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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영아의‘소중한 첫걸음’응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에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 영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아교육지원실의 교육과정, 학사일정 등 운영 전반을 안내하고, 반부패·청렴 교육 홍보와 함께 효과적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영아의 무상교육 지원을 위해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방문 개별수업 3회와 영아교육지원실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도록 활동 자료를 배부하는 가정 연계활동 2회로 구성된다.입학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영아교육지원실 수업을 통해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개별화된 특수교육을 받으며 아이의 작은 변화까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영아교육지원실의 체계적인 지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영유아 단계부터 내실 있는 특수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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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현장 중심 IB 프로그램 확산 가속화 나선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과 ‘대학 연계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대상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IB 프로그램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마련하였다.먼저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IB 프로그램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안목을 갖춘 교원 가운데 학교 및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17명을 선발하였다. 대상자는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근무 교원, IBEC 이수 교원, 연구회 대표 교원 등이며, IB 수업 실천 경험과 일반화 노력, 소통 역량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였다.선발된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향후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및 연수 지원을 수행하고, 일반 학교 확산을 위한 자료 개발과 보급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IB 관련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또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대상자로는 총 20명의 교원이 선발되었다. 선발 인원은 공주교육대학교 6명, 충남대학교 8명, 한국교원대학교 6명이며, IB 이해도와 성장 가능성, 교육 기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은 IBEC 자격 취득 과정이 개설된 대학과 협력하여 비학위 과정으로 운영되며, 1년 동안 4개 과목 총 12학점으로 구성된다.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등록비 전액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지원할 계획이다.이수자들은 향후 IB 프로그램 운영학교의 업무 담당 코디네이터 및 컨설팅 지원단 등으로 활동하며 대전형 IB 프로그램의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코디네이터는 IB 본부와 학교를 연결하여 교육과정을 조율하고 인증 업무를 전담하는 핵심 교원으로서,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IB 철학이 스며들 수 있도록 이끄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전문가 선발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적 인프라가 구축되었다”라며 “교원들이 갖춘 전문성이 교실 수업의 점진적 변화로 이어져, 우리 학생들이 깊이 있는 사고력을 갖춘 글로벌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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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대전교육’소식지 3월호 새단장 발간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담은 2026년 3월호 ‘대전교육’ 소식지를 새롭게 단장해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호부터 소식지 구성 체계를 개편해 ‘지금·교육’, ‘함께·성장’, ‘우리·일상’, ‘쉼표·여유’의 4개 테마로 새롭게 꾸몄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 이야기, 교육과정을 위한 동행, 함께하는 삶의 풍경, 다양한 정보 제공 등 콘텐츠 성격을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소식지 상단에 음성 변환 바코드 크기를 확대 삽입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특히 표지에는 대전시교육청 홍보지원단과 함께한 홍보영상 촬영 현장 사진과 공식 SNS 채널에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교생활 팁’을 초등학생 선배가 춤과 함께 전달하는 콘텐츠로 제작됐다.또한 이번 호에는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길잡이, 학교지원센터 소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이야기, 알쏭달쏭 건강상식, 이달의 전시·강좌 등 교육·건강·문화 정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아 정보성과 흥미를 높였다.‘대전교육’소식지는 시교육청 누리집 홍보마당과 블로그를 통해 구독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공보관은 “대전교육 소식지가 교육정책과 다양한 교육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교육수요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창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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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위직 청렴 실천 서약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3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은 교육감 등 고위직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특혜 배제 및 권한남용 금지 등 공정한 업무 수행,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실천 사항이 포함되었다.특히 서약이 실질적인 청렴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세부 추진 과제와 연계하여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청렴 서약 실천에 이어 교육감이 주재하는 ‘반부패·청렴 정책 기획단’ 회의를 통해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책무다”라며 “고위직부터 법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책임 있는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여 신뢰받는 대전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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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새 학기 교육비 걱정 덜어드려요”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원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학생은 별도로 재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초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형제·자매가 지원받고 있더라도 반드시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은 가능하다.교육급여 지원 기준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며, 수급자로 결정될 경우 전년 대비 6.6% 인상된 교육활동지원비를 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기준 초등학생 502,000원, 중학생 699,000원, 고등학생 860,000원이다.교육비는 항목별로 지원 기준과 금액이 다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에 지원되며, 인터넷 통신비는 기초수급자와 한부모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 계층까지 지원한다. 또한 법정 차상위 이하 계층 중 약 300명을 선정해 PC를 지원할 계획이다.교육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연간 초등학생 720,000원, 중·고등학생 600,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장체험학습비의 경우 수학여행비는 초등학생 200,000원, 중학생 300,000원, 고등학생 550,000원이며, 기타 현장체험학습비는 연간 100,000원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졸업앨범비는 실비로, 인터넷 통신비는 월 17,600원이 지원된다. 특히 현장체험학습비는 중위소득 80% 이하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둘째 자녀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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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월 소통 공감의 날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3일 오전 9시 10분,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3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3.1.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명사 특강은 세종시청에서 근무 중인 석명섭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시대 업무 환경 변화와 생성형 인공지능실무 활용 사례’를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석명섭 주무관은 실제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사례들을 공유하며,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와 창의적인 기획안 작성 등 공직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구연희 교육감 권행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3월은 새학년·새학기를 맞아 긴장과 설렘, 기대가 공존하는 시기이자, 교육청 역시 본격적인 시작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는 달.”