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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제35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올해 기관지 ‘한유진’3호가 제35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대한민국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2월 11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유교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대정신을 담은 고품격 인문 콘텐츠를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출판·홍보물 가운데 품질과 공익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등이 후원한다.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업, 협회, 단체 등에서 제작한 인쇄 사보, 사사, 전자사보 등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보인 단체와 기관에 수여된다.올해 기관지 「한유진」은 전통 인문정신과 현대 문화 감성을 결합한 기획력, 독자 친화적 편집, 지속가능한 출판 실천 등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한유진」 제3호는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의 ‘유교 조선의 오늘 풍경들’△김준태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공자의 가르침은 인공지능 시대의 무기가 될 수 있을까?’△김정숙 아시아행복연구원장의 ‘연민과 명상적 치유’등 전통·철학·미래사회를 아우르는 글을 담아,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사유를 제시했다.또한 △시인 유희경의 ‘기다림과 한산함’△생태예술 작가 강수희의 ‘핸드메이드 라이프’△사진작가 차광호의 화보 ‘논산, 선비가 머문 풍경’등 다양한 범주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감성과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다층적 인문 감성을 전달했다.이번 3호는 진흥원 내부 직원들의 활발한 참여로 콘텐츠 전문성과 메시지 일관성을 더욱 강화했다.이상균 연구진흥실장을 비롯한 각 부서 임직원들은 각자의 연구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비전·활동·학술적 성과를 공유하며 「한유진」이 지향하는 인문적 사유의 깊이를 더했다.이를 통해 기관지 본연의 공적 역할인 ‘유교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대중화, 사회적 소통’에 대한 메시지가 한층 명확해졌다는 평가다.기관지「한유진」창간부터 기획·제작을 이끌어온 남형권 책임연구원은 “기관지 「한유진」 발간의 여정이 금번에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이어져 감회가 새롭다”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사유를 독자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진흥원 임직원분들과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님을 비롯한 외부 필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유재락 진흥원 기획조정부장은 “무엇보다도 진흥원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고 지역의 풍부한 유교문화유산을 여러 독자분께 소개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앞으로 기관지 「한유진」이 유교문화와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데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회를 전했다.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원장은 “이번 수상은 기관지 「한유진」이 단순한 간행물을 넘어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인문적 가치와 성찰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유교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위해 다양한 고품격 콘텐츠를 선보이고, 국민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는 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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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김명숙의원 도시재생센터 인건비 논란 집중 질의
천안시 김명숙의원 도시재생센터 인건비 논란 집중 질의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도시재생센터 인건비와 사업비 집행 구조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김의원은 인건비 규모, 산출 근거, 타 지자체와의 비교, 사업비 대비 효율성 등을 문제 삼으며 시민 세금의 합리적 사용 여부를 점검했다.주요 질의 및 지적 사항으로는 △근무 실태 검증 필요성 △인건비의 적정성 △사업비 대비 인건비 불균형으로 센터장이 비상근 교수임에도 하루 8시간씩 8일 근무로 산정된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실제 근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활동일지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또한 타지자체와 비교해도 너무 높은 급여 수준을 지적하며 “아산시와 비교해도 연봉이 2천만원 이상 높고 청주시를 봐도 기본급이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며 과도한 인건비에 대해 질의하며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했다.센터 인건비는 연간 4억원으로 사업비의 7배에 달한다.김명숙의원은 “직원 1인당 연간 집행액이 900만원에 불과한데 인건비는 수억 원”이라며 효율성 문제를 제기했다.“현장지원센터 인력이 사업을 담당한다면 도시재생센터 인력 6명의 역할은 무엇인지”라며 인력 운영의 효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김의원은 “도시재생센터의 인건비가 사업비에 비해 지나치게 높고,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과도하다”며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지 면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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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 성장 도약길 만든다
대전시-기술보증기금 중소 벤처기업 성장 도약길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지역 중소․벤처기업의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전시가 추진 중인 실증지원사업에 기술보증기금의 융자․보증 등 기술금융 인프라를 연계하여 기업의 신기술․시제품이 실증부터 시장진출까지 이어지는 실증 전주기 성장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실증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기획자금 보증 △실증비용 지원 △사업화자금 보증 등을 총 3단계로 나누어 공동으로 지원하게 된다.먼저, 1단계에서는 기술보증기금이 실증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 과제기획과 기술평가를 거쳐 기업당 1억 원의 기획자금 보증을 지원하고 선정기업을 대전시에 추천한다.2단계 대전시는 추천된 기업의 실증과제를 선정하고 현장 실증비용과 컨설팅 등을 지원해 신제품․신기술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3단계에는 대전시 실증사업을 통해 성과를 입증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기금에서 우수기업을 선별하여 사업화자금을 최대 30억 원까지 보증하게 된다.이번 협약체결로 '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Pre-실증, 실증, Post-실증' 순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기업 당 최대 32억 원 규모의 실증 및 금융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이번 협약으로 혁신기술기업이 기술개발에서 실증, 사업화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민간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기업의 실증성과가 시장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실증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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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유치원, 생태교육과정 ‘놀이가 책이 되다’
