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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즐겁게, 더 다채롭게 꿀잼 혁신 청주
더 즐겁게, 더 다채롭게 꿀잼 혁신 청주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일상 속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했다.민선 8기 청주시는 ‘꿀잼청주’를 시정의 핵심으로 삼고 축제, 야간경관, 힐링 관광 인프라 등 꿀잼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더 다채롭고 더 새로운 꿀잼축제로 진화 청주의 축제와 문화행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변화를 이뤘다.청원생명축제, 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국가유산야행 등 기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체류형 행사로 발전시키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원도심 골목길 축제, 오싹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청주형 감성축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기존 틀을 벗어난 기획은 젊은 층의 발길을 이끌며 도시 이미지 변화로도 이어졌다.올해는 가드닝 페스티벌을 국가행사 규모로 확대한 ‘정원박람회’를 5월 개최하고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를 8월 말 새롭게 선보인다.또한 지난해 누적 방문객 16만명을 기록한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올해부터 청주시활성화재단 위탁 운영으로 체계를 정비한다.시즌제에서 벗어나 4월부터 매주 상설 운영으로 전환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밤에도 꿀잼 빛으로 물드는 청주의 명소들 야간경관 사업은 청주의 명소에 생기를 더하며 ‘밤에도 즐거운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었다.특히 무심천 일대는 서문교 청남교 미디어파사드, 모충교 경관조명, 방서교 음악분수대 등이 설치되며 청주 야경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우암산 둘레길에는 라인조명과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연출을 더해 숲속 감성 산책길을 조성했고 명암유원지 데크길에는 스텝등과 수목 투광조명을 배치해 물결과 나무 그림자가 어우러지는 야간 풍경을 완성했다.이와 함께 청주 대표 역사문화 유적지인 상당산성에도 성문과 성벽을 비추는 투광등을 설치해 위용 있는 야경을 연출했으며 중앙공원에는 천연기념물 압각수를 은은하게 비추는 경관조명을 도입해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살렸다.올해는 고인쇄박물관과 문암생태공원, 흥덕대교에도 야간경관을 조성해 청주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밝힐 계획이다.자연과 하나 되는 청주, 힐링 인프라 ‘풍성’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 인프라도 확충했다.옥화자연휴양림에는 트리하우스, 캠핑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추가하고 황톳길, 쉼터, 조명, 주차타워 등 편의시설을 보강했다.여기에 청주지역 최초의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을 조성해 오는 4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치유센터와 숲길, 숲체험장 등을 갖춰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옥화 치유의 숲’도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2024년 매입한 민간 자연휴양림 동보원은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으로 이름 짓고 2026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개 보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워케이션센터, 힐링하우스, 전망대 등 체류형 시설을 더해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자연 속 걷기 인프라도 확대됐다.문의면 일원에는 국가 숲길인 동서트레일 청주 구간 조성이 완료돼 숲길 이용 기반이 강화됐고 대청호반에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도 추진 중이다.도심에서도 힐링이 가능하도록 맨발걷기 수요에 맞춘 황톳길을 곳곳에 조성했다.시는 수곡동 명품황톳길을 포함한 13개소에 총 5.8km 길이의 맨발걷기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내수읍 일원의 초정 클러스터는 치유와 역사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거점으로 확장되고 있다.초정치유마을 초정행궁에 이어 사주당태교랜드도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태교체험관 태교명상관 태교테마공원 등을 갖춘 가족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힐링 관광 인프라의 외연도 넓어진다.낭성면 일원에는 전국 최대 규모 ‘코베아 캠핑랜드’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약 14만 부지에 캠핑장 166면과 카라반 존 18면, 캐빈 17동을 비롯해 체험 편의시설과 물놀이시설,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캠핑장으로 조성된다.가족이 함께 즐길 곳 늘었다.. 생활권 여가공간 확충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대폭 늘어났다.도심 속 물놀이 공간은 기존 3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여름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공원별 특색 있는 물놀이장과 카약체험 등이 함께 운영돼 선택 폭을 넓혔고 2025년 여름에만 약 8만8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넓은 공간에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터도 확대되고 있다.시는 2024년 문암생태공원, 2025년 진재근린공원에 대형 놀이터를 조성했다.2026년에는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하고 어린이회관 뒤편 일원에 공공형 실외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시는 청주랜드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했으며 실감 놀이형 콘텐츠를 강화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명암동 일원에 다목적체육관, 실내물놀이터, VR스포츠실 등을 갖춘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어린이들의 체력 활동과 놀이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동네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꿀잼, 체육 인프라 확대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2022년 7월 영운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오송 복대 가경 등 3개소가 개관했고 2026년 산남국민체육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앞으로도 오창 어린이 서원 청원 국민체육센터를 순차적으로 건립해 지역별 생활체육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계획이다.종목별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미호강 파크골프장은 27홀에서 36홀로 확장했고 오송 파크골프장은 36홀로 신규 조성했으며 미원생활체육공원과 무심천 방서교 일원에도 18홀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라켓스포츠 수요에 대응해 내수읍에는 배드민턴 12면 규모의 전용 체육관을 2026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오송읍에는 테니스 3면과 피클볼 3면을 갖춘 라켓스포츠센터를 2028년까지 조성한다.