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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일반건강검진 독려
금산군,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일반건강검진 독려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독려하고 있다.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 홀수년도 출생자로 검진 비용은 무료이며 검진 기관에서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사받으면 된다.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흉부 방사선 검사, 요검사,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이다.일반건강검진 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 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대상자는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사받으면 된다.검진 주의사항으로는 검사 전날 오후 9시 이후부터 검사 당일까지 금식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아직 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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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금산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재래시장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금산경찰서, 미향로터리클럽 등 유관기관과 함께 증가하는 아동학대 사례에 대응해 지역사회 전체가 아동 보호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진행됐으며 긍정양육 및 신고방법 등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특히,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신고 활성화, 올바른 양육 정보제공 및 지역 보호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금산군은 지속적으로 아동 보호 체계를 확대하고 학교·경찰·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아동학대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관심을 갖고 신고·보호체계에 참여한다면 학대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고 전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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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10대 주요성과 발표, 기본소득부터 문화도시 도약까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5일 ‘2025년 옥천군 10대 주요성과’를 공식 발표하며 금년 군정 운영의 가시적 성과를 대내외에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5년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국비 예산 2000억 원 돌파, 대청호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발전의 변곡점을 이루는 핵심사업들이 연달아 성과를 이룬 해다.특히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향후 2년간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4인 가구 기준 최대 1440만 원 규모의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군의 국비 규모는 2023년 1630억원에서 2025년 2010억원으로 확대돼, 본격적인 2000억 시대를 맞이했다.생활밀착형 민생사업 중심의 재정투자 전략과 적극행정, 청렴도 제고 등 혁신행정이 지속적으로 추진된 결과로,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과 종합청렴도 13년 연속 우수 등 다수의 대외성과도 함께 기록했다.대청호 권역은 규제를 넘어 생태·관광 중심지로 재편되고 있다.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을 시작으로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 △1441억원 규모의 대청호 골프장 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민간자본 유치와 국비를 병행한 대규모 투자는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제2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중견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한마음혈액원 중부분원 입주 계약에 따라 약 20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이와 함께 민생소비쿠폰 실적 도내 1위, 지역화폐 발행액 도내 군단위 1위 등 군민경제 활성화도 눈에 띄는 성과다.생활문화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됐다.가양복합문화센터, 다목적 체육센터, 다가치 동행센터 등 주요 문화·체육시설은 운영을 시작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여가 기반으로 자리잡았다.온누리 가족공원, 장령산 숲속 동굴, 교동호수 명소화 사업도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마을정비형 공공주택과 주거플랫폼 사업은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교통 부문에서는 과선교 확장, 도시계획도로 개설, 군도 확포장, 공영주차장 신설 등 239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돼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농업 분야에서는 창업농 사관학교, 스마트팜 실증플랫폼, 스마트 농업기계 실습교육장 및 기술보급 사업이 연계되며 미래농업을 선도할 기반이 마련됐다.교육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확대, 행복교육택시 운영 등으로 세대공감형 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특히 다자녀 장학금, 해외문화탐방,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장애인 학습도시 선정은 교육복지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한편, 지역 대표축제인 △옥천묘목축제 △시끌북적 문학축제 지용제 △포도복숭아축제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였으며, 전국연극제 성공 개최를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도 강화됐다.군 관계자는 “올해의 군정 10대 주요 성과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쌓아 온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옥천군은 군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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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기술단 성낙전 대표, “이맘때면 고향인 음성 생각나” - 성낙전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쾌척 -
㈜홍익기술단 성낙전 대표, “이맘때면 고향인 음성 생각나” - 성낙전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쾌척 -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익기술단 성낙전 대표이사가 15일 음성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1990년 ㈜홍익기술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성낙전 대표이사는 음성군 원남면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각별한 고향사랑을 실천했다.성낙전 대표이사는 “원남면에서 나고 자라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음성이라는 고향의 존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며 “이번 기부가 음성군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 지정 민간 플랫폼을 통해 할 수 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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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따뜻한 배움 겨울여행 현장체험학습 운영