나성유치원, 생태교육과정 ‘놀이가 책이 되다’- 교사 집필‘매일 자연으로 갑니다’책잔치 -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나성유치원는 12월 11일, 교사들이 직접 집필한 유아 놀이기록 에세이 발간을 기념하며 관내 유치원 교사들을 초청한 책잔치를 개최했다.나성유치원은 올해 혁신자치학교로 선정되어 첫해를 보내고 있으며, 이번 책 발간은 그 첫 성과로서 의미를 가진다.이번에 책잔치는 유아의 놀이 흐름을 기록해 책으로 엮기까지의 과정과 생태교육과정 운영의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교사 간 전문적 교류가 이루어졌다.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촬영한 ‘나성에 가면’개사곡 뮤직비디오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이후 인사와 축사가 진행되며 출판과 책잔치를 축하하고, 교사들의 꾸준한 기록문화가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실천임을 강조했다.본식은 ‘나퀴즈’로 이름 붙인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사회자의 질문을 중심으로 집필에 참여한 교사들이 생태교육과정과 놀이기록의 의미를 직접 설명하며 현장의 고민과 성장을 솔직하게 공유했다.교사들은 놀이 흐름을 기록하며 체감한 교육적 변화와 성찰을 나누며 참석자들과 실질적인 경험을 나눴다.‘책 읽어주는 게스트’순서에는 참여 교사들이 각자 마음에 남은 문장을 낭독하며 기록 속에 담긴 교육철학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유치원 내부에 마련된 사진전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글로 담지 못한 교육의 순간들을 시각적으로 체험했다.참석자들은 붕어빵과 어묵 등 겨울 간식을 함께 나누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어갔다.이번 도서 발간과 책잔치는 생태교육과정의 실제 사례를 지역사회 유치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생태교육의 확산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앞으로도 나성유는 놀이중심·생태교육 실천을 지속하며, 혁신·자치 유치원으로서 지역교육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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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 보전 역량 전국서 빛났다!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1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 ‘2025년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39개 마을 가운데 ‘보령시 소양마을’이 대상을, ‘홍성군 화신·모전마을’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올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국 마을을 대상으로 농업 환경개선 모범 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개최됐다.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6개 마을이 현장 발표 평가를 통해 토양·용수·생태·경관 등 4대 분야의 환경 개선 활동 실적과 주민 참여도, 공동체 활성화,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보령 소양마을은 다랑논과 전통농업, 생태, 교육이 융합된 지속 가능한 농업 유산 모형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심사위원의 호평 속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홍성 화신·모전마을은 논 가을갈이, 바이오차 투입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대동제 개최와 소를 이용한 논·밭갈이 등 전통 농경 문화를 적극 계승한 점이 높이 평가돼 우수상을 받았다.도 관계자는 “지난해 충남의 두 마을이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라면서 “앞으로도 농업환경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을 유도하고 도내 친환경 농업 육성·지원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은 농업인의 농업환경 보전 인식 제고 및 지역 단위 농업환경 관리 방안 추진을 통해 농업환경 보전과 개선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도내에서는 2022년 2개 시군 4개 마을이 선정돼 토양·용수·경관·생태 보전을 위한 개인 및 공동의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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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국제크루즈 관광’ 충남이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서해안 국제크루즈 관광 산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구성한 충남도 크루즈발전협의회가 첫 발을 내디뎠다.도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남도 크루즈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크루즈발전협의회는 도가 국내외 크루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대산항을 서해안 국제크루즈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구성했다.위원들은 앞으로 △항만 기반시설 확충 △관광 콘텐츠 개발 △제도 와 행정 지원 강화 등 현안 과제 논의 및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이날 개최한 첫 회의에서는 크루즈 관광 및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에 이어 종합토론을 통해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서산 대산항에서는 12만톤급 대형 국제크루즈선인 ‘코스타세레나호’가 2024년부터 3년 연속 출항하고 있다.내년 일정은 6월 13일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경유한 뒤 6월 19일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으로, 지난 1일부터 탑승자를 모집 중이다.도와 서산시, 운항사인 롯데관광개발은 더 많은 도민들이 해양레저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도민은 20%, 서산시민은 3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도는 서해안 국제크루즈 관광 중심지로 발돋움할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크루즈 활성화와 더불어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도비도-난지도 복합해양관광단지 등 대산항 주변 배후 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해 서해안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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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통합 클라우드’ 구축 성과 공유
클라우드 KT발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클라우드 실무협의회’ 및 ‘2025년 충청남도 통합 클라우드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도·시군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용역사업 완료 보고, 질의응답, 기관별 내년도 추진계획 공유,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통합 클라우드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충청남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전환 중장기 계획에 따라 본격 추진한 것으로 도·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해 정보자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며, 올해는 공주시가 참여했다.용역 사업을 수행한 주식회사 케이티는 충남 공통 기반 설계·구축을 완료했으며, 총 6개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이관과 보안 취약점 점검 등 주요 수행 결과를 이날 보고했다.완료 보고 이후 도와 15개 시군은 내년 클라우드 전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 방안과 앞으로의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현재 정부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과 정보 중심 정책 결정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분석하고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이 필수적이다.도는 이러한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클라우드 전환의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 도·시군 정보시스템 운영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 바 있다.앞으로 도는 구축한 충청남도 통합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의 미래 행정 체계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통합 클라우드 구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미래 행정 체계를 준비하는 구조적 변화이자 필수적인 기반 투자”라며 “더 많은 시군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타 지자체 확산이 가능한 모형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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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보건소, 2025년 국회 자살예방 ‘대상’수상
