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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여성 폭력 근절 운동 실시
논산시, 여성 폭력 근절 운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15일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강경역 일원에서 거리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운동은 여성 폭력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논산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등 유관기관·단체와 논산시 복지정책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여성 폭력에 대한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홍보 운동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여성 폭력 문제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논산시 관계자는 “누구나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여성 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은 여성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된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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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16일 충남도가 주최한 통합건강증진 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소는 시 전체의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총괄하며 타지자체보다 넓고 복합적인 행정·조정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다.보건소는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와 함께 수집된 건강지표를 지역보건 의료계획과 만성질환 예방사업,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주요 보건정책에 적극 연계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 추진에 기여하고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과학적인 보건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운영 내실화와 정책 활용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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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동주택관리자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6일 성환문화회관에서 천안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334개 단지의 방범책임자와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65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동주택 환경 변화에 따른 주민 안전 확보와 화재 발생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교육 및 방범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보안환경 변화를 주제로 한 기계경비실무와 전기차 화재 대응, 공동주택 내 화재예방 및 대응 등으로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자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어느 해보다 높았다”며 “향후 천안시 공동주택의 보안과 안전 관리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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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 추진… 전문강사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5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인구교육 전문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인구교육 강사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렸다.미래정책연구원 소속 이우택 전문강사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강사들은 서로 정보를 교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천안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결혼·출산·양육·가족에 대한 합리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유치원생부터 일반 시민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내년에는 교육 대상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세밀하게 반영해 참여형·체감형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인구교육을 통해 결혼·출산·양육·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은 물론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연계해 인구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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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무원 사칭 사기 및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 예방한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천안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천안시의회,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이통장협의회·대학교수 등 민·관·학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급증하는 공무원 사칭 사기와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는 공무원 사칭 사기 방지를 위해 ‘공무원은 절대로 금전이나 대리 구매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기조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직접 연락해 사실관계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하기로 했다.아울러, 약취·유인 범죄가 학교 인근에서 잦으므로 순찰 및 예방 캠페인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CCTV 등 방범시설에 대한 겨울철 유지관리 강화와 우범지대의 신규 시설물 설치를 검토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평소 사물을 주의 깊게 보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누구든 위험 정황 목격시 신속하게 경찰 및 관계기관에 제보해 치안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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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사진 공모전 수상작 13점 선정
인구교육강사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6일 ‘2025 천안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사진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시는 ‘천안의 명소에서 행복한 추억이 담긴 사진’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순간이나 일상 속 특별한 장면을 담은 사진을 모집했다.공모전에는 총 85건이 접수됐으며 내부·외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 2점, 우수 3점, 장려 7점을 선정했다.대상은 성환 배나무밭을 배경으로 3대가 함께 웃는 ‘가족사진’ 작품이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각 70만 원 △우수상 각 40만 원 △장려상 각 20만 원 등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수상작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및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많은 분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천안에서 행복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사진 속 장소인 천안으로 오셔서 천안의 매력을 느끼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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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주거복지 유공 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충청남도 주관의 ‘2025년 충남 주거복지 우수 유공 표창’을 수상하며 도내 주거복지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주거취약계층 지원, 제도적 기반 구축,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천안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도지사 표창까지 연이어 받으며 전국·도내 주거복지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2015년 ‘천안시 주거복지 지원조례’를 제정하며 주거복지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3000가구 규모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 실시하고 올해 제2기 주거복지 기본계획 수립하는 등 효율적인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충남에서 유일하게 ‘천안시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전문 상담, 사례관리, 위기 대응 등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장애인·고령자 주거환경개선사업,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주거급여, 천안형 집수리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왔으며, 비주택 거주 가구의 공공임대 연계, 전세임대 본인부담금, 이사비 지원 등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표창은 천안시의 주거복지 정책이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이 주거지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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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소장 유물 1만점 돌파!
