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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신평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월 26일 신평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평면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는 신평면 평생학습센터의 상반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진행했으며 2025년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 공유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신평면 평생학습센터는 총 11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교사, 평생교육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여해 지역 자원 기반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협의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평면의 자연 문화 자원을 활용한 상반기 신규 프로그램 2종을 소개했다.프로그램은 신평면의 해양관광 자원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내용으로 주민들이 지역의 매력을 학습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위원장인 이상문 신평면장은 “신평면은 행복잇슈센터, 오봉제, 신평5일 전통시장, 망객산 공원, 원머리성지, 합덕역~초지역 연계 관광, 드론쇼 등 다양한 문화 관광 자원을 갖춘 지역으로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평면은 3월부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모집 공고와 신청에 대한 안내는 신평면 행정복지센터 및 ‘배움나루’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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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직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미래 농업 대응력 높여
당진시, 직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미래 농업 대응력 높여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3월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자기주도적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한국 농업이 직면한 한계와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 농업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맡아 한국 농업의 구조적 문제 기후변화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업 여건 변화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급변하는 농업정책 환경과 기술 발전 흐름을 공유하며 현장 지도와 농업인 지원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업 현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공직자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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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운영
당진시립도서관,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당진시립도서관에서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책을 매개로 토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을 소통과 참여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은 독서 경험이 문화 향유로 이어지도록 구성된 연간 프로그램으로 책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접목한 공연과 강연을 비롯해 야외 체험형 행사, 토론 역량 강화 교육, 그림책 도슨트 양성 과정 등으로 운영한다.특히 매월 진행되는 ‘오감 만족 말하는 도서관’은 장르의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주제 강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또한 독서를 기반으로 한 토론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고 상호 존중의 토론 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야외 프로그램인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북캠핑’은 2026년 5월 16일 남산공원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지역 공원과 연계한 공연 체험 중심의 야외 행사로 이용자에게 공간적 심리적 환기 효과를 제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한다.이 밖에도 도서관 야외 공간을 활용해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도서관 밖 북크닉’, 예약제로 운영되는 ‘시네마천국 및 커뮤니티룸’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문화 휴식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당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중심으로 공연, 체험, 교육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더 많이 소통하고 참여하길 바란다”며 “문화가 매개가 되는 교류를 확산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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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친환경 농업인 맞춤 건강정책 기반 마련
홍성군보건소, 친환경 농업인 맞춤 건강정책 기반 마련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3월 한 달간 홍동면과 장곡면 친환경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인 건강실태조사 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친환경 특화지역인 홍동면과 장곡면의 노동 강도와 작업환경 특성을 반영해 건강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 마련에 나선다.WHO 도시건강 역량평가 대응계획의 일환으로 농작업 특성에 따른 신체 부담과 건강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조사 내용은 전반적인 건강상태 신체적 건강 농작업 환경 및 작업 특성 생활습관 등이며 방문 대면 조사와 비대면 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홍성군청 친환경농업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 혜전대학교 RISE사업단 교수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조사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조사 결과는 향후 친환경 농업인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친환경 농업은 노동 강도가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어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정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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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의료 요양 등 통합돌봄사업 추진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해당 법률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청주시는 올해 안전한 홈케어 사업 틈새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지원 방문재활지원 가사 식사 이동지원 소독 방역서비스 등 14개 신규 국비사업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노인 중심에서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공모를 통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 씻어드림’사업을 출범, 목욕이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이동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아울러 2200여명의 어르신에게 병원 동행, 퇴원 후 돌봄, 재가노인 식사배달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또한 2025년 4월에는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4개 동에서 우선 시행했으며 같은 해 7월부터는 43개 읍 면 동 전역으로 확대했다.현재까지 통합지원 대상자 110명에게 총 355건의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청주시만의 촘촘하고 내실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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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민안전보험 보장
