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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하늘길' 등 3대 길목 지켜서 '강한충북' 만들어야"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강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3대 길목으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물의 권리 회복,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제시하며 도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3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충북은 바다가 없다는 결핍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축복으로 바꿔낸 곳"이며 "중심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립과 자강의 토대를 다질 때 진정한 강한 충북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강한 충북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확보를 들었다.김 지사는 "민간전용 활주로는 정부 결정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민자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우리 힘으로 활주로를 확보해야 한다"며 "충북 100년 미래를 여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두 번째로는 '물의 권리'를 제시했다.김 지사는 "충북은 수도권과 충청 전라권에 물을 공급하는 상수원의 보고이지만 정작 우리의 권리는 온전히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물은 전략 자산이자 지역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말했다.특히 용담댐을 언급하며 "우리의 물임에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 합당한 권리와 이익을 찾아오는 것이 자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세 번째 축은 K-바이오스퀘어다.김 지사는 "K-바이오스퀘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연구 생산 인재양성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완성해야 한다"며 "과감한 실행력으로 성과를 가시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지사는 직원들을 향해 "앞으로 충북을 이끌어갈 여러분에게 강한 충북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세 개의 길목을 잘 지켜서 충북을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직원조회가 열린 문화홀은 옛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을 리모델링해 300석 규모 공연장으로 재탄생된 공간이다.정식 개관을 1주일 앞두고 직원들에게 먼저 공개됐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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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 '2026학년도 입학식' 열어… 지역수요 부합 인재 양성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립대학교는 3일 오전 11시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유재목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박용규 충청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등 내빈을 포함한 3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안내,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우수학생 시상, 총장 식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천 총장은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신입생 총 451명 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내국인 316명, 외국인 135명으로 외국인 유학생은 비자 발급여부에 따라 변동 가능 AI산업학과 이지후 학생과 K-컬처학과 박지연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서 학생의 본분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으며 사회복지학과 심현숙 학생이 신입생 전체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다.전체 수석을 포함한 총 7명의 우수 학생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성적우수 장학금 이 지원된다.성적우수장학금 : 수석 200만원, 차석 150만원, 과 수석 각 100만원 천범산 총장은 "지난 2월 27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 등록 결과 1학년 정원 400명을 초과한 총 451명의 신입생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입생 모집에 힘쓴 교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신입생들에게는 "충북도립대학교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과 연결된 실천 중심 교육을 펼치고 있다. 여러분이 선택한 5개 학과에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충북도립대학교가 신입생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식사를 마무리했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여러분이 전액장학금 을 받아 학비에 대한 부담없이 공부하고 신축 기숙사 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모두 165만 도민의 지원 덕분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면서 "공감과 배려 그리고 상호 이해의 자세를 갖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등록금 납부 후 국가장학금 등 수혜분을 제외한 차액분을 장학금으로 보전지급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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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복숭아 월별 과원관리 교육'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복숭아 안정 생산을 위해 ‘복숭아 월별 과원관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9일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과 복숭아시험장에서 진행된다.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복숭아는 기상 여건과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수량과 품질 변동 폭이 큰 작목이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월별 생육 단계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기술을 교육할 계획이다.교육은 이론 강의와 함께 복숭아시험장을 활용한 현장 실습이 병행돼 농가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배철호 소장은 “기상 변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과원 관리 역량은 곧 경쟁력”이라며 “월별 생육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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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문화가 있는 날'영화관람 운영
예산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문화가 있는 날'영화관람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의 일환으로 2월 24일과 26일 27일 3일간 문해학습자 어르신 252명을 대상으로 예산시네마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문해교실 참여 학습자에게 영화관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문화예술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을 높여 학습 참여 동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상영된 가족영화 ‘좀비딸’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점차 인간성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특히 기존 좀비물과 달리 가족애를 중심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영화 속 가족 간 사랑과 희생을 통해 삶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문해교실 한 학습자는 “문해교실을 다니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도 써보고 그림대회에도 참여했는데 이렇게 영화도 보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삶의 활력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한 글자 습득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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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범시민 운동 확산
