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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랑 바늘이랑’황길남 대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후원금 기탁
‘실이랑 바늘이랑’황길남 대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후원금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실이랑 바늘이랑’의 황길남 대표는 지난 16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이날 황 대표를 ‘좋은이웃사촌’제185호로 선정하고 증서를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연말연시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황길남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황 대표는 침선장 전승교육사로 활동하며 민속무형유산 보존과 전시회 개최 등 교육·문화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2025년 서천군민대상’교육·문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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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면 새마을남자지도자협의회 장동완 회장, 경로당에 귤 나눔
종천면 새마을남자지도자협의회 장동완 회장, 경로당에 귤 나눔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종천면 새마을남자지도자협의회 장동완 회장은 지난 12일 종천면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귤 20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귤은 종천면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장동완 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 귤을 함께 나누며 건강도 챙기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명란 종천면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동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쾌적하고 행복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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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정상 추진
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정상 추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둘러싼 혼선과 중단 위기 속에서도 충남도의 도비 30% 부담 결정에 따라 사업을 정상 추진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충남도는 15일 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30%를 부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이에 따라 청양군은 당초 도비 10%에서 20%를 추가 확보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마련하게 됐다.앞서 정부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과 관련해 국회 부대 의견을 근거로 광역자치단체의 도비 30% 부담을 전제로 국비 지원 방침을 통보했다.이로 인해 국비 40%, 도비 10%, 군비 50% 구조로 사업을 준비해 온 청양군은 주민 신청 접수를 앞두고 사업 추진이 일시 중단되는 상황을 겪었다.그러나 충남도가 청양군의 농촌 현실과 군민들의 기대, 정책 연속성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비 30% 부담을 최종 결정하면서 사업 무산 위기에 놓였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이번 결정 과정에서 청양군은 시범 사업 선정 이후 충남도와 중앙 정부를 상대로 지역 재정 여건과 농촌의 현실, 시범 사업의 정책적 의미를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사업 정상 추진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왔다.특히 도비 부담률을 이유로 시범사업을 배제할 경우 지방자치의 자율성과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충남도의 전향적인 결단을 요청해 왔다.이번 결정으로 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의 재원 구조로 재편, 보다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당초 위기로 인식됐던 상황이 결과적으로는 재정 부담 완화와 정책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환점이 된 셈이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충남도의 결정을 환영하며 이번 결정은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농촌 정책 전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난 주말 동안 행정부지사, 정무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등 충남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청양군의 입장과 사업 추진 의지를 적극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청양군은 조만간 중단됐던 주민 신청 절차를 재개하고 내년부터 2년간 매달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지역경제 효과와 군민 생활 안정에 대한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지속 가능한 농촌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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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
서천군,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천군청 1층 로비에서 서천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각 사업장에서 발굴·개선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공유해 군민과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의 가능성과 빈도를 평가해 개선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제도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사무실 내 경미한 위험 요소부터 재활용 선별장 등 현장의 복합적인 위험 요소까지 실제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김기웅 군수는 “안전보건책임자로서 사소한 위험 요소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험성평가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위험성평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정례화해, 군민과 종사자가 안심하고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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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중앙고교 학생자치회, 서산시의회 견학
서산중앙고교 학생자치회, 서산시의회 견학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가 지난 1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서산중앙고등학교 학생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견학은 서산중앙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2025년 서산중앙고등학교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서산시의회를 방문한 학생들은 의회 구성 및 조직, 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을 청취했으며, 지방의회 운영 방식과 회의 절차에 대해 현직 의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동식 의장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주의의 주체로서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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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화원, 설립 7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음악회 개최
청양문화원, 설립 7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음악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문화원이 지난 15일 청양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양문화원 설립 70주년 기념식 및 송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양문화원이 걸어온 7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문화원 회원과 지역 주민 등 64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송년음악회로 나눠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미디어 전통타악 퍼포먼스 '인풍류'의 개막공연 △국민의례 △문화비전 선언문 낭독 △문화원 70년을 조명한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이어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임호빈 청양문화원장의 기념사와 함께 군수,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1부 행사가 마무리됐다.2부 송년 음악회에서는 성용하, 이무송·노사연, 신승태 등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져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했으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돈곤 군수는 “청양문화원은 지난 70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70주년 기념행사는 문화원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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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기공식 개최
