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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이종호 재단, 당진시에 김장김치 500상자 기탁
JW 이종호 재단 김장김치 기탁식1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7일 시청 7층 접견실에서 JW 이종호 재단이 참여한 김장김치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JW 이종호 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김장김치 500상자를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기탁한 김장김치는 복지재단과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기탁식에는 양길춘 JW 이종호 재단 플랜트장과 권승원 팀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날 양길춘 플랜트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김장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JW 이종호 재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들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JW 이종호 재단은 당진시 송악읍에 소재한 의약품 및 의료용액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2020년부터 김장 나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상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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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기록물 현장 폐기 실시
대전동부교육 기록물 현장 폐기 실시2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본관 후면 주차장에서 학교 및 지원청 기록물 1만 7천 권을 대상으로 '기록물 현장 폐기'를 실시했다.이번 기록물 현장 폐기는 중요 기록물을 선별해 보존하고 보존 가치가 상실된 기록물을 적시에 정리함으로써 효율적인 기록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실시됐다.이번 현장 폐기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2024년 12월 31일자로 보존 기간이 만료된 한시 기록물로서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폐기가 확정된 기록물들을 대상으로 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폐기 작업을 통해 영구 보존해야 할 핵심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환경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기록물 보관에 소요되던 행정력과 예산을 절감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기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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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시에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 나눔
현대제철, 당진시에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 나눔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6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광장에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참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총 2천만 원 상당의 선물 상자를 당진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기탁한 선물은 아동·노인·장애인·다문화 가정 등 48개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현대제철 임직원과 마중물 자원봉사단 15명은 ‘파란산타’복장을 착용하고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담요와 조끼 등이 담긴 선물 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이 나눔 활동은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제철 박천탁 상생홍보실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천탁 실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현대제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물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당진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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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39회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총회 개최
학생상담자원봉자제 제39회 정기총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12월 16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제39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대전시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난 39년간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 헌신해왔다.올해는 총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실시했으며, 37개 학교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 및 심리 정서 안정에 이바지했다.이번 총회에서는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요원인 서민수 경감이 ‘청소년의 디지털 문제행동 및 범죄 트렌드 이해’를 주제로 마지막 보수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화가 청소년의 심리문제와 연결되는 양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올 한해도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는 우리 학생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화와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배움이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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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복 구매 학부모 모니터링단 구성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중․고등학교 예비신입생 교복 구매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12월 18일 사전협의회를 실시하고 교복 구매 시 현장 점검표 작성 방법, 교복 구매 요령 등에 대해 안내 할 방침이다.2026년 중․고등학교 신입생 배정일 및 예비소집일 등을 이용해 학부모 및 신입생은 학교와 계약한 교복 업체에 방문하여 교복을 구매하게 된다.이때 학생 및 학부모의 다양한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 대응 차원에서 최초 예비신입생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였다.온라인 선착순 신청을 통해 지역구별 동구 3명, 중구 3명, 유성구 4명, 대덕구 2명, 서구 3명 등 15명으로 구성되었다.학부모 모니터링단은 자녀의 교복을 구매하기 위해 교복 업체 방문 시 직접 겪는 불편함 및 우수한 점 등을 점검표에 작성하여 교육청과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였다.해당 점검를 통해 문제점 발생 시 교복 업체에 시정 요청을 하거나, 필요시 교육청의 현장 점검 및 해당 학교에 상황을 공유하여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중고교 교복 지원 사업은 교육가족의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학부모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학교와 업체 간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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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입학원서 접수 마감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원서 접수를 지난 12월 12일 마감한 결과, 총 1만866명이 지원해 전년도보다 552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자 수 증가는 2025학년도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전년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던 학령 인구 구조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원서접수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중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지원 자격을 갖춘 타 시‧도 출신 학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지원자 가운데 정원 내 지원자는 1만711명으로 전년 대비 556명이 증가했으며, 이 중 일반전형 지원자가 1만569명으로 전체의 98.7%를 차지했다.체육특기자 전형 지원자는 132명으로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지체부자유자 등 학생의 건강 상황을 고려한 전형과 소년‧소녀가정구성원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수교육대상자, 특례입학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등을 포함한 정원 외 지원자는 155명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외국어고, 자율형 사립고, 국제고 등 동시지원자는 1186명으로 집계돼 전년도보다 208명 감소했다.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이번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신성적을 기준으로 합격자를 사정해 2026년 1월 7일에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이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1~5순위 희망 학교를 반영한 난수 전산 추첨 방식의 희망배정을 실시해 전체 신입생의 60%를 배정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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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이 진화한다!