충주시,'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범시민 운동 확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민간 주도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범시민 운동이 지역 사회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확산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는 2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5일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에서 시작된 민 관 협력 청렴 운동의 연장선으로 자유총연맹에 이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동참하며 범시민 청렴 운동에 힘을 보탰다.이날 회원들은 청렴 결의서를 낭독하며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선언했다.또한 참석자 전원이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며 일상 속 부패 척결과 정직한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할 것을 약속했다.김문흠 회장은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협의회의 3대 이념은 ‘청렴’이라는 기반 위에 세워진다”며 “충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청렴 파수꾼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지역 핵심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는 ‘청렴 충주’브랜드를 완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단체들과 협력을 이어가며 전통시장 캠페인과 가로변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범시민 청렴 운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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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사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오는 3월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사,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신정부의 ‘5극 3특’지방분권 강화 기조와 미중갈등 심화 및 관세장벽 등 글로벌기업의 중국 내 경영 여건 악화로 탈중국을 모색하는 경향이 강화됨에 따라, 글로벌기업들에게 충북도의 산업 환경, 입지 여건, 인프라 등 투자 여건을 적극 홍보해 탈중국 외국기업의 이전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국내 증설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충북도 참석자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과의 사전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충북의 투자환경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도는 참여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입지 정보를 얻는 유용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참여 외국기업들의 투자 동향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앞으로도 충북도는 150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외국기업협회대상 외투지역 팸투어를 실시하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회원사의 도내입지 및 중국 운영거점의 도내 이전 수요 발굴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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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영업장 면적 100 미만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지원 내용은 주방시설 청소 및 노후시설 교체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된다.시는 신청 업소 가운데 매출액, 영업기간, 위생등급 지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겠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시청 2층 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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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 공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영상미와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영상은 귀여운 강아지 그림을 활용해 손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 소독하기 등 다섯가지 핵심 위생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동영상이 친근한 캐릭터와 짧은 형식으로 도민들의 일상에서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보 영상은 충청북도 YouTube 채널과 충청북도 공식 SNS를 통해 쉽게 시청할 수 있으며 전 도민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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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해빙기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충주시, 해빙기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총괄과 및 사업 소관 부서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와 시설물 균열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점검 대상은 충주 명서 급경사지 검단대교 건설공사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주요 대형 사업장 3개소다.각 현장에서는 사면 균열 및 낙석 발생 여부, 교량 하부 구조물과 가시설 설치 상태, 절 성토 사면 안정성, 중장비 운용 안전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특히 산척면 점검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사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점검의 정밀도를 높였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과 지반 이완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3월부터 주요 현안사업 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만큼 현장점검을 강화해 시민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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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 상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충주시, 새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 상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여성의 역량강화 거점인 충주여성문화회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정규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회관의 고유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시는 지난해 12월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시범운영 중이며 일반 시민 체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뒤, 오는 3월 27일 정식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시설은 아이맘 행복놀이터 가족놀이터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카페 다목적실 스포츠교실 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시설이용과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 방식이 아닌 직접 운영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정규 특별강좌 9개 과정이 운영되며 총 1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정규과정은 여성의 건강과 역량 강화, 취업 지원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강좌로 구성했다.특별과정은 ‘행복한 가족만들기 교실’을 주제로 6개 강좌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수강생 모집 기간은 4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강좌는 4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여성문화회관이 여성의 역량을 키우는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좌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충주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안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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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3월부터 전 구간 공사 본격화
