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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육발전특구’ 3차년도 사업 추진…충주형 교육 모델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총 21억원의 예산을 투입, 충주형 교육 모델 안착과 지역 인재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협력도시’를 비전으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지난 2년간 시는 대학의 전문 교육 노하우를 지역 돌봄 현장에 접목해 공교육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호암동 평생학습분관과 서충주도서관에서 운영된 ‘창의놀이터’는 누적 수혜 1500여명, 만족도 94%를 기록했으며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연계 진로체험버스는 2704명의 학생에게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연계한 신산업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 만족도 89%를 달성했다.올해 3차년도에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취업 연계 실질화에 방점을 둔다.충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예성여고 등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술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하며 바이오 수소 모빌리티 등 5대 신산업과 연계한 ‘공동교육과정’을 상시 운영한다.특히 특성화고 학생의 지역 정주를 돕는 ‘충주 미래로 프로젝트’를 신설해 관내 특성화고 3개교가 대학 기업과 연계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생활기록부 기재와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등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교육 환경 인프라도 개선된다.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과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전국 수준의 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연령별 맞춤형 ‘충주형 교육 로드맵’을 운영해 초등부터 청소년까지 단계별 교육을 지원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해로 단순 체험을 넘어 취업과 정주로 연결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대학과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충주 아이들이 지역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고 지역 발전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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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수목원, 맨발 걷기 명소‘미선향 황톳길’ 4월 1일 운영 재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겨울철 추위와 시설물 동파 방지를 위해 일시적으로 사용을 중지했던 미동산수목원 내 맨발 걷기 명소 ‘미선향 황톳길’을 오는 4월 1일부터 전면 재개방한다.‘미선향 황톳길’은 2024년 7월말부터 10월까지 총사업비 3억 6000만원을 들여 총길이 630m, 폭 1~1.5m 규모의 건식 황톳길로 조성된 공간이다.이용객 편의를 위한 세족 시설 2개소와 촉촉한 황토를 즐길 수 있는 황토 습식 광장도 갖추고 있어 개장 직후부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수목원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기온 저하에 따른 결빙과 미끄럼 사고 위험, 세족 시설 동파 방지를 위해 임시 이용중지 조치를 취했다.그러나 최근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주말 방문객이 1500명 이상 급증함에 따라, 관람객 이용 편의를 위해 신속한 정비를 마치고 4월의 시작과 함께 다시 문을 열기로 결정했다.방문객들은 수목원의 맑은 공기와 함께 미선나무의 은은한 향기를 맡으며 맨발로 황톳길을 걸을 수 있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이용객들의 반응도 뜨겁다.지난해 방문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수목원 내 주요 25개 주제원 중 선호도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수목원의 핵심 랜드마크로 떠올랐다.이는 전통적인 인기코스인 메타세콰이어원, 수국담채원을 제친 결과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겨울 동안 기다려주신 도민들께 감사드리며 봄철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황토 보충, 평탄화 작업 및 세족장 등 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수목원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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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사회조사’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사회조사는 매년 시행되는 통계조사로 시민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시의 정책 수립과 연구에 활용되는 핵심 기초자료다.조사 대상은 충주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항목은 가구, 복지, 문화, 환경 등 6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반려동물 정책, 소상공인 지원, 교육 정책, 도시공원 이용 등 충주시 특성을 반영한 항목을 추가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조사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살기 좋은 충주’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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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천·계곡 구역내 불법점용 전수 재조사 막바지 총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이달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최근 행정안전부는 이번 전수 재조사에서 불법 시설이 누락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5월 1일부터 안전감찰단을 투입하고 담당자는 물론 지자체까지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지난 3월 26일부터는 안전신문고 앱에 전용 신고 창구를 개설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도내 조사 실적 누락을 원천 차단하고 철저한 단속을 진행하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에 도는 시 군 중간 점검결과와 표본점검 결과를 통해도 내 11개 시 군에 대해 4월 3일까지 중점점검을 실시하고 4월 30일까지 수시로 표본 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시 군 TF팀 운영실태와 읍 면 동장 책임관 지정, 인력 지원, 수시 보고회 개최 등 제시하면서 마지막까지 철저히 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진훈도 자연재난과장도 “강도 높은 정부정책에 적극 대응하고자 자연재난과 직원의 자체 점검을 통해 5월 1일 예고된 정부 안전감찰에서 단한 건의 누락도 지적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신고로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이 온전히 도민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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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다보니 별걸 다 해보네" 밥퍼 어르신, AI 체험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단순한 일거리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다.도는 30일 ‘일하는 밥퍼’작업장에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봉사단과 연계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AI 기초 이해 AI 플랫폼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챗지피티 실생활 활용예시 및 가족사진 이미지 변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AI 기술을 이용한 가짜영상,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현장은 웃음과 놀라움이 끊이지 않았다.한 어르신은 “손주들이 하는 걸 보기만 했는데, 내가 직접 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세상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문자 보내는 것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음성으로 검색도 한다”며 변화된 일상을 이야기했다.이번 활동은 앞서 진행된 충북간호사협회의 의료봉사 활동에 이어 복지와 교육이 결합된 현장형 사회 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왕일 충청북도 노인복지과장은 “AI 교육과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하는 밥퍼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일하는 밥퍼’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 조립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충북도의 대표적인 혁신 복지정책으로 다양한 기관의 참여 속에 새로운 복지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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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5명 선정