학교도서관이 진화한다 사서교사 연구성과 한자리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6일 대전 관내 사서교사 및 학교도서관·독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사서교사 학교도서관 연구협의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을 통한 사서교사 전문성 신장 및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올해 첫 운영된 사서교사 연구협의회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행사에서는 먼저 분임별 중심학교가‘3·4학년 교육과정 연계 학교도서관 활용수업 연구’,‘독서동아리 수업’,‘한 학기 한 권 읽기’,‘고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학교도서관 활용수업’등 수행한 연구 결과와 일반화 자료를 소개했다.이어 초·중등 우수사례로 대전관평초등학교의 ‘초등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실제’와 대전남선중학교의 ‘학교도서관 협력수업의 실제’가 발표되었으며, 학교도서관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의 독서 역량과 탐구 능력을 신장시키는 다양한 실천 방안이 공유되었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구 성과 공유가 학교 현장에서 학교도서관 기반 수업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서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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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수립·시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부집행계획은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와 안전문화 활동 등 종합적인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은 시설물 재난·사고, 화재 및 안전취약계층 지원, 풍수해·한파, 지진 및 지반침하, 식품사고, 학교폭력 등 학교 현장과 밀접한 재난·안전 유형별 대응 대책으로 구성됐다.각 유형별로 사전 점검, 교육‧훈련, 대응 절차, 중점 추진 대책을 정비해 유형별 대응체계를 갖추었다.아울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학교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훈련을 내실화하고, 사고 발생 시 보고·전파 체계를 개선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더욱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2026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은 사고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초점을 둔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여건과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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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운영 안내
대전교육청, 2026학년도‘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운영 안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년을 대비해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 여건을 마련하고자‘신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계획’을 12월 16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은 신학년이 시작되기 전, 모든 교원이 학교별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학교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신학년 주요 교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기간이다.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수업‧평가 개선 방안을 사전에 협의‧공유함으로써, 신학년 교육활동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6학년도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은 2026년 2월 20일부터 2월 25일 중 3일간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학교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편성한다.운영 대상은 초‧중‧고‧특수학교 전체 교원으로, 2026년 3월 1일자 전입 교원을 포함한다.각 학교는 해당 기간 동안 연수, 워크숍, 협의회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교과별 평가계획 마련, 교육과정 관련 연수 운영, 전입 교원의 학교 이해 및 조기 적응 지원 등을 중심으로 신학년 준비를 추진한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비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교원 수에 따라 학교당 70여만 원에서 29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인쇄비, 물품 구입비, 강사수당, 협의회비 등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비로 활용할 수 있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새 학년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시작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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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사 교육과정의 꽃을 피우다
교과 교육과정연구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사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과 협력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운영한 교과 교육과정연구회의 1년간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연구회에서 개발한 일반화 자료 6종을 보급한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과 교육과정연구회는 2022개정 교육과정, 범교과교육, 연계교육, 학교자율시간의 네 영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일반화 자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연구회는 지속적인 자발적 모임과 더불어 7월의 중간보고회와 11월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통해 연구의 성과를 나누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11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성과 보고회는「교사가 꽃피우는 교육과정」을 대주제로 삼아‘교육과정으로 성장하는 교사되기’를 목표로 진행되었다.행사에서는‘선생님의 교육과정은 무엇으로부터 출발하는가?’,‘어떤 교육과정이 좋은 교육과정인가?’,‘연구회 활동이 교육과정 실행에 어떤 의미와 도움을 주는가?’와 같은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사가 만들어가야 할 교육과정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교과 교육과정연구회는 학생들의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 협업 능력, 의사 소통능력, 지식정보처리 역량, 자기 관리 역량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일반화 자료를 개발했다.개발한 자료로는 범교과 학습 주제 적용 안내 자료, 다양성 존중과 포용적 문화 형성을 위한 사회정서 프로그램,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어울림 키워드 기반 정보 탐색, 2022개정 교육과정 기반 초·중 연계 과학과 창의융합 탐구활동 교재, 초·중·고 연계 입학적응프로그램 등이 있다.개발된 일반화 자료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탑재 및 공문을 통해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교사가 성장하는 만큼 학생의 배움도 자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설계 및 실행 역량 향상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깊이 있는 교사 교육과정 운영 사례집 발간을 통해 선생님들이 교사 교육과정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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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결핵퇴치를 위한 성금 전달
