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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해누리호로 바다 위 교실 연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부산해양경찰서 부두에서 열린 전국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취항식을 기점으로, 오는 2026년부터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최첨단 실습선을 교육활동에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에 취항한 공동실습선 ‘해누리호 ’는 2022년부터 충남교육청을 포함한 5개 시도교육청 과 교육부, 해양수산부가 협약을 맺고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 건조를 마무리했다.‘해누리호 ’는 3206 톤급 규모로 최대 110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 조업 실습 △ 항해 운용 △ 선박 안전관리 등 선박 운영 전반을 통합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첨단 실습선이다.이를 통해 2026년부터 승선학과 학생들은 입학 후 3 주씩 4 학기 실제 해양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총 420억 원의 건조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50%, 교육부와 5개 시도교육청이 나머지 50% 를 분담하여 추진되었으며, 2026년 이후 운영비는 5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분담해 운영할 예정이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하며 우리나라 해양수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깊은 관심을 기울이겠다 ”라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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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적측량 수수료 감경 제도로 군민 부담 낮춘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적측량 수수료 감경 제도를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사회적 약자 배려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감경 대상은 크게 패키지 측량,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요건 충족 시 수수료 또는 기본 단가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패키지 측량은 경계복원, 분할, 지적현황 등 측량을 대상으로 하며 소유자가 같은 동일 지번 또는 연접한 필지의 2종목 이상의 측량을 동시에 의뢰해 1회에 완료할 경우 추가 종목의 기본 단가를 감경한다.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감경 혜택도 제공된다.정부보조사업을 통한 곡물건조기·저온저장고 설치 측량의 경우 확정된 수수료를 감경받을 수 있다.단, 의뢰인이 개인인 경우에 한하며 신청 시 정부보조 대상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장애인을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을 비롯해 장애인 복지법에 따른 심한 장애를 가진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기본 단가가 감경된다.유공자 감경 대상은 배우자, 자녀 등으로 폭넓게 적용되나 참전유공자는 본인만 가능하다.이 외에도 경계복원, 등록전환, 지적현황측량 후 12개월 이내 측량 재신청의 경우에는 종목별로 기본 단가의 50~90%를 감경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수수료 감경 제도가 군민들의 측량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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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20억8600만 원 부과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만4229건 20억8600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자동차세는 자동차등록원부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후납 방식의 세금으로 이번에 부과된 12월 정기분은 12월 1일 기준의 소유자에게 부과한다.과세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자동차세는 1년 본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연세액으로 전액 부과·고지되며 그 외 차량은 6월과 12월에 연세액의 절반씩 각각 부과된다.3년 이상 경과된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매년 5%씩 최대 50%까지 세액이 경감된다.납부 기간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입금 △신용카드 △은행 현금자동인출기 등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나 금융결제원 지로 사이트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개발과 복지증진 등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는 자주재원”이라며 “미납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는 등 불이익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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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 희망의 언덕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금산군치매안심센터, 희망의 언덕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15일 지역 봉사단체 희망의 언덕과 협력해 치매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 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치매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희망의 언덕에서 자재 및 인력을 후원했다.특히, 대청소와 정리정돈, 기본 소독을 비롯해 베란다 방풍 비닐 설치 등을 진행했다.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작은 환경 변화가 어르신의 안전과 일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가족들의 부담도 덜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희망의 언덕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문화가 더 넓게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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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사랑의 물품 기탁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사랑의 물품 기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는 지난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총 300만 원 상당 주방용 세제 및 쌀국수를 금산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기애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임원, 읍면 회장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물품은 금산군 10개 읍면의 희망나눔곳간에 전달될 예정이다.김기애 회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한여농 금산군연합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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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강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2026년 완공목표로 후속 사업 본격화