충주시, 2026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5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에 기여한 2026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26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 예술 언론 황의창 충주기타합주단 단장 산업 경제 장재흥 충주자유시장상인회 회장 농림 축산 이복해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주시 연합회 회장 사회 봉사 윤리 김영호 영신내추럴 대표 특별 부문 김철식 학교법인 동성학원 이사장 등 5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황의창 단장은 34년간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1994년 충주기타합주단, 1997년 하기지기합주단을 창단해 280여 회 음악회를 개최했으며 충주시 지방자치와 근현대사 관련 서적 14권 집필과 8개 읍 면지, 디지털 충주문화대전 집필 참여 등을 통해 지역 문화 기록 활동에도 공헌했다.장재흥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했다.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부정유통 방지, 화재 안전시설 설치, 경로잔치와 김장 나누기 행사 등을 통해 시장 이미지 개선과 상인 조직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가격 원산지 표시, 결제 시스템 현대화, 청년상인 육성 등 경영 혁신에도 앞장섰다.이복해 회장은 지역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농업인 화합 행사 개최, 선진농업 기술 연구와 영농교육, 후계농업경영인 연찬교육과 워크숍 주관, 수재민 지원과 시민의 숲 조성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도 앞장섰다.김영호 대표는 장기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사회적협동조합 충주돌봄 등 32개 기관에 김치 8864kg과 후원금 6500여만원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경로식당 지원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수행했다.김철식 이사장은 동성학원 설립과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썼다.사재를 출연해 충주대원고등학교를 개교했으며 43년간 1만622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책임 경영제 도입, 생활지도 우수학교 운영, 교직원 연찬 활동, 교육시설 개선 및 장학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썼다.충주시민대상은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며 올해 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4월 23일 충주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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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두릅 수직 다단재배 기술 시범사업 추진
충주시, 두릅 수직 다단재배 기술 시범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두릅 촉성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보급형 특용작물 수직 다단 양액재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수직 다단 재배시설을 도입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다단베드, LED 조명, 자동제어시스템, 양액 순환시스템 등 스마트 농업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특히 자동제어시스템을 활용해 광량, 냉 난방, 양액 공급과 순환을 정밀하게 관리함으로써,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재배체계를 구현했다.시설 내에서는 두릅 단마디 촉성재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겨울철 두릅순의 조기 출하가 가능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재배 방법은 두릅나무 삽수를 약 15cm 길이로 절단해 눈이 하나씩 붙도록 재배하는 방식으로 삽수 대량 확보가 가능하고 작업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신기술 보급을 확대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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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살미면, 충주호 둘레길서 ‘면민 화합 걷기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살미면 체육회는 지난 29일 충주호 둘레길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살미면민 화합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사2리 마을회 후원으로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충주호 둘레길을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최근 영농부산물 소각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김원석 살미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과 건강을 도모하고 살미면의 명품 ‘충주호 둘레길’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성원 살미면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힐링과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충주호 둘레길이 있어 기쁘다”며 “명품 둘레길이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주호 둘레길 내사~신매 구간은 2022년 조성된 산책로로 천연 목재 데크와 울타리, 야자매트, 포토존 등이 설치돼 있어 충주호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명소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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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업싸이클 협동조합,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새활용 밥상’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은 30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사 환경 개선을 위해 직접 제작한 ‘새활용 밥상’10개를 충주시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으로 전달된 새활용 밥상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제공돼 보다 편안한 식사 환경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밥상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새활용은 폐자재나 부품을 해체하지 않고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더해 예술적 환경적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만드는 방식이다.일반 재활용이 폐품을 가공해 다시 사용하는 것이라면, 새활용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점이 특징이다.