년도 크리스마스씰 및 결핵퇴치 성금 전달식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7일 대한결핵협회 대전ㆍ세종ㆍ충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대한결핵협회가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과 결핵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결핵 환자 발견 사업, 대국민 결핵 인식개선 사업, 결핵환자 지원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하여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서도 사업 취지를 안내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설동호 교육감은 “결핵 환자가 꾸준히 줄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이 높은 만큼, 결핵퇴치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결핵을 비롯한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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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충혼탑 건립 및 보훈공원 조성사업 이달 내 완료 예정
서천군 충혼탑 건립 및 보훈공원 조성사업 이달 내 완료 예정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서면 당선리 664-3번지 일원에 「서천군 충혼탑 건립 및 보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사업을 이달 내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2년 7월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추진돼 2025년 1월 본격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25억 1800만원을 투입해 현 쌍연생태공원 일부를 정비, 약 9617㎡ 규모의 보훈공원을 조성했다.공원 내에는 높이 16.2m 규모의 충혼탑을 비롯해 호국영웅상과 8개 보훈단체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지역 내에 분산돼 있던 월남전 참전기념탑, 무공수훈자전공비, 서천군 6·25 참전자 기념비 등 현충시설을 이전·정비해 하나의 종합 추모공간으로 조성했다.또한 충령사에 안치돼 있던 호국영령 724위의 위패 명단을 서각해 공원 내에 설치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추념과 애도를 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파고라, 화장실,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춰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충혼탑 건립 및 보훈공원 조성사업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완공 후에는 국가보훈부에 현충시설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에는 그동안 별도의 충혼탑과 보훈공원이 조성돼 있지 않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릴 상징적 공간이 제한적이었으며, 군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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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우수’지자체 선정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16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2차에 걸쳐 추진된 사업이다.군은 소비쿠폰의 원활한 집행과 실질적인 사용 확대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각 부서 및 읍·면과 협업해 지역상권 중심의 사용 촉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특히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먼저 찾아가는 신청 지원’과 현장 안내를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전통시장과 지역축제장을 중심으로 소비쿠폰 홍보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아울러 지역 실정을 반영해 소비쿠폰 사용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가맹점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서는 등 소비쿠폰 실사용률 제고에도 힘썼다.김기웅 군수는 “소비쿠폰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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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면, 복지위기가구 발굴 교육 실시
마서면, 복지위기가구 발굴 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마서면은 지난 18일 마서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37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계곤란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해 위기 상황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사례와 지원 절차,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마서면 이장단은 평소에도 마을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마서면은 앞으로 이장단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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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폐회로 2025년 의사일정 마무리
아산시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폐회로 2025년 의사일정 마무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12월 17일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진행됐으며,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처리와 함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아산이 놓친 기회, K-가곡 슈퍼스타 아산이 잡고 있는 기회, K-뮤지컬 ‘성웅‘」, △전남수 의원이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드러난 예산 편성의 문제와 기준」을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이어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기애 위원장이 2026년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시의회는 총예산 1조 9399억 원 중 81건, 48억 6834만 6천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조정한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총 1086억 9502만 8천 원 규모로 원안 가결했다.홍성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열린 “23일간의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동안 성실히 협조해 주신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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