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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및 신규위원 위촉
충남경찰청 전경(사진=정상섭 기자)
충남경찰청(청장 임정주)은 2025년 하반기 산업보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충남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는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테크노파크,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 관련학과 교수, 기업체, 법률전문가를 포함한 민・관・학으로 구성된 20명의 위원으로 이뤄져 있다.
충남경찰청장(임정주)은 “우리나라를 지탱하는 주축은 기업이며, 국가 경쟁력 제고에 경제안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충남경찰청이 기술유출 방지와 대응, 사건 처리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위원님들의 지지와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며 기술유출 대응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경찰 관계자들은 기술유출 수사 사례를 발표하고, 협의회 위원들은 실무적인 관점에서 기업 기밀이 유출될 수 있는 사례들을 공유하며 함께 지역 산업환경에 적합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 1,기업 내부 보안 취약지점 2,기술유출 의심행위 탐지 및 초기 대응 3,산업보안 교육의 필요성 4,기술유출 발생 시 수사기관 등 유관기관을 통한 구제방안 확립과 전파 등이 포함됐다.
충남경찰청은 기업 임직원 상대 산업보안 예방 교육, 기업 보안진단 활동을 비롯한 산업보안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기술유출 사건을 수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보수사과 내에는 산업보안관리사, 디지털포렌식 역량을 갖춘 전문 수사관들로 구성된 조직이 운영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협의회에는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 법률전문가, 산업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어 수사뿐 아니라 산업보안 전반에서 다방면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산업기술유출 범죄(경영정보를 비롯한 기술유출 혐의)와 관련해서 113으로 전화하면 수사관과 상담할 수 있다
충남경찰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충남지역 산업기술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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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역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전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21일까지 천안역에서 ‘천안역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역에 크리스마스가 온다면’을 주제로 열린다.전시는 지난 13일 천안 타운홀에서 열린 ‘도시재생 탐험대’ 프로그램의 착장물로 꾸며졌다. 도시재생 탐험대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재해석해 변화하는 천안역세권을 비롯한 천안시의 모습을 콜라주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했다.시 관계자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고 천안역세권 변화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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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284억 원 부과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17만 9,131건에 총 284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7만 2,493건, 277억 원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로, 시는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며, 이번 12월 정기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세액을 기준으로 12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다만, 연세액 10만 원 이하의 경차·화물차·승합차는 6월에 연간 세액이 모두 부과되며, 연납제도를 신청해 이미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납부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통해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이밖에도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와 자동이체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각종 공공사업과 주민 복지 확대에 꼭 필요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해 시정 운영에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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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후 건물번호판 3100개 교체 완료
토지정보과 세관길 27 교체 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내구연한이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총 3,100개를 교체·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훼손되거나 식별이 어려웠던 건물번호판을 최신 디자인과 내구성이 높은 소재로 교체했다.새롭게 설치된 건물번호판에 정보무늬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지도와 주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 천안시청 누리집과 천안사랑소식지, 성폭력 피해자지원센터 안내와 소방서·경찰서 연락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도 제공돼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번호판의 시인성을 강화하고 주소 활용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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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복합캠퍼스타운 건립 본격화…2026년 하반기 준공 목표
복합캠퍼스타운 조감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복합캠퍼스타운’을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복합캠퍼스타운은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로 대학생 등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부지 매입, 지장물 이설 및 각종 인허가 등 주요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이달 공사에 돌입해다.복합캠퍼스타운은 서북구 와촌동 89-16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175㎡ 규모로 건립된다.지역 청년, 대학생과 주민을 위한 복합 시설로 내부에는 거점형 청년센터와 휴게카페, 대학 공동 강의실, 공유주방, 면접실, 복합커뮤니티공간, 멀티미디어실 등이 들어선다.시는 지역대학과 함께 청년, 대학생이 자유롭게 강의·학습·창작활동을 펼치고, 문화센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 주민과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천안역세권 일원의 도시 활력을 높이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천안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들도 머무를 수 있는 복합문화 집회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복합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 천안 그린스타트업 조성사업 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속히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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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부터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 확대 추진
