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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 출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정 전반에 대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도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도는 제12기 위원을 위촉했으며, 지난 제11기 위원장으로 활동을 마친 권경득 선문대 교수를 비롯해 임기가 끝난 위원 총 9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새로 구성한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는 도 조직 체계에 맞춰 일반행정, 산업·경제, 문화·공보, 농정, 보건·복지, 환경·산림, 건설·교통 등 12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대학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장에는 문성제 선문대 교수를 임명했다.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분과별 도 정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 등 평가 업무를 수행한다.홍 부지사는 “공약과 역점 사업 등 도정 핵심 업무를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어야 도정이 발전할 수 있다”라며 “위원회와 함께 도민 관점에서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문 위원장은 “도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자체평가위원회의 역할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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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기원 한마음 한뜻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일 태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일 앞으로 다가온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은 김태흠 지사와 도내 기관·단체장,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준비상황 설명 △범도민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D-50 초읽기 △성공기원 축하의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협의회 구성원들은 △운영위 △자치·자원봉사위 △보건복지위 △농축수산위 등 9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 및 역량 결집을 돕는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펼쳐진다.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되며,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을 원예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것”이라며 “30일짜리 행사가 아니라 30년을 먹여살릴 산업기반을 만든다는 각오로 원예산업 발전의 단초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50일이라는 시간은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박람회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며 “50일 뒤 ‘잘 준비했다’는 평가를 넘어 ‘역시 태안이다, 충남이 해냈다’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범도민지원협의회는 그동안 2009년 안면도꽃박람회, 2010년 세계대백제전, 2011년과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2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국제행사를 성공으로 이끈 도민의 관심과 열정, 결집을 이끌어 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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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육상선수단, 10km '금 은 동' 싹쓸이… 창단 1년 만에 전국 제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2025년 1월 창단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불과 1년 만에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 남자 일반부에서 1 2 3위를 모두 휩쓸며 시상대를 독점했다.개인전 ‘금 은 동’을 석권한 데 이어 남자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퍼펙트 우승’을 완성했다.여자부에서도 고른 전력을 앞세워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 남녀 단체전 동반 입상이라는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곽지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하프코스와 10 종목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단양군청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하며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펼쳤고 끝까지 흐름을 유지하며 기록과 순위를 동시에 잡았다.개인전에서는 김용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준수, 이승호가 뒤를 이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이어 집계된 남자 단체전에서도 단양군청이 정상에 오르며 개인전과 단체전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성과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집중 육성 전략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된다.선수단은 올해 1월 초부터 제주도 일원에서 강도 높은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기초 체력과 스피드를 끌어올렸고 그 결과가 대회 현장에서 그대로 드러났다.창단 1년여 만에 전국 단위 대회에서 한 종목을 ‘싹쓸이’한 사례는 흔치 않다.군 관계자는 “선수단 창단 이후 훈련 여건 개선과 전문 지도체계 구축,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온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분명히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제 무대에서 단양의 이름을 각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중 장거리 종목 전국 최강팀 도약을 목표로 삼고 다가오는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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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재활사업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0 15분간 실시된다.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고령화로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에 따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시간 반복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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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업의 심장'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청사진 그린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비계획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관련 부서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지역특화사업단, NH농협 음성군지부 관계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업인 단체, 청년농업인, 관내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용역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음성군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지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다.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산업을 특정 지역에 집적화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농업을 혁신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이다.육성지구로 지정되면 기반 시설 구축, 행정 재정적 지원, 규제 특례 등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기초 현황 조사와 입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예비계획이 발표됐으며 특히 기존 스마트팜 농가와 농업인 단체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열띈 토론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범위 스마트팜 특화 작목 건의 및 선정 투자선도지구 연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전략을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날 제시된 농업인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예비계획을 보완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신청 등 향후 절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스마트농업은 우리 농촌이 직면한 이상 기후 등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 열쇠”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 음성군이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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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선정
음성군,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추진 중인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군은 지난달 26일에 열린 건축 목구조 조경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봉학골 정원의 지형과 경관을 살린 배치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군은 모든 작품을 익명으로 처리한 가운데,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내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연면적 약 3000m2 규모의 목조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국비 65억과 지방비 65억을 포함한 130억원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봉학골 정원의 기존 자연 정원 인프라와 연계한 사계절 관람 콘테츠를 확충하고 국산 목재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공공건축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사계절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음성군을 대표하는 목조건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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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및 일제정비