이와 함께 BM연습장과 그라운드골프 피클볼 축구 풋살 등 생활체육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또한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겨냥한 6천석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 중이고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과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중장기 검토도 병행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이 하루하루 누리는 여가와 문화,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나온다”며 “청주는 축제와 밤 풍경, 힐링 관광, 가족 놀이공간, 생활체육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일상이 즐거운 도시’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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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북이면 가축전염병 방역현장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미호강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 소독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소독 상황을 지켜본 이 시장은 이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지역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하게 소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청주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북이면과 상당구 미원면 거점소독소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송읍 거점소독소 운영 기간도 3월 말까지 연장했다.또한 철새도래지와 축산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위한 방역통제초소 12개소 운영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이 시장은 “주요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연장된 상황”이라며 “축산농장 및 관련 종사자는 외부인 차량 출입통제, 출입 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한편 3월 5일 기준 전국 축산농장에서 고병원성 AI 52건, ASF 22건, 구제역 3건이 발생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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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효( ) 실천 이 미용업소 확대 운영
청주시, 효( ) 실천 이 미용업소 확대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효 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 중인 ‘효 실천 이 미용업소’를 올해 더욱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 대한미용사회 청주시 4개구 지부의 협력을 통해 미용실 50개소의 참여로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 한국이용사회 청주시지부와 함께 이용업소 10개소를 추가 지정해 미용실 이용을 꺼리는 남성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효 실천 이 미용업소는 지역 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이용료 20% 할인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희망하는 업소 중 시에서 지정하며 연간 7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시는 오는 3월 18일까지 참여 희망 이용업소를 모집하고 있으며 청주시청 위생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공중위생서비스 평가와 70세 이상 노인이 많은 지역의 업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이 미용 서비스 요금을 할인하는 것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실천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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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차장 내 캠핑카 취사 야영행위 금지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공영주차장의 건전한 이용질서 확립과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장 내 캠핑카 취사 야영행위 금지 안내에 나섰다.공영주차장은 차량의 주차를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로 취사 야영 등 본래 목적 외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제한된다.주차구획 내에서 차량에 부착된 차양막 또는 차량 후면에 연결한 텐트를 이용해 장시간 야영을 하면 다른 이용자의 주차를 방해하고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 문제도 초래할 수 있다.주차장 화재사고 가능성도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및 일반 쓰레기 처리 문제로 인해 주변 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주차장 내 취사 행위도 법령에 따라 엄격히 제한된다.법령 위반 시에는 행정지도 및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의 질서 확립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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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효율 및 지방재정 신속 집행 합동설계반 운영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합동설계반을 운영했다.합동설계반은 도로확포장, 경작로 용배수로 세천 정비 등 330건의 사업을 자체 설계해 약 6억2000만원의 실시설계비를 절감했다.군은 합동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을 발주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재정 집행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번기 전인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조기 발주와 영농기 이전 공사 완료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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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정월대보름 맞아 전통행사 풍성
금산군 금산읍 정월대보름 맞아 전통행사 풍성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산읍은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지역 내 마을에서 다양한 전통행사와 화합 행사가 열리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지난 2일 백김이마을과 3일 중도9리 탑선리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탑제를 봉행했다.주민들은 정성껏 제를 올리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지역 공동체의 번영을 기원했으며 여러 세대가 참여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제2회 장동대보름민속문화제가 2일 장동이마을에서 열렸다.이 행사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 방문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대보름의 의미를 살린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이와 함께 지난 4일 계진리, 하옥1리 등 마을에서도 달맞이 화합 행사가 이어졌다.주민들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마을별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들은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 마을에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가 자발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전통문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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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시선으로 금산을 담는다' 금산군, 2026년 군민리포터 모집