저소득층 대상 구강검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보건소는 내년 1월부터 저소득층의 치과 의료비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의치 지원 사업을 운영해왔으나, 치과 치료 수요와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증감함에 따라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이에 시는 지역내 치과 병·의원과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 임플란트 및 아동 치과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노인 임플란트 의료비 지원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보험과 연계해 급여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총 2개까지 지원한다.아동 치과 의료비 지원은 만 18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한부모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충치치료에 대한 비용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과 아동의 구강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형평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의료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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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도솔공원, 도심 속 힐링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
도솔문화공원 크리에이터 허브존 구상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관문에 위치한 도솔공원이 10여 년 만에 도심 속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솔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시는 시민들이 도솔문화공원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기후대응도시숲’과 ‘크리에이터 허브존’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주관 국비지원 공모사업으로, 30억 원을 들여 도솔문화공원 잔디광장과 천안천 일대에 도시숲을 조성해 쾌적한 공원녹지서비스를 제공한다.도시숲이 조성되면 연간 20.7t 규모의 CO2 탄소흡수원을 확보하고 도시 열섬 및 폭염 완화, 미세먼지를 차단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주관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5억 원을 투입해 크리에이터 허브존을 조성한다.크리에이터 허브존은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개인 창작자 등 지역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시와 홍보, 공연 기능 등을 갖춘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공간 플랫폼으로, 캔버스 스테이지와 XR팝업스토어 등이 조성된다.시는 모든 국비 사업이 완료되면 도솔문화공원은 남녀노소 모든 시민이 휴식과 문화와 향유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윤석훈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여러 사유로 인해 활용도가 다소 낮았던 도솔문화공원이 도심 속 휴식과 소통의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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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민원인 건의에 대한 피드백 중요”주간업무회의, “군민들께 예방접종 홍보해 건강하게 겨울 날 수 있도록 당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5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주민 건의 피드백 △선거법 저촉여부 검토 △겨울철 방한대비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조 군수는 소통 간담회나 민원인 면담 시 건의 사항에 대한 피드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그는 “공직자가 민원인에게 검토해 보겠다고 말하고 상당한 기간 안내가 없으면 행정기관에 대한 불신과 업무처리에 대한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부서별로 건의된 사항을 다시 한번 잘 살펴보고 안내가 미흡한 건에 대해서는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내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80일도 채 남지 않음에 따라 조 군수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전 180일, 60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공무원 등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제한‧금지한다”며 “지방자치단체장은 근무시간 중 민간단체 행사 참석이나 군정 실적, 활동을 알리는 데도 많은 제한을 두고 있어, 행사를 개최하거나 지원할 때 선거법 저촉 여부를 충분히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면서 조 군수는 “환경미화원이나 도로보수원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방한 장비나 안전 장비 등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하라”며 “상습 결빙이 발생하는 보도나 차도 등을 수시로 점검해 미끄러짐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바란다”고 말했다.최근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조 군수는 “소독 등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서 우리 지역까지 확산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그는 “보건소에서 대상포진, 독감, 폐렴 접종, 코로나19 등 접종률을 파악하고 접종률이 미흡한 것은 군민들께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예방접종을 받으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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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 특별장학회, 지역 학생 53명에 장학금 2330만 원 전달
