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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 지원으로 따뜻한 추억 선물
보은군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 지원으로 따뜻한 추억 선물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8일 보은영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드림스타트 12가구 36명의 가족들은 개봉작 애니메이션 ‘펫 트레인’을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화관람이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분야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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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초대요리 교육 성료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초대요리 교육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육성을 위해 추진한 ‘보은군 초대요리 교육’을 교육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보은 다이닝’을 주제로 대추, 한우, 산채, 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대접할 수 있는 초대요리 레시피를 보급하고 보은의 식재료와 스토리를 결합한 음식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모듬 버섯밥과 한우 찹쌀구이 대추 산나물 떡갈비 대추 사과 잣소스 무침 대추 삼색 밀쌈 등 보은의 맛을 살린 메인 요리부터 보은 대추 사과 앙빵 사과 장미 찹쌀 타르트 등 지역 농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까지 폭넓게 구성됐다.장미란 회장은 “보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어떻게 대접할지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은만의 식재료와 스토리를 담은 음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희경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보은만의 음식문화를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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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시장 군수" 보령시 서천군 이색 행정 교류 눈길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기웅 서천군수는 30일 각 지자체를 상호 방문해 하루 동안 상대 지자체의 일일 시장 군수 역할을 수행하는 뜻깊은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권의 두 축을 이루는 보령시와 서천군이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자체는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생활권 또한 긴밀히 연결돼 있어 행정 관광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크다.이번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양 지자체장은 이날 현안보고를 통해 각 지자체의 주요 정책을 공유받으며 지역 발전 방향과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아울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강에서는 시정 군정 운영 철학과 지역 발전 전략,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동일 시장은 “이번 교류는 서로의 행정과 지역 현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상생 발전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령시와 서천군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지자체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각 지역의 강점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연계 가능한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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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종량제봉투 "재고 넉넉하니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보령시가 시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일반회계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약 117만 매의 봉투를 추가로 제작 비축한다고 밝혔다.국제 석유화학 원료 수급 대란으로 제작 업체의 납기가 지연될 조짐이 보이자, 예비비를 사용해 선제적인 물량 확보에 나섰다.이번에 제작되는 물량을 포함하면 향후 7개월간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을 보유하게 된다.특히 원료비가 오르기 전 물량을 미리 확보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공급망을 안정화해 시민들이 봉투 구매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했다.또한 최근 온라인과 지역사회에서 퍼지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원료 수급 불안 보도 이후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나,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과다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다음 주 중 평시 사용량의 2개월분 물량을 우선 시중에 공급해 시장 분위기를 조기에 안정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수급 불안을 틈탄 부정행위에도 엄정하게 대처할 예정이다.종량제봉투를 불법으로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행위는 시민들의 세금을 가로채는 범죄인 만큼, 적발 시 형사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봉투 제작 공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우리 시는 충분한 재고를 갖추고 있으니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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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제1회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충북도, 2026년 제1회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7일 북부출장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근영 위원장과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을 비롯해 도시환경, 문화관광, 여성복지, 지역경제 등 4개 분과위원장과 간사 등 총 11명의 핵심 운영진이 참석해 북부권 상생발전을 위한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2026년도 발전포럼 연간 운영 일정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 시기 논의 및 확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신규 정책 발굴 방향 설정 등을 다루었다.특히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각 분과위원회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정책 발굴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제안된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 및 북부권 시 군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상옥도 북부출장소장은 "북부권 발전포럼은 민간 주도로 지역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발전포럼이 북부권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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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농부, 전년 실적 뛰어 넘어 인기 고공행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올해 참여 인원 증가로 인력중개가 대폭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충북형 도시농부는 전국 최초 도농상생형 일자리 정책으로 도시의 유휴인력을 도시농부로 육성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의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이 57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9% 급증한 수치다.당해 연도 참여자 역시 3만명을 넘어서며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도시농부 인력중개 누적인원 : 24만1703명 57만6615명 139% 당해연도 : 2만5506명 3만106명 18%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농지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에 투입되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농가에서 도시농부 인력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인 4~5월을 맞아 농작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농부 사업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하고 기대하고 있다.사업 운영 측면에서도 시군별 도시농부 중개센터를 통해 수요 농가와 도시농부를 신속하게 연결하고 있으며 사전 교육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참여자의 만족도와 작업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강찬식도 농업정책과장은 "도시농부 사업은 이제 단순한 일손지원 사업을 넘어,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는 사회적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도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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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불 위기경보 ‘경계’ 상향, 총력대응
충북도, 산불 위기경보 ‘경계’ 상향, 총력대응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상향에 따라 3월 26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온 상승과 강한 바람,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먼저 상황판단회의에서는 도내 산불 발생 현황과 기상 상황, 향후 위험도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상황 관리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크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재대본을 설치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재대본 가동에 따라 도는 산불 대응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일원화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지휘 조정이 가능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초기 대응부터 확산 방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주말 기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시 군에서는 담당 지역을 지정해 주 2회 이상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놓기 허가를 전면 중지하고 불법 소각과 논 밭두렁 태우기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3월 말은 통계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는 불법 소각과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충북도는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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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 ‘물길 잇는 다리’ 놓았다.