금산군가족센터, 따뜻한 배움 겨울여행 현장체험학습 운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경북 경주시에서 따뜻한 배움 겨울여행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기초학습지원을 위해 실제 문화유산 현장에서 배움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경주국립박물관을 찾아 신라 역사와 주요 유물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문화적 이해를 넓혔으며 황리단길 탐방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와 역사적 분위기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돕고 학습동기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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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2025년 제2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수료식 성료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2025년 제2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수료식 성료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금산읍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2025년 제2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 수료생 및 학부모, 관계자 등 60여 명은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금산농악보존회에서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 금산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올해 주요 성과 및 공연은 △2025년 제24회 평택지영희 전국국악경연대회 초등부 타악부문 평택시장상 수상 △2025년 충남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캠프 식전공연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청소년 문화난장’연계 공연 등이며 참여 청소년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함께 진행된 성과보고회에서는 활동 영상 상영과 청소년들이 직접 선보인 금산 농악 공연이 발표돼 그 의미를 더했으며 내년 프로그램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의견 수렴의 시간도 진행됐다.내년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참여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전통문화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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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재산업무 사례집 제작·보급
충남교육청, 재산업무 사례집 제작·보급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현장 재산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년 재산업무 사례집 ’을 제작하여 도내 교육지원청에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충남교육청은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37명이 참여한 ‘재산업무 학습공동체 ’를 운영하였다.학습공동체는 △ 공유재산 일반·활용 사례 △ 공유재산 취득·처분 사례 △ 폐교재산 관리 등 학습공동체 분과에 따른 3개 분과 나누어 분야별 현안 분석과 실무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해 왔다.이번 사례집은 이러한 분과 활동을 통해 축적된 실무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발간된 것으로, 담당자들이 복잡한 관련 법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한기복 재무과장은 “이번 사례집이 공유재산 관리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일선 실무자들이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재산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공동체운영을 지속하고,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보급하여 재산업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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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출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12월 15일 체육·보건·영양교육을 통합한 전국 최초의 교육 공간인 ‘충청남도교육청학생건강교육센터 ’를 공식 출범시켰다.교육청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센터 조성을 위해 협력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건강교육 모델의 확산 의지를 밝혔다.학생건강교육센터는 청양군 장평면 소재 구 ) 장평중학교 폐교 부지에 총사업비 167억 8천 9 백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2025년 8월 설립된 센터는 공동 교육과정 기반의 체육·보건·영양 융합교육을 운영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2020년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던 장평중학교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첨단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센터는 인공지능 과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47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건강 지식을 익히고 신체·정서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사업 추진에는 충남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특히 청양군의 적극적인 대응투자와 협력이 더해지며 센터 조성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충남교육청은 폐교로 인한 지역 공동화를 막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억해 온 학교 공간을 새로운 지역 중심 시설로 되살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건강교육센터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켜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공간이자, 체육·보건·영양교육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새로운 배움의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 ”라며, “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학생건강교육센터는 향후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건강교육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삶 속에 건강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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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완주군, 이치대첩지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완주군, 이치대첩지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금산군은 지난 12일 전북 완주군청에서 완주군과 함께 임진왜란 호국전적지인 이치대첩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금산군과 완주군이 행정구역을 넘어 임진왜란 최대 전과 중 하나인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와 의의를 보존·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 협약 취지 및 주요 협력 내용 설명, 업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양 지자체는 △이치대첩 관련 학술·연구 및 발굴·조사·연구 공동 추진 △문화유산 지정 절차 협력 △이치대첩지의 국가지정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연구 및 지정신청보고서의 공동 작성·제출 등을 합의했다.또한, 국가지정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이치대첩은 임진왜란 중 중요한 전투로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며 “완주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정 절차를 구체화하고 관련 유적의 체계적 관리·활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완주군 관계자는 “두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음으로써 이치대첩의 역사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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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탄소중립 실천 우수 시책 공모 결과’ 발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025년 탄소중립 실천 우수 시책 공모’ 심사 결과를 확정하고 개인 및 부서별 우수 시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실천사례를 발굴해 조직 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심사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시책의 창의성·실행 가능성·확산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개인 평가 부문 △최우수상 농정산림과 백소연 주무관의 ‘산림 순환 경영을 통한 탄소 흡수 능력 강화’ △우수상 사회복지과 김리나 주무관의 ‘버려지는 자원 다시보기, 재봉틀로 가치-UP’ △장려상 농정산림과 송이 주무관의 ‘계룡입암산업단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이 선정됐다.