군민 시선으로 금산을 담는다 금산군 년 군민리포터 모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군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2026년 군민리포터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로 금산군에 거주하며 군정에 관심이 많고 취재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군민리포터는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금산군의 주요 축제·행사, 숨은 명소와 맛집 등 현장 소식을 취재해 콘텐츠를 제작하며 금산군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한 운영 지원 및 피드백 활동도 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직접 발굴한 이야기가 금산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준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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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봄철 건조한 날씨·강한 바람 대응 산불 예방소각행위 집중 계도
금산군 봄철 건조한 날씨 강한 바람 대응 산불 예방소각행위 집중 계도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4월 말까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 대응해 산불 예방을 위한 소각행위 집중 계도에 나선다.이 시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면 처벌 또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군은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마을 순회 홍보 및 드론 예찰, 산불취약지역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 행위가 등 행위가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이를 사전에 막는 데 집중한다.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작은 소각행위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과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각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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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자료' 개발·보급
충남교육청,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자료' 개발·보급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현장 안착을 위해 '피지컬 인공지능 활용 교과 연계 도움 자료'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피지컬 인공지능은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통해 인식 판단 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몸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본 도움 자료는 2026년 2022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5~6학년군을 대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하되,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함께 다루는 교과 연계 교육활동을 안내한다.또한 2022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과 '충남형 디지털 역량 7가지 영역'을 연계했다.본 도움 자료는 10개 교과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 57개에 따른 114개 주제로 구성된다.국어 교과에서는 '가짜 뉴스 진행자 로봇 만들기'주제로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신장을 체험하며 실과 교과에서는 '스마트 주차 관리 로봇 만들기'주제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체험한다.김지철 교육감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는 도움 자료를 적기에 개발했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3대 강국을 실현하는 충남미래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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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 민관합동 TF 본격 가동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 민관합동 TF 본격 가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합동 전담조직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담조직에는 시 관계부서와 창업지원 및 투자기관, 기업 등 다양한 협력 주체가 참여하며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이날 회의에서는 창업벤처 분위기 조성 벤처투자 확대 창업자금 지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창업벤처 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과 주요 과제의 추진현황을 공유했다.또, 원활한 과제 추진을 위한 부서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상반기 중 주요 계획으로는 창업기업과 선도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벤처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5일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을 개최, 민간 주도의 대표적인 창업행사로 육성한다.또한, 세종시 신도심의 창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나성동 일원에 조성 중인 'AI융합 창업보육센터'가 오는 6월 차질없이 개소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이밖에 세종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지원센터와 라이즈사업을 통해 진행 중인 기술 기반의 창업 컨설팅 운영 현황, 대학별 특화 창업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 등을 점검했다.시는 앞으로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 점검을 통해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승원 시 경제부시장은 "종합계획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담조직을 통해 추진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보완 개선해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은 "세종의 창업벤처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전담조직을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지역 스타트업과 앵커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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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의원 대표 발의… 주거 고용 등 청년정책 안정적 재원 확보 기대
