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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터미널갤러리, 손현숙 작가 '가족의 온기'담은 특별초대전 개최
청양터미널갤러리, 손현숙 작가 '가족의 온기'담은 특별초대전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생활미술협의회이 시외버스터미널을 투박한 대기 공간을 넘어, 지역민과 여행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품격 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협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 위치한 ‘터미널갤러리’에서 제2회 특별초대전인 ‘손현숙 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초대전의 주인공인 손현숙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공주지부 회원으로 서울 조선일보미술관과 공주 힐링 갤러리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 손 작가는 ‘호랑이’라는 강인한 존재를 빌려 그 속에 숨겨진 지극한 모성애와 가족 간의 본능적 유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관람객들은 작가의 붓끝에서 탄생한 호랑이 가족의 모습을 통해, 강함 속에 깃든 부드러움과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완성되는 사랑의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전시 오픈식에는 초대 작가와 청양군 생활미술협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 설명을 청취하고 함께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시를 주관한 우제권 대표는 “터미널갤러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삶의 여백을 채우고 위로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예술, 그리고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기획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청양의 문화 품격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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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앞두고 '마음구조 109'생명사랑 거리 캠페인 전개
청양군, 설 앞두고 '마음구조 109'생명사랑 거리 캠페인 전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보건의료원은 지난 12일 청양시장 일대에서 ‘생명사랑 주간’을 맞아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자살 예방에 대한 집중 홍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으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의료원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고립감을 예방하기 위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인 ‘109’를 적극 안내했다.109번은 ‘1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 9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 상황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마음구조 119’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설 명절은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외로움이 깊어질 수 있는 시기”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치료 프로그램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등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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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 속도 낸다
'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 속도 낸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에서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금융시장 악화 및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민자 공모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타개하기 위해 추진 방식을 전환하고 대전도시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개발 체계를 확립해 사업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전시는 당초 계획했던 민자 유치 대신, 시 재정 투입과 대전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이는 오월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특히 도시공사의 오월드 인력과 조직을 활용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공사채 발행을 통해 낮은 금리로 재원을 조달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보물산 프로젝트는 크게 전망타워 조성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설치사업, 작년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를 통과한 오월드 재창조 사업으로 구성된다.전망타워는 대사동 망향탑 인근에 215.2m 높이로 조성되며 대전시 전체를 조망하는 핵심 거점 시설로 자리 잡는다.우주선 발사 형상의 디자인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친환경 교통수단은 이동수단을 다변화해 오월드~시루봉 간 케이블카, 시루봉~전망타워 간 모노레일 전망타워~야구장 간 친환경 전기버스를 연계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시는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해 식생이 양호한 곳 대신 훼손지나 기존 시설 부지를 우선 활용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훼손지는 즉시 복원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고수할 방침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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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비응급 119 신고 자제’ 당부
비응급 119 신고 자제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정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응급 119 신고를 삼갈 것을 당부했다.설 연휴에는 병의원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119 신고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단순 치통이나 감기, 주취, 가벼운 외상 등 생명이 위급하지 않은 사유로 119를 이용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이러한 비응급 신고는 심정지나 중증 외상 등 긴급 환자 대응에 필요한 구급 자원을 분산시켜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에 따르면, 비응급 환자에 대해서는 구급 출동을 거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비응급 환자에는 △단순 치통 및 감기 △단순 주취자 △경미한 외상 △정기 검진 또는 입원 목적의 만성질환자 등이 포함된다.그러나 119 신고 단계에서는 환자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 현장 확인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한 불필요한 자원 소모와 응급환자 대응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응급의료 현장의 몇 분은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시간”이라며 “신속·적정한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서는 도민의 자발적인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연휴 기간 가벼운 증상은 인근에 문 연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하고 119 신고는 반드시 위급한 상황에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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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교육 확대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교육 확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교육’을 지난해 3회 100명에서 올해 3회 12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소형건설기계는 농작업 현장에서 배수로 정비, 배관 매설, 논두렁 정비, 자재 운반 등 쓰임새가 매우 높지만, 무면허 운전 시 법적 처벌은 물론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 체계적인 교육과 면허 취득이 매우 중요하다.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작업 효율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7년부터 교육을 추진 중이다.올해 첫 교육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3톤 미만 굴착기 17명, 지게차 15명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관련 법규와 안전수칙 등 필수 이론 교육과 실제 장비를 활용한 강도 높은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는 지정 교육기관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하면 별도 시험 없이 면허 취득이 가능하다.기술원은 오는 4월 48명, 10월 40명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백동주 농산업기계팀장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형건설기계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더 많은 농업인이 적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설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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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담근 장으로 가족 밥상 차린다"… '장하다 당진'참가자 모집
관광두레 한티 홍보 포스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관광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장하다 당진’참가자를 오는 2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장하다 당진’은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담근 장을 가족과 나누며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간 교육 프로그램이다.전통발효문화체험 콘텐츠기업 한티와 누리농원이 공동 주최하며 당진 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3월부터 11월까지 장 담그기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과정은 장의 발효 주기에 맞춰 △장 담그기 △장 가르기 △장 나누기로 진행한다.참가 대상은 전통 장과 음식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일반인으로 장 담그기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구성됐다.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모든 회차 필수 참석을 원칙으로 하며 참가자는 ‘장 나누기’행사에서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을 가져갈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 시간은 오전 10시 또는 오후 2시 중 선택할 수 있다.참가비는 1인당 3만 3천 원이다.강의는 사단법인 간장협회 최애란 이사가 맡는다.최 이사는 서울시 ‘장하다 내 인생’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 전통 장 담그기와 마을 장독대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온 전문가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진 특산물인 두렁콩으로 만든 메주를 사용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당진은 우강·합덕 들판을 중심으로 두렁콩을 전국 최대 규모로 재배하고 있으며 풍부한 일조량과 적절한 습도 등 최적의 환경에서 콩을 생산해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라는 점에서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계하는 상생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김은수 한티 대표는 “참가자가 직접 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전통 장으로 각 가정의 식탁을 채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앞으로도 장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주민주도형 관광 모델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당진의 식문화와 농촌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농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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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당진시,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소속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2026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정부 예산안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부처별 국비 지원사업의 방향성을 파악하고 공모사업에 대한 직무 이해도 제고 및 전략적 수용 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했다.