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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니어클럽, ‘2025년 전국노인일자리대회’우수기관 선정
충주시니어클럽, ‘2025년 전국노인일자리대회’우수기관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니어클럽은 11일 오후 3시 대전청소년위켄드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전국 시니어클럽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한국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는 ‘전국노인일자리대회’는 전국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는 동시에 노인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충주시니어클럽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형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 22개 사업단에서 2457명의 지역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특히,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단 발굴 △사업 안정성 확보 △참여자 중심 운영체계 강화 등을 통해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소속감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익회 관장은 “이번 수상은 충주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다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충주시니어클럽은 지난 11월 18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5년 노인일자리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안전환경 개선 지원금 500만 원을 수여받은 바 있다.전국 100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수준 △현장 위험요인 개선 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해당 평가에서, 충주시니어클럽은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의 충실도와 위험요인 개선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지원금은 참여 노인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반 시설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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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졸업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2일 지현문화플랫폼에서 ‘2025년 사업 운영 보고회’와 ‘제10회 꿈드림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청소년에 대한 표창과 시상식을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하거나 대학 진학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 42명에게 졸업장과 수료증이 수여됐다.또한,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해 온 디카시 및 사진동아리의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려 청소년들이 성취와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했다.졸업식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센터에서 함께했던 친구들과 마지막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등의 소감을 밝혔다.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직업체험 △자립지원 △상담 서비스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 중이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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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상생 일자리 사업 ‘우수 기관’선정
충주시, 지역상생 일자리 사업 ‘우수 기관’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청북도‘2025년 지역상생 일자리 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 11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지역상생 일자리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시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 195개소에 4265명을 매칭해 인력난을 적시에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 86개소에 유휴인력 3만9897명을 연계해 올해 목표량인 3만9770명을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특히,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추진 시 출산·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거나 가족 병간호 등으로 장기 근로가 어려운 유휴인력 고용을 창출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등 근로자와 고용자 모두에게 혜택이 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길형 시장은 “지역상생 일자리 사업이 농가 및 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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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구자승 화백,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미술대상 수상
충주 구자승 화백,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미술대상 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구자승 화백이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미술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올새 수상은 구 화백의 다년간 국내외 전시를 통해 선보인 독창적 예술 세계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펼친 꾸준한 활동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충주 예술계에서는 구 화백의 수상에 대해 지역 문화예술의 큰 성취로 받아들이며, 축하를 건넸다.구 화백은 일상의 사물과 인물을 세밀한 관찰을 통해 생생하게 되살리는 극사실적 표현의 대가로 불린다.빛과 그림자의 미세한 변화, 재료의 질감을 정교하게 포착하는 기법으로 한국 사실미술의 대표 화가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러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가 이번 대상 수상의 핵심 평가 요소가 됐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구 화백의 예술적 위상은 물론, 충주 지역 미술의 경쟁력 또한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구자승 화백은 “지역에서 받은 응원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창작에 더욱 정진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구자승 화백은 지난 8월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충주본색: 국악ON쉼 행사’에 참여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명화 그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과 만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에 힘을 쏟고 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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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대를 넘어 사랑을 이어주는 봉사자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세대를 넘어 사랑을 이어가는 봉사자들의 활약이 눈부시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주후원회는 12일 ‘2025년 산타원정대 in 충주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초록우산 및 충주시 관계자들은 아이들에게 전달될 소원 선물을 정성껏 포장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작성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소원 선물을 완성했다.준비한 선물은 충주시 드림스타트에서 사례관리 중인 취약계층 아동 20여 명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대표 연말 캠페인인 ‘산타원정대’는 나눔의 기쁨을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지역사회의 대표 나눔활동이다.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코아키즈어린이집 원생 12명은 12일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모은 우유팩과 폐전지를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올해 4번째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코아키즈어린이집은 아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한층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교현2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2일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겨울 기모 바지’50벌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겨울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팀 회원들이 직접 미싱 작업을 통해 사랑과 온전을 담아내 그 의미를 더했다.호암e좋은치과의원 유희복 원장은 12일 지현동의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200만 원을 기부해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나눔 후원계좌를 통해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유희복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CMS 전기기부, 희망2025나눔캠페인 100만 원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용산동향기누리봉사회는 13일 홀몸노인 20명에게 손수 만든 불고기, 연근조림 등 여러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봉사회는 이날 반찬을 직접 배달하며 홀몸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사항 등을 살피며 청취한 애로사항을 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등 민간서비스와 연계한 복지활동도 펼쳤다.지현동새마을남녀협의회 13일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컵라면 등 간편식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전달된 간편식은 혼자 지내는 노인 등 취약계층이 조리 부담 없이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경로당 폐기물 처리 봉사활동’을 비롯해 ‘방울토마토·수박·삼계탕·김장김치 등 계절별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음식지원’등 연중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봉사의 모범이 되고 있다.바르게살기 호암직동위원회는 13일 지역 내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우체통’을 설치했다.위원회는 기존에 우체통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노후화되어 사용이 어려운 노년층 가정을 조사한 후, 새로운 우체통으로 교체해 지역 내 다양한 소직과 고지서 등의 우편물을 제때에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봉사에는 세대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는 시민들이 있어 항상 감사하다”라며 “봉사자들과 함께 한파가 예상되는 겨울철에도 복지의 그늘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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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지역이 함께 키우는 영유아!
