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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한국중부발전,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수 공급 이행협약 체결
보령시-한국중부발전,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수 공급 이행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한국중부발전과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수 공급 이행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물 재이용 정책에 부합하고 물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된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준공에 따른 재이용수의 공급과 사용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자 마련됐다.‘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보령공공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방류수를 재처리한 후 수요처인 한국중부발전으로 재이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가뭄으로 인한 공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2015년 12월 가뭄 극복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한 후 10년 만에 준공됐다.보령공공하수처리장 내 설치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에는 총사업비 360억 원이 투입됐으며, 건축 연면적 2203㎡ 규모로 조성됐다.재이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공급관로도 설치를 마쳤다.이 사업으로 일 1만톤의 재이용수를 공업용수로 활용하게 되어 유사시 가뭄 극복과 물 자원 절약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협약을 통해 보령시는 재이용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한국중부발전은 재이용수를 우선 사용하게 된다.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로 물 재이용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물관리 및 수자원 정책을 통해 물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물 재이용을 통해 증가하는 물 수요를 극복하는 노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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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관리 우수성 전국서 2년 연속 빛났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6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아 재정 인센티브 5억 원을 확보했다.도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대상 보조금 운용혁신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세출 효율화, 세입 증대 등 지방재정 운용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08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도는 이번 평가에서 ‘2배 더 강화된 보조사업 평가, 광역이 이끄는 시군 보조금 레벨업’ 사례를 통해 성과와 연계된 예산 편성 추진, 광역 중심의 보조금 관리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에서 ‘미흡’ 이하 사업을 행안부 평가 기준인 15%보다 2배 높은 34.8%로 평가해 성과가 낮은 사업 예산 1290억 원을 감액하는 등 실질적인 재정 절감을 추진해 호평받았다.도는 실질적인 운용평가를 위해 미반납·미공시 등 관리 미흡 사업에 대해 페널티를 부여하고 전문가, 보조금 관리위원회를 통해 부서 자체 평가에 대한 검증을 강화했다.또 전국 최초로 광역 중심으로 전 시군 2326명에 보조금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는 등 제도를 보완했다.강성기 기획조정실장은 “지방보조금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필요한 예산 누수를 막아 실질적인 재정 절감과 효율적인 배분이 이뤄지도록 촘촘하게 보조금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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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국비 7억 5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집행 성과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노력 △홍보 실적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여부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평가 결과 대전시와 자치구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는 ‘나’등급으로 3억 원, △서구는 ‘가’등급으로 2억 원, △대덕구는 ‘나’등급으로 1억 5천만 원, △유성구는 ‘다’등급으로 1억 원의 국비를 각각 확보해 총 7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그동안 대전시는 업무 추진 전담 TF를 구성하는 등 신속한 지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높은 신청률을 달성하였으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안내 강화와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처 관리․확대 노력 등이 더해져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001억 원의 예산이 지역경제로 환류되면서, 전통시장․동네상권․음식점 등 생활밀착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빠르게 확산돼 지역 내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단기간 내 사용을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돼 유효수요를 즉각 창출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상권 전반의 활력 제고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소비쿠폰 사용 과정에서 지역 내 가맹점 중심의 소비를 유도하고,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등 지역경제로의 환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관리․운영에 힘썼다.이번에 확보한 국비 7억 5천만 원은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에 재투입될 예정이며,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 체감형 경제정책을 중심으로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단순한 현금지원이 아닌, 대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수단으로 추진한 성과”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직결되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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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재 양성 거점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문 활짝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는 16일 조치원읍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개소식을 열었다.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철수 한국폴리텍 이사장,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한국폴리텍대학이 세종에 처음으로 설치하는 교육기관으로, 조치원 행복주택 상가 2층, 전용면적 503.56㎡ 규모로 조성됐으며 교육·사무 공간과 공용사무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앞으로 기술교육은 물론 한국어·문화교육, 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복합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한국폴리텍대학 최초의 외국인 대상 기술인재 양성기관인 만큼 저출생·고령화 시대 산업현장의 노동력 문제를 해결할 외국인 기술인재의 유치·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개소식에 이어 인공지능 기반 영상제작,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혁신 입문과정, 생성형 인공지능·자외선프린팅, 한국문화 하루체험 등 4개 시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내년까지 총 15개 과정에 330명의 교육 참여를 목표로 정규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현장의 목소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가 한국폴리텍대학,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힘을 모아 만든 지역 최초의 전문기술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센터가 한국폴리텍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4월 외국인 기술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등을 위한 시-한국폴리텍대학-세종상공회의소 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폴리텍대학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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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동짓날 전통문화 배움의 장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동짓날 전통문화 배움의 장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보림사에서 ‘지역자원연계 동지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면지역 초등학교 학생 135명,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학교지원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와 마을 간 소통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협력적 교육 가치를 확산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보림사에서 진행되는 체험은 △동짓날 의미 알기 △팥죽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사회·도덕·실과·체육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활동으로 운영되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은 학생들의 배움을 확장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동지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지역의 교육생태계를 강화하고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의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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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시회 ‘모두가 꽃이야’운영 - 12월 15~26일 교육청 1층 로비서 개최, 읍·면지역 11교 252명 학생 작품 전시 -