부서 부문에서는 △우수상 농업기술센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농업 실천 프로젝트’ △장려상 경제산업과 ‘지구 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및 저소비형 경제 사회구조로의 전환 적극 참여’ △장려상 건강증진과 ‘시민과 함께 걸으며 실천하는 탄소중립 걷기문화 확산사업’이 이름을 올렸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탄소중립 실천 우수 시책 공모를 통해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노력들이 돋보였다”며 “이러한 사례들이 널리 확산되어 계룡시 전체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변화의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후 변화와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 계룡’이라는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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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5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 기관 선정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수상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전국 식중독 예방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식중독 무발생 시·군 △최근 3년간 식중독 저감도 기여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계룡시는 최근 2년간 충남에서 유일하게 식중독 발생 ‘제로’를 달성했고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인원이 10명 이하로 유지되는 등 식중독 저감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해 114만 명이 방문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와 2024∼2025년 계룡軍문화축제를 앞두고 △입점 음식점·푸드트럭 영업주 대상 사전 예방 교육 △축제장 비상대책사무소 운영 △조리식품 식중독균 검사 △보존식 채취, 대전지방식약청·충남도와 공동 예방 캠페인 등 선제적 관리에 집중해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또한 식품접객업소 환경 개선사업도 병행해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이응우 시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고온과 외식 증가 등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업소의 위생관리 강화, 교육·홍보 확대 등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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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계룡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계룡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재성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참석하고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7명이 함께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및 서비스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날 위원들은 △ 고난도 사례 대응을 위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전문성 제고방안 △4대 영역의 균형잡힌 서비스 지원 강화 △지역 자원 연계의 지속가능성 확보 등 드림스타트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과제를 폭넓게 제안했다.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위원들의 전문적 의견이 큰 도움이 된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2026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더 체계적이고 발전된 드림스타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통합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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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어려운 재정 여건 속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 운용 주문
여미전 위원장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 중 4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와 교육청의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이번에 심사한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예산안은 전년도 본예산 대비 5.1% 증가한 2조 829억원이다.예산결산위원회는 심사 결과 일반회계 중 세입 국고보조금 3천 7백만원을 감액했고, 세출에서는 ‘의정백서 제작’등 총 37개 사업에서 13억원을 감액하고 내부유보금을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특별회계는 교통사업에서 2천만원, 소방에서 56만원을 각각 감액하고 내부유보금을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세종시가 제출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14개 기금의 2026년도말 조성액이 전년 대비 0.01% 감소한 6493억원으로 원안 가결되었다.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전년도 본예산 대비 0.1% 감소한 1조 1817억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세출예산안 중 ‘통학로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등 49건에서 10억원이 증액되었고, ‘노후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사업 등 288건에서 10억원이 감액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교육청의 기금운용계획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2개 기금의 2026년도말 조성액이 전년 대비 67.0% 감소한 807억원으로 원안 가결되었다.여미전 위원장은 “우리 시는 세입 기반 확충은 더디지만, 고정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신중하고 꼼꼼하게 심사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또한, 위원장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꼭 필요한 분야에 재원을 적절히 배분하여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교육청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김학서 부위원장은 “교육환경 변화와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의 질 제고와 재정 효율화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편성된 예산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 요구에 우선 투입되고, 미래 교육을 위한 정책도 책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시청과 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오는 15일 제4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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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제3기 안전보안관 위촉
금산군, 지역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제3기 안전보안관 위촉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제3기 안전보안관 17명을 위촉했다.안전보안관은 읍면별로 추천받은 주민과 전문가들로 구성이 됐으며 2025년 12월 13일부터 2027년 12월 12일까지 2년간의 임기로 활동을 이어간다.이기욱 씨가 제3기 안전보안관 대표로 선출됐으며 그를 중심으로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 신고 및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 활동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안전보안관 제도를 통해 금산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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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80지구 42년차 회장단, 금산군 금산읍 어려운 이웃 연탄나눔 봉사
국제로타리3680지구 42년차 회장단, 금산군 금산읍 어려운 이웃 연탄나눔 봉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제로타리3680지구 42년차 회장단은 지난 13일 금산군 금산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나눔 봉사에 나섰다.이번 봉사를 위해 회장단 회원 20명이 모여 어려운 이웃 3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양성귀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연탄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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