도시철도 2호선, 3월부터 전 구간 공사 본격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부터 도시철도 2호선 잔여 5개 공구의 본공사를 시작으로, 본선 14개 전 구간에서 노면전차 건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에 공사를 시작하는 잔여 공구는 3·4·5·9·14공구로, 전 구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불가피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불편 최소화와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함께 시행한다.주요 교통 통제 구간으로는 △3공구와 △4공구는 농수산시장 방면 1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며, 대학가와 연구단지가 밀집한 △5공구는 선사유적네거리 부근 양측 보도부 2개 차로가 통제된다.특히 교통량이 많은 △9공구는 진잠 방면 2개 차로를 통제해 기존 10차로에서 8차로로 축소 운영되며, △14공구도 가양네거리부터 대주파크빌 앞 네거리까지 2개 차로가 통제된다.시는 전 구간 동시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①구조물 구간 공사 ②·③보도 축소 및 이전 ④·⑤노면전차 내·외선 공사 ⑥정거장 및 교차로 최종 차선 조정 등 6단계 시공 체계를 적용해 공사로 인한 도로 점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관할 경찰서와 긴밀히 공조하여 공사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운영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거나 폐지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며, 시인성이 높은 안내표지판과 안전 펜스를 선제적으로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아울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3단계 맞춤형 교통 대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현재는 시내버스 집중배차, 교통신호 최적화, 교통 안내 및 차로 조정 중심의 1단계를 운영 중이다. 통행속도가 20km/h 이하로 떨어지면 시범구간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등을 시행하고, 15km/h 이하가 되면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전면 확대 및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등 강도 높은 교통수요 관리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최원석 도시철도건설국장은“노면전차 건설공사 기간 중 불가피한 교통 불편이 예상되지만, 더 나은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대중교통 이용과 우회도로 활용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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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비만 예방의 날' 맞아 모바일 걷기 스탬프 챌린지 운영
충주시,'비만 예방의 날' 맞아 모바일 걷기 스탬프 챌린지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3월 5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걷기 코스는 충주시의 대표 명소인 호암지 탄금대 자전거길 두 곳으로 운영된다.지정된 코스를 걸으며 총 8개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미션에 성공하게 된다.미션 달성자 중 500명 무작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인센티브로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권이 지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을 위한 전국 보건소 합동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전국 공통 슬로건인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 당 지방 줄이자’아래, 걷기 실천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비만은 다양한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만큼, 무리한 운동보다는 하루 30분 걷기와 같은 일상 속 꾸준한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챌린지 참여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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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1,854억원 증액한 3조 8,009억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본예산 3조 6155억원 대비 1854억원 증액한 3조 800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정책사업 확대 중심이 아닌,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재정 규모 축소로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인건비와 학교운영기본경비 등 필수 의무지출 소요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예측 가능한 세입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추진한 재정위기 대응형 조기 추경이라는 점이 특징이다.세입예산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정 교부에 따른 중앙정부 이전수입 866억원 학교용지부담금 등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71억원 기부금 등 기타 이전수입 12억원 자산매각대 등 자체수입 2억원 전년도 이월금 등 기타 353억원 기금 전입금 450억원 등 총 1854억원으로 편성했다.세출예산안은 인건비와 학교 운영을 위한 필수경비 부족분을 우선 반영했다.주요 내용은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인건비 391억원 공립학교 운영기본경비 및 사립학교 재정결함지원 615억원 학교 신설 시설비 및 급식기구비 267억원 특수학급 신 증설 및 학급 증설 지원비 8억원 등이다.특히 학교운영기본경비는 2027년 1~2월분까지 포함해 편성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재정 운영 불확실성을 최소화했다.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식품비 도 단위 최고 단가를 적용한 무상급식비 41억원 급식종사자 폐암검진 흉부 CT 검사 희망자 전원 반영을 위한 증액분 1억 5천만원 등 학생 건강과 급식종사자 안전 관련 예산은 확대 편성했다.이와 함께 2027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부윤2초 외 2교의 시설비 256억원과 급식기구비 11억원을 반영하고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운영 등 특별교부금 교부사업을 포함하는 등 시급성과 의무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또한 교육자산 확보와 장기적인 재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부지 매입비 250억원도 반영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인건비 등 필수 의무사업 부족분을 우선 확보하고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편성했다”며 “학교 현장의 기본 운영과 교육활동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책임 있게 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충청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3월 20일 확정될 예정이며 도교육청은 예산 확정 즉시 신속 집행을 통해 교육 현장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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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성평등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본청 앞에서 2026학년도 새학기 및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새학기 준비로 수고한 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함께’, ‘토닥토닥’등의 문구와 ‘차별 없이, 존중 가득’등 양성평등 메시지가 담긴 피켓으로 출근하는 직원을 맞이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출근길에 진행된 캠페인이 조직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며“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작은 배려와 존중이 모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며“충북교육청은 누구나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서 실천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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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신입생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흥덕고등학교와 충청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운영기관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송승호 총장을 비롯해 흥덕고 및 충청대 교직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북 최초로 도입된 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 기반 조성을 목표로 흥덕고등학교와 충청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모델이다.교육과정은 학점은행제 연계 학점 인정과 대학 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직업교육 중심으로 구성되며 충청대학교의 실용음악 반려동물 호텔조리파티쉐 시각디자인 등 관련 학과와 연계해 진로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역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모델 개발 정책연구 운영 매뉴얼 개발 전공과 준비지원 TF 운영 전공과 교육과정 및 학점은행제 연계 진로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등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향후 도교육청은 해당 모델이 장애학생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고 지역 특수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현장 지원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특수교육은 배려의 영역이 아니라 보장되어야 할 권리의 영역”이라며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졸업 이후의 삶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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