금산군 금강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2026년 완공목표로 후속 사업 본격화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금강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의 일부 내용을 조정하고 후속 정비를 거쳐 내년 완성 단계에 들어간다.이번 사업 조정은 금강유역환경청의 하천기본계획 변경과 최근 집중호우 이후 수해 위험 구간에 대한 안전성 재검토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지난 2023년 금강 상류 하천기본계획 변경으로 총 6개 구간이 제방 보축공사 예정지로 편입됨에 따라 중복을 피하고자 해당 구간에 대한 신규 시설 설치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이에 따라 습지관찰길, 제원나루 설화 복원, 방우리 강변길, 금강 놀이마당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단, 여울목길의 핵심 노선은 유지·보완됐다.집행 가능성이 없거나 반복적인 수해 위험이 예상되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함에 따라 도비 23억 원을 반납하는 대신 안전성과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새로운 관광 대체 사업을 발굴하고자 충남도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천내터널 하부 구간은 홍수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포장 방식에서 데크 구조로 변경됐으며 경관조명과 반딧불이 전망대 역시 구조 보강과 위치 조정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또한, 보행 동선의 연속성과 체험 요소를 보완하고 국·도비를 추가로 확보해 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현재 금강여울목길의 기본 골격과 주요 노선 체계는 모두 구축됐으며 내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무지개생태공원 정비, 생태탐방로 조성, 압수나루터 정비 등 후속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추진이 어려운 구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집행이 불가능한 예산을 정리해 사업의 현실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관광 활성화와 주민·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원칙 위험 구간은 제외하고 핵심 노선은 보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이어, “하천기본계획 변경 등 여건 변화에 따라 불가피한 조정은 있었지만 후속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 관계자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국도비와 군비를 효율적으로 연계해 금강여울목길을 완성도 높은 생태·관광 둘레길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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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참여 열풍 이어져
금산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참여 열풍 이어져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참여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우송&굿모닝보청기와 남이애꽃무릇장구·남이보석건강댄스팀는 지난 15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각각 물품과 성금을 기탁했다.우송&굿모닝보청기는 15일 금산군청을 찾아 총 150만 상당 보청기 관리물품키트 50세트를 기탁했다.보청기 관리물품키트는 습기 제거제, 청소 도구, 점검용 도구 등으로 구성된 필수 관리 용품이다.군은 이 물품을 청각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같은 날 남이애꽃무릇장구팀과 남이보석건강댄스팀 회원들은 금산군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두 팀은 장구와 건강댄스를 기반으로 지역 주님의 소통·화합을 이끌며 금산세계인삼축제, 보석사 은행나무 대신제 등 행사 및 버스킹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 확산할 것”이라며 “기탁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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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양자-AI’융합시대 준비 나선다
대전시 양자-AI 융합시대 준비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6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대전TP, 미래양자융합센터와 공동으로 ‘대전 양자․AI 융합 산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기회를 모색하고, 대전이 국가 차원의 ‘양자-AI 전략’ 실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는 글로벌 기업 IBM, AWS를 비롯해 지역 산‧학‧연 전문가와 양자·AI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자․AI 기술 동향 △글로벌 산업 적용 사례 △대전 양자·AI 생태계·산업 육성 전략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글로벌 기업이 양자․AI 융합을 통한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IBM 표창희 상무는 ‘양자․AI 융복합 비즈니스 성장의 게임체인저’ 발표를 통해 산업별 적용 가능성과 기업 성장 전략을 제시했으며, AWS 조상만 이사는 Amazon Braket 기반의 양자․AI 활용 모델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양자, AI의 융합이 만들어갈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전망했다.이어서 진행된 ‘대전 양자·AI 생태계 발전 방안’ 세션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퀀텀-AI 기반 Next-AI 전략’과 대전의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해 △양자–AI 융합 인프라 구축 △ 양자기술의 산업별 실증 △ 활용시장 선점 전략 등을 지역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은 양자와 AI 융합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시”라며, “대전이 국가‘양자-AI 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증 기반 조성과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개방형 양자팹 구축, 양자대학원 지원, 양자전환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양자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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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결핵 예방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위한 나눔 실천
