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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업 준비 청년 면접정장 걱정 덜어준다
대전시, 취업 준비 청년 면접정장 걱정 덜어준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구직 청년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3월 30일부터 시행한다.‘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구직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2025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303명 중 97.7%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구직자로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근무시간 30시간 미만 근로자에 해당해야 한다.아울러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이용은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다.대여 품목은 남성의 경우 재킷 셔츠 넥타이 바지 벨트 구두, 여성의 경우 재킷 블라우스 치마 구두로 구성되며 업체별로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전에 대여업체에 품목 및 이용 가능 일자 등을 확인한 후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대여업체는 총 4곳으로 중구 가온유니폼 중구 슈트갤러리 서구 아모르메이크업 유성구 미사글리아 대전점이다.신청은 3월 30일부터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총 600회 대여가 완료되면 조기 마감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과 대전청년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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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지킴이 활동 본격 시작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 30일 오후 1시 30분 대전테크노파크 10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20명을 위촉했다.이번 행사는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촉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안전보건지킴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위한 실무교육, 점검일정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위촉되는 안전보건지킴이는 총 20명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관내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안전지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지도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건설 현장의 구조적 취약 요인을 사전에 발굴 개선하는 예방 중심 활동에 중점을 두고 다수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촉식과 연계해 실시되는 교육에서는 건설업 안전점검 시 주요 착안사항과 핵심 안전수칙에 대한 실무교육이 진행됐으며 지킴이 운영 방향과 현장 활동 요령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시는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행정기관의 점검 기능을 보완하고 민간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산업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개선하고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노동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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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0일 시청에서 관내 1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2개소와 종합병원 8개소, 병원 2개소, 요양병원 4개소 등 총 16개 의료기관의 원장,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연계 의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 공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고 시는 이들이 자택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통합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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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월세 지원으로 주거 부담 완화
청년월세 지원으로 주거 부담 완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 30일부터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되던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경제 여건 변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까지 분할 지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중 선정자를 발표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 지원할 예정이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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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체공사 안전 강화를 위한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0일 대한건축사협회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물 해체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계 공무원, 대전광역시건축사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건축물 해체 공사에 대한 국가적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감리자 선정 업무를 전문 기관에 대행해 해체공사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체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대행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해체공사 관계자 교육 건축 공사 현장점검 지원 등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 공사 감리 업무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선제적 안전 관리를 통한 사고 예방과 행정 효율성 제고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일류 안전도시 대전’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해체공사장의 안전사고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해체공사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로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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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3년 연속 추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3년 연속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고물가와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3년 연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연 매출액이 0원을 초과하고 8천만원 미만인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제출 서류에 대한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30만원이며 총 9400여 개소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및 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대전시는 2024년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약 1만 9천 개소의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았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촘촘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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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디지털 농업 전환 협력체계 구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농업기술센터는 30일 충남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농업 촉진을 위한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충남대학교 조병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배재대학교 이경찬 산학협력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촌 진흥기관과 농과계 대학의 역량을 결집해 디지털 농업 실용화와 농가 보급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농업 신기술 개발 및 보급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 및 산림 복지 현장 실습 공간 지원 원예작물 실습 교육, 도시농업 전문가 교육 과정 개설 실무 중심의 영농창업사업단 운영 농업 현안 공동 연구 등 농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기후 변화와 고령화 등 농업 현안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병관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학생들의 인턴십과 현장 실습, 동아리 활동, 영농창업 지원 등을 통해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농업 기술 연구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경찬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스마트팜 실습과 6차 산업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청년과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디지털 농업 선도 도시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농업을 확대 보급해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협약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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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농업인4-H, 학생4-H와 함께하는 ‘단감프로젝트’첫걸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4-H와 함께 학생4-H 학교를 찾아 교내 부지에 단감나무를 심는 ‘단감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번 행사는 3월 20일과 30일 이틀간 4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체험형 농업활동으로 운영됐다.‘단감프로젝트’는 청년농업인4-H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단감나무를 식재하고 이후 관리와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지속형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매년 나무를 가꾸며 생장 과정을 공유하게 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식재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식물 생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의 가치와 보람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송치현 대전시 청년농업인4-H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단감프로젝트는 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농업교육의 좋은 사례”며 “미래세대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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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축제 로고송 공모전으로 시민 참여 확대
0시 축제 로고송 공모전으로 시민 참여 확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월 개최 예정인 ‘2026 대전 0시 축제’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 매체와 현장 프로그램에 활용할 로고송을 발굴하기 위해 ‘대전 0시 축제 로고송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여름 대표축제인 ‘대전 0시 축제’를 주제로 한 2분 이내 분량의 창작곡을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기획하고 만드는 로고송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총상금은 450만원 규모다.응모곡은 축제의 핵심 테마인 ‘잠들지 않는 대전’과 ‘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시간 여행’을 독창적이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담아내면 된다.선정된 작품은 축제 홍보 영상 제작, SNS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물과 현장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1개 작품만 응모 가능하다.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적합성 대중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품 4점을 선정한다.또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참가상이 제공된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축제의 열기와 에너지를 전달하는 참신한 곡들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며 “대전 0시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창작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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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영동군지부, 영동군민장학회에 6천만원 출연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NH농협 영동군지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원을 위해 (재)영동군민장학회에 출연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출연금은 단순한 기부금이 아닌, 장학회 운영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직접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자금이다.기탁식은 30일 영동군청에서 열렸으며 NH농협 영동군지부 조성수 지부장을 비롯해 조순자 출장소장이 참석해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했다.조성수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농협이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NH농협의 출연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자금은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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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서.
