기초 지식 및 실무 능력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 80시간과 직업훈련 260시간 등 총 340시간의 교육 과정을 설계·진행했다.시는 당초 11월 27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참여자들의 높은 참여의욕 및 실무능력 향상 요구 등을 반영해 9회에 걸친 헤어 실무과정을 추가 운영했다고 설명했다.실무 과정에서는 남성 커트·염색·파마 등 실기 중심 교육을 강화해, 참가자들이 자격증 준비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 즉시 적응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자격증 준비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 “지역에서 미용 분야 취업을 준비할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심재석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해 자립할 기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가족센터는 2026년에도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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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춘 떳다방 성황…어르신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2025시립 청춘 떳다방 ’성황리 마무리 - 5개월간 83회 운영, 7593명참여, 지역 밀착형 문화공간역할 톡톡 - - 어르신 7500 여 명 참여하며 공공문화사업 새 모델 제시 - 충주시는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5시립 청춘 떳다방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시립 청춘 떳다방 ’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간 △ 장애인복지관 △ 보훈회관 △ 근로자종합복지관 △ 연수동행정복지센터 △ 문화어울림센터 등 5개 거점시설에서 주 5일 상시 운영됐다.시는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시설 중심으로 공연장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운영 기간 동안 총 83회의 공연이 열렸으며, 759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역 내 노인 문화사업 가운데 가장 높은 참여율로, ‘청춘 떳다방 ’이 실질적 수요에 부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문화사업임을 보여준다.프로그램은 △ 품바 공연 △ 북한예술공연 △ 마당극 △ 가수공연 △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문화적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마당극과 가수공연은 현장 호응도와 재참여 의향, 공익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어르신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안정, 사회적 고립감 완화, 여가활동활성화, 문화접근성 향상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실제 참여 어르신들은 “집 가까운 곳에서 매일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하루가 더 활기차졌다 ”,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어 생활 만족도가 높아졌다 ”며 내년에도 계속 운영되기를 희망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짧은 운영 기간임에도 75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가 입증됐다 ”며, “청춘 떳다방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돕는 충주시 대표 공공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에는 예산 3억 원을 편성해 ‘찾아가는 청춘교실 ’과 연계한 서충주 지역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올해 1억 6044만 원 규모로 운영된 청춘 떳다방이 높은 참여를 기록한 만큼, 내년에는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까지 문화 서비스를 확충해 문화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충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반듯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 ’수립한 실시계획 공유해 적극 소통 - 충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또한, 일제강점기 때부터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충주시에서는 신니면 신의마을·도원마을 및 대소원 상검단마을 등 3개 지구의 748 필지 641천 ㎡ 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시는 해당 지역에서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환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주민설명회는 오는 12일과 15일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실시한다.설명회 일시는 각각 △ 12일 오전 10시 30분 신니면 도원마을회관 △ 12일 오후 1시 30분 신니면 신의마을회관 △ 15일 오전 10시 30분 상검단회관 등이다.시는 주민설명회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및 토지현황 조사를 실시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및 임시경계점을 설치하고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경계 확정에 따른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적재조사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며 “현장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반듯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2025 충주시립택견단 기획공연 성료 - 택견의 전통성을 현대의 감각으로 되살리다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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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사랑으로 연말 방방곳곳 온도 높이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는 연말에 이웃사랑으로 방방곳곳의 온도를 높이며 마음부터 따뜻해지는 한파 대응에 나섰다.교현2동행정복지센터는 10일 교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둘미 위원장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2026 연말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특히, 교현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역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마음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고려수도상사를 운영하는 민영덕 대표도 같은 날 100만 원의 성금을 교현2동에 전달하며 이웃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탰다.민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꾸준한 19년에 걸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함의 상징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주고 있다.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10일 지역 내 경로당을 비롯한 취약계층 둥 50곳에 김장김치 50박스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일 개최된 충주시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에서 연수동위원회가 최우수위원회로 선정돼 받은 상금 200만 원으로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금가면에 소재한 임페리얼레이크 컨트리클럽은 10일 지역 내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에 김치박스 50개를 금가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임페리얼레이크 컨트리클럽은 지난 2021년부터 성금 및 물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현재까지 기부액 총 5천만 원, 누적 기탁김치 약 2톤 등을 누적해 오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송화잔기지떡 충주제천점은 10일 잔기지떡 50박스를 앙성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상생과 배려가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기탁된 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앙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와 다문화가정,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사회적협동조합 두루살기 법인은 수탁기관인 충주시립노인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와 함께 10일 산척면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난방 연료 확보가 어려운 취약가구 2곳을 대상으로 각각 연탄 500장씩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법인과 기관 직원 12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돕기에 열중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충주의 겨울이 다른 곳보다 따스하게 느껴진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에 더욱 화합하고 서로를 아끼는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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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제1차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와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시험에는 공립 선발예정 인원 157명 모집에 584명이 응시해 220명이, 사립은 1명 모집에 19명이 응시해 5명이 제1차 합격자로 선발되었다.개인별 합격여부는 이날 10시부터 충북교육청 나이스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 7일에 교직적성 심층면접, 8일에 수업실연, 9일에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이 실시된다.사립학교 제2차 시험은 학교법인별 자체 전형계획에 따라 실시된다.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2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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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0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민간위탁 운영 재계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충주시는 올해 12월 말로 기존 민간위탁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의 재계약을 최종 결정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정우진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장, 문석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상구 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아울러, 문석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으로 위촉했다.위탁 운영 기간 오는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 말까지 3년 간이다.협약에 따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생애주기별·성별 맞춤 정신건강증진사업 △중독예방사업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 조성 및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등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3년간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충주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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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등 실력다짐 리본 프로젝트 성과와 2.0 비전 공유
충북교육청, 중등 실력다짐 리본 프로젝트 성과와 2.0 비전 공유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후, 교육연구정보원 1층 시청각실에서 2025 중등 실력다짐 리본 프로젝트 성과 및 2.0 비전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추진한 리본 프로젝트 1.0의 핵심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추진되는 리본 2.0의 비전과 주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리본 1.0은 △중학교 기초‧심화 학습 지원 △일반고 학교 중심 진학지도 기반 강화 △직업계고 전성기 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해 학생의 기본학력과 진로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한 한 해였다면, 리본 2.0은 학교와 교사가 교육을 주도하는 충북형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충북형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수업과 연계되는 서‧논술형 평가 운영 △학교‧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격차 해소 지원 체계 △대학별‧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대입지도 강화 △산업체 연계 신산업분야 실무‧현장중심 교육 확대 △현장 밀착형 성장지원체계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홍영일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원의 객원연구원이 기조강연과 최숙기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의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과 운영 사례를 다룬 특강이 진행되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윤건영 교육감은 “리본 프로젝트 2.0은 선생님들의 수업, 평가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의 변화를 주도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힘을 학교에는 실행의 힘을 더해 교육의 본질을 중심에 둔 모두가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라며, “이 자리가 충북 중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