서산시, 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기공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2일 동문동 800번지 일원에서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동문동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통해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오는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차 공간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이현종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동부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인근 상점가들도 주차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라며 “상인들의 숙원인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해 준 시에 감사드리며,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건축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나타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에 기공한 공영주차장이 서산동부전통시장과 동문동 일원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실 있는 공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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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1개 읍·면 반장 대상 직무교육 마쳐
영동군 11개 읍 면 반장 대상 직무교육 마쳐 지난 3일 용화면 반장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1월 5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15일 영동읍까지 한 달에 걸쳐 11개 읍·면의 반장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반장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영동군 군정현황,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반장 8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각 마을의 지역 발전과 군전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군정 운영에 대한 협조를 요청함은 물론,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등 다양한 과제 해결을 위해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700여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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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통합돌봄 기반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영동군 통합돌봄 기반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5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제1기 영동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의료·주거·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심의, 관련기관 연계·협력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위촉식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통합돌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홍보 영상 시청 등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군은 이번 협의체 구성으로 통합돌봄체계 구축이 한층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돌봄 모델을 마련하고, 보건·복지·의료 자원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 중심의 맞춤돌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동군형 통합돌봄서비스 구축을 위한 필수적인 조직이 공식 출범한 만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향후 군은 2026년 1월 중 통합지원협의체 심의위원회 개최 및 ‘영동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공포 등을 통해 통합돌봄사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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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 송년음악회 ‘선물’ 개최
영동군 송년음악회 선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 ‘선물’을 개최하고 군민들을 공연장으로 초청한다. 이번 공연은 영동군이 주최·주관하고 난계국악단이 마련한 제73회 정기연주회로, 한 해를 아름다운 선율로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국악관현악, 가야금 협주곡, 성악곡, 뮤지컬 음악, 캐럴 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국악관현악의 깊은 울림과 창작곡의 매력이 함께한다.난계국악단은 먼저 황호준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새야 새야 주제에 의한 바르도’를 연주하며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난계국악단이 올해 위촉한 신작, 이정면 작곡의 25현 가야금 협주곡 ‘푸른 숲’이 무대에 오른다. 가야금 연주자 서은영이 협연자로 참여해 25현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과 관현악의 조화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공연은 성악과 뮤지컬, 캐럴, 팝페라를 결합한 풍성한 구성으로 연말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먼저, 겨울을 대표하는 김효근 작곡의 가곡 ‘눈’을 테너 김동녘이 국악관현악과 함께 부르며 서정적이면서도 따뜻한 무대를 선사한다.이어 소프라노 이윤경이 세계적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명곡 ‘Think of Me’를 국악관현악 버전으로 들려주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연말 분위기를 더욱 빛낼 캐럴 모음곡도 준비돼 있다. ‘White Christmas’, ‘Jingle Bell Rock’,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Feliz Navidad’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캐럴이 국악관현악 편곡과 함께 이어지며, 소프라노 이윤경과 테너 김동녘, 그리고 이수초등학교 해늘중창단이 함께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마지막으로 소프라노 이윤경과 테너 김동녘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팝페라 명곡 ‘Time to Say Goodbye’를 듀엣으로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웅장한 국악관현악과 두 성악가의 호흡이 더해져 송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감동적인 피날레를 만들어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특별한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며 “가족, 지인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참석을 당부했다.또한 이번 송년음악회는 공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장 프런트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무료 배부하며, 1인 최대 3매까지 수령 가능하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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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문화시장’ 담은 로컬사진전 개최