크리스마스씰성금 전달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지난 15일 도의회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크리스마스 씰 액자 증정식’을 열고 결핵 예방을 위한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결핵 퇴치와 취약계층 건강 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추진되는 전국적인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결핵 예방·치료 사업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홍성현 의장은 “국내 결핵 환자 수가 매년 감소하고는 있지만 급격한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해 향후 환자 수가 다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며 “도의회가 전달하는 작은 정성이 결핵 퇴치는 물론, 최근 확산하고 있는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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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청년예술인 정책 반영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청년예술인 정책 반영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2월 15일 오전 11시, 충남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충남청년예술인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예술 정책 반영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박준영 충남청년예술인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예술인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창작공간 부족 문제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을 위한 제도적 지원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장르 간 교류·협업 프로그램 확대 △청년예술인의 사회적 인식 제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청년예술인들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문화예술 관련 예산의 확대,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예술인은 충남의 문화예술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과 사업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해 나가겠다”며 “재단은 청년예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예술인과의 정기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 확대, 협업 네트워크 강화, 기초 지자체와의 연계 체계 마련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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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관광 캐릭터 워디가디 굿즈&푸드 공모전 시제품 심사 결과 발표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가디 굿즈&푸드 공모전 시제품 심사 결과 발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월 11일, 「워디가디 충남관광캐릭터 굿즈&푸드 공모전」 시제품 심사를 마치고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활용한 굿즈 개발과 더불어, 충남 지역의 로컬 자원을 활용한 푸드 상품을 발굴함으로써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및 향후 각종 관광·문화 행사에서 활용 가능한 충남 대표 홍보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굿즈·푸드 공모전, 푸드 분야 대폭 확대… 충남 로컬 먹거리 경쟁력 강화 특히 올해 공모전은 기존 굿즈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푸드 분야를 대폭 확대·보완한 것이 특징이다.제과·제빵, 떡류, 아이스크림, 음료 등 전 식음료 분야를 아우르며, 모든 출품작에는 충남 특산품 1종 이상 사용을 필수 요건으로 적용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캐릭터 활용을 넘어, 충남의 맛과 지역성을 담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관광 먹거리 개발에 초점을 맞췄으며, 지역 자원의 활용 가능성과 상품성에 대한 심도 있는 검증이 이뤄졌다.본선 시제품 심사… 실용성·지역성·스토리텔링·상품성 종합 평가 12월 11일 진행된 시제품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일반인 평가단이 함께 참여하여 △구매 욕구 △지역 자원 반영도 △스토리텔링 △상용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됐다.서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들은 충남의 맛과 스토리, 그리고 관광 캐릭터 활용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총 14개 작품 선정… 굿즈·푸드 분야 고른 성과 최종 심사 결과, 아래와 같이 총14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 상금 각 252만6000원 제품명: 워디가디 차량용 석고방향제. 당진면천 진달래 서리태약과 금상- 상금 각 150만원 제품명: 워디가디 자개 노리개 키링 2동, 워디가디 충남관광&푸드체험 무령밤릉 은상- 상금 각 100만원 제품명: 워디가디 캐릭터 테마 충남 랜드마크 전통차 워디가디 샌드쿠키, 워디 수공예 딸기양갱 가디 통알밤양갱 동상- 상금 각 50만원 제품명: 가디의 꿈, 포근함이 워디가디, 워디가디와 함께 떠나는 충청남도 페스티벌 강경스콘, 끄레델리 3종세트, 쌀알이 워디가디 이 외에도 본선에 진출했으나 수상하지 못한 18개 팀에는 참가상이 지급되며, 시제품 제작을 위한 식재료 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대상 수상작, 충남 지역성과 캐릭터 활용성 모두 호평 굿즈 부문 대상작인 ‘워디가디 차량용 석고방향제’는‘충남을 향기로 알리다’라는 콘셉트 아래,예산, 천안, 논산, 금산 등 지역별 특산물을 향으로 구현해 일상 공간인 자동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충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심사위원단은 캐릭터 디자인에 특산물을 결합한 시각적 완성도와 지역 상징성을 높이 평가했다.