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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온기 확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서는 설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과 귀성객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12일 옥천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옥천군협의회 자문위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명절선물 나눔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질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명절선물을 전달받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용규 협의회장은 “명절마다 더욱 커지는 외로움을 잠시나마 덜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새마을회도 14일 옥천역에서 귀성객 맞이 온기나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군회장단 및 읍·면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가래떡을 나누어 주며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한다.더불어 옥천사랑 실천의 일환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귀성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김현숙 회장은 “설을 맞아 옥천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정과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랑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항상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절이 군민과 귀성객 모두에게 온기 가득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과 귀성객을 아우르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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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맞아 민생 현장 행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를 살피는 한편 전통시장 장보기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생 현장 중심의 행보에 나섰다.군은 1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개소와 국가유공자 7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한우 소고기 국거리와 한돈 세트 등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준비해 각 사회복지시설과 보훈가족 가정에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황규철 옥천군수는 영실애육원, 청산원, 부활원 등 주요 복지시설 6곳을 직접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아울러 각 부서장들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기간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안전과 거주환경을 세심히 점검했다.같은 날 오후에는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 70여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물가 안정 캠페인을 병행하며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한편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옥천사랑상품권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해 군민들이 보다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이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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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집 안 공기'까지 챙긴다. 실내공기질 측정 무료 지원
증평군, '집 안 공기'까지 챙긴다. 실내공기질 측정 무료 지원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이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측정기 무료 대여와 방문 측정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실내 유해요인에 대한 군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과 사무실 등 생활공간의 공기질을 점검하고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휘발성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등 7종이다.이와 함께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도 병행 운영한다.군민이면 누구나 전화 또는 군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방문 측정 서비스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측정을 진행한다.군은 측정 결과를 토대로 환기 요령과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공기질 관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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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34플러스센터에서 주간은 예술·야간은 힐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이 34플러스센터를 활용한 ‘문화활력 아카데미’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문화활력 아카데미는 시군역량강화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이다.수강신청은 이달 19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며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과정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과 생활패턴을 고려했다.주간 과정에서는 △민화 그리기 △서양화 그리기 △라인댄스 △시 낭송 △특수분장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등 예술·취미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 가운데 일부 과정은 24회차 장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수강하며 실질적인 문화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야간 과정에는 △두바이·아몬드 쫀득쿠키 만들기 △요가교실 △핸드드립 커피 자격증반 등 직장인과 청년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용·힐링 강좌가 마련됐다.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 및 응시료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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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장애인후원회, 설 명절 맞아 노인·장애인복지관서 떡국 나눔 봉사
보은군장애인후원회, 설 명절 맞아 노인·장애인복지관서 떡국 나눔 봉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장애인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한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11일 열린 봉사활동에는 후원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특히 후원회 회원인 가수 박지숙 씨가 식전 공연을 선보여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고정식 회원이 쌀 100kg를 기탁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김원경 회장은 “후원회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과 장애인분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를 실천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박종분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성 가득한 한 끼 덕분에 더욱 훈훈한 명절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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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멀리 가지 말고 '보은어때'
설 연휴, 멀리 가지 말고 '보은어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할 나들이 장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멀리 떠나지 않아도 눈과 숲, 체험과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충북 보은은 겨울 풍경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이번 설 연휴에 고향을 찾은 귀향인이나 관광객들이 보은군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군에서 운영중인 시설을 최소한의 휴무를 통해 맞이할 계획이다.아이 웃음 가득한 보청천 눈썰매장 보은읍 뱃들공원 앞 보청천 하상 주차장 일원에서 운영 중인 겨울철 눈썰매장은 설 연휴 대표 나들이 장소다.스노우존·얼음존·실내 놀이존으로 구성돼 눈과 얼음 체험은 물론 난방이 가동되는 실내 놀이공간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대형 슬로프와 회전썰매, 눈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며 아이스링크에서는 무료 스케이트 강습도 진행돼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더한다.눈썰매장은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다만 설 연휴 기간에는 정상 운영하되, 설날 당일에는 오전 운영을 하지 않고 오후 회차부터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로 하루 3회차로 나눠 운영된다.체험과 휴식을 동시에…속리산테마파크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속리산테마파크는 동절기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설 연휴 기간에는 집라인, 스카이바이크, 모노레일 목탁봉카페 등 주요 시설이 정상 운영되며 현장 발권과 예약 이용이 모두 가능하다.겨울 산세를 내려다보는 모노레일과 짜릿한 집라인 체험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명절 추억을 선사한다.테마파크 내 소나무미디어숲에서는 자연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실내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볼거리를, 부모 세대에게는 감성적인 휴식을 제공한다.12굽이 명소…말티재 전망대와 꼬부랑길 카페 ‘12굽이 꼬부랑길’로 유명한 말티재 전망대는 보은의 대표 절경 명소다.굽이굽이 이어진 산길과 속리산 능선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설 연휴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전망대 인근 꼬부랑길 카페에서는 탁 트인 전경을 한눈에 담으며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드라이브와 휴식을 함께 즐기기에 제격인 공간이다.고즈넉한 산사 산책…법주사와 세조길 속리산 자락의 법주사와 세조길은 설 명절 차분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힐링 코스다.평탄하게 조성된 세조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겨울 숲길의 고요함 속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이다.아울러 오장환 문학관과 농경문화관, 정이품송 공원과 식물원, 보은영화관 등 문화와 체험, 여가가 어우러진 공간이 있는 보은에서 이번 설 연휴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연휴 기간 보은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자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보은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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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4월 문 연다-16일 이후 보도 요청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곳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이 문을 연다.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다.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유통센터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판매, 소비가 각각 분산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이번 유통센터는 이를 한 공간 안에서 통합해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지역 농가에게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로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먹거리를 사고 맛보고 머무는 경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공공급식 지원 기능 역시 중요한 축이다.학교와 공공기관 급식과 연계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안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보은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플랫폼이다.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 흐름을 지역 안에 머물게 하는 기반이 되는 공간이다.4월 문을 여는 이 유통센터가 보은 먹거리 유통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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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원실 안전장비 확충…군민 안심 공간 조성-14일 이후 보도 요청
