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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지방공무원 162명 선발
충북교육청, 2026. 지방공무원 162명 선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직렬을 비롯한 9개 직렬, 162명을 선발한다고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100명 전산 2명 사서 7명 보건 3명 식품위생 3명 공업 2명 시설 2명 시설관리 27명 운전 16명이다.이 중 공업 1명 시설 1명은 특성화고등학교 및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졸업자의 공직 임용을 확대하고자 선발하며 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선발할 예정이다.또한, 교육행정 중 장애 13명, 저소득 3명을 일반응시자와 구분해 선발하고 시설관리 6명과 운전 4명도 국가유공자로 구분해 선발한다.상반기 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하반기 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로 나뉘어 진행되고 필기시험일은 6월 20일과 10월 31일로 2차례로 구분되어 실시된다.시험 운영에 관한 문의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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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교원보호공제사업 보장 확대
충북교육청, 2026. 교원보호공제사업 보장 확대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교원보호공제사업의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을 ‘곁에서 바로’로 정하고 분쟁 발생 초기 단계부터 법적 해결까지 교원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확대는 2025년 12월 실시한 교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와 교원단체 제안서를 반영한 것이다.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각종 분쟁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와 계약을 체결해 3월 1일부터 1년간 운영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아동학대 사안 등 민 형사상 소송비 지원 교육활동 관련 갈등조정 서비스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피해 보전 비용 지원 등이다.2026년에는 보장 범위가 다음과 같이 확대된다.먼저 형사사건 지원 범위를 넓혔다.기존에는 과실치사상 사건에 한해 단서적으로 지원했으나, 2026년부터는 과실치사 사건 중 ‘기소유예’처분까지 포함해 지원한다.이를 통해 형사 절차에서 교원이 부담하는 방어 비용과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재산상 피해 보전도 강화된다.2025년에는 사건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했으나, 2026년부터는 피해 물품당 100만원까지 지원해 교육활동 중 복수 물품이 파손되는 경우에도 실질적인 보전이 가능하도록 했다.수사 단계 소송비 지원 한도는 기존 330만원에서 440만원으로 상향해 사건 초기 법률 대응 부담을 줄이고 방어권을 강화했다.특수교육대상자 관련 피해 보전도 확대된다.재산상 피해 지원 한도는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고 특수교육대상자에 의한 신체 상해의 경우 교권침해 해당 여부와 관계없이 사고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새롭게 지원한다.이와 함께 분쟁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속기료와 촬영물 개인정보 삭제 비용 등 방어비용 지원을 신설해 사고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해 교육청이 ‘곁에서 바로’함께 대응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원이 법적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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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속기관, 청렴 실천에 나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들이 3일, 청렴 실천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 선포식과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운영하며 청렴 가치 확산에 나섰다.중원교육문화원은 지속적인 반부패 시책 추진과 자율적 청렴 실천 문화 정착 노력의 성과로 최근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선포식 및 기관장 주관 청렴 교육’을 실시해, 반부패 청렴 서약을 통해 금품 향응 수수 금지와 공정한 직무 수행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의 기관장 교육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같은 날 학생수련원은 ‘청렴으로 하나되는 수련의 날’을 운영했다.정직 공정 절제 등 청렴 가치를 반영한 ‘청렴채움 챌린지’와 ‘청렴 윷놀이’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놀이와 협력 활동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공정한 규칙 준수와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또한 교육연구정보원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다짐 및 부패 깨기 행사’를 실시했다.정월대보름 전통 풍습인 부럼 깨기를 활용해 부정부패 근절 의지를 다지고 구호 제창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각 기관은 이번 청렴 행사를 통해 청렴을 일회성 선언이 아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으로 공유하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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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 확대 운영
국제교육원,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 확대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학부모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을 오는 3월부터 도내 5개 교육장으로 확대 운영한다.‘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은 학부모가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자녀의 영어 학습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학부모 맞춤형 외국어 교육 과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북부 제천 운영팀에서 2월 초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3월 3일 청주를 시작으로 충주 옥천 진천 등 권역으로 확대된다.이를 통해 총 2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할 예정이다.초 중 고급반으로 수준별 운영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3주에서 최대 16주까지 주 1회~3회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수업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일상 회화 연습, 영어 독서 및 토론 활동 등 의사소통 중심으로 구성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참여 학부모들은 신청한 지역 운영팀에서 개인 수준에 맞는 영어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녀의 영어 학습에 대한 이해도 또한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최현주 학부모는“육아로 미뤄 두었던 영어 공부를 원어민 교사와 다시 시작하게 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자녀의 영어 학습 지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학부모에게까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국제교육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학부모가 먼저 영어를 경험함으로써 자녀의 영어 학습을 보다 긍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학부모 대상 외국어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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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정월대보름 맞아 경로당별 윷놀이 열어
중학동 윷놀이 사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중학동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일부터 관내 경로당별로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행사는 경로당별 자체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냈다.중학동은 이번 윷놀이 행사를 통해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김재철 중학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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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청년회,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화합 행사 개최