최효정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매일 이용하시는 식사 공간이 조금 더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직접 제작한 밥상이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웅 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사 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밥상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은 폐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기술 개발과 교육을 통해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다양한 새활용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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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달천동, 튤립 1만1,400구 ‘장관’…봄 명소 기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형형색색의 튤립 1만1400구를 식재한 신규 꽃길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 경관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꽃길은 읍면동 꽃길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단월동 112번지 일원 약 1414 부지에 조성됐으며 다양한 색상의 튤립이 어우러져 봄철 대표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특히 꽃길 주변 약 210 규모의 벽면에는 벽화를 함께 조성해 경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이번 사업은 상단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을 심고 가꾸며 조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주민들은 지난해 가을부터 식재 작업에 참여하고 지속적인 관리에도 힘을 보태며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중부지방 기준 튤립 개화 시기는 4월 중순부터 하순까지로 달천동 튤립 꽃길은 4월 둘째 주 전후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봄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윤미자 달천동장은 “튤립 식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봄철 볼거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길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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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 응급처치 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건강분과는 지난 28일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 분관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고령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필요성,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환자 반응 확인, 제세동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하임리히법 등이다.교육 참가자들은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도 막상 응급상황을 마주하면 당황하고 망설여질 것 같아 걱정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한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었고 실습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은미 분과장은 “시설종사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은 이용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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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안림동, 특이민원 발생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청사 내 민원실에서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경찰 합동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 업무 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시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중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으며 교현안림동 직원들과 충주중앙지구대 경찰관들이 협조해 실시됐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직원별 임무 분담 체계를 점검하고 경찰과의 비상 연락망과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실제 비상벨 작동 및 상황 보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시민 대피 가해 민원인 제지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민원 현장의 안전은 공무원뿐 아니라 방문 시민들을 위해 반드시 확보돼야 할 기본 요소”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매뉴얼 숙지를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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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숙박 목욕 세탁업 대상 ‘2026년 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이 미용업 87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총 32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평가반은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되며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점수에 따라 녹색등급, 황색등급, 백색등급을 부여한다.평가 결과는 충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전국 시 군 구에 공표된다.녹색 등급 업소 중 10%는 물품 지원을 받으며 백색 등급 업소는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서비스 개선을 지원받는다.시 관계자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영업주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번 평가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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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문화동, 주민과 함께 ‘플로깅’…건강 챙기고 환경 지킨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관내 직능단체 회원 100여명은 30일 지역 내 환경정비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걷기 운동과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는 플로깅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을 늘리고 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문화동 주요 대로와 골목, 관리되지 않은 도심지 공터 등을 돌며 약 100kg의 방치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특히 일상 속 걷기 운동에 환경 보호를 접목한 점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단체원들은 “새 봄을 맞아 내 집의 묵은 때를 치우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동네를 산책하는 마음으로 내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함께 챙길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플로깅은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라며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형 건강 실천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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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평촌산단에 대규모 투자유치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내 유망기업인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 총 321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3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천상욱 최형민 에스비티엘첨단소재 대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서에는 기업의 대전 내 신규 투자와 함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담겼다.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을 개발 제조하고 있다.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파우치 필름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산업통상부의 파우치 필름 분야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전을 성장 파트너로 선택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협약식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