음성군,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및 일제정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3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고 기지정업소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며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표에 따라 주요 취급품목 가격 수준 위생 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신규 신청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다만, 가맹사업자이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또는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한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 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가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현판 제공,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공공요금 화재공제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또한 군은 관내 착한가격업소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일제정비를 추진한다.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재지정, 지정 취소 등의 정비를 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일제정비하고 신규 업소를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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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107주년 3.1절 광복절 기념 "독립운동 사진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지난 1일 대소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독립운동”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했다.이번 사진전은 관내 독립 유공자의 업적을 소개하는 독립운동 관련 사진 약 30점을 전시했으며 관람객들에게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윤경로 광복회 충북지부북부연합회 회장은 “사진전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조국광복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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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마맘 밥한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마맘 밥한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비예산 특화사업 ‘엄마맘 밥한끼’를 지속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엄마맘 밥한끼’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밑반찬과 김밥, 빵, 과일 등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매포읍 내 11개 업소가 뜻을 모아 정기적으로 먹거리를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특히 본 사업은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운영되는 민관협력 모델로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공동체 중심 복지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신상균 공공위원장은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 준 후원업소 대표님들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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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5월31일까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올해부터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기간을 기존의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비대면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전년도와 동일한 농업인에 한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이나 ARS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에게는 3일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가 발송된다.간편 신청 대상이 아닌 농업인과 법인도 농업e지를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방식이 추가 도입됐다.다만, 신규 신청,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 ‘활동가능진단서’를 갖춰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등 2개 유형으로 나눠 지급된다.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는 연 130만원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실제 경작하는 농지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신청기간 내에 누락 없이 반드시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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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3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9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제107주년 3.1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항상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상의 뜻을 이어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음성군은 독립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유족분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후대에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은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의 후손들로 현재 음성에는 유족 18명이 거주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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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연중 걷기 챌린지 운영..군민 걷기 실천 활성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3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2026년 비만예방의 달 기념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걷기 실천과 함께 물 마시기, 나트륨 지방 당 줄이기 등 건강생활 실천을 병행하는 통합 캠페인으로 추진된다.참여자는 기간 내 총 12만 보를 달성하면 되며 목표 달성자 중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보건소는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신체 활동을 생활화하기 위해 올해 한 해 동안 총 8회의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45일간 진행되는 ‘하루 만보 건강 걷기 챌린지’4회와 20일간 12만 보를 목표로 하는 단기 이벤트 챌린지 4회를 계절별로 추진해 군민의 걷기 실천을 생활화할 방침이다.또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50만 보 걷기 챌린지도 지난달 22일부터 5월 16일까지 운영 중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음성군 커뮤니티’에 가입해 운영 중인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앱을 통해 개인별 걸음 수와 칼로리 소모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건강 정보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걷기챌린지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신체 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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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3월 복도 갤러리 '김경희 작가 개인전'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사진 3일 11시 제공’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복도 갤러리’의 올해 세 번째 전시로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음성군청 2층 복도 갤러리에서 진행된다.전시 주제는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으로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가 돋보이는 서양화 작품 40여 점이 군청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전시를 맡은 김경희 작가는 지난 2012년 청주아트페어 개인전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며 지역 화단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견 작가다.이번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음성예총 또는 음성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채울 수 있도록 고품격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청 복도갤러리는 군민과 예술가가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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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
산불진화 통합훈련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지난 27일 삼선산수목원 일원에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목원 인근 민가의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산불 신고부터 초기 대응, 현장 통합 지휘, 진화 활동, 주민 대피, 주요 시설 보호, 잔불 정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구현하며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에는 당진시 및 공무원진화대 60명, 산림재난대응단 30명, 당진소방서 40명, 의용소방대 30명을 비롯해 당진경찰서 육군1789부대2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고대면 진관2리 이장 및 주민 등이 참여해 총 180여명이 함께했다.먼저, 대책본부 훈련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상황판 구축, 통신망 점검, 드론을 활용한 화세 분석 등을 통해 지휘 통제 기능을 점검했다.또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산불 확산을 예측과 유관기관별 임무를 구체화했다.진화훈련에서는 산림재난대응단이 진화차 호스 전개, 펌프 가동, 방화선 구축 등 실전형 진화 활동을 전개했으며 소방은 사찰 민가, 송전철탑 등 주요 보호시설에 대한 방어 살수를 실시했다.공무원진화대와 의용소방대, 군부대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활동에 참여했다.주민대피 훈련으로는 재난 문자 발송을 통한 대피 명령 전파와 함께 취약계층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도로 통제와 차량 이동 지원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훈련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 일수가 증가하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통합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 등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시장 동정’’오성환 당진시장 3월 4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3월 직원 만남의 날’에 참석해 당부 말씀을 한다.3월 4일 오후 5시,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리는 ‘시민축구단 출정식 및 스폰서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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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식품부'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전국 최다 수준인 사회적협동조합 3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돌봄공동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 주도의 돌봄 체계 조직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농촌 구현을 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당진시는 사업 첫해인 2026년에 개소당 5000만원을 지원받으며 향후 매년 평가를 거쳐 5년간 최대 총 9억 9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8개소만을 선정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당진시는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완료지구 거점 시설의 고대로 사회적협동조합 대호지 사회적협동조합 면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3개소가 공모에 선정돼, ‘농촌 돌봄 선도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당진형 돌봄 서비스 모델’서비스의 본격 가동에 나선다.특히 중간 지원 조직인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단순 지원을 넘어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역 특색을 살린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과 돌봄 체계 내재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는 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 스스로 운영되는 ‘지속 가능한 자생적 돌봄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농촌 마을의 자생력을 키우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주민이 돌봄의 주체가 되는 당진형 농촌 돌봄 서비스 모델을 완성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있는 농촌 조성을 위해 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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