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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 현장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21일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 현장을 방문해 건설 자재 수급 상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공사 추진에 필요한 주요 건설 자재 확보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신 권한대행은 미호강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평교 교량 공사와 관련해 국가하천 점용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우기에는 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신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우기 전 신평교 상부공 공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하천 유수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203억원을 투입해 송천교에서 오창 IC 까지 연장 5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현재 공정률은 26%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다.현장 점검을 마친 신 권한대행은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북부권 교통 흐름 개선과 교통량 분산을 위한 핵심 도로사업”이라며 “계획된 준공 시기에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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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평생학습관, 평생학습과 주민자치를 연계한 주민 주도형 ‘거점형 평생학습센터’ 사업을
청주시평생학습관, 평생학습과 주민자치를 연계한 주민 주도형 ‘거점형 평생학습센터’ 사업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과 주민자치를 연계한 주민 주도형 ‘거점형 평생학습센터’ 사업을 △상당구 가덕면 △서원구 남이면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거점형 평생학습센터는 지난해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의 이해와 역할, 마을 의제 발굴 등을 주제로 지역리더 역량 강화 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했으며 총 612명의 지역리더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구별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당구 가덕면은 지역의 다양한 일상을 사진과 그림으로 담아내는 ‘가덕면을 스케치하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원구 남이면은 황금길신문을 SNS를 활용해 홍보하는 ‘AI 활용 지역 홍보단’을 추진하고 있다.흥덕구 봉명1동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재봉틀로 전하는 따뜻한 손길’을 운영하고 청원구 오창읍은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건강 헬스 오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청주시평생학습관은 2026년 거점별 특성화 사업의 목적과 성과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행 방안을 강화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주민 주도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이해, 시민 소통 리더십 등 지역 리더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공동체 활동이 지역 안에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청주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급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사업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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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백제유물전시관, 특별전 ‘신봉동에 잠든 백제인’ 개최
청주백제유물전시관, 특별전 ‘신봉동에 잠든 백제인’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은 사적 청주 신봉동 고분군을 소개하는 특별전 ‘신봉동에 잠든 백제인’을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신봉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과 발굴 기록 자료를 통해 1500년 전 청주에 살았던 백제인의 삶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에는 신봉동 고분군 출토 유물과 발굴 자료 등 총 96점이 소개된다.특히 발굴 당시 사진과 도면 등 기록 자료도 함께 전시해 백제 무덤이 발견되고 조사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신봉동 고분군은 흥덕구 신봉동 명심산 일원에 위치한 청주의 대표적인 백제 유적이다.2013년까지 총 7차례의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산 능선을 따라 300여기의 백제 무덤이 확인됐다.도굴 피해에도 불구하고 철제 갑옷과 무기류, 말갖춤, 토기 등이 다수 출토돼 당시이 지역에 자리했던 백제 집단의 성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신봉동 고분군의 발견과 발굴조사 과정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무덤에서 출토된 토기에 담긴 의미를 조명한다.3부에서는 철제 무기와 말갖춤, 꾸미개류 등을 통해 신봉동 고분군에 묻힌 백제인의 모습을 살펴본다.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해 백제 의상 및 발굴 복장 체험, 고리자루칼 꾸미기, 나만의 백제 무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청주백제유물전시관 관계자는 “오늘날 청주의 중심이 성안길 일대라면, 1500년 전 백제시대 청주의 중심은 신봉동이 위치한 무심천 서쪽 일대였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백제시대 청주의 역사를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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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보건소,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 추진
청주시보건소,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항암치료 등으로 탈모를 겪는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 암환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다.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70만원이며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가발이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서 가발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 등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의사소견서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예산 소진 시 별도 안내 없이 사업이 종료된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외모 변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암환자들의 일상 회복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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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로수도서관, ‘책과 음악의 조화’ 특화 프로그램 호응
청주가로수도서관, ‘책과 음악의 조화’ 특화 프로그램 호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가로수도서관은 청주 유일의 음악 특화 도서관으로 정기공연 개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음원 음반 자료 제공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2026년에는 ‘음악이 있는 도서관’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해, 공연 체험 힐링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음악 중심 복합문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일상 속 문화향유, 힐링음악회 개최 먼저 공연 분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클래식, 국악, OST 등 다양한 장르의 ‘힐링음악회’를 진행한다.시립국악단의 ‘Book 치고 장구치고’△사회인 합주단의 ‘클래식기타 앙상블 콘서트’△전문공연팀의 ‘교과서 음악회’, ‘영화음악콘서트’, △시민연주동아리의 ‘칼림바 연주회’등 지역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연주회가 가로수도서관 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 확대 또한 감상 위주의 서비스에서 나아가 직접 악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책 속 음악 놀이터’△‘클래식기타 클래스’△ ‘사운드 힐링 테라피’△‘K-POP 퍼포먼스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중심의 예술 커뮤니티인‘칼림바 연주 동아리’도 결성돼 월 2회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LP 부터 디지털 음원까지, 고품격 힐링존 상시 운영 도서관 3층 힐링존을 중심으로 LP 와 CD 감상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음원 서비스인 낙소스 뮤직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가로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정적인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에 영감을 주는 문화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가로수도서관의 음악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청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로 치유받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기공연 및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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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인재 양성 교육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업인 양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6월 1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년창업농과 4-H연합회원 등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피치 교육 △농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농업 경영전략 수립 △나만의 농장 브랜드 만들기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21일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농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농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차별화된 농장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교육은 농장 경영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청년농업인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스스로 경영 역량을 갖춰 자립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 역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진행된다.청년농업인 인재 양성 교육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브랜드와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춰 청년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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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대비 노면 재포장·빗물받이 정비 집중