이동우 의원 대표 발의… 주거 고용 등 청년정책 안정적 재원 확보 기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5일 정책복지위원회 이동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예고했다.이 조례안은 충청북도 청년들이 취업난, 주거비 부담 등 복합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현행 청년 지원 사업이 일반회계 예산에 의존해 단기적 일회적 지원에 그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됐다.조례안의 핵심은 ‘충청북도 청년기금’설치의 근거 마련이다.도지사가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자 기금을 설치하며 도의 출연금 전입금, 기금 운용 수익금 등으로 재원을 조성하도록 했다.기금은 청년 주거 안정 및 생활안정 지원 청년 고용촉진 및 창업 활성화 청년 교육 역량강화 및 자기 계발 지원 청년 복지 문화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등에 사용된다.기금의 존속기한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하되, 필요 시 조례 개정을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이동우 의원은 “취업난과 주거비 부담 등으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일회적인 예산 지원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며 “청년기금 설치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충북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11~20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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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번영회, 제32회 대술면민 풍년기원제 및 윷놀이 축제 성황리 개최
예산군 대술면번영회, 제32회 대술면민 풍년기원제 및 윷놀이 축제 성황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술면번영회는 지난 3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32회 대술면민 풍년기원제 및 윷놀이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0개 마을 주민이 참여해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참석한 주민들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정을 다지고 세대를 아우르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윷놀이 단체전과 개인전이 이어졌으며 여성 주민을 위한 한궁 단체전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대술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을 위해 정성껏 점심식사를 준비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더했다.최기대 번영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를 추진해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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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데이터 기반 '이달의 온천' 인포그래픽 시리즈 공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데이터 기반 '이달의 온천' 인포그래픽 시리즈 공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국내 유일 온천 전문기관으로서 아산시 관내 온천의 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달의 온천'인포그래픽 시리즈를 오는 3월 20일부터 매월 공개한다고 밝혔다.진흥원은 그간 '목욕'중심에 머물러 온 온천의 이미지를 치유 헬스케어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온천의 과학화 표준화 산업화를 꾸준히 추진해왔다.이 일환으로 황산이온, 마그네슘, 실리카 등 주요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온천의 의료 산업적 활용 활성화 방안 연구 를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도 아산시 관내 온천공에 대한 정기 성분분석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이달의 온천'은 진흥원이 축적해온 누적 성분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주요 건강 고민과 온천 성분의 연관성을 시각화한 인포그래픽 콘텐츠다.매월 특정 건강 테마를 선정하고 테마별 유효 성분 함량이 두드러진 아산시 온천 정보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어떤 온천이 가장 좋은가'라는 일률적인 답 대신,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게 온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이경헌 원장은 "불면, 신경성 소화불량, 호르몬 불균형 등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증상은 자율신경 불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진흥원의 정밀 성분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적합한 온천을 선택한다면, 보다 체계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달의 온천'인포그래픽 시리즈는 3월 20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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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원 전문성 높여 학생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과 마주온을 통해 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사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학생 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현장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 2026 중ㆍ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 주요 개정 사항 △평가 계획 수립 및 점검 방법 △ 전문계열 학생 평가 운영 안내 △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 학생 평가ㆍ학교생활기록부 강조 사항 등이다.연수에 참여한 업무 담당자들은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와 관련된 각급 학교의 평가계획과 학생 평가, 학생부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교내 전달 연수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등 현장 안착을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성취평가 모니터링과 학생평가ㆍ학교생활기록부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을 구성ㆍ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을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윤표중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의 전문성 신장으로 과정 중심 평가와 미래형 평가 안착,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공정한 학생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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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 급여 및 교육비 집중신청기간 운영
교육부 교육급여 교육비 웹배너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 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교육 급여 수급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이며 올해 교육 급여 교육활동 지원비는 지난해 대비 평균 6% 인상되어 초등학생은 50만 2천 원 중학생은 69만 9천 원 고등학생은 86만원을 연 1회 지원한다.충남교육청은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사업에 대한 조건이 충족되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수학여행비 수련활동비 입학준비금 인터넷통신비 고교 급식비 등을 지원하며 무상교육 제외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입학금 및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희망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누리집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교육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라며 "집중 신청 기간 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빠짐없이 혜택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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