서산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민안전보험 보장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민안전보험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재난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타 보험과 중복지급이 가능하다.사고 발생 지역과 상관없이 서산시민이 보장 항목에 해당되는 피해를 본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자동 가입된다.보장 항목은 농기계 상해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후유장해 자전거 사고 상해사망 후유장해 등 24개 항목이다.시는 보장 항목 중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을 올해 추가했다.이를 통해 가해자 확인이 어렵거나 가해자 측 보험이 없는 경우에도 피해자와 그 유족의 치료비 생계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보험금 청구는 피해 당사자 또는 대리인이 NH농협손해보험에 하면 되며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까지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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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 개최
서산시,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표창 대상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인 13명과 법인 4곳에 표창이 수여됐다.표창 대상자들은 최근 3년간 매년 100만원 이상을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으며 납부 건수가 3건 이상인 성실 납세자 또는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중 선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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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 위한 조사원 채용 계획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 등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지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관련 업무 경력자 또는 관내 거주자 등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지원자는 우대한다.지원 희망자는 아산시청 홈페이지 채용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조사원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사회건강조사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건강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를 만드는 조사인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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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7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입학식 개최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4일 제7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산시 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신입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보훈복지문화대학 개요 설명, 신입생 대표 선서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신입생은 70명이다.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과정은 건강관리, 교양강좌, 문화체험, 안보교육, 디지털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보훈복지문화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의 장”이라며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는 지난 2020년 개설됐으며 2025년까지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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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심 숨통 트는 '상생형 주차생태계' 드라이브
아산시, 도심 숨통 트는 '상생형 주차생태계' 드라이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내며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2025년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기반을 다진 데 이어 민선 8기 후반기인 2026년에는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난해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과 모종동 제2 제3공영주차장 등 상업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신규 조성해 도심 주차 공급을 대폭 확대했다.또 둔포 배방 온천동 일원에 임시공영주차장 12곳을 추가 확보하며 도심 주차공간에 숨통을 틔웠다.특히 ‘도심 보행권과 상생하는 주차 인프라’구축을 목표로 야간 조명과 CCTV 등 안전시설을 강화하고 보행 동선을 개선해 상권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주차공간 확보에 그치지 않고 보행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는 도심 주차 환경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상지는 모종동 670번지 등 상업 주택 밀집지역 9개소로 총 17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속도’와 ‘민 관 상생’이다.시는 토지 소유자와 2년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재산세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3월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4월 착공, 6월 1차 개방을 목표로 하며 하반기 추가 확대도 추진한다.올해 유휴지 9곳 임시공영주차장 전환 상권 연계 강화 2027~2028년 로드맵 ‘공공-민간 상생형 주차생태계’구축 시는 중장기적으로 아파트 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민간 협약형 주차공유 모델도 확대한다.표준 협약서 마련,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 검토, 사고 책임 규정 명확화, 디지털 예약 결제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공공-민간 협업형 주차생태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해외에서는 일본의 공유주차 플랫폼 ‘아키파 ’가 도심 유휴 주차공간을 활용해 약 2만여 개소를 운영하며 대표 사례로 꼽힌다.국내에서도 국민권익위원회가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과 세제 감면 등 인센티브 확대를 권고하는 등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용화동과 둔포면 석곡리에 노외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2027년에는 음봉산단 주차장이 준공되며 2028년까지 440억원을 투입해 모종 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7개소에 총 768면 규모의 대형 주차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또 기존 민간시설의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주차공유제’확산에도 주력한다.아울러 이용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스마트 주차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차난 해소는 단기 성과에 그치는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며 “속도감 있는 공급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시민 보행권과 지역 상권을 동시에 살리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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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아산시 희망봉사단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아산시 희망봉사단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달 28일 아산시 희망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 대상 가구는 누수로 인해 벽면에 곰팡이가 발생하고 싱크대가 노후로 내려앉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였다.이에 도배 및 장판 시공과 싱크대 교체를 진행했다.벽지와 싱크대는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했으며 행복키움추진단은 청소와 정리정돈을, 희망봉사단은 싱크대 교체 등 전문 시공을 맡아 역할을 분담해 추진했다.임승근 동장은 “행복키움추진단과 희망봉사단의 따뜻한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박충서 민간단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단원들과 희망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서만석 희망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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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풍물단, 정월대보름 맞아 마을 순회 '지신밟기' 행사 진행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풍물단, 정월대보름 맞아 마을 순회 '지신밟기' 행사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주민자치 풍물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신밟기’행사를 진행했다.