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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순환로 국동교차로, 16일부터 모든 방향 연결로 개통
청주시 3순환로 국동교차로, 16일부터 모든 방향 연결로 개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도대체우회도로 3순환로 중 청원구 내수읍 국동리에 위치한 국동교차로의 청주·보은 방향 연결로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하는 국동교차로 보은·청주 방향 연결로 공사는 청주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각각 50% 부담, 총사업비 141억원을 투입했다.지난해 4월 착공해 약 1년 8개월 만에 완공했다.이로써 국동교차로는 증평·청주·보은 등 모든 방향으로 입체 연결이 가능해져 3순환로 순환기능이 완성됐다.교차로 통행안전이 크게 향상된 것은 물론 상리교차로~용정교차로 구간 이동거리는 약 3.0km, 주행시간은 약 7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주 시내로 유입되는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 혼잡 완화 효과가 나타나고, 지역 간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이 개선돼 국도 본연의 간선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해 3순환로 전 구간 개통으로 ‘청주 생활권 25분 시대’를 열었고, 국동교차로 연결로 개통으로 그 완성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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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하반기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 개최 - 중대재해처벌법 근거 16개 이행항목 중심 점검 -
청주시, 2025년 하반기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 개최 - 중대재해처벌법 근거 16개 이행항목 중심 점검 -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청주시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을 근거로 16개 이행항목에 대한 점검평가와 향후 대책을 협의했다.시는 2026년부터 전국 최상위 수준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서 올해 하반기에는 안전 및 보건관리자를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증원하는 등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또한 △도급․용역․위탁사업 부서 방문 컨설팅 실시 △중대재해 다발 5개 작업 안전점검 실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실무자협의회 구성․운영 △재난안전실 팀장단 인명피해예방 합동점검 실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와 산재사망사고 감축 업무 협약 및 합동 현장점검 등 하반기 신규 안전 강화 시책을 추진했다.이범석 시장은 “사고는 결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작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 점검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청주시는 올해 추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내실화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는 이를 고도화하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법률대응 및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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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보건소, ‘보건의료재난 대응’도지사 기관 표창 - 의사집단행동 대응 기간에 안정적인 비상진료 체계 운영 유공 -
청주시 서원보건소, ‘보건의료재난 대응’도지사 기관 표창 - 의사집단행동 대응 기간에 안정적인 비상진료 체계 운영 유공 -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15일 보건의료재난 대응 등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2023년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이어진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보건의료재난 대응 기간에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공의료기관에 수여됐다.서원보건소는 해당 기간에 비상진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보건의료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의 노력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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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시에 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시에 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15일 연말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오근영 본부장, 한봉수 차장, 그리고 청주산림조합 조명연 조합장이 참석했다.충북지역본부는 지역 맞춤형 산림육성과 푸른 숲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잊지 않고 있다.오근영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청주시의 복지 정책에 함께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이범석 시장은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겨울철에 소중한 성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는 시민 모두가 소외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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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출생아 증가, 정책 시너지의 결과… 증가세 이어가야”
이범석 청주시장 “출생아 증가, 정책 시너지의 결과… 증가세 이어가야”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15일 전 부서에 “결혼·출산·보육 정책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여건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올해 11월까지 청주시 출생아 수가 5천24명을 기록, 4년 만에 5천명을 넘어선 통계와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출생아 수 증가에 대해 그는 “기업투자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주거·보육 정책 지원이 시너지를 내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기반이 실제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인구 증가세가 지속되고, 나아가 더욱 시 전반에 활력이 붙을 수 있도록 시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민 안전과 편의에 대한 사항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연말 잦은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과 시민 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무리한 공사는 지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이번 주 개장 예정인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과 무심천 얼음썰매장과 관련해 “무엇보다도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시설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성탄절과 지역별 해돋이·새해맞이 행사에 대해서도 “사전 준비와 안전관리에서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다.또한 “내년부터 달라지는 시책은 시민들께 사전에 적극 홍보하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민원은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달라”고 덧붙였다.정부 정책 동향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최근 부처별 업무보고가 진행 중인 점을 언급하며 “정책기획과를 중심으로 부처 업무계획을 면밀히 분석해 청주시 현안 해결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시의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대해서도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총 34조3천억 원의 기업투자 유치 성과를 언급하며 “투자 유치에 그치지 않고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지역 기업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업체 참여율과 구매율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개별 애로사항에도 적극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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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구원 청주학연구센터, 첫 테마회의 성료
- 지역학 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 논의 -