장마 대비 노면 재포장·빗물받이 정비 집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 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빗물받이 정비 강화와 주요 도로 재포장 등을 중심으로 도로환경을 정비한다고 21일 밝혔다.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입시키는 핵심 배수시설이나 담배꽁초나 낙엽 등으로 막힐 경우 도로 침수와 지하공간 역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부터 모두 420명을 투입해 전체 빗물받이 2만 5553곳에 대한 정비를 진행 중이다.이달 기준 1만 3378곳에 대한 점검·정비를 마쳤으며 오는 6월 우기 전까지 빗물받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또 도로 파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의 재포장 공사를 진행 중이다.도로 재포장 대상지는 △절재로 △한누리대로 △갈산산수로 임수열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여름철 우기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빗물받이 정비 신고와 도로 파임 신고는 세종시청 누리집 시민의 창, 안전신문고 등으로 할 수 있고 유선접수는 도로관리사업소로 하면 된다.도로 파임으로 인한 자동차 피해 신고 시에는 사고블랙박스 영상과 피해사진 등 증빙자료를 세종시 도로관리사업소로 제출해야 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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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지역 청소년에 배움의 기회 선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세종중앙침례교회 여전도회로부터 저소득 중·고등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지원이 필요한 관내 청소년들의 학원 수강,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영철 세종중앙침례교회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청소년들이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유길선 금남면지사협 위원장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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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역에 한글문화 거점 공간 조성한다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사진 한글문화도시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치원역 내 한글문화 거점 공간인 ‘한글로 조치원’조성을 위한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한글로 조치원’은 세종시 교통의 주요 관문인 조치원역에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 거점 공간을 조성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카페·베이커리 운영 경험이 있는 개인 또는 사업자로 세종시 내 사업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선정 후 세종시로 이전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까지로 모집 공고에 포함된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선정은 서류와 대면 평가를 거쳐 이뤄지며 선정된 기업은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한글문화를 매개로 하는 카페·베이커리 및 굿즈 판매 공간을 운영하게 된다.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공간 디자인 및 인테리어 △가구·시설물 등 기자재 △홍보 프로그램 △메뉴 개발 등 한글문화 산업화에 필요한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기업 선정부터 공간 조성·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 전국적인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한글로 조치원’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의 모집 공고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세종시는 한글문화를 매개로 활동하는 예술가와 창업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다”며 “세종대왕의 애민, 창조, 실용 정신에 부합하는 가치를 지향하는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위대한 케이-콘텐츠인 한글을 매개로 조치원을 세종 북부권의 문화·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지난해에는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와 ‘2025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열고 세종문화예술회관에 ‘국립한글박물관 한글 놀이터 세종관’을 조성하는 등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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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장미 명소 나성동 ‘꽃나래 거리’ 걸어요
도심 속 장미 명소 나성동 ‘꽃나래 거리’ 걸어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이 도심 속 유휴부지 경관 개선을 위해 ‘나성동 꽃나래 거리’를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백화점 예정부지 주변에 덩굴장미를 식재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경관을 특색 있는 산책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나성동은 지속적으로 도심 속 유휴부지에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면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찬양 동장은 “꽃나래 거리가 일상 속에서 꽃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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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미래성장과, 영농철 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미래성장과, 영농철 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미래성장과는 영농철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을 보태고자 지난 20일 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 돕기는 미래성장과 직원 12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덕면 석곡3리에 위치한 과수농가에서 사과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군청 직원들이 적기에 일손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미래성장과 관계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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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활근로 참여 주민 힐링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자활근로 참여 주민 힐링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9일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의 사기 진작과 정서적 힐링을 위해 태안군 일원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활근로 사업을 운영하는 예산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자활근로 참여 주민 50명과 기관 종사자 6명 등 총 56명이 참여했으며 태안 국제 원예치유박람회 관람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향상을 도모하고 자활사업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바다와 꽃과 함께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자활사업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립의욕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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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치매 어르신 대상 장수사진 촬영 지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관내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밝고 건강한 모습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촬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메이크업과 한복 착용 후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오랜만에 단장하고 사진을 찍으니 기분도 좋고 즐거운 추억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미자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주완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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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방탈출 프로그램 ‘비밀코드:교실탈출’ 운영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방탈출 프로그램 ‘비밀코드:교실탈출’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5월 30일 청소년 참여형 방탈출 프로그램 비밀코드: 교실탈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2개 팀, 3회차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 청소년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교실 속 다양한 단서와 암호를 해결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 창의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홍보와 신규 참여 청소년 모집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방탈출 콘텐츠’를 활용해 기관과 프로그램을 보다 흥미롭게 경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 중인 활동과 지원 내용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방탈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관을 경험하고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예산군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생활관리, 급식지원, 상담 및 귀가 지원 등 종합 성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 역량 향상을 목표로 청소년 돌봄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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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4회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예산군, 제14회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자암김구 전국 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열린다.올해 서예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52점의 서예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통 서예의 필법과 창의적인 표현이 조화를 이룬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접수돼 눈길을 끌었다.충청남도지사상인 ‘장원’에는 박상찬 씨가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한글·한문·문인화 부문에서 총 105명의 입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5월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예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서체와 주제를 담은 서예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암 선생의 학문과 예술정신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서예 특유의 깊이 있는 예술성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예산문화원장은 “참여 작가들의 열정과 기량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며 “서예를 통해 자암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전시장에서 감동과 예술적 영감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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