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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운영
예산군 공공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최근 디지털 콘텐츠 이용이 늘면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군은 전자책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군 공공도서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이용권을 차수별로 배부한다.이용자는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신 베스트셀러와 자기계발서 아동, 청소년 도서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이용권은 차수별 선착순 50명에게 배부하며 1인당 1매로 3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1차 접수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도서관 누리집 행사참가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독서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자책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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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1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적정성, 예산 집행 효율성, 성과 및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청주시는 지난해 11월 성화근린공원 내에 무장애 숲길 650m를 조성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놀이시설과 휴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완만한 경사 설계, 미끄럼 방지 포장, 휴게시설 확충 등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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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난방 지원가구 모집
예산군,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난방 지원가구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냉, 난방 설비가 부족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냉방, 난방 지원가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며 노후 보일러와 에어컨 교체, 단열과 창호 보강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군은 지난해 냉방 20가구와 난방 106가구에 지원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최대한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접수 기간은 냉방의 경우 3월 24일까지이며 난방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성이 높고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다.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지원 자격 여부와 구비 서류,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냉, 난방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거 취약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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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과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25일까지며 군에 거주하면서 걷기 실천을 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3월 28일과 3월 2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시간 과정으로 보건소 건강홀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걷기의 중요성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소양 걷기 운동을 위한 근력운동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걷기 운동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교육을 수료하면 대한걷기협회 걷기지도자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자격증 발급 수수료 3만원은 개인 부담이다.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예산군의 걷기 실천율은 47.5%로 충남 및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걷기 지도자 양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청은 모집 기간 내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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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세무과, 지방세 세무공무원 멘토, 멘티 결연식 개최
예산군 세무과, 지방세 세무공무원 멘토, 멘티 결연식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지방세 세무공무원 멘토, 멘티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세무공무원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멘토링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결연식은 개인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업무 만족도를 향상해 조직 내 전문성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2025년 10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공무원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멘토와 멘티가 참석한 가운데 결연증서 낭독과 전달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다짐했다.멘토, 멘티는 앞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방세 실무 전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이완호 세무과장은 “실력이 친절이라는 소신으로 세무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연찬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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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첫날 1억 9천만원 돌파… "지역경제 선순환 시동"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첫날 1억 9천만원 돌파… "지역경제 선순환 시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 첫날부터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강력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총 5780건에 걸쳐 1억 9200만원이 결제된 것으로 집계됐다.주요 사용처는 식당과 소상공인 점포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 58.2%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 약국, 학원 등이 뒤를 이었다.특히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 주민들은 월 5만원 제한 규정에 맞춰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등을 우선 이용하며 실질적인 가계 보탬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소비 흐름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김돈곤 군수는 지급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지난 달 27일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과일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본소득이 지역 곳곳의 일상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또한 군은 이러한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정책 수혜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신청 기준을 대폭 완화해 오는 3월 말까지 집중 접수를 실시한다.주요 변경 사항은 첫째, 실거주 인정 기준을 기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완화했다.이에 따라 직장이나 학업 등으로 평일 타지역에 체류하더라도 주 3일 이상 청양에 거주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둘째, 주거 형태 및 거주지 예외 인정을 확대했다.농막,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도 공고일 이전부터 실거주했다면 신청이 가능하며 불가피한 사유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도 증빙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셋째,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나 병원 입원자에 대해서는 가족 또는 후견인의 대리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이 경우 최대 2개월분까지 지급한다.변경된 기준에 해당하는 군민은 오는 3월 말까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방문 시 신분증과 실거주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김돈곤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다시 쓰이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인되고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문턱을 낮춘 만큼, 단 한 분의 군민도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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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속 '청양의 쉼터'… 청양먹거리직매장 학하점 '카페 온쉼' 개장