상생으로 잇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2025.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사례나눔회를 개최했다.사례나눔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사례 발표 △2부 지역상생 유보통합 시범사업 사례 공유 △3부 2026년 운영방안 협의로 구성되었다.도내 유아교육 담당 장학사와 교육연구사가 참석해 지역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시범사업 운영 과정을 함께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기관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영유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유아교육진흥원과 청주‧충주‧제천‧괴산증평‧진천‧음성교육지원청이 운영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의 다양한 모델이 소개되며,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영유아 지원의 방향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지역과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영유아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사례나눔회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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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감동수학을 위한 충북 초중등 수학 나눔 콘서트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2일, 2025. 충북 초‧중등 수학 나눔 콘서트를 진행했다.이날 수학 나눔 콘서트는 충북 수리력 강화 방안 1.0 과 연계하여 교원 간 협력과 소통 강화하고, 수업 아이디어와 연구 활동 공유로 교과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수학 나눔 콘서트는 7개 분과의 발표와 전시를 통해 연구 결과와 수학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교육과정과 연계된 수학 체험 △태블릿PC를 활용한 모둠 협력 수업 △초등학교 4학년 단원별 수학 놀이 체험 △ZEP을 활용한 수학방탈출 등 7개 분과 발표와 전시를 통해 연구회 연구 결과와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또한, 수학교육 발전 협의회를 통해 감동 수학을 위한 방안, 수학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오남진 중등 수학교과연구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과 연결된 수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초‧중등 교원들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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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문항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서 중‧고등학교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사 101명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 문항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연수는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해 서논술형 평가 등 전국단위 출제‧집필‧강의 경험이 있는 교수 및 교원을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하였다.△성취 평가제 및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 △대표 문항 사례 분석 △과목별 문항 개발 및 채점 기준표 작성 등 맞춤형 실습 과정으로 구성하여 현장 적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참여한 교원들은 연수 과정을 통해 길러진 서‧논술형 평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평가 지원단 참여, 평가 연수 강사 및 컨설턴트 활동,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등 충북의 서‧논술형 평가 체계화와 확산을 선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충북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인천 등 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되어,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연수 △단위학교 서논술형 평가 컨설팅 △서논술형 평가 문항 자료집 개발 등의 사업을 내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키우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하며, 연수생을 중심으로 전문가 네트워크를 형성해 향후 충북 지역의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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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년 하반기 다문화교육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청주 메리다컨벤션에서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교 및 교원, 직속기관‧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다문화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2년간 사업을 마무리하고 정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발표, 전문가 특강,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되었다.먼저,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수상 학생들이 모국어 및 한국어 발표를 통해 다문화교육의 가치와 이주배경학생들이 가진 잠재력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특히 교육부장관상 수상자인 우암초 마디나 학생은 이라는 주제로 두 나라 문화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우즈베크어로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한국교육개발원 윤현희 박사가 을 주제로 다문화교육의 이슈 변화와 이주배경학생 교육의 과제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였다.마지막으로 한천초‧덕산중‧대소중 교사가 참여하는 사례 나눔을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 방식, 교과연계 수업 운영, 정서‧언어적 지원 사례 등 실제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였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 교육 현장의 다문화 감수성과 한국어학급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충북교육청은 모두가 차별 없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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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문화발전소 입주예술인 첫번째 합동전시 '처음'
제1기 입주예술인 결과보고전 홍보물 문화유산과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7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1기 입주예술인 결과보고전 ‘처음’을 선보인다.연동문화발전소는 올해 처음 입주예술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김경진·김윤섭, 임선이, 정원, 최승철 등 모두 5명의 작가를 선발하고 8개월간 창작공간을 지원했다.올해 선보이는 전시 공통 주제는 ‘한글’로, 한글을 작가마다 각각의 작업 언어로 해석해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했다.작품에는 문자와 소리, 구조, 의미 등 한글의 요소를 재해석하는 실험적 접근을 엿볼 수 있다.또 앞서 개최된 작가 5명의 개인전을 하나의 큰 흐름으로 모아 결과보고전으로 구성해 개성 있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전시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또 13일까지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 연동문화발전소를 방문하면 전시실 2층에 마련된 실제 작업공간도 살펴볼 수 있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첫 입주프로그램을 통해 연동문화발전소가 지역 창작 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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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환연, 축산물분석·가축질병진단 '우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진행한 올해 축산물 분야 숙련도 평가 및 가축질병 진단 정도관리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전국 시험검사기관과 병성감정기관의 신뢰성 확보와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시행된다.