천안시 보건소, 2025년 국회 자살예방 ‘대상’수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보건소가 11일 2025년 국회자살예방포럼에서 자살예방사업 ‘대상’을 수상했다.자살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생명 보호 활동을 펼치는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하는 국회자살예방대상은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총 15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에서 국회자살예방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자살률 감소와 사업 추진 등 7개 평가지표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76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해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삶에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는 고민하지 말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서북구자살예방센터, 동남구자살예방센터로 연락하면 전문적인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이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 자살예방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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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5 충남예술관광 국제교류포럼’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2025 충남예술관광 국제교류포럼’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공주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12일 오전 10시, 충남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관광 실무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2025 충남 예술관광 국제교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예술과 관광이 만든 활기찬 충남’을 주제로, 국내외 예술과 관광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한국예총충남도연합회,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충남민예총 등 지역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포럼은 △국내외 전문가 강연 △지역예술인 공연 △예술관광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오전 강연에는 △황운기 축제문화연구소 감독 △스가와라 켄스케 오마츠리재팬 총괄책임자 △치바 치에코 슈쿠토쿠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국제 예술관광의 흐름을 소개한다.오후에는 지역예술인의 공연으로 문을 열며, 고마국악관현악단, 기타리스트 윤승선, 성악가 한동희가 무대에 오른다.이어 △공주예총의 국제교류 모델 △아산민예총의 사진·문학 융합 기획전 △서산 해미읍성 축제 사례 △아산문화재단의 장애예술 한복패션쇼 △홍주문화관광재단의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등 충남 지역의 예술관광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진다.이한수 충남문화관광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은 “충남은 예술성과 관광 잠재력이 뛰어난 지역으로, 문화가 가진 힘을 국제적 시각에서 다시 조명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포럼이 예술과 관광이 서로 시너지를 이루는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포럼은 예술 및 관광분야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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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지역사회 만드는 착한나눔 함께 해요- 11일 종촌동 관내에서 착한가정·착한가게 참여 독려 캠페인 -
따듯한 지역사회 만드는 착한나눔 함께 해요- 11일 종촌동 관내에서 착한가정·착한가게 참여 독려 캠페인 -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종촌동 일대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나눔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일반 주민과 지역 상점을 대상으로 ‘착한가정’과 ‘착한가게’신규 참여를 장려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종촌동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제천뜰 근린공원, 공원 주변 상가 및 인도, 종촌동 행정복지센터를 오가며 착한나눔 참여를 독려했다.박재희 종촌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착한가정과 착한가게 참여 확대는 지역사회가 스스로 취약계층을 돌보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지역 분위기를 정착 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착한가정은 매달 2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가정,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매장이다.착한나눔 동참 희망자는 종촌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방문 신청하거나 공동모금회 종촌동 지사협 지정기탁 전용계좌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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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북 초광역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맞손
대전-충북 초광역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맞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충북대학교에서 충북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충북 지역과 학․연 기관이 보유한 기술역량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차전지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협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으로 선정된‘고도분석기술 기반 차세대이차전지 소재 플랫폼 구축사업’2단계 사업 고도화를 위해 초광역권 협력 범위 확대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각 기관은 앞으로 3년간 협약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자원, 첨단 분석 장비,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재직자 기술 교육,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장 등 다양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이를 통해 충청권 전체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으로 초광역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를 강화에 집중하게 된다.주요 협약은 △이차전지 산업 기반 인력양성 및 재직자 교육 운영 △연구 인프라․장비․시설의 공동 활용 체계 구축 △지역 산업혁신 및 기업지원 강화 △공동사업 발굴․네트워크 및 정책 협력 강화 등이다.