강연자로 초빙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박종덕 연구위원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기조 △지방정부 관련 주요 부처별 예산 현황 △4대 중점 투자 및 분야별 재원 배분 전략 △공모사업의 메커니즘 및 선정률 제고 방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의 선제적 발굴과 공모사업에 대한 능동적 대응으로 국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시정 핵심 현안 및 신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중앙부처 사업이 공모 방식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정밀한 분석과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당진시의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업 발굴을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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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명절맞이 바닷가 대청결 활동 실시
당진시, 설 명절맞이 바닷가 대청결 활동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지역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바닷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청결 활동은 명절 연휴 기간 귀향객과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해양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하고 쾌적한 해양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대청결 활동에는 석문면, 장고항 어촌계, 당진시자율방재단,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당진수협분회,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현대제철, 한국동서발전, 당진수산업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단체에서 90여명이 참여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의 각종 해양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했다.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당진시에 찾아오시는 관광객과 귀향객에게 당진시의 깨끗한 바다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활동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이어 “해양쓰레기 저감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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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룡,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 기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하룡이 13일 당진시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하룡 김윤태 대표 등이 참석했다.김윤태 ㈜하룡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하룡은 당진시에 소재한 건설용 골재 및 모래·자갈 채취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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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자율방재단,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당진시자율방재단,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지난 11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당진시자율방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원종돈 단장 주재로 14개 읍면동 자율방재단 대표, 기동대장, 간사 등 단원들과 안전총괄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및 자율방재단 간 주요 협력 사항, 2026년 자율방재단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양수기 가동 인력 및 차량 동원 방안, 겨울철 제설 및 낙상 예방 활동 등 여름철 집중호우 및 겨울철 대설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장비·인력 동원과 재난 상황 공유에 대해 자세히 논의했다.시 관계자는“당진시자율방재단은 각종 자연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가장 먼저 도와주는 고마운 단체”며 “앞으로도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재난 대응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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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당진시지부, 당진시에 성금 2천만원 기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농협은행 당진시지부로부터 13일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당진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광식 농협은행 당진시지부장,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광식 농협은행 당진시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협은행 당진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농협은행 당진시지부는 시지부와 당진시청 출장소를 포함해 총 2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한편 당진시는 지역 금융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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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석문면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3일 새마을지도자 석문면 협의회·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석문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석문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협의회는 이번 설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떡국 2.5kg을 300가구에 전달했다.장용민 협의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새마을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떡국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김영일 석문면장은 “항상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고생하시는 새마을지도자석문면협의회·부녀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석문면 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추장 만들기, 김치 나누기 행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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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 2026 지역총화협의회 개최
신평면, 2026 지역총화협의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2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평면 지역총화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활동 경과 보고 △결산 공유 △2026년도 사업계획 논의 △신규회원 가입 상정 △분과위원장 호선 등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명예 제고’가 올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지난 2월 신평고등학교 축구부가 2026년 춘계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신평면의 위상을 높인 것을 계기로 협의회 차원의 청소년·학교체육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지난해 신평 전통5일시장 활성화, 지역축제 및 체육행사,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는 인재육성과 주민소통 강화, 민관 협력 확대를 중심으로 협의회 기능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상문 신평면장은 “지역 인재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관·단체·주민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신평면 지역총화협의회는 앞으로도 분과별 협업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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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가동 '행정 공백 최소화 총력'
서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가동 '행정 공백 최소화 총력'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개·분야 24개 과제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종합대책은 재난·재해,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보건·방역, 환경, 공직기강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시는 대책 추진을 위해 재난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 환경대책반 등 10개 대책반을 편성했으며 각 반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각 반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락 및 보고 체계를 유지하며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비상 진료체계를 갖추고 농장, 축사 등을 집중 소독하는 등 가축 전염병 방역 대책을 가동한다.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경찰서 소방서와 연계해 신속히 대응하고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아울러 명절 기간 중 환경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을 통해 생활 불편 민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어 교통소통·도로관리 대책반을 운영해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과 처리에 힘쓰며 도로 파손 시 신속한 응급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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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천수만 흑두루미 1천 개체 이상 확인
서산시, 천수만 흑두루미 1천 개체 이상 확인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에 방문한 흑두루미가 1천 개체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2일 국제적 보호종인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먹이 8톤을 제공했다.먹이는 벼로 부석면 창리, 간월도 등 천수만 일원에 뿌려졌다.시는 ‘야생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먹이를 제공했다.지난 9일부터 일본 이즈미 지역에서 흑두루미가 북상하고 있으며 천수만에 도래한 흑두루미의 개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시는 흑두루미 도래 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먹이를 제공할 계획이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천수만은 흑두루미의 중간 기착지로서 중요성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보호종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제공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흑두루미는 국내에서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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