대전 속 '청양의 쉼터'… 청양먹거리직매장 학하점 '카페 온쉼' 개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대전 유성구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 2층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카페 ‘카페 온쉼’이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카페 온쉼’을 운영하는 온쉼공동체는 지난 2021년부터 대전 유성구에서 공동주거와 지역 자치 실험을 이어온 단체다.그동안 직매장 내에서 ‘베이커리 온쉼’과 ‘브런치 온쉼’을 운영하며 청양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사업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 카페 개장을 통해 먹거리와 휴식이 공존하는 로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새롭게 단장한 ‘카페 온쉼’은 청양의 건강한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주력한다.구기자 커피 청양쌀 파운드케이크 온쉼 쿠키 등 청양 농산물을 주재료로 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또한, 같은 층에 위치한 로컬푸드 뷔페 ‘햇살농부밥상’과 연계해 식사 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전문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국제 스페셜티 커피 전문기관 인증 과정을 이수한 임정현 대표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전문 커피랩과의 협업을 통해 원두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단순한 카페를 넘어 청양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베이킹 클래스 운영, 지역 단체 모임 공간 등 ‘지역 연대’의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임정현 대표는 “그동안 베이커리 온쉼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에 공동체의 상생 가치를 더해, 방문객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만들고 싶다”며 “청양 농산물의 건강한 가치를 맛있는 메뉴로 전하는 지역 대표 카페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카페 온쉼’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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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 5년 누적 매출 50억원 육박… 지역경제 견인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 5년 누적 매출 50억원 육박… 지역경제 견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난달 27일 대치면 광대리 소재 ‘농부밥상’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기록적인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총회에는 유성애 이사장과 조합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 총 6개 안건을 최종 승인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조합은 지난 한 해 동안 총매출 12억 4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7.2% 성장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부문별 실적에서 ‘농부마켓’이 전년 대비 48.1%라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4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농부밥상’역시 7억 5000만원의 견고한 실적을 뒷받침했다.이로써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은 최근 5년간 누적 총매출액 49억 6000만원을 달성, 명실상부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로컬푸드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현재 조합은 임원 9명, 조합원 189명, 정규직 직원 10명의 안정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운영 시설인 농부마켓과 봄날카페, 농부밥상을 통해 약 250여 품목의 신선한 로컬푸드를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유성애 이사장은 “임직원과 조합원의 헌신 덕분에 2025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공공급식 확대와 조합원 경영 안정 지원을 강화하고 청양형 푸드플랜 실현의 핵심 주체로서 조합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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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아이들이 안심하는 등굣길, 청양이 함께 만듭니다"
청양군, "아이들이 안심하는 등굣길, 청양이 함께 만듭니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3일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청양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개하고, 학교 주변 위해요인 집중 점검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개학 초기 발생하기 쉬운 등하굣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청양군청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청양초등학교, 민간 유관기관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생명존중 △흡연 예방 △학교폭력 예방 △식품 안전 등 분야별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군은 캠페인과 병행해 ‘개학기 어린이 안전 위해요인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계도와 홍보를 병행하며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및 단속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신호위반·불법주정차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 업소 위생 관리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불건전 광고행위 △통학로 주변 불법 현수막 및 노후 간판 정비 등이다.또한 군은 올해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로 주변 시야 방해 요소 정비, 공사 현장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 확인, CCTV 작동 상태 점검 등 현장 밀착형 순찰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어린이 안전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소중한 책무”라며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안전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이어가 ‘안심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매월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의 안전 지수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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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다자녀 주거환경 개선 위해 1,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여는마당에서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와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성금 지정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한병기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 본부장, 장성윤 신한은행 충북영업부금융센터 지점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출생아 1만명’달성을 목표로 한 충북도의 다자녀 가정 지원 의지와 민간 금융기관의 사회공헌이 결합되어 마련됐다.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가 기탁한 1500만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되어 도내 주거 취약 다자녀 가정의 보금자리를 수리하는 데 사용된다.본 사업은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 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저출생 대응 주거복지 사업이다.도는 오는 3월 20일까지 각 시군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대상 가구 집중 발굴에 나선다.올해는 지원 가구 수를 5가구에서 10가구 내외로 확대해 추진하며 지원 대상은 도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중 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다.주요 지원 내용은 단열 및 방수, 창호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주방 화장실 등 노후 시설 정비 누전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보강 등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다.