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시회 ‘모두가 꽃이야’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교육청에서 1층 로비에서 2025 세종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시회인 ’모두가 꽃이야‘를 운영한다. ◦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읍·면 지역 학교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가꾸어 갈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읍·면지역 초등학교 22교와 중학교가 참여했으며, 지난 11월 14일에는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모두가 꽃이야’를 주제로 한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공예 △조소·조각 △서예 △만화·영상 △사진·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작품이 전시되며, 초등학교 10교와 중학교 1교, 총 11교에서 252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다채롭고 풍성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모두가 꽃이야’라는 주제처럼, 저마다의 재능과 흥미를 살려 예술 역량을 마음껏 펼친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 “세종시교육청은 학업뿐만 아니라 예술교육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학생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가꾸고 꽃을 피우며, 성인이 되어서도 예술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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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구형서 의원, "연합 행정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효적 방안 제언"
충청광역연합 구형서 의원, "연합 행정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효적 방안 제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구 의원은 "출범 2년 차를 앞둔 충청광역연합의 현실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2026년도 본예산안 추진 사업마저 공기관 위탁대행사업과 용역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중장기 계획을 넘어선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지난 달 일본 간사이광역연합 출장에서 확보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충청광역연합의 운영 효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4개 시도에 충청광역연합 협력사업 전담 조직 신설 △충청권 광역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닥터헬기 공동 운영 △백제 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정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또한 구형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은 제도적 한계와 재정 확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하지만, 이는 성장과 도약을 위한 기회이기도 하다”며, “광역연합과 4개 시도가 경계 없는 협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구 의원은 지난 달 충청남도의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이 형식적 협의체를 넘어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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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건의안 채택
충청광역연합의회,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건의안 채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2월 16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중앙부처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와 국회 등에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건의안은 수도권 일극 체계를 탈피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국정 전략의 실질적 이행과 행정수도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와 그 산하기관을 세종 등 충청권 전역으로 조속히 이전할 것을 건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서울에 있는 성평등가족부는 양성 평등, 가족·청소년 정책, 출산·돌봄, 여성 폭력 예방 등 성평등가족 관련 정책에 대해 중앙부처와의 협업이 필수적인 정책을 총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중앙부처가 모여 있는 행정수도 세종과 따로 떨어져 있어 관련 정책 조정과 협업 등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 성평등가족부 산하기관조차도 서울에 집중돼 있어, 성평등가족 관련 정책이 국민 체감형 정책인데도 불구하고 수도권을 제외한 15개 시·도의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실정에 대해서도 비판했다.박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성평등가족부 및 그 산하기관의 충청권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성평등 정책의 제도적 강화 등의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일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성평등 정책의 동등한 수혜를 보장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며 “정부는 5극3특 국정전략의 빠른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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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도 제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도 제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7회 제2차 정례회를 운영한다.연합의회에 따르면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현미 의원과 구형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연합이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됐다.이어 박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 건의안과 이옥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 충청권 유치 촉구 건의안이 처리됐으며, 모든 안건 처리 이후 실시된 제2대 충청광역연합장 선출 투표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당선됐다.연합이 제출한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5년도 기정예산 5625백만원 대비 변동이 없으며, 연내집행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 계약 이행 보장을 위한 명시이월 예산을 반영한 것이다.또한, 2026년도 예산안은 2025년도 본예산인 5600백만원 대비 0.45%에 해당하는 25백만원이 증액된 5625.1백만원으로 편성되었다.이에 따라 연합의회는 해당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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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암 생존자, 행정구역 아닌 생활권 중심 지원체계 필요 - 김현미 의원, 충청권 암 생존자 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권역 간 교차 이용 강조-
충청권 암 생존자, 행정구역 아닌 생활권 중심 지원체계 필요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현미 의원은 16일 제7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청권 암 생존자를 위한 생활권 기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치료 이후의 회복과 돌봄, 심리적 안정,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암 생존자 지원을 충청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충청권에는 대전·충남·충북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나, 세종시는 아직 지정되지 않았고, 센터 이용 또한 행정구역 기준으로 제한돼 실제 생활권과 괴리가 크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이어 충북 옥천군 주민이 생활권이 대전임에도 불구하고 대전 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불합리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체력이 회복되지 않은 암 생존자에게 먼 거리 이동은 또 다른 부담이 된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김 의원은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생활권 기준 권역센터 교차 이용 체계 마련, 의료자원 공동 활용을 통한 통합 지원 모델 구축, 충청권 공통 기준과 가이드라인 수립을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확충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하며, 암 생존자들이 행정의 경계 때문에 또 다른 고통을 겪어서는 안 되며, 충청권 어디에 살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충청권 상생과 연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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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당부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생활 속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1월부터 다음 해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와의 접촉, 오염된 환경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감염 후 12~48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처럼 면역력이 약한 계층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 가정과 공공시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본 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굴·조개류 등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조리 및 식사 전후 조리도구 위생 관리 등이 중요하다.