청곡 특별장학회 지역 학생 53명에 장학금 2 330만 원 전달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청곡 특별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학생 53명에게 총 23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청곡 특별장학회가 추천한 관내 초‧중‧고‧대학생 53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유병권 명예군수가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장학금은 초‧중학생에게 1인당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00만 원씩 지급됐다.유병권 명예군수는 “청양의 미래는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며 “지역에서 뿌리 내리고 자라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통해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또 “오늘의 작은 격려가 학생 여러분이 더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언제 어디서든 ‘나는 청양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청곡 특별장학회 기금은 2015년 유병권 명예군수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0억 원을 기탁하면서 조성됐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년에 걸쳐 누적 장학생 476명에게 총 2억 134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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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위 농촌발전 전문가들, 청양군 푸드플랜 벤치마킹 방문
중국 최고위 농촌발전 전문가들 청양군 푸드플랜 벤치마킹 방문 1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중국 농촌발전정책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농업대학 교수진 4명이 대한민국 대표 농촌발전 우수사례인 청양군 푸드플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양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서울에서 열린 국제회의를 마친 중국 농촌전문가들이 한국 농촌발전의 우수사례를 살펴보려는 목적으로 지난 12일 진행됐다.특히, 4년 연속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대상을 수상한 청양군의 푸드플랜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며 방문을 요청했다.이날 방문한 중국농업대학 장추안홍 교수 등 방문단은 중국 농촌발전 정책 연구를 이끄는 학계 전문가와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저명한 학자들로 구성됐다.방문단은 군이 구축한 공공급식 연계 푸드플랜 체계,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 생산자 중심의 정책 운영 방식 등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농촌발전 모델을 중심으로 현장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정책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자체 주도의 먹거리 통합정책이 실제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청양군의 정책 추진 과정과 운영 성과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김돈곤 군수는 "중국 최고위 농촌전문가들이 한국의 수많은 지자체 중에서 청양군을 방문지로 선택한 것은 청양군 푸드플랜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청양군의 농촌발전 모델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생산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청양형 푸드플랜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발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청양군의 성공적인 정책 경험을 널리 공유하여 대한민국 농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사진설명: 중국농업대학 장추안홍 교수 일행이 청양군 푸드플랜 운영성과와 공공급식 연계체계 등을 주제로 현장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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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면 분향2리 정일용·변명순 부부, 이웃돕기 성금 총 300만원 기탁
장평면 분향2리 정일용 변명순 부부 이웃돕기 성금 총 3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장평면 분향2리에 거주하는 정일용·변명순 부부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정일용·변명순 부부는 최근 총 300만 원의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정일용·변명순 부부는 2017년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물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으며, 평소에도 이웃을 향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해 온 두 사람의 따뜻한 나눔 행보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부부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정일용·변명순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기탁된 성금은 장평면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군은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할 방침이다.한편, 청양군은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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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청남도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 ‘우수기관’선정
청양군 충청남도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현장 밀착형 시책과 지적재조사 혁신을 바탕으로 충청남도 ‘2025년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관리 △부동산 △공간정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 실사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소’를 운영해 군청과 멀리 떨어진 지역 주민들의 지적측량 접수와 지적 민원을 해소하며,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토지 지목변경 사업’을 추진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또한,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을 통해 청년 및 취약계층이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미고시 지명과 왜곡된 지명을 바로잡아 마을의 역사와 정통성을 재조명했다.‘건물 정보 현행화 사업’을 통해 건축물대장과 도로명주소 대장 간 불일치 문제를 해결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지적재조사사업에서는 ‘사전 감정평가제’를 도입해 경계협의 단계에서 예상 조정금을 미리 안내, 충분한 알권리를 보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 행복민원과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 외에도 ‘제12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와 ‘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에서 모두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업무 역량을 인정받았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군민이 편한 고품질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인정받은 뜻깊은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최고의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군민이 필요로 하는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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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 곁에서 건강 지킨다!