푸드 부문 대상작인 ‘당진면천 진달래 서리태약과’는 당진 특산물인 서리태 가루를 활용해 약과를 면천면의 대표 이미지인 진달래 형상으로 구현했으며, 서리태 버터크림을 더해 약과와 마카롱의 중간 형태라는 새로운 식감과 맛의 조화를 선보여 지역성, 독창성, 상품성을 고루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수상작 상품화 및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 지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을 대상으로 유통사 및 제조사와의 연계를 지원해 실제 상품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유통 네트워크 연계와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워디와 가디는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 캐릭터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광 먹거리가 계속해서 탄생하길 기대하며, 향후 충남방문의 해 기간 동안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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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퇴임 의용소방대원에 감사패
대전소방본부 장기근속 퇴임 의용소방대원 감사패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6일, 20년 이상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에 힘써온 장기근속 퇴임 대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이 퇴임 대원 3명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대전 의용소방대 연합회원과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해 그간의 헌신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의용소방대원의 공로를 기리고, 재난․화재 예방 및 현장 대응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퇴임 대원들은 그동안 각 소방서에서 소방보조활동을 비롯해 재난현장 피해 복구, 안전 캠페인, 취약계층 대상 예방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명감으로 묵묵히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후배 대원들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 의용소방대는 47개대 1,209명이 활동 중이며,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뿐 아니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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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협, 스마일기업, 유성기업 따뜻한 실천 올해도
사 건사협 스마일기업 유성기업 따뜻한 실천 올해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6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스마일 기업, 유성기업으로부터 총 981만 원의 성금을 기탁 받았다.세 기업은 해마다 꾸준히 지역의 취약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왔고, 올해도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대전시의 나눔문화를 실천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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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경위, 제3기 우수 자치경찰시티즌 선정
대전자경위 제3기 우수 자치경찰시티즌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에서 자치경찰시티즌 활동 우수 유공자 10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자치경찰시티즌은 시민의 직접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자치경찰제 구현을 위해 구성한 명예 치안참여단으로, 올해 2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제3기 시티즌을 모집하여 6월 105명의 시민을 위촉했다. 주요 역할은 SNS 홍보활동과 신규 정책제안 등이다.자치경찰시티즌의 주요 활동은 4월~10월까지 5,000여 건의 SNS 홍보활동을 하며 자치경찰제도와 정책을 알렸으며 △청소년 MZ 방범대 △자치경찰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등산로 안전점검단 운영 △AI 음향감지 기반 긴급대응 시스템 구축 등 27건의 신규 정책을 제안했다.위원회는 제안된 내용에 대해 관련 법규와 실효성 등을 꼼꼼히 검토하여 앞으로 자치경찰 행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자치경찰 행정에 관심을 갖고 SNS 활동과 정책을 제안해 주신 제3기 시티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앞으로도 자치경찰 정책에 시민참여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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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종합시상식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16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선수, 지도교사, 학교장, 교육장, 외부 수상자 등 250 여 명이 함께하는 ‘2025년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종합시상식 ’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2025년 미래지향형 학교운동부 육성,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우수, 생존수영교육 한마당 우수, 전국종합체육대회 유공 등 충남 학교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관과 개인을 시상하고, 미래 체육 꿈나무 우수선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충남교육청은 제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09개,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0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두 대회 모두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제 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는 76개교가 참가해 35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충남 학교체육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이와 함께 △ 제 2회 체육계열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 △ 제 2회 생존수영 실기교육 한마당 △ 제 2회 댄스온 도전잇기 한마당 등 다양한 학교체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올 한 해 충남 학교체육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2 종목 이상의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배려·협력·공정·존중과 같은 미래 핵심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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