청주시정연구원 청주학연구센터, 첫 테마회의 성료- 지역학 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 논의 -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 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지역학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주학연구 테마회의’를 개최했다.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테마회의에는 지역학을 연구하는 지역 내․외 연구자 및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지난 10일 ‘지역학 연구의 현황과 과제: 지역연구센터의 역할과 의의’를 시작으로 지난 12일 2차 테마회의 ‘청주의 숨은 이야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청주의 역사, 문화 자원을 관광교육 콘텐츠로 확장할 전략 모색’, 15일 3차 테마회의 ‘문화와 창의력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유네스코창의도시로서 청주의 문화적 가치 창출과 지역 정체성 수립 발전 모델 논의’가 진행됐다.청주학연구센터는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인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연구·조사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풀어 지역의 정체성을 도시 발전 전략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9월 설립된 기관이다.이번 테마회의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지역학’연구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청주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가진 도시이지만, 아직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다”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학 연구의 실질적 방향과 도시 브랜드로서의 활용 방안을 국내 석학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번 테마회의를 통해 발굴한 핵심 내용들을 구체화해 오는 23일 개최하는 청주학포럼에서 관계자들 및 시민들과 함께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 센터는 1500년 고도 청주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청주학을 시민 생활 속에 확산시키는 열린 연구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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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내수도서관, 크리스마스 맞이 20일 작은음악회 운영
청주내수도서관, 크리스마스 맞이 20일 작은음악회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내수도서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용자들에게 휴식과 위안을 전하고자 오는 20일 도서관에서 작은 음악회 ‘도서관에 울리는 크리스마스 종소리’를 운영한다.이번 음악회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공연은 보컬, 색소폰, 피아노,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연주팀이 선보인다.‘White Christmas’,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등 친숙한 크리스마스 음악을 재즈 스타일로 연주할 계획이다.청주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캐럴이 도서관에 울려 퍼지며 이용자들에게 짧은 휴식과 감성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서관이 계절의 흐름을 함께 느끼는 일상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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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움사회적협동조합,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200만 원 성금 기탁
깨움사회적협동조합,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200만 원 성금 기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깨움사회적협동조합의 나눔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논산의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전하고 있다.깨움사회적협동조합는 12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논산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시설 보수, 단열 개선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깨움사회적협동조합은 건물위생관리업을 주 사업으로 운영하는 협동조합으로,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권기두 깨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깨움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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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에 크리스마스를 담다… 논산양촌곶감축제, 13만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곶감에 크리스마스를 담다… 논산양촌곶감축제, 13만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달콤한 곶감의 맛과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어우러진 ‘2025 논산양촌곶감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의 겨울 여행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논산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13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겨울을 대표하는 이색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축제의 첫날인 12일에는 ‘크리스마스’와 ‘곶감’을 결합한 이색적인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곶감으로 장식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점등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모락모락 바비큐 존’은 장작불에 메추리와 떡갈비, 밤을 굽는 냄새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2일 차인 13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축제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주무대에선 관람객들이 빗속에서도 춤추고 호응하며 낭만적인 ‘빗속 축제’를 즐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다시 맑게 갠 날씨 속에서 축제가 활기를 되찾았다.곶감 판매장과 크리스마스 마켓, 각종 체험 공간 앞에는 긴 대기 줄이 서는 등 폐막 직전까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올해 축제는 ‘곶감’과 ‘크리스마스’를 결합한 콘텐츠로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취향을 모두 사로잡았다는 평이다.축제장 중심에 우뚝 선 대형 ‘곶감 트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곶감 덕장은 연일 인증사진을 찍으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이며 최고의 사진 명소로 등극했다.체험 프로그램 역시 많은 방문객으로 북적였다.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카드 쓰기’체험관에는 가족과 연인을 향한 마음이 담긴 온기가 감돌았고, ‘모락모락 바비큐 존’은 맛있는 냄새와 함께 피어오르는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특히, 이번 축제는 궂은 날씨도 막을 수 없는 시민들의 열정과 논산시의 준비성이 돋보인 행사였다.시는 사전에 예보된 비 소식에 대비해 주무대와 관람석, 곶감 판매장 등 축제장 곳곳에 대형 천막과 비가림막을 설치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축제의 성공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올해 축제에 13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가운데, 양촌 곶감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액은 약 3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논산의 겨울을 대표하는 양촌 곶감과 크리스마스를 결합한 이번 축제는 겨울철 논산의 대표 관광 축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였다.논산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의 성공 비결은 양촌 곶감의 우수성에 크리스마스라는 감성을 더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 것”이라며 논산양촌곶감축제를 대한민국의 12월을 대표하는 최고의 겨울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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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이뤄낸 2025, 내일이 더 기대되는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한마음 송년 워크숍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5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도지사, 교육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마음 송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의원과 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개회식과 오찬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우수 의원 및 직원에게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이어 2025년 한 해를 기록한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3부에서는 화합 한마당 행사가 진행됐다.표창에서는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장 우수의정대상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공로패도 수여됐다. 이어 상영된 ‘2025년 함께한 시간’ 영상은 한 해 동안의 주요 의정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홍성현 의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직원들 덕분에 의회가 빛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에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도민을 위한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전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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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다우한우 도매센터, 한우 찜 곰탕 150박스 기탁… 연말 식탁에 온기 더하다
