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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보령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병행 전개해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시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홍보하며 ‘청정 보령’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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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따뜻한 설 명절 기원
세종시의회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따뜻한 설 명절 기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 복지시설 3개소를 위문차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고충을 살폈다.이날 위문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김효숙·김동빈 부의장이 함께했다.의장단은 시설 이용자들을 만나 안부와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하며 근무 여건과 고충을 살폈다.아울러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존경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임채성 의장은 "복지시설에 계신 모든 분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지역 사회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세종시의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의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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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시의원 "다문화 정책, 정착 중심 인구 전략으로 전환해야"
이한영 시의원 "다문화 정책, 정착 중심 인구 전략으로 전환해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다문화 정책의 전환과 실행전략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다문화 정책의 전환 방향과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은 "다문화 정책을 단순한 지원이나 복지의 영역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구 정책으로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며 토론의 취지를 설명했다.주제 발제를 맡은 김성식 한남대학교 교수는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며 외국인 유입 중심에서 정착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교수는 단기 체류 중심의 정책 구조와 부처·지자체별로 분절된 추진 체계,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진로 공백 문제를 주요 한계로 지적했다.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마련과 교육·고용·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광역 단위 다문화·이주 정책 컨트롤타워 설치를 제시했다.아울러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연계해 광역 인구 전략 차원에서 다문화 정책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허은경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수는 "인구 위기는 출산의 문제가 아니라 정착의 문제"며 "외국인과 다문화 정책을 노동 정책이 아닌 인구 정책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장래숙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은 "정착 여부는 제도보다 삶의 조건에 달려 있다"며 "아동·청소년, 돌봄, 주거를 포괄하는 사회복지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모석봉 한국미디어기자협회 부회장은 "다문화 사회에서 차별은 언어에서 시작된다"며 "이주민을 낯선 존재로 구분 짓는 표현을 바로잡지 않으면 정책의 실효성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유선원 한국청소년국제교류협회 회장은 "다문화 정책은 비용이 아닌 미래 인구에 대한 투자"며 "교육과 청소년 교류를 기반으로 한 장기 정착 전략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장영래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 지역협력센터장은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 과정에서 갈등 관리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민간과 연계한 갈등관리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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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유 119’ 설 맞아 이웃과 정 나눠
오감만족 마을을 잇는 따뜻한 하루 가치가유 캠페인 단체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가족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도 소방본부는 12일 논산시에 있는 ‘작은자의 집’을 방문해 ‘오감만족, 마음을 잇는 따뜻한 하루 가치가유 캠페인’을 전개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행사를 기존의 위문 형식에서 벗어나 119소방대원과 논산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이웃과 눈을 맞추며 일상을 세밀하게 살피는 찾아가는 맞춤 돌봄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는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해 시설 내 소방시설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을 위한 위생 관리와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또 현장에서 떡국을 직접 끓여 나누고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를 여는 등 명절의 정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도 소방본부는 명절 전후 가치가유119 활동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성 소방본부장은 “119대원들의 진심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이웃에 작은 위로와 기쁨으로 닿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충남소방은 언제 어디서든 도민과 함께하고 동행하는 따뜻한 소방의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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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에 맞는 새 구급차 보급한다
도민에게 최적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 차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도민에게 최적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 구급차를 새 차량으로 교체한다.도 소방본부는 12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소방서별 구급 및 차량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19구급차 품평회’를 개최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구급차를 선정했다.도 소방본부는 올해 도입 예정인 구급차의 성능과 편의성을 구급대원들이 직접 확인하고 도내 지형과 출동 환경에 가장 적합한 차량을 선정하고자 이번 품평회를 마련했다.올해 도입하는 신규 구급차는 노후 구급차 교체를 위한 119특수구급차 21대, 고위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음압구급차 3대 등 총 24대다.특히 새로 도입하는 119특수구급차는 기존 경유 차량에서 하이브리드로 전환할 예정이어서 소음과 진동이 현저히 줄어 이송 중인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정교한 응급처치가 필요한 구급대원의 업무 집중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품평회에선 119특수구급차 3대, 음압구급차 2대 등 총 3개 업체 차량 5대를 살폈다.구급대원 및 업무 담당자로 구성한 평가단은 각 제작사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나눴으며, 차량을 꼼꼼히 살펴보고 △환자 이송 시 승차감 △응급처치 공간의 효율성 △구급 장비 적재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품평회 결과를 토대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구급차를 최종 선정해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최정예 구급차를 보급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사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이 최상의 환경에서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장비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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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유치 힘 쏟는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 산업·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민성장펀드’투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는 12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이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기업은행장, 도내 관련 기업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안 및 신청법 안내, 지방 우대 정책금융 소개, 충남 펀드 추진 현황, 도내 기업 사업계획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국민성장펀드는 민간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기반 투자나 고위험 첨단산업 투자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부담하는 마중물 역할을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했다.역대 정책펀드 중 최대 규모인 150조 원으로 조성되며 오는 2030년까지 앞으로 5년간 인공지능,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가운데 산업 내 파급효과가 큰 대형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된다.펀드 전체 조성 금액 중 40%인 60조 원 이상이 비수도권에 배분될 예정으로 5극 3특 중심의 지역산업 생태계 혁신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민성장펀드는 △직접 지분 투자 △간접 지분 투자 △기반 투·융자 △초저리 대출 등 4개 유형으로 운용된다.신청은 한국산업은행 누리집 내 국민성장펀드 전용 페이지를 통해 연중 수시로 할 수 있다.