이라며,“지난 2월 동안 연수와 준비를 통해 신학기를 차분히 대비해 주신 선생님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학교 종합점검 등 학생 안전과 급식 점검 등 새학기 준비에 힘써주신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새학기와 관련해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놓인 입학생과 학생들이 많은 만큼, 3월은 세심한 관리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로 담당부서 뿐만 아니라 교육청 전 조직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ㅇ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모두가 안전해지는 세종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과 매뉴얼 숙지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늘봄학교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고교학점제,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새학기 주요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충분한 소통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교육부가 지정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 선정된 바른초등학교의 우수 사례를 널리 공유해, 디지털 인공지능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인 자기주도적 질문 역량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 면밀히 살펴 달라.”라고 당부했다.또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준수는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후보자들의 교육 관련 공약을 정리해 향후 사업 추진 시 참고할 부분이 있는지도 미리 검토해 달라.”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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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연수에서 혁신까지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 본격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3월부터 본청 및 직속기관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인 ‘세종 AI 교육행정혁신 한마당’을 연중 연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실습 연수를 본격 운영해 연수 성과가 세종시교육청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할 핵심 역량으로 축적되고 현장 업무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 하반기 총 5일 35차시로 체계적으로 설계했다.먼저 상반기 연수 기본과정은 총 26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일간 총 21차시를 집합 실습 방식으로 운영하며 반당 26명 내외의 소규모 분반을 통해 실습 몰입도와 현장 적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연수는 인공지능 도구 탐색과 윤리 보안, ‘프롬프트 작성’등 기초 역량을 바탕으로 문서 자동화 및 유형별 보고서 작성 ‘프리젠테이션’자동화 엑셀 업무 자동화 데이터 시각화 인공지능 기반 자료 조사 분석 등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하반기 연수 심화과정은 1인당 2일간 14차시로 운영해 직무별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현장 적용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설계됐다.심화과정은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활용 역량을 고도화하고 업무 개선 과제를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인공지능 데이터 실습 연수를 올해 본청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학교 현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연수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연수 이후 연구 아이디어 발굴 역량 검증 확산 공유 단계까지 포함한 ‘세종 AI 교육행정혁신 한마당’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세종 AI 교육행정혁신 한마당’은 ‘배움 겨룸 어울림’의 선순환 구조로 구성되며 ‘AI 배움마당’을 통한 현장 문제 해결형 과제 연구 ‘AI 상상마당’을 통한 업무 혁신 아이디어 발굴 ‘AI 겨룸마당’을 통한 실무 역량 검증 연말 ‘AI 나눔마당’에서 우수사례 공유 및 시상으로 이어진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연중 운영 성과를 종합해 인공지능 성과사례집을 제작 배포하고 프로그램별 참여 현황과 운영 실적, 성과를 종합 분석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적용 효과와 업무 성과 체감도를 포함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안을 도출하고 이를 차년도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공지능는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역량.”이라며 “3월 실습 중심 연수를 출발점으로 학습 도전 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 체계를 현장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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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2026년 상반기 학교 정보화 환경 구축 완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디지털 기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학교 정보화 환경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세종학교지원본부는 그동안 각 학교에 전자칠판, 전자교탁 등 양질의 정보화 기자재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했다.특히 전문성을 갖춘 전산사무관을 중심으로 4명의 전산 주무관을 배치해 장비 선정부터 네트워크 설계, 설치 검수, 성능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단순 보급 중심에서 벗어난 기술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기기 성능과 네트워크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학교 정보화 수업 환경 개선에 힘썼다.이러한 선제적인 노력의 결과, 학교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5년 정보화 환경 구축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만족’으로 응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됐으며 기기 노후화와 고장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및 학급 수 증가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이를 통해 총 117교에 1167대의 정보화 기기를 보급해 학교 수업 환경을 개선했다.특히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기기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수업 중단을 최소화했으며 기기 규격 및 제품 선정 과정에 교사가 직접 참여하도록 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설치 전 현장 실측과 호환성 여부를 점검하는 등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과거에는 고가의 정보화 기기가 보급되더라도 관리 인력 부족이나 기술적 한계로 인해 정작 수업 시간에는 기기 장애를 걱정해야 하는 이른바 ‘디지털 스트레스’가 적지 않았다”며 현장의 고충을 짚었다.이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 정보화 기자재 구축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 밀착형 지원 체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AI 시대로 본격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에, 선생님들이 기기 오작동이나 네트워크 설정 문제로 수업의 리듬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며 “단순히 장비를 전달하는 공급자에 머물지 않고 기술적 난제를 대신 해결함으로써, 선생님들이 오직 아이들과의 소통과 수업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서 현장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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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보람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캠페인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이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일 보람초등학교에서 첫 등교를 맞이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보람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관계자, 학교안전공제회 등 2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통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 정문과 횡단보도 등 통학로 곳곳에서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교통안전지도를 진행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을 위한 교통안전용품을 보람초등학교에 전달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에서 학교 안팎의 통학로 위험요소는 없는지 잘 살펴주길 당부드린다”며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통학로 주변을 수시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안심알리미서비스와 통학로안전지킴이 운영 확대 등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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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47명 신규 채용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 공고 및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모집 공고란에 공고했다.