공주시 보건소는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요양시설, 집단급식소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점검과 정기 소독 의무 이행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개인위생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 씻기와 안전한 조리 습관만 지켜도 감염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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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밤,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대한민국 대표과일 밤 선발대회 수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공주 지역 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모두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 밤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주관한 이번 선발대회는 밤, 호두, 떫은감, 대추 등 주요 산림과수 4종을 대상으로 품질과 재배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이번 대회에서 우성면 이운흥 임가의 ‘대보’ 품종 밤이 전국 1위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운흥 씨는 45년의 재배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성면 일원 총 22.5헥타르에서 연간 약 45톤의 밤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을 받은 우수 임가로 높은 품질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이어 정안면 이관재 임가의 ‘창방감율’ 품종 밤이 전국 2위에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이관재 씨는 53년의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7.9헥타르 규모의 단지를 운영하며, 연간 약 18톤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신지식임업인으로 선정될 만큼 미생물 농법 등 친환경 재배기술을 적극 활용해 우수한 품질의 밤을 생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입상한 임가에는 △2025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관’ 전시 △농림축산식품부·산림청 누리집 홍보 게재 △2026년 산림과수 온라인 판매지원사업을 통한 판로 확보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알밤의 고장’ 공주시는 전국 밤 생산량의 17%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주알밤특구’는 전국 175개 지역특화발전특구 가운데 최우수 특구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현재 시는 공주 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주 알밤 명품화 진흥센터’를 건립하며 ‘공주 알밤 명품화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는 공주시가 가진 밤 산업의 저력과 지역 임가들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주 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산·유통 전 과정의 경쟁력을 강화해 전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명품 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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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동약자 노동 권익 보호에 앞장
노동약자 교육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예비근로자와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권익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이번 교육은 예비근로자와 이동노동자가 자신의 노동권익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근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권 침해를 예방하며, 침해 발생 시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공주시와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기관 차원에서 처음으로 기획·추진한 교육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교육에는 총 92명의 노동약자가 참석했으며, 노동권리 보호와 법적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실제 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교육 과정은 참가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노동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 △권리 보호 및 법적 대응 능력 향상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갈등 예방과 문제 해결 방법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이동노동자를 위한 특화 교육 과정도 마련돼, 이동노동자가 근무 현장에서 자주 겪는 법적 쟁점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예비근로자에게는 직장 내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상황별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이 제공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노동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내가 가진 권리를 명확히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참가자는 “내가 가진 권리와 이를 지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동노동자의 특수한 근로 환경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권리 보호 방법을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첫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노동권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예비근로자와 이동노동자가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노동권 침해를 예방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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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대상’ 선정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5년 충청남도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이번 평가는 충청남도 1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함으로써 농촌지도사업의 활성화와 농촌진흥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운영, 가루쌀 등 전략작물의 현장 확산, 농촌 융복합 상품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농촌지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상 수상으로 공주시는 농촌지도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5천만 원의 인센티브도 확보하게 됐다.또한 농업인 교육을 확대해 대면·비대면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는 등 미래 농업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인정받았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과 지역 농업인이 함께 발맞춰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촌 생활에 활력을 주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해 종합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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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5.5%…올해 목표 달성
공주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이 95.5%로 올해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마지막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민선8기 공약사업 76개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공약의 추진력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유관기관의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시에 따르면 민선8기 전체 공약 이행률은 현재 95.5%로, 공약 이행이 안정적인 흐름에 들어섰다. 이는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지키려는 시의 노력이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4대 시정 목표별 추진 현황을 보면,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는 94.4%,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는 94.8%,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는 99.4%,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는 93.4%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최근에는 △인구 유입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여행 전문가 양성 △인구 유입을 위한 전원주택단지 조성 △첨단 신성장 기업 유치 △공주 물류단지 조성 등 5건이 추가로 완료됐다.또한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세계평생학습도시 구현 △공주시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제도와 지원책 마련 △공주 맞춤형 선진 모자보건사업 확대 △숲자원을 활용한 산림 레포츠 조성 등 4건이 추가로 완료되는 등 현재까지 공약사업 56개가 마무리됐다.공주시는 공약 100% 달성을 목표로 현재 추진 중인 20개 사업에 대해서도 행정 절차 이행과 예산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주요 공약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 정부의 새로운 정책 동향과 현안 사업에도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2026년 공주시의 시정 화두를 마부정제로 정했다”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이 고사성어처럼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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