도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최대한 많은 도내 기업이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산업은행과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는 도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거대 자본을 활용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좋은 기회”며 “더 많은 도내 기업이 지역을 넘어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대한민국 성장엔진이 될 수 있도록 기업,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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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공주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월부터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는 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는 규제와 창업·투자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공주시 기획감사실 직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내용을 정책과 제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공주시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누리집 창구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상시로 접수받고 규제 소관 기관과 담당 부서의 협조를 통해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규제 신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기획감사실 의회법무규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원철 시장은 “시민의 살림살이와 기업 활동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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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설 맞아 복지시설·전통시장 방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설 맞아 복지시설·전통시장 방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조 의장은 11일 유성구 관내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조 의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12일에는 지역 전통시장인 송강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기원했다.또한, 함께 참석한 직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조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계기로 사회복지시설 및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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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공주시,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생필품 등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전기, 가스, 소방 등 생활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캠페인 종료 후에는 직접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전통시장상품 구매를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시는 오는 20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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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연휴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체계 가동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감염병 걱정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한 달 사이 2.6배 증가했으며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도 유행 기준의 약 5배 수준에 이르는 등 겨울철 감염병 확산세가 뚜렷한 상황이다.특히 대규모 인구 이동이 이뤄지는 설 연휴 기간에는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비상 방역 대책반을 편성해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감염병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집단 환자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추가 전파 차단 조치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급증하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의료기관 2곳을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기관으로 새롭게 지정했다.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 추이를 면밀히 분석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등 감염병 감시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감염병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방역 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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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설 명절 맞아 복지사각지대 가구 위문
공주시 중학동, 설 명절 맞아 복지사각지대 가구 위문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 활동은 제도권 복지서비스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학동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파악했으며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함께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중학동은 동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과 국가유공자, 복지사각지대 가정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김재철 중학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심한 복지 행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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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 초등과정 졸업식 개최
공주시,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 초등과정 졸업식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행복누림 대강당에서 ‘제2회 공주시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 초등과정 졸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15명을 비롯해 가족과 문해교육 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값진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졸업생은 70대부터 90대까지의 어르신들로 어려운 시절 학업의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지난 3년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학력인정 초등과정을 성실히 마쳐 뜻깊은 졸업장을 받았다.특히 졸업생 대표로 나선 금학동 김선 어르신과 웅진동 조운 어르신은 답사를 통해 지난 3년간의 배움의 여정을 담담히 전해 큰 울림을 줬다.이들은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연필을 잡는 것조차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혼자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됐고 한자와 영어도 읽을 수 있게 됐다”며 “‘지금 잘하고 있어요’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이번에 졸업하신 어르신들은 어려운 시대를 묵묵히 살아오며 가정을 지키고 우리 사회를 든든히 떠받쳐 오신 분들”이라며 “지난 3년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길을 걸어오신 졸업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201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찾아가는 문해교실과 학력인정 과정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이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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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연중 농업미생물 150톤 무상 공급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연중 무상으로 농업미생물 150톤을 매주 공급한다.대전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공급신청 가능하고 공급하는 농업미생물은 복합균과 유산균·효모균이다 공급 일정은 △복합균은 매주 화·목요일에 제공되며 △유산균·효모균은 매주 화요일에만 제공된다.공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신청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시 대전 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미생물을 담을 용기를 지참해야 하며 농업인은 농지대장·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임대차계약서 중 1종을 제시하면 영농규모에 따라 매월 최대 196리터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기관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미생물을 꾸준히 공급해 왔다"며 "농업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생활 실천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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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봄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공주시 계룡면, 봄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11일 직원과 이장협의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과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논·밭두렁과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사항과 산불 발생 시 안전한 대처 요령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우리 지역은 계룡산 국립공원을 품고 있어 산불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면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각종 소각 행위를 삼가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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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추가 위촉
공주시 금학동,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추가 위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금학동은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추가 모집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2월 월례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 30명 중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가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에 따라 제3기 금학동 주민자치회는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2027년 12월 말까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금학동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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