이번 신규 지방공무원 선발 인원은 9급 47명으로 모집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39명 전산 1명 사서 3명 공업 1명 식품위생 1명 운전 2명이다.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균형 있는 인사를 추진하기 위해 교육행정 직렬 39명 중 장애인 1명과 저소득층 1명은 일반 모집과 구분해 선발한다.응시원서 접수는 4월 13일 9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접수 기간 중에는 24시간 신청이 가능하지만, 접수 마감일인 4월 17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접수가 가능하다.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5월 29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임용정보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에 발표되며 시험 일정, 응시 자격 요건, 가산 특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김현숙 운영지원과장은 “기관 및 학교 신설에 따른 인력 수요와 예상 결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용 규모를 확정했다”며 “세종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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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매년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올해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간편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방문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지급대상은 산지에서 대추·밤·호두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이다.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1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60일 이상 종사한 임업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1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60일 이상 종사한 임업인이 대상이며, 최근 10년간 3ha 이상 육림 실적을 갖춰야 한다.2025년에는 87임가에 2억 8,600만 원을 지급하여 영세한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했다.시는 올해 더 많은 임업인이 직불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기준 및 단가는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보령시청 산림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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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촌자원 활용한 ‘늘봄학교’로 초등 돌봄 공백 메운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늘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적용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여 기존의 단순 돌봄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농심 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온돌봄’ 시스템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보령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관내 옥계초등학교와 청보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교육은 주 1회씩 방학 기간을 포함하여 연간 총 90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농장으로는 전문 역량을 갖춘 마르페힐링팜과 미친서각마을이 선정됐으며, 각 농장의 특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교별 특성에 맞춘 ‘찾아가는 교실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3월 교육 준비를 마친 뒤 신학기 시작과 함께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체험농장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이 늘봄학교와 만나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을,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자원을 활용한 차세대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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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성주면민협의회 창립총회 성료
성주면민협의회 창립총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월 2일 보령시청소년수련관 실내공연장에서 ‘사단법인 성주면민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성주면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내빈 소개 △축사 △업무협약 △비전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회는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싸이더스HQ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보령석탄사업 순직자 위령제 및 각종 지역상권 연계사업을 지원하고, 협의회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보령석탄박물관·청소년수련관 등 공단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싸이더스HQ와는 보령석탄박물관, 성주사지, 성주산자연휴양림 등 성주면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박병희 초대회장은 “성주면민협의회는 단순한 이익단체가 아니라, 주민이 지역행정 및 지역의회와 적극적으로 동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민관협치의 모범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성주면민협의회는 면민들이 단합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끌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27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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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JS컵 대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연령대별 선수들이 기량을 펼쳤다. 특히 다른 대회와 달리 토너먼트 탈락 방식이 아닌 모든 팀이 마지막 날까지 함께 경기를 치르는 독창적 운영 방식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순위보다 축구 그 자체를 즐기는 대회라는 취지와 가치를 더욱 분명히 했다.보령시는 대회 기간 중 갑작스러운 폭설에도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대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선수단 안전 확보와 경기장 컨디션 유지에도 최선을 다했다.‘만세보령머드배 JS컵’은 이러한 운영 완성도와 차별화된 대회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중에서도 높은 만족도와 참여 열기를 보이는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 향상은 물론, 전지훈련·관광 수요 증가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폭설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72개 전 팀이 끝까지 함께 뛰며 축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보령이 품격 있는 스포츠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회 유치 확대와 인프라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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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산2리, 한국관광공사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최종 선정
원산도전경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원산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섬마을과 관광 전문기업을 매칭하여 각 섬의 고유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 상품의 실증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34개 기초지자체의 224개 섬이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보령시 원산도를 포함해 전국에서 8개의 섬이 선정됐다.이에 따라 원산2리는 올해 말까지 총 1억 8,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관광벤처·섬 테마 여행·섬 콘텐츠 운영사 등 3개 전문기업이 마을과 매칭해 지역 스토리와 음식,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그간 ‘섬 지역 특성화사업’으로 개발한 원산2리의 ‘꽃차에이드’와 ‘까불이오란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마을 카페 ‘원산창고’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섬 주민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2027년 섬비엔날레’와 연계해 원산도의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에 확산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했다.시는 지난달 27일 한국관광공사와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참여 기업 선정 후 5월부터 본격적인 실증 및 홍보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서우덕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원산도의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문기업의 노하우를 접목해 원산도만의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섬 관광 활성화의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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