황간면,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은 지난 29일 위생 상태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황간면사무소를 비롯해 영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간면 새마을협의회, 황간면 새마을부녀회, 적십자황간봉사회 30여명이 참여해 민 관 협력체계로 추진됐다.정비 대상 가구는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어 위생 상태가 저하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참여자들은 실내에 쌓인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방, 냉장고 등 생활공간을 정리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히 청소를 넘어, 방치된 생활환경을 실제 거주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개입형 복지’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대상 가구는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된 사례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 관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이인수 황간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현장에 나선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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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 포도나무 과수분양 체험프로그램 접수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 포도나무 과수분양 체험프로그램 접수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과일나라테마공원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 과수 분양 체험프로그램’을 올해는 포도나무 140주로 한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분양될 MBA 품종은 달콤한 향과 높은 당도를 지닌 품종으로 새콤달콤한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또한, 8월 중순부터 9월 초 사이 수확이 가능하다.참가자는 포도나무를 7만원에 분양받아 생육 과정 전반부터 수확까지 직접 체험하게 된다.접수는 과일나라테마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또한,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 1개당 1주만 신청이 가능하며 중복 신청이 확인될 경우 자동 탈락 처리된다.최종 발표는 4월 13일 진행될 예정이다.과일나라테마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수확 당일 현장에서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포도나무 단일 품목으로 운영을 전환해 체험의 집중도를 높였다”며 “참여자들이 수확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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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적 "가격 인상 계획 없어"
영동군,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적 "가격 인상 계획 없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른바 ‘쓰레기봉투 대란’과 관련해 영동군은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해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영동군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는 재생원료를 활용해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자재 수급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약 70만 장의 봉투를 추가 제작해 다음 달에 공급 예정이다.특히 종량제 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정해지는 사항으로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가격 인상과 관련된 일부 오해가 사재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다만 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사재기 현상이 확산할 경우, 실제 수급 상황과 무관하게 일시적인 품절 등 유통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특히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판매소별 재고 편차가 커지면서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이며 가격 또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어 인상 계획이 없다”며 “불필요한 사재기는 오히려 공급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또한 영동군은 사재기 예방을 위해서 종량제봉투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예비 물량을 확보하고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종량제 봉투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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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용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 영동군민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정남용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은 3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영동군민장학금 100만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정 국장이 31일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으로서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받은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정남용 국장은 “공직자로 근무하며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과 교육에 있다는 것을 늘 느껴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 명의 군민으로서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퇴임을 기념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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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기피제 분사함 및 포충기 4월부터 본격 가동
영동군, 기피제 분사함 및 포충기 4월부터 본격 가동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 산책로 등산로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기피제 분사함 및 포충기에 대한 집중 관리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기피제 분사함은 야외 활동 시 모기, 진드기 등에 물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군민들이 야외 활동 전 손이나 옷에 분사해 사용할 수 있다.또한 포충기는 모기를 비롯한 해충을 유인 포획해 개체수를 줄이는 장비로 모기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작동이 중요하다.이에 영동군보건소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기피제 잔량 확인, 포충망 및 포획망 청소,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기피제 분사함과 포충기 관리를 통해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야외 활동 시 기피제 사용, 긴 옷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