해수 소통의 차단으로 갯벌 퇴적, 수산생물 감소 등 문제가 야기돼 왔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물길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시는 27일 대산읍 웅도리 모개섬 일원에서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지역 주민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대산읍 웅도리와 대로리를 잇는 300m 규모의 해수 소통형 교량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웅도는 관내 4개 유인도 중 유일하게 진입로가 설치된 지역으로 기존 교량은 해수 소통이 차단되는 폐쇄형 유두교였다.해수 소통의 차단으로 갯벌 퇴적, 수산생물 감소 등 문제가 야기돼 왔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해수 소통형 교량이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편의는 물론, 갯벌 복원과 주변 수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전은 물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성 향상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해 기존 유두교를 철거했으며 공사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임시 가설 도로를 설치·운영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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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명천2리 경로당 개관식 개최
서산시, 성연면 명천2리 경로당 개관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7일 성연면 명천리 872-1번지 일원에서 명천2리 경로당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성연면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관을 축하했다.신축된 경로당은 3억 4천여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99.4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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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 한들물빛도시 현장 방문… ‘주민 체감’ 개선 추진
아산시, 탕정 한들물빛도시 현장 방문… ‘주민 체감’ 개선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7일 탕정면 한들물빛도시를 방문해 입주민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6명과 한들물빛공원 현안과 밀접한 3개 부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기찻길 체육공원 명품화,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또 한들물빛공원과 곡교천의 연계 방안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무리 좋은 시설을 조성하더라도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이 반영돼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렇기에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복합체육문화센터 등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담당 부서에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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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래 세대 위해 심는 ‘편백나무 한 그루
아산시, 미래 세대 위해 심는 ‘편백나무 한 그루’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7일 음봉면 삼거리 산37-1번지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아산시산림조합, 아산시전문임업인협회, 좋은나무어린이집 유아 등 산림 관련 기관 단체와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9000본을 심었다.편백나무는 피톤치드 발산량이 높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오 시장은 “산림은 탄소를 흡수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아산시 역시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바 있다”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이어 “임업은 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미래 산업인 만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오늘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이 산림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봄철 건조기에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참석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방지 홍보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이병주 산림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봄철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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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관광 분야, 도민 체감 성과 창출 ‘주력
문화 예술 관광 분야, 도민 체감 성과 창출 ‘주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충남콘텐츠진흥원에서 문화 예술 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 관계 공무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선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비 연계 가능성을 집중 검토 협의했으며 각 기관의 올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도는 전반적인 사업 추진 속도를 살피고 일정 지연 사업에 대한 대책 수립, 국비 보조사업의 집행 기준 준수, 도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홍보 강화 등을 각 기관에 요청했다.이경성 도 문화정책과장은 “충남의 문화 관광 콘텐츠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와 4개 기관이 하나가 돼 움직여야 한다”며 “국비 확보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의, 사업계획서 검토 등 도 차원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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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산악레포츠 증가… 도민 안전한 숲길 만든다
박정수 의원 천안9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림레포츠 활동에 따른 숲길 훼손과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숲길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충남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최근 산악자전거와 산악오토바이 등 산림레포츠 활동이 증가하며 숲길 훼손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숲길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숲길 운영 관리'규정을 신설한 점으로 도지사가 관할 숲길을 보전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 관리하도록 명문화했다.특히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설치 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또한 산림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을 조례에 반영해 숲길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산림 훼손 방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숲길 전부 또는 일부 구간에 대해 차마의 진입을 제한할 수 있는 규정도 신설했다.아울러 숲길 차량 진입 제한이 필요한 경우 해당 숲길의 위치, 구간, 거리, 금지 기간 등을 고시하도록 해 관리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박정수 의원은 "최근 산악레포츠 활동이 증가하면서 숲길 훼손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이번 조례 개정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숲길은 단순한 산림 통행로가 아니라 도민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중요한 산림복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산림 보전과 도민 안전을 함께 고려한 산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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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는 농업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충남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부녀회장들을 격려했다.충남새마을회와 충남새마을부녀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박숙희 충남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약속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표창 수여에서 대상은 천영옥 논산시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이 받았다.천 회장은 2015년부터 11년 동안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독거노인 48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부녀회원과 독거노인 간 1대 1 결연을 통해 청소와 빨래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도록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채운면 부녀회는 또 매년 120세대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지원하고 11년 동안 헌옷을 수거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 봉사에 헌신해왔다.우수상은 송미경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장, 김복래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부녀회장에게 돌아갔으며 본상은 12명의 새마을부녀회장이 수상했다.김태흠 지사는 “새마을부녀회 여러분들은 우리 농업농촌을 지키는 여성리더들로 새마을운동의 중심에는 항상 여러분들이 계셨다”며 “홀몸 어르신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농촌 폐기물 감축과 마을 만들기 추진 등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것도 바로 여러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들의 경험과 역량이 젊은 사람들에게도 제대로 전수되었으면 좋겠다. 새마을운동이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국민운동으로 더 크게 발전해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더 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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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
서산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서산 웅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통행권 확보는 물론, 수산자원이 풍부했던 과거 갯벌생태계 복원에 성공했다.도는 27일 서산시 대산읍 웅도 모개섬 일원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기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웅도는 기존 유두교가 해수흐름을 저해하면서 갯벌 퇴적 및 수산생물 감소 등 해양생태환경이 지속 악화되고 만조 시에는 육지와 통행이 단절돼 이를 개선하는 것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이에 도는 해수흐름 개선을 통한 갯벌의 건강성 회복과 통행권 확보를 위해 해양수산부, 서산시와 함께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250억원을 투입해 해수소통형 연륙교를 신설했다.신설한 연륙교는 유두1교와 유두2교로 유두1교는 대산읍에서 모개섬까지, 유두2교는 모개섬과 웅도를 잇는다.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갯벌복원사업으로 해양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바지락 등 수산자원량 증대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이 증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전 복원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