청양군 주민 곁에서 건강 지킨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의료원’의 65세 이상 참여자는 총 3821명으로 전체 참여자의 81.7%에 달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찾아가는 의료원’은 보건·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 마을로 선정해 의료인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양군의 대표 시책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총 162회 운영됐다.진료 참여 인원은 총 4679명이며, 이 가운데 80세 이상 초고령자는 1522명으로 32.6%에 이른다.이용자 만족도 역시 매년 98% 이상을 기록하며, 주민 맞춤형 현장 의료 서비스에 대한 높은 신뢰와 체감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청양군은 고령화율 40.4%인 초고령사회로 민간 의료기관이 80%가 청양읍, 20%가 정산면에 집중돼 있다.그 외 지역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 의존하고 있어 의료 서비스의 지리적 접근성 격차가 큰 상황이다.이에 군은 찾아가는 의료원을 비롯해 원격 협진, 방문보건, 통합 돌봄 서비스 등 초고령사회 대응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이러한 사업들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와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 건강관리 모델로 자리 잡았다.특히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 협진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 격차 완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올해 등록 대상자는 110명으로 전년도 87명 대비 26.4% 증가했으며, 신규 대상자 23명을 추가 발굴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또한 협진 건수는 2024년 220건에서 2025년 317건으로 44% 증가하여 사업 효과가 뚜렷하게 확대됐다.의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는 192건으로 전체 협진의 과반을 차지하며 의료취약계층의 진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한방 협진에 대한 주민 호응도 높게 나타났다.약 처방과 침, 약침 등 복합 치료를 통해 통증 완화 효과를 높이는 한편, 장기적인 다제약물 복용 감소 등 고령층의 약물 복용 위험을 줄이는 데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군 보건의료원은 내년부터 의료 취약 여건이 심화 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진료 + 원격협진 + 한방치료’가 결합 된 특화 패키지 모델을 본격 추진하고,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단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의료 인력 운영 효율화를 모색할 계획이다.군 보건의료원 김상경 원장은 “마을 순회진료는 단순한 진료가 아니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 역할”이라며 “고령화 심화에 따른 노인의 건강 문제와 관련하여 보건 의료-복지-돌봄을 연결하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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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청양군 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1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적극 행정을 실천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공무원 3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우수공무원은 적극성, 창의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와 주민투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결정됐다.우수 등급에는 △관광진흥과 이상학 팀장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문병화 농촌지도사가, 장려 등급에는 △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 조교희 주무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우수에 선정된 관광진흥과 이상학 팀장은 지역 관광 침체 극복을 위한 혁신적 성과로 우수 등급을 수상했다.칠갑타워와 스카이워크 공정이 지연된 상황에서 이를 정상화하고, 발주처, 감리단, 시공사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으로 준공을 완수했다.또한, 청양 최초로 QR 기반 유료관람 시스템을 도입하고, 자동화된 발권부터 입장까지의 전 과정을 운영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칠갑타워는 개관 첫 8일간 7957명이 방문하며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고,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요청이 이어졌다.또 농업기술센터 문병화 농촌지도사는 기후위기 대응형 통합방제 체계를 구축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면 동시방제 체계’를 도입했다.이를 위해 전수조사, 방제협의회 운영, 약제 표준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대규모 방제 시스템을 구축해 72%의 병해충 발생 면적 감소와 13.6억 원의 농가 경영비 절감 성과를 이루었다.이 모델은 기후위기 대응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장려 등급을 받은 보건의료원 조교희 주무관은 고령자 자살률 감소와 의료 취약지 문제 해결을 위한 ‘시니어 건강관리망’구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75세 이상 독거노인 192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우울증, 만성질환, 정신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맞춤형 관리계획을 세웠다.이를 통해 청양군 자살률은 전년 대비 28.6% 감소했으며, 한의약 기반의 정서관리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번 우수공무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성과 등급에 따른 우수 등급 부여와 근무평정 가점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윤여권 부군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현장에서 뛰며 주민 어려움을 해결한 공직자에게 힘이 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양군은 책임과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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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2월 정례회의 개최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2월 정례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12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1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시민참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본 회의에 앞서 양성평등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 내용은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 향상, 성평등 관점에서의 지역사회 문제 이해, 시민참여단의 역할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올해 시민참여단은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 모니터링 △공중화장실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 캠페인 등 총 3개 분야의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관내 공중화장실 70개소를 모니터링하며 시민 관점에서 생활 불편 요소를 세밀히 확인하고 개선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현장 중심의 시민참여 활동을 충실히 수행했다.송현순 단장은 “2026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은 우리 시의 성평등·돌봄·안전 정책을 생활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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