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축산물 3종,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가축질병 11종을 각각 평가했으며 연구원은 모든 항목에서 합격점을 받았다.앞서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가금농장 정밀검사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신속·정확하게 검출해 질병 확산방지에 기여하는 등 검사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앞으로도 표준화된 검사법을 통한 신속하고 빈틈없는 축산물·가축질병 검사체계를 유지해 검사능력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정경용 세종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검사기관으로서 시민의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축질병 확산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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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세종공장, 장군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12일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민을 위한 난방비 220만 원과 독거노인을 위한 8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은 매년 성금을 모아 ‘케어 앤드 큐어 온기 나눔 지원 사업’을 통해 장군면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이종찬 공장장은 “올해도 지역 주민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후원받은 난방비, 이불 등은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부호 장군면장은 “매년 장군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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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기업인 격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12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8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관내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기업대상, 유망중소기업, 근로환경 우수기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 총 13건을 선정해 격려했다.올해 기업대상에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인 한국콜마㈜가 선정됐다.한국콜마는 지속적인 투자와 생산역량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유망중소기업상은 기술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새롬테크와 ㈜제이비솔루션이 수상했다.또한, 지역업체 보호·육성 우수기관에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선정됐다.이어 행복일터 조성기업에 ㈜케이이알, ㈜한국소스, 행복한사람들이 선정됐으며, 일·생활균형 실천기업에는 ㈜나우코스,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가 각각 선정됐다.기업 발전 유공자 분야에서는 기업성장 지원, 연구개발, 생산관리 등에서 공로를 세운 5명의 유공자가 세종시장 표창을 받았다.이밖에도 올 한 해 세종시 지역경제를 이끌어온 기업과 유공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세종상의 회장상, 매출의탑 등을 시상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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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개방형 플랫폼 '세담터' 시민 중심 개편
메인화면 낮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 빅데이터 개방형 플랫폼’의 명칭을 ‘세담터’로 변경하고 메인화면과 메뉴 구성을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세담터’는 2022년 12월 시민 누구나 세종시 데이터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누리집이다.이번 누리집 개편은 이용자들의 가독성·접근성을 높이고 관광·경제 등 자주 찾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현재 제공 중인 공공·민간데이터는 시민 생활에 밀접하고 활용도가 높은 문화관광, 보건복지, 산업 등 총 412종이다.시는 메인화면에 세종을 대표하는 장소인 이응다리를 디자인 요소로 구현해 시의 정체성을 반영했다.관련 메뉴는 사용자가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특히 세종시 유동 인구, 소비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세종’ 메뉴를 새로 만들고 앞단에 배치해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사용자 관심사를 반영한 인기검색어, 추천데이터, 최신데이터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 검색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했다.시는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시민의 데이터 접근성 향상, 양질의 생활데이터 제공,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문현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수요 높은 데이터를 지속 발굴·개방해 시민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세담터’에서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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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효자’외국인 계절근로자 1천 명 시대 연다
괴산군 ‘효자’외국인 계절근로자 1천 명 시대 연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사상 최초로 1천 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농촌 일손 부족이 상시화하는 가운데, 괴산군의 계절근로자 운영 모델이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은 데 따른 조치다.특히, 농가의 호응이 높은 숙련 인력 350여 명의 재입국과 라오스에서도 인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이달 16일까지 올해 배정받은 684명이 성공적으로 근무를 마치고 전원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군은 이제는 인건비 절감을 넘어 숙련도 높은 인력 공급에 초점을 맞춰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684명을 배정받아 운영했으며, 이는 도내 최고 인원이다.이 중 662명은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22명은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인원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555명보다 129명 늘었으며, 재방문 계절근로자가 171명에 달했다.근로자들은 약 8개월간 관내 농가에 배치돼 영농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이들의 유입으로 군은 약 58억 원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약 62억 원의 인건비 절감 성과를 거뒀다.근로자들은 현재 순차적으로 출국 중이며, 지난 8일 기준 59명이 출국을 완료했다.오는 16일까지 208명이 추가로 출국하면 전원 출국이 완료된다.군은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근로자 보호를 위한 주거환경 점검, 현장 상담, 인권 보호 활동 등을 다층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지난 11월에는 이러한 공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유공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인력인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민에게 드리는 가장 확실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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