논산 다우한우 도매센터, 한우 찜 곰탕 150박스 기탁… 연말 식탁에 온기 더하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말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탁을 전하는 나눔이 마련됐다.논산시 다우한우 도매센터은 12일 다우한우 도매센터에서 ‘연말 온정 나눔 한우 찜곰탕 기탁식’을 개최하고, ‘한우 한 마리 찜 곰탕’150박스를 논산시보건소를 통해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송재일 다우한우 도매센터 대표를 비롯해 관내 6개소 정신건강증진시설 관계자와 김배현 논산시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송재일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배현 논산시보건소장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송재일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음식을 통해 논산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하겠다”고 답했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정신건강 증진 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연말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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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묵묵한 봉사가 대전을 움직인다”지역사회봉사 유공자 40명 표창… 공동체 헌신에 감사 전해
대전시의회, “묵묵한 봉사가 대전을 움직인다”지역사회봉사 유공자 40명 표창… 공동체 헌신에 감사 전해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지역 곳곳에서 조용히 이웃을 돌봐온 시민들의 헌신에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했다.시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2025년 지역사회봉사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대전광역시의회 포상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취약계층 지원, 나눔과 기부 실천, 공동체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들은 일상 속에서 실천해 온 작은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행사는 의장 축하 말씀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장 수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 가족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지역을 위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헌신해 온 시민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대전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들이 존중받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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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제4회 초ㆍ중등 외국어 동아리 영상 페스티벌'’성료
대전교육청,‘제4회 초ㆍ중등 외국어 동아리 영상 페스티벌'’성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5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초·중등 외국어 동아리 학생, 지도교사, 참관 학생 및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제4회 초·중등 외국어 학생동아리 영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초·중등 외국어 학생동아리 12팀이 선정되어‘공유! 가치있는 아이디어 나눔! 신선한 발상!’이라는 주제 아래 창의적인 영상 작품을 선보였다.참가 동아리는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생 주도형 영어·외국어 동아리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활용해 청소년의 고민, 환경 문제, 글로벌 문화 소개, 다양성 존중 등 자유로운 주제를 독창적 시각으로 영상에 담아냈다.행사는 Passport to Global Cultures와 Teens’Sparks of Insights의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상영, 영상 속 전통 문화 체험,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토크쇼 및 퀴즈,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남선초의 국악 병주 축하 공연과 메이킹 필름 상영은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페스티벌에 참가한 한 학생은“친구들과 함께 외국어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주제 선정, 대본 작성, 영상 촬영과 편집 등 작품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내년에도 다른 주제로 친구들과 영상을 제작해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 주도의 창작 활동을 통해 영어 및 외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외국어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국제적 감각과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능력을 갖춘 글로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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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2회 대전학생독립영화제 성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3일 CGV대전에서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전학생독립영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영화제는‘꿈을 잇다, 영화로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중학교 10팀, 고등학교 18팀이 참가했다.극영화 위주였던 작년과 달리 이번 영화제는 숏폼 영화, AI 단편영화 부문을 도입하여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진행되었으며, 청소년의 우정과 내면의 성장에 대해 진솔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학생들은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영화 촬영 및 편집하는 과정 속에서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AI 단편영화 부문에서는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가‘나의 소원’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이문고등학교의‘삶’은 우수상을 수상했다.중학교 극영화 부문에서는 신탄진중학교의‘너에 대해 알려줘’가 최우수상을, 신탄중앙중학교의‘그냥 그런 날...’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등학교 극영화 부문에서는 서일고등학교‘잔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청춘의 온도’와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타이밍’이 차지했다.작품상 수상작 7편 이외의 출품작 21편도 편집본으로 제작하여 학생들이 만든 영상을 모두 상영했으며, 감독상․각본상․연기자상․음향상․편집상 등에 대한 개인상 시상도 진행되었다.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미디어의 주체적인 창작자이며 비판적인 수용자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디어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표현하고 미디어를 책임있게 만들며 공동체와 소통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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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IB 프로그램 적용 수업·평가 자료집 보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 적용 수업과 평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IB 프로그램 공모 연구회에서 개발한 초·중·고 수업·평가 자료 3종을 보급하여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IB 프로그램 연구회는 IB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구와 실천에 참여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이다.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공모 절차를 통해 관내 초·중·고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하는 IB 프로그램 연구회 28팀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자료집은 초등 2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3팀 총 7팀의 IB 프로그램 공모 연구회가 개발한‘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체계성을 갖춘 평가 자료, 학습 접근 방법 관련 활동 자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IB 프로그램 도입 첫해를 맞아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자발적 연구 활동이 수업과 평가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연구 성과가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는 물론 일반학교에서도 유용한 교수·학습 자료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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