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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시민안전보험’ 가입…상해사고 최대 1천만 원 보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천안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당한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027년 2월 10일까지 1년간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 및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지급, 장례비 최대 1,000만 원 한도 지원 등이다.상해의료비는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기가입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넓혔다.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라도 상해의료비에 대해 입원 시 최대 40만 원, 외래 시 최대 1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자세한 보장 항목과 신청 방법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분야별 정보, 안전, 안전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 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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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로컬100·명예문화관광축제’ 겹경사… 글로벌 위상 입증
지난해 흥타령춤축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적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된 데 이어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문체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관광 매력, 축제 운영의 안정성과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한다. 그중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역사와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국제적인 축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천안흥타령춤축제는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며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특히 이번 지정으로 문체부 주관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의 참여 자격을 확보함은 물론,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이와 함께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중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0선에 이름을 올리는 사업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선정에 따라 천안흥타령춤축제는 향후 문체부로부터 대국민 홍보 콘텐츠 제작, 로컬100 현장 방문 캠페인, 지자체·민간기업 협업 사업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천안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지난 2003년 첫 개최 이후 ‘다 함께 흥겨운 춤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성장해 온 천안흥타령춤축제는 거리댄스퍼레이드와 전국춤경연대회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천안의 문화 정체성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명예문화관광축제 지정과 로컬100 선정은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정부의 공인과 지원을 동력 삼아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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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원봉사센터, 주민이 주도하는 '우리동네, 자원봉사ON'첫 활동 전개
우리동네 자원봉사ON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노성면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안전 봉사활동 ‘우리동네, 자원봉사ON’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처음 진행한 것으로 이장단, 새마을단체, 주민자치회 등 노성면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노성면 일대를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구간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도로 보행로 가로등, 버스정류장 등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해 실시했다.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노성면 주민과 지역 단체가 주체가 되는 자원봉사 활동을 연중 추진하고 신규·휴면 봉사자의 참여를 확대해 논산형 마을 자원봉사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우리동네, 자원봉사ON’은 행정이 주도하는 봉사가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사업”이라며“노성면을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신규 사업인 ‘우리동네, 자원봉사ON’은 노성면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환경·안전 봉사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동네 한 바퀴’활동 등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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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연산면 '대규모 합동 환경정비'실시
연산면 환경정비 활동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연산면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연산면 주요 도로변 일원 대규모 합동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연산면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 지도자,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남·여 의용소방대, 남·여 자율방범대, 생활개선회, 100세건강위원회, 대한적십자사 연산면 봉사회, 연산재래시장상인회, 연산사랑나눔봉사회 등 14개 단체를 비롯해 연산리 주민과 면사무소 직원 등 1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연산백중놀이 전수관에서 구 송정검문소, 연산119안전센터, 연산시장 등 7개 구간, 총 11km에 달하는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위험한 도로변 구간에서는 남·여 자율방범대가 자발적으로 안전 지도를 실시해 사고 예방에 앞장섰으며 각 단체 회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연산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됐다.또한 바쁜 생업으로 현장 참여가 어려웠던 남·여 농업경영인회에서는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봉사활동을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활동은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 스스로 지역을 가꾸고 지켜나가겠다는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최완중 연산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함께해 주신 각 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는 협력을 통해,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살기 좋은 연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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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수도정비계획 용역 보고회 개최
계룡시, 수도정비계획 용역 보고회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수도정비계획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도시발전에 따른 상수 수용량 증가에 대비해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9월 관련 용역을 착수했다.이어 지난해 9월에는 기후환경에너지부로부터 초안 검토 승인을 받은 바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본계획의 주요 현안에 대해 관련 부서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수도정비계획은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규정돼 있다.또한, 기존 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목표연도로 수립되었으나 현재 추진 중인 수도정비계획의 목표연도는 2040년으로 변화하는 지역 여건 등을 반영해 물 수요량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수도정비계획에는 하대실 도시개발,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 등 장래 개발예정지역 중심으로 급수구역을 확장하고 수도 서비스 확대 및 수도시설 효율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수도 확충․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수도정비계획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각 가정에 맑은 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선진 수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충남 계룡시는 11일 수도정비계획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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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설 연휴 감염병 예방 총력.비상방역체계 가동
논산시, 설 연휴 감염병 예방 총력.비상방역체계 가동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명절기간 동안 타 지역 이동량 증가로 우려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보건소는 연휴 동안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와 독감 감염증에 대비해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지역사회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며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만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또한, A형 독감에 이어 최근 B형 독감이 유행하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대응이 필요하며 △환자 접촉 최소화 △마스크 착용 권고 △올바른 손씻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이 강조된다.