런던올림픽 정남식 선수증명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축구역사박물관에 전시할 소장 유물이 1만 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2020년부터 유물을 수집한 결과 12월 15일 현재 1만 18점의 유물을 수집했다.천안시는 대한축구협회, 한국OB축구회, 붉은악마, 대전하나시티즌, 천안시티FC 등 축구 관련 기관·단체 75명의 개인 기증자로부터 유물 5276점을 기증받았다.한국 축구 관련 유물 4544점을 구매했으며, 천안시도시공사 소장 유물 등 이관자료 198점 등을 수집했다.유물 중에는 한국 축구 도입기인 일제강점기 자료와 해방 직후 1948년 런던올림픽 관련 자료, 대한민국의 첫 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 대회인 1954년 스위스월드컵 관련 자료 등 사료적 가치가 뛰어난 자료도 수집됐다.이와함께 남녀국가대표, K리그, WK리그 등 전·현직 축구선수의 기증 자료를 통해 한국 축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축구역사박물관에 담아낼 계획이다.시는 수집 유물을 현재 병천면 유관순열사기념관 수장고에서 1만 17점, 수신면 홍대용과학관에서 붉은악마 대형태극기 1점을 각각 임시 보관 중이며,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이후 이관한다.축구역사박물관은 내년 1월 설계 공모를 거쳐 2027년 6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시는 2028년 개관 때까지 매년 2000점 수집할 계획이다.김태헌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과장은 “수집된 유물은 추후 축구역사박물관 전시 및 체험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축구사에 있어 의미있는 유물 수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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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상정마을 장석범씨, 연말맞아 쌀 400kg 기탁
광천읍 상정마을 장석범씨, 연말맞아 쌀 400kg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상정마을 장석범 씨가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백미 4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장석범 씨는 20년 넘게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쌀을 기탁해 왔으며, 2004년부터 매년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광천읍에 전달하고 있다.장석범 씨는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소중한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장석범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날 기탁받은 쌀은 지역 내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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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면장, 동절기 경로당 안전점검 실시
마서면장, 동절기 경로당 안전점검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마서면은 지난 8일부터 관내 4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과 한파 피해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대책과 소방시설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과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수칙과 한파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태승 마서면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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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 경로당 안전점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서천읍, 경로당 안전점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서천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동절기를 앞두고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전기·가스 시설, 노후 시설물, 동파 취약 구간 등 주요 안전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난방기기와 보일러 등 겨울철 사용 빈도가 높은 시설의 노후 여부와 작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와 각종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경로당 이용자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홍경숙 서천읍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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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 발표
서천군,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 발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금년도 추진한 각종 사업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서천군을 널리 알린 2025년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을 선정했다.올해 외부평가 우수 및 기관표창 수상, 공모 사업 선정 등 눈에 띄는 실적을 보인 24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사업을 확정했다.경제·산업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2년 연속’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 선정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생태가치 실현 △사계절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도약 춘장대해수욕장 전국 우수해수욕장 선정 △투자 르네상스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과 전례 없는 투자유치 사업 등을 통해 서해안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한 사업들이다.안전·보건분야에서는 △충남 도내 유일 2년 연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 △서천군보건소,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2연속 4관왕 달성 △장항 상습 침수 해결을 위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이 포함됐다.행정·복지분야에서는 △전국 최우수 노인복지 행정 역량 입증, 노인 복지 분야 최우수 지자체 선정 및 장관 표창 수상 △서천에 피어난 호국의 불꽃 서천군 충혼탑 건립 및 보훈공원 조성 사업 △전국 최초 위해성 관리지역 굴착 성공!엘리베이터 설치로 다시 태어난 무장애 스카이워크 등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가치 강화에 기여했다.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올해는 해양·관광·투자부터 복지·보건·안전까지 전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이룬 한 해였고,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 더 경쟁력 있는 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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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새마을지도자홍성군협의회장, 20년간 이어온 선행
조병옥 새마을지도자홍성군협의회장, 20년간 이어온 선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조병옥 새마을지도자홍성군협의회 회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갈산면에 쌀을 기부하며 2005년부터 20년째 이어지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조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5일 갈산면에 쌀 1240kg를 기탁하였다.이날 기탁한 쌀은 관내 31개 경로당에 각 40kg씩 전달될 계획이다.조회장의 쌀 기부는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져 지역주민들에게 커다란 귀감이 되고 있으며, 매년 수확한 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그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연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조병옥 회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는 따뜻한 마음들이 있기에 지역사회가 더욱 화목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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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소장품 기획 전시 개최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소장품 기획 전시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23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이응노 화백의 소장품 기획전 ‘확장되는 선’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적 탐구를 ‘선’이라는 주제로 조명하는 기획전으로, 초기 수묵과 드로잉에서 출발해 문자 형태로의 변형, 나아가 대상을 군상 형태로 구성한 시기에 이르기까지 선이 시대별로 어떻게 진화하고 확장되어 왔는지를 작품의 흐름에 따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암 이응노 화백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동양과 서양의 조형 요소를 융합한 작업을 통해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기획전 ⟪확장되는 선⟫은 그의 작품 전반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선의 구조와 리듬에 주목하여, 고암의 조형적 탐구를 하나의 흐름으로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이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 속에서 선이 만들어내는 관계와 울림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응노의 집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고암의 작업을 선이라는 조형 요소를 중심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관람객이 작품 속에서 흐르는 선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고암의 예술세계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응노의 집은 고암 이응노의 작품과 자료를 수집·보존·연구하며 그의 예술세계를 전시와 교육을 통해 알리는 동시에, 고암의 실험정신을 이어 동시대 작가들을 지원하고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확장하는 미술관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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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외유입·신종 감염병 유입 차단 결실 맺었다
홍성군, 해외유입·신종 감염병 유입 차단 결실 맺었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최근 해외에서 발생한 신종 감염병과 관련해 외국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 결과, 해외 유입 및 신종 감염병 발생 ‘제로’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신종 감염병은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보건소는 국내외 감염병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해외 유입 가능성을 포함한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및 방문객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강화 △외국인 감염병 전담요원 추가 지정 △외국인 대상 예방접종 및 정기 건강검진 실시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및 검진 현장에서는 신종 감염병 대응 요령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특히 외국인 근로자와 방문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제11회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과 이주노동자 무료 건강검진 등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 교육과 방역 조치를 적극 시행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해외에서 유입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외국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각종 행사와 연계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군민과 외국인 모두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군민과 외국인 모두가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감염병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통해 신속히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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