사곡면 정월대보름 화합행사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 청년회는 지난 2일 사곡면 호계리 일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소원지 태우기 등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또한 청년회 회원들이 준비한 군밤과 어묵 등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오준석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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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정월대보름 상신리 달집태우기 행사 열어
반포면 상신리 달집태우기 사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2일 계룡상신농촌체험휴양마을 운동장에서 제26회 반포면 상신리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날 밤 달이 떠오를 때 생솔가지 등을 쌓아 만든 달집에 자신의 소원을 적은 소원지를 달고 불을 놓아 태우며, 한 해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반포면 상신리는 지난 2000년 정월대보름에 제1회 달집태우기 행사를 시작한 이후 매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행사는 △길놀이 △마당굿 △웃다리풍물 공연 △비나리 △농신제 △달집 불놓기 △흥풀이마당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방문객 등 500여 명은 소원지를 달집에 달며 각자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했다. 또한 저녁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전통 풍속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완식 상신리 이장은 “비가 내려 행사 준비와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달집태우기를 통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함께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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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공주알밤 역량강화교육 참가자 모집
공주알밤종사자 역량강화교육 홍보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026 공주알밤 역량강화교육’ 참가자를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이번 교육은 관내 알밤 산업 종사자의 식품 관련 제도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주시민의 공주알밤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이론 교육 △박람회 견학 △제조 실습 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이론 교육에서는 2026년 식품 안전 정책과 ‘식품위생법 시행령’ 등 식품 관련 제도를 다룬다. 박람회 견학 과정에서는 최신 제과·제빵 산업의 동향과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조 실습 교육은 관내 알밤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알밤 가공·제조에 관심 있는 공주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밤 생떡국’을 선보인 윤나라 요리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윤나라 요리사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주알밤을 활용한 메뉴를 시연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 참가 신청은 3월 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 세부 일정 등은 공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교육이 알밤 산업 종사자에게는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되고, 공주알밤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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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본격 활동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영농 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사진 제공)시에 따르면 상반기 파쇄 지원은 지난 2월 신청을 완료한 240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4개 조 12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까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은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농가가 영농 부산물을 직접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화로 자원 순환 활성화에 기여 △불법 소각이 집중되는 시기의 산불 발생 예방 △미세먼지 발생 저감 등 세 가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됐다.최원철 시장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으로 환원하는 것은 산불 예방과 탄소 중립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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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공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7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 각계 인사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후환경분과·경제분과·사회복지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구성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기후변화 대응 활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50 탄소중립 실천 활동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등이 있다.최원철 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민간과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방의제21 추진 전담기구인 ‘푸른공주사랑21’로 출범한 이후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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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추진체계 본격 가동
청년친화도시 추진TF 정기회의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7일 공주시 청년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친화도시 추진 전담조직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이날 회의는 양희진 공주시 교육복지국장을 단장으로 인구정책과를 비롯한 13개 부서와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청년친화도시 사업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청년정책 추진과제 30여 건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앞으로 청년친화도시 사업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 발굴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전담조직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청년친화도시는 특정 부서만의 사업이 아니라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이 주도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되도록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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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장기화 대비 기업·시민 지원 강화해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 상황과 관련해 석유 수입 지연 등으로 인해 빚어질 수 있는 관내 기업과 시민의 어려움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미국-이란 전쟁에 따라 국제유가와 해상운임이 상승하고, 환율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시는 지난 2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총괄로 하는 중소기업 피해 대책 대응반을 구성, 상황 종료 시까지 중동사태 대외 리스크로 인한 관내 기업 영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관내에는 정유·석유화학 기업이 없어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갈등 장기화 시 플라스틱·고무, 유기화학물질, 비료·질소 화합물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한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시는 △피해상황 조사 △피해기업 신고센터 운영 △수출전문가 및 판로 상담 지원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해외물류비 우선 지원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에너지 및 수출 업종을 중심으로 큰 충격이 우려된다”며 “피해 사실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태 확산 추이에 따라 대응반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자”고 말했다.