보건소 관계자는“2인 이상 설사와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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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명절 맞이 '출근길 청렴 UP 캠페인'전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출근길 청렴 UP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관행적인 선물 수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공직자가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짐으로써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 청사 내 주요 지점에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홍보물을 게시해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경직된 교육이나 훈계 위주의 방식에서 탈피해 직원들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청렴 다짐 문구와 소품을 활용한 포토부스에서는 동료들과 사진을 촬영하며 일상 속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이와 함께 진행된 실시간 청렴 설문조사를 통해 공직자들이 생각하는 청렴의 기준과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명절은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깨끗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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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명절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구슬땀'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2일 계룡시 일원에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계룡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함은 물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행사는 기관·단체 회원 50여명과 시 공직자 100여명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동별 주요 시가지, 하천변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아울러 유동 인구가 많은 엄사면 상점가 일원 집중 청소는 물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며 깨끗한 계룡시 조성에 힘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설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에 참여해 준 기관, 단체 및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일시적 행사로 그치지 않고 늘 깨끗한 계룡시가 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청결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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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선제 대응 본격화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교육지원청 설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응은‘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교육지원청 설치·폐지 권한이 교육부에서 시·도 교육감으로 이양됨에 따라, 설치 결정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계룡시는 지난 2003년 개청 이후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학령인구 비중이 도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교육지원청이 설치되지 않은 유일한 지역이다.따라서 교육행정 형평성 확보와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시는 교육지원청·충남도·충남도의회와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핵심으로 △조례 개정 유도 △행정·재정·입지 지원 사전 준비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언론 홍보 강화 등 단계별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특히 4개 분야별 세부 대응계획을 수립했으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 구성·운영으로 교육지원청 설치 촉구 단계부터 설치 결정, 설치 지원 단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TF는 업무지원, 홍보지원, 입지지원 등 분야별 대응반으로 구성되어 설치 후보 부지 검토, 행정·재정 지원 방안 마련, 민관 합동 서명운동 및 언론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아울러 2026년 지방선거와 연계해 충남도교육감 후보자 대상 사전 설명 및 건의 활동을 통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필요성을 공약에 반영하도록 요청하는 등 선출 이후 신속한 설치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교육지원청 설치는 계룡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필수 과제”며 “법 개정 취지에 맞춰 설치 결정 이전부터 철저히 준비해 확정 시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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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도안∼대전 오월드'잇는 302번 시내버스 첫 운행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신도안과 대전 오월드를 연결하는 302번 시내버스 신설 노선의 첫 운행을 1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302번 노선은 계룡시 신도안을 출발해 엄사면, 계룡과선교, 서대전IC, 건양대, 복수동을 거쳐 대전 오월드까지 운행하는 직통 노선으로 계룡시민의 대전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302번 노선에는 계룡시 차량 3대와 대전시 차량 3대 등 총 6대가 투입돼 30분의 배차 간격으로 하루 60회 운행된다.계룡시 신도안에서 대전 오월드까지 소요 시간은 편도 약 70분이다.이번 노선 개통으로 대전시내 환승 지점이 확대돼 시민들의 이동 선택권이 넓어지고 문화·여가시설과 의료·교육시설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계룡시는 초기 운행 기간 동안 이용 현황과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배차 간격과 운행 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302번 노선 개통은 계룡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전 생활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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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출판지원단, 계룡시에 설 명절 맞이 현금 150만원 기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2일 국방출판지원단으로부터 현금 15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방출판지원단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2회 이상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 10월에도 1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신기진 국방출판지원단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방출판지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국방출판지원단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며 더 많은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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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설 맞이 온양온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펼쳐
아산시의회, 설 맞이 온양온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11일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내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성표 의장과 김희영 의원, 홍순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홍성표 의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위축된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상인들이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준비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상생하는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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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설맞이 20개 마을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공주시 신풍면, 설맞이 20개 마을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11일 관내 20개 마을에서 설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의 하나로 마을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신풍면 직원과 산정리 주민 등 50여명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면 소재지 일원과 주요 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다른 마을 주민들도 각 마을 이장의 인솔에 따라 마을별로 자체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자연환경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신풍면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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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부자떡집', 설맞이 떡국떡 18상자 기탁
공주시 웅진동 '부자떡집', 설맞이 떡국떡 18상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1일 부자떡집에서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떡국떡 18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부자떡집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해마다 명절마다 경로당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송편과 떡국떡을 전달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심정흠 부자떡집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웅진동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19년째 한결같이 명절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고 있는 부자떡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설 명절을 앞둔 웅진동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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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희망근로장애인협회 나눔명문기업 44호 가입
공주시, 희망근로장애인협회 나눔명문기업 44호 가입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 내 장애인 고용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희망근로장애인협회가 나눔명문기업에 새롭게 가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희망근로장애인협회의 나눔명문기업 44호 가입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희망근로장애인협회 신창균 회장,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이건휘 회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가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으며 ‘그린’등급으로 가입했다.㈔희망근로장애인협회 통신사업단은 공주시 우금티로 122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신창균 회장을 비롯해 총 2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협회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자활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 것을 이념으로 삼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신창균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나눔 실천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희망근로장애인협회가 공주시 나눔명문기업 4호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장애인 자립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동시에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 나눔명문기업은 1호 ㈜덕운, 2호 천안논산고속도로㈜, 3호 방림조경건설에 이어 이번 ㈔희망근로장애인협회가 네 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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