홍성군 광천문화시장 담은 로컬사진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의 대표 전통시장인 ‘광천문화시장’을 청년의 시각으로 담은 사진전 ‘광천문화시장 속 상인을 담다’가 오는 24일까지 에피소드 라운지에서 열린다. 전시는 매주 월·화·수요일 오후 1~5시 운영되며, 관람은 무료로 가능하다.참여 작가는 홍자람 지역살이 프로그램으로 광천에서 생활한 서민지, 박민선 작가이며, 두 작가는 상인 인터뷰와 시장의 일상을 기록하며 사진집 제작을 진행했다.전시에는 상인의 삶을 담은 사진, 인터뷰 기록, 브로슈어 및 사진집·엽서북 제작물이 함께 공개된다. 청년 기록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광천문화시장의 새로운 표정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년 주도의 기록 활동을 통해 광천문화시장의 가치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에피소드 광천’프로그램의 콘텐츠 실험 결과를 지역사회에 환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또한 본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오는 19일 오후 2시, 홍성읍 홍고통 김내과의원에서 열리는 홍자람 3개 권역 성과공유회에서도 전시되어, 다른 권역의 성과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접할 수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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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아동 심리지원 기반 강화
홍성군 지역 아동 심리지원 기반 강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3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2025년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3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아동·청소년의 심리 및 정서 문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년 동안 총 12회기에 걸쳐서 심리학 개론, 이상 심리학, 심리 검사 등 심리학 전반에 걸친 이론 수업과 더불어 심리 상담 참여를 포함한 다양한 임상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한 수료생은 “전문적인 상담역량을 갖출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심리지원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 아동의 심리안정과 회복을 위한 든든한 인적 자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생에게는 임상심리사 2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전문적인 상담사로의 활동 기반을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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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영양의 빈틈 메운다...취약계층 지원 ‘눈길’
홍성군 영양의 빈틈 메운다 취약계층 지원 눈길 지난 8월 영양음료 지원 모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부족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음료를 지원하며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홍성군보건소가 지난 8월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영양섭취가 부족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134명을 대상으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음료를 제공하고, 음료 섭취법 안내와 기본적인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했다.제공한 영양음료에는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과 다량의 비타민D를 포함하여 2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인층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노년층에서 영양 부족은 △근육 약화 △골밀도 감소 △면역 저하 △빈혈 △인지 저하 등 다양한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균형잡힌 영양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지원 대상 중 64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성별은 여성이 62%, 남성이 38%였고 나이는 80세 이상 고령자가 85%, 70-79세 14%, 65세-69세 1%였다. 또한 독거노인은 56%로 확인됐으며 그 외에는 노인부부가 34%였다. 어르신들은 89%가 고혈압을 앓고 있었고 1인당 평균 1.67개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었다.응답자의 77%가 주 4회 이상 음료를 섭취했으며, 85.9%는 건강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제품과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96.9%로 매우 높았다. 특히 “식사 대신 도움이 된다”, “다음에도 또 받고 싶다”, “계속 지원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많았다.보건소 관계자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노인 수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이들의 식사 결식률은 부부가 함께 사는 노인보다 2~3배 높다”며 “불규칙한 식사 습관으로 영양불균형이 생기기 쉬운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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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 워터베이션, ‘도전! K-스타트업 2025’대한민국 TOP 10 쾌거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 워터베이션, ‘도전! K-스타트업 2025’대한민국 TOP 10 쾌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이자 천안시 씨스타 기업인 ㈜워터베이션이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가 공동 주최하는 범국가 창업경진대회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한다.특히 왕중왕전은 각 부처 및 기관별 예선을 통과한 최우수 기업만이 참가하는 최종 무대다.이번 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워터베이션은 대기오염물질처리장치 및 공기정화장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공기질 개선 솔루션을 통해 ESG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현재 워터베이션은 충남콘텐츠진흥원 입주기업으로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천안시가 육성하는 씨스타 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스타트업으로 성장 중이다.이번 수상은 워터베이션의 환경 기술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이 전국 단위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워터베이션을 포함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R&D, 투자유치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천안 지역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현장 밀착형 기업 육성 성과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씨스타 기업과 지역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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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충남 스마트공장 성과확산 워크숍 및 사업설명회 성료
충남테크노파크, 충남 스마트공장 성과확산 워크숍 및 사업설명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 스마트공장 성과확산 워크숍 및 사업설명회’를 15일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충남 스마트 제조혁신 관련 수요·공급기업과 AI 얼라이언스 참여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2025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추진 성과 공유 △2026년 스마트공장 및 AI팩토리 등 제조혁신 지원사업 안내 △우수기업 수상△우수사례 발표 및 도내 공급기업 소개 △AI 얼라이언스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구글의 인공지능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과 문화공연, 자유 네트워킹이 마련되어, 제조 현장에 AI 기술을 적용한 사례와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를 통해 기업과 지원기관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기회도 확대됐다.충남TP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의 체계적인 확산과 함께, AI 기반 제조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중소 제조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제조AI 적용을 위한 연계 사업 확대, 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 협력 체계 고도화를 통해 충남형 제조 디지털 전환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22일에는 ‘2026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과 관련한 설명회를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충남TP 장용호 디지털혁신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충남 제조기업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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