‘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에 풍물패가 마을 주요 장소를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쳐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이날 풍물단은 꽹과리와 장구, 북, 징 등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힘찬 가락으로 마을 곳곳을 순회했다.참가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한 해의 건강과 평안,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흥겨운 풍물 가락은 마을에 활기를 더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주민자치 풍물단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풍물 가락으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고 마을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공동체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된 지신밟기를 통해 영인면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번영을 함께 기원할 수 있었다”며 “세시풍속의 의미를 살리면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마을 곳곳에 울려 퍼진 풍물 가락이 정월대보름의 흥을 더했다.한편 영인면 주민자치 풍물단은 지역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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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안부 확인 앱 '잘지내YOU'로 고독사 예방 안전망 강화
아산시 배방읍, 안부 확인 앱 '잘지내YOU'로 고독사 예방 안전망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방읍은 스마트폰 기반 안부 확인 시스템인 ‘잘지내YOU’를 활용해 24시간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하며 위기 징후 가구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지난 3일에는 해당 앱의 위기 알림을 통해 고립 위험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신속히 지원했다.지원 대상자인 A 씨는 암 수술 후 홀로 재활 중인 1인 가구로 배방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월 ‘긴급 돌봄 서비스’상담 과정에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잘지내YOU’앱 설치를 지원했다.이후 명절 전후 방문을 통해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던 중, 3월 3일 A 씨의 휴대전화 사용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았다는 위기 알림이 담당자에게 자동 발송됐다.알림을 확인한 직원들은 즉시 가정을 방문했으며 당시 A 씨는 기력이 저하된 상태로 식사를 하지 못하고 누워 있었다.직원들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준비한 식료품을 전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A 씨는 “혼자 지내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배방읍은 향후 A 씨를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대상자로 관리하며 정기적인 방문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이번 사례는 스마트 기술과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이 결합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 사례”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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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 2026년 3월 아산시장 표창 수상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 2026년 3월 아산시장 표창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이 3일 아산시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3월 월례모임’에서 아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은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민관 협력형 생활안전 조직으로 2023년 4월부터 지금까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율방범 및 안전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한들물빛도시는 신도시 개발과 함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지역으로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과 공동체 기반의 예방 활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도시보안관은 공공 치안 체계를 보완하는 협력 조직으로서 지역 맞춤형 안전 활동을 펼치며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주요 활동으로는 야간 방범 순찰 범죄 취약지역 점검 어린이 노약자 보호 활동 재난 비상 상황 시 현장 지원 생활안전 캠페인 및 주민 교육 등이 있다.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 특성을 반영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 신고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개선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아산시청과 아산경찰서 학교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도시보안관 대장인 안영진 씨와 부대장 이재수 씨를 중심으로 한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주민이 주도하는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재권 탕정면장은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보완해 주고 있다”며 “주민 주도의 자율 방범 환경 활동은 성숙한 시민의식의 상징으로 탕정면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수상은 주민 스스로 지역을 지키고 가꾸는 참여형 안전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로 도시보안관의 그간의 헌신과 봉사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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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당 정 협의로 온천동 삼일파라뷰 사고사업장 지정 이끌어
아산시, 당 정 협의로 온천동 삼일파라뷰 사고사업장 지정 이끌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3일 온천동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임대보증금 보증이행 관련 현장설명회를 열고 임차인 보호 대책과 향후 절차를 안내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HUG 사장과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아산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2024년 1월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440세대가 거주 중이다.최장 10년간 전세 거주가 가능한 단지이나, 지난 1월 시공사 삼일건설과 임대사업자 파라뷰골든클래스가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보증금 반환 우려가 확산됐다.이에 시는 법정관리 신청 직후 HUG에 공문을 발송해 임차보증금 반환 절차의 신속한 협조를 요청하고 시공사와 임차인 비대위 측과 수차례 소통하며 상황 관리에 나섰다.이어 지난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 정 협의를 통해 사고사업장 지정과 이행청구 가능 서류 발급을 공식 건의하기도 했다.그 결과 HUG는 지난달 26일 해당 단지를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다.일반적으로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2개월이 지나야 보증이행 청구가 가능하지만, 사고사업장으로 지정되면 계약 종료 후 임차권등기를 마치는 즉시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시는 이번 조치로 임차인의 반환 시점이 앞당겨지면서 불안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HUG는 3일부터 6일까지 단지 내에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설치하고 반환 청구 절차와 필요 서류 안내, 법률 상담을 병행한다.아산시 역시 현장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임차인 민원에 즉시 대응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또, 상담 과정에서 제기되는 건의와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임차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자 삶의 터전과 직결된 문제”며 “임차인의 권익과 주거 안정을 지키는 데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아산시는 보증금 반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지 관리와 관련한 추가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절차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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