각 기관은 이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차세대 에너지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이차전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연계 기반을 보다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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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송인석 의원, 동구 지역발전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 송인석 의원, 동구 지역발전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송인석 의원을 좌장으로 「동구 지역발전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산내동, 효동, 신인동, 삼성동, 홍도동, 중앙동 등 동구 6개 동에서 참여한 주민대표 12명과 대전시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는 생활불편·기반시설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주민대표들은 대동천변 환경정비와 산책로 확장, 인도 미설치 구간 개선, 노후 보행시설 정비, 지하차도 구조 진단, 공영주차장 확충, 소규모 공원 조성 등 동구 전역의 현안을 폭넓게 제기했다.아울러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지하차도 정비 방안,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변 부지 활용 방안, 주민 접근성을 고려한 공원 조성 방식 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들도 함께 제시하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대전시 집행부는 각 사안의 검토 현황을 설명하고, 제안된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부서별 후속 검토와 협업 추진 의지를 밝히는 등 실질적인 해결을 위한 소통이 이뤄졌다.송인석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분석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까지 제시한 매우 뜻깊은 논의의 장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변화가 체감되도록 의회가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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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사 리더 그룹의 성과를 공유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1일 팔레드오페라에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원 116명으로 구성된 학교현장지원단과‘학교현장지원단 미래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 116명을 대상으로 학교현장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하였다.학교현장지원단은 지난 일년 여 동안 초등수업혁신지원단, 초등학생평가지원단, 학교생활기록부지원단, 초등기초학력지원단, 놀이통합교육지원단, 초등독서인문교육지원단, 다누리 전문교육지원단의 7개 분야에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청 과제에 대한 컨설팅 등을 실시하였다.이번 성과보고회는 학교 현장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7개 분과 지원단이 공동으로 추진하였다.각 분과별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지원 방안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대전시교육청은 성과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현장지원단의 역할 정립 및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교 교육력을 제고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학교현장지원단이 학교 교육활동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현장지원단 활동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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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IB 프로그램 연구회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1일 대전 KT인재개발원 2연수관에서 IB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수업·평가 혁신 사례 나눔을 위해‘IB 프로그램 연구회 성과공유회’를 실시했다.IB 프로그램 연구회는 IB 프로그램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교원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해 자발적으로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며 모두의 성장을 도모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이다.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공모를 통해 대전 관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초 8팀, 중 10팀, 고 10팀, 총 28팀의 IB 프로그램 연구회를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초등 2팀, 중등 2팀, 총 4팀에서 개발한 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 설계와 체계성을 갖춘 평가 자료, 학습 접근 방법 관련 활동 자료 등에 대하여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IB 프로그램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2025년은 IB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는 첫해로서 IB 프로그램 연구회의 우수 사례 성과 나눔은 괄목할 만한 시작이다”라며“앞으로도 교실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선도하고, 연구 성과가 일반학교로 점차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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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권위자 맹성현 교수 초청‘미래 교육 콘퍼런스’열어
AI 권위자 맹성현 교수 초청‘미래 교육 콘퍼런스’열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지원교육청은 12월 11일 BMK 웨딩홀에서‘미래로-동부 미래 교육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미래 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동부 관내 중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미래 교육 콘퍼런스는 동부 교원들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을 강화해 동․서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동부 미래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1부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연구지원대상자로 선정한 세계 20명 중 한국 유일 연구자이자 한국 인공지능 엑소브레인 개발에 참여한 맹성현 태재대 부총장 및 카이스트 전산학부 명예교수 특강을, 2부는‘AI 코스웨어 맞춤형 교육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신탄중앙중 교사 4명이 수업 사례 나눔을 실시했다.1부에서‘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 맹성현 교수는 우리가 곧 맞이할 시대는 사람 수준 이상의 지능을 갖는 범용 인공지능의 시대이며, 교육의 역할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함을 강조했다.이어 그는 학교에서 공감, 윤리, 미학, 삶의 의미 탐구와 같은‘인간다움’교육을 강화하고, 교사는 학습 설계자이자 정서적 코치로서 전문성을 재구성해야 함을 강조했다.2부는 교육부 요청 연구학교에 참여하면서 2년에 걸쳐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을 실천한 경험을 발표했다.기술․가정, 영어, 도덕, 체육 교과에서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배움과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례를 공유해 현장 교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콘퍼런스에 참여한 김행숙 대전글꽃중 교사는“AI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막막했는데, 오늘 강연은 근본적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며“학생들에게‘정보’가 아니라‘사유하는 힘’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라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오늘 콘퍼런스는 AGI 시대를 앞두고 학교 교육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미래 교육의 성패는 교실 수업을 이끄는 교사 역량과 의지에 달렸다. 앞으로 우리 동부 교육은 우수한 교원 역량을 발판으로 삼아 대전 미래 교육의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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