충북도는 3월 20일까지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시공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하며 연말까지 공사 완료 및 사후관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길 방침이다.김영환 지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정의 모든 중심에 아이를 두고 다자녀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올해부터 다자녀 지원을 한층 강화해 다태아 가구에 소득 기준 없이 영아당 월 10만원의 분유비를 지원한다.4자녀 이상 가정에는 연 100만원, 5자녀 이상 가정에는 자녀 1인당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자녀 양육에 지원 공백이 없도록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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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새학년 대입 지원 박차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중 고등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연간 총 20회에 걸쳐 진학 릴레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진학 릴레이 연수는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정례화해 시기별 학년별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교원의 진학 지도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원격 연수 15회, 대면 연수 5회 등 총 20회로 운영한다.원격 연수는 평일 야간 100분씩 진행하며 대면 연수는 토요일 6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3월에는 총 8회의 연수가 예정돼 있다.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3월 초 원격 연수는 1 2 3학년별 진학 상담 로드맵과 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주제로 운영한다.이어 14일 2027 대입 전형별 주요 사항 및 진학 지도 방안 17일 학생부 교과전형의 기본 이해 21일 교과별 수업 평가 디자인을 통한 대입 대비 방안 24일 학생부 종합전형의 기본 이해 31일 수능 위주 전형의 기본 이해를 주제로 연수가 진행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대입 환경은 변화하지만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라며 "모든 중등 교원이 연수에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자신감 있게 펼쳐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도교육청은 공교육이 진학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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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또 나눔으로 온정 이어져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여는마당에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참여 업체인 맘스터치 청주 지역 점주들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맘스터치 변원섭 동남지구점 대표 등 점주 8명과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기탁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통해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보조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업체들이, 사업 참여로 얻은 수익의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제안했고 이에 공감한 청주시 소재 맘스터치 23개 지점이 사업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기꺼이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추진됐다.23개 지점 중 도시근로자 참여 지점은 5개 지점 이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햄버거와 콜라 700세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변원섭 대표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덕분에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큰 도움을 받았고 우리 가게도 활기를 찾을 수 있었다”며 “도에서 받은 소중한 혜택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점주님이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환 지사는“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통해 업체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그 결실을 다시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이번 사례는 민관 협력의 아주 긍정적인 모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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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총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약 865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자 선정 요건이 일부 강화됐다.기존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요건에 더해, ‘6개월 이상 차량을 연속 소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됐다.이는 단기간 명의 이전을 통한 부정 수급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차량 소유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사업 신청은 3월 3일~3월 11일 4월 2일~4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접수하며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연내 추가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예산 초과 접수 시에는 환경부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신청은 충주시청 9층 대기환경과 방문, 등기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6년도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 차량 소유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5등급 차량 소유자께서는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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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지역 통장의 집 현판 456개소 교체 완료
충주시, 동지역 통장의 집 현판 456개소 교체 완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동지역 456개소 ‘통장의 집’현판을 새롭게 교체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체는 2011년 최초 설치 이후 약 15년 만에 이뤄진 전면 교체다.기존 현판은 충주 특산품인 사과 모양의 황동 주물 소재로 제작됐으나, 장기간 사용으로 도색 벗겨짐과 변색 등 노후화가 진행돼 왔다.또한 약 2kg에 달하는 무게와 벽걸이형 구조로 제작돼 탈 부착 과정에서 건물 훼손 우려가 제기돼 왔다.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현판을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해 경량화했다.아울러 현판 뒷면에 고무 자석을 부착해 공동주택 현관문이나 철제 대문 등에 손쉽게 탈 부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아울러 기존 ‘민원봉사의 집’명칭을 ‘통장의 집’으로 변경해 역할을 보다 명확히 했으며 디자인에는 충주시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적용해 직관성과 친근감을 높였다.시는 이번 현판 교체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통장들의 사기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동지역 ‘통장의 집’현판 교체에 이어 올해 하반기 면지역 357개소 ‘이장의 집’현판도 교체해 이 통장 현판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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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깨우는 향기 '베란다 정원가꾸기' 교육 참가자 모집
봄을 깨우는 향기 '베란다 정원가꾸기' 교육 참가자 모집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도민들이 베란다를 작은 정원으로 조성하며 정원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베란다 정원 가꾸기'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도민들의 주거 공간인 베란다를 활용해 직접 정원을 조성해 봄으로써 정서적 위안을 얻고 생활 속 정원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정원을 일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은 허브 정원 사례 베란다 환경에 적합한 식물 선정 정원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다.교육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성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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