또한 최민호 시장은 관내 거주 중인 이란 국적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그는 “세종에 거주 중인 이란 국민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라며 “시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는지 강구하고, 요청사항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삼일절에도 쉬지 못하고 행사 준비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봄철을 맞아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매년 봄철이면 산불, 해빙기 안전, 새봄 환경정비 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놓고 실국별로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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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홍보는 우리가 책임진다
대전시 홍보는 우리가 책임진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및 홍보대사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정 홍보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위촉식으로, 대전시 홍보대사를 비롯해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첼리스트 임현정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홍보대사는 아나운서, 예술인, 가수 등 다방면의 전문가와 2월 개최한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의 본선 진출자 20명, SNS 인플루언서 14명을 포함한 47명이 신규 위촉되었다.소셜미디어 기자단 및 글로벌 서포터즈는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실시해 각 100명씩 선정하였다. 특히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지원자가 200여 명으로, 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였으며, 글로벌 서포터즈는 미국, 베트남, 러시아, 중국 등 총 35개국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하였다.대학생 홍보단도 총 100명을 선정하였다. 대학생 홍보단은 지역 대학교 내 학과 연계 프로젝트로 26년도에는 우송정보대 만화웹툰학과, 목원대 광고홍보학과, 한국폴리텍대학 메타버스 콘텐츠학과 등의 학과와 연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위촉된 홍보단 총 347명은 앞으로 대전의 주요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대전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민간 홍보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생 홍보단은 젊은 감각으로 시정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시는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홍보대사와 기자단이 시의 다양한 행사와 정책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과의 팸투어, 워크숍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홍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통형 홍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위촉된 홍보대사와 기자단 모두가 대전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대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달라”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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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바이오헬스 분야‘협약형 특성화고’본격 추진
전국 최초 바이오헬스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바이오헬스 분야‘협약형 특성화고’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급성장하는 바이오산업의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알테오젠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지난해 6월 공모에 선정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특성화고, 산업체, 대학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5억 원을 투입해 현장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업 연계 프로그램,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바이오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같은 사업 추진에 따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대전생활과학고는 3일 교내 청람홀에서 1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160여 명의 신입생과 학부모를 축하하고 격려했다.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바이오헬스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출범은 대전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생들이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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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광천읍 3 1절 기념행사 성료
제107주년 광천읍 3 1절 기념행사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1일 광천문예회관 및 광천시장 일원에서 ‘광천읍 제107주년 3 1절 기념행사’를 거행하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천읍 기관 단체장, 서승태기념사업회,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대형 태극기 거리 행진, 만세 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1919년 홍성지역 3 1운동의 첫 시작점인 광천시장에서 펼쳐진 기미독립선언서 배포 재현 퍼포먼스는 광천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참석자들은 두루마기와 치마저고리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광천에서의 뜨거웠던 당시의 독립 열기를 재현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독립운동가에게 편지를 쓰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져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천읍이 1919년 3 1운동 당시 홍성지역 독립운동의 첫 현장이었던 점을 재조명하며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선양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만든 이 뜻깊은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자긍심 높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노인회와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가 함께 협력한 민관 협력 행사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난해 8월 31일에 출범한 일농 서승태 선생 기념사업회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광천읍에서 태어난 서승태 선생은 1906년 민종식 의병장이 이끄는 의병들을 위해 군량미를 제공하고 1919년 만세운동에 앞장서는 등 조국광복과 자주독립을 위한 민중운동에 진력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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