보은군, 민원실 안전장비 확충…군민 안심 공간 조성-14일 이후 보도 요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민원실 안전 강화를 위해 화재 대피용 마스크를 비롯한 안전 장비를 확충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군은 민원실 내 화재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 민원실에 화재마스크 세트를 설치했다.해당 세트에는 방연마스크, 비상 조명등, 휴대용 소화기 등이 포함돼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민원인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최근 재난 대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원실 내 안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장비 확충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인식 민원과장은 “화재마스크 설치는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민원실을 찾는 군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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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자원봉사회·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떡나눔
보은군 산외면 자원봉사회·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떡나눔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자원봉사회와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떡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12일 산외면 자원봉사회는 떡국떡 30kg을 준비해 각 마을 독거노인 20가구를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명절 인사를 전했다.회원들은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함께 수행했다.같은 날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떡국떡 240kg을 마련해 산외면 각 마을회관에 전달했으며 마을 주민들이 함께 떡국을 나누며 설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외면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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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약제 무상 공급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약제 무상 공급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 616호, 509ha를 대상으로 3월 중순까지 예방약제를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과수화상병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유일한 대응 방법으로 공급된 약제를 적기에 적량으로 살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배부받은 약제는 개화 전 1회, 개화 후 2회 등 총 3회에 걸쳐 방제해야 하며 약제 방제확인서와 약제 봉지는 1년간 의무 보관해야 한다.개화 전 방제 시기는 사과의 경우 은색선단기, 배는 발아기 또는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에 살포해야 한다.또한 개화기 살포 적기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위험경보가 발령될 경우 문자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박희경 소장은 “보은군은 과수화상병 발생지역과 인접해 있어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적기에 적량의 약제를 살포하고 방제 기록을 농작업 기록부에 꼼꼼히 작성·보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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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15일 이후 보도 요청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도내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투명행정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국가 단위 평가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2025년 평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졌다.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보은군은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84.78점보다 8.80점 높은 93.58점을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은 16개 군에 포함됐다.군은 정보공개 종합평가 시행 이후 매년 우수 이상 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최우수 등급을 총 6회 달성했다.특히 최근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정보공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정보공개는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이 되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군정 정보를 더욱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공개해 군민이 체감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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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쾌거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평가다.보령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4.93점을 기록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6.58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특히 이번 결과는 지난 2024년 평가 점수인 94.43점보다 상승한 수치로 보령시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음을 입증했다.보령시는 이번 평가의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고객수요분석 실적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빈틈없는 정보공개 체계를 보여줬다.시민들의 청구에 얼마나 적절하게 대응했는지를 평가하는 ‘청구처리 적정성’지표의 경우, 2024년 12점에서 2025년 14.2점으로 향상되며 더욱 내실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또한 ‘고객 만족도’지표 역시 2024년 9.44점에서 2025년 9.89점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러한 성과는 특정 부서의 노력에 그치지 않고 원문 공개와 공개 처리를 담당하는 보령시 전 부서 및 읍면동 소속 공무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업무에 임한 ‘전 직원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구자삼 열린민원과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투명한 행정 처리를 위해 합심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며 더욱 신뢰받는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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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설명회 성료.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박차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2일 보령고용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보령시 창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에는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관내 창업기업 등 시민 6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는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일정 안내 △사업 참여 요건 및 선발 절차 소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초교육, 경진대회를 통한 검증, 1:1 맞춤 전문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창업 지원 체계’를 강조하며 예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운영될 창업 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수요조사를 병행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은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들이 보령에 정착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창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해 오는 4월 본격적인 창업팀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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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지원 시행
보령시,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지원 시행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발전소 주변지역인 주포·주교·오천·천북 4개 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주거환경 개선, 생활 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된다.특히 산업용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에는 고용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다.지원 한도는 주민의 경우 가구당 최대 3천만원, 기업은 종업원 수에 따라 6천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연이율 1%의 저금리로 주민과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융자 신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과 기업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단, 융자 대상자로 결정되더라도 융자기관인 농협 보령시지부의 대출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지원이 가능하므로 사전 대출 상담이 필수적이다.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보령시 에너지과 에너지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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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참여한 거점 활동가와 자원봉사자들은 모둠전과 잡채 등 명절 대표 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포장해 전달하기까지 전 과정에 손길을 보탰다.마련된 음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220가구에 전달됐으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강희준 센터장은 “추운 겨울,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작은 위로와 기쁨을 얻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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