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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어린이도서관, 놀면서 배우는'영어 책 놀이터'운영
놀면서 시작하는 영어 읽기 첫걸음 운영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즐거운 영어 그림책 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영어 책 놀이터’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3월부터, ‘톡톡 리틀 리더스’등 총 15개 강좌가 진행된다.전문 강사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어보고 주제와 관련된 노래, 놀이, 만들기 등 신나는 독후 활동을 통해 영어 원서와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될 예정이다.수업은 6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 선호하는 주제 및 학년별 수준에 따라 운영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3월 6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영어 독서의 즐거움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으로 영어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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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청, 원거리 ․ 소규모 학교 통학차량 지원
남선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원거리 통학 및 소규모 초등학교 5개교 학생 63명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 하교할 수 있도록 통학차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각 학교가 개별적으로 예산을 교부받아 통학차량 입찰 및 계약을 진행해 왔으나, 이는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예산 운용의 탄력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임차 계약을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고 학교별 통학 여건을 면밀히 살펴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우선 통학 학생 수가 많고 통학 구역이 넓은 A교의 경우, 기존에는 통학버스 1대를 2회로 나누어 운행하면서 학생들의 장시간 탑승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올해는 통학버스 1대를 증차해 운행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학 피로도를 낮추고 더욱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통학 학생 수가 1명인 B교에는 버스 대신 통학 택시를 지원해 이동 편의성과 예산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특히 지역 지리에 밝은 유성모범운전자회와 협력해 운행하고 숙련된 동승 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도록 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이러한 통합 계약 추진과 통학 택시 도입으로 절감된 예산은 증차가 필요한 학교에 재투입됐다.그 결과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예산으로 총 5대의 차량을 임차해 더욱 효율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면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통학 편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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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확충 완료, 도안신도시 교육 숨통 트였다.
도안중 증축공사 완료 사진 전경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사업비 총 71억 원을 투입하여 대전도안중학교와 대전원신흥중학교의 교실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최근 갑천친수구역 공동주택 입주 및 도안 2단계 도시개발에 따른 도안신도시 내 학생 수 증가로 인해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도안중학교 교실 6실, 대전원신흥중학교 교실 3실을 증축하였다.그동안 대전도안중학교는 급증하는 학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모듈러 교실을 운영해 왔다. 이번 증축 공사는 2025년 상반기부터 추진되었으며, 2026년 신학기에 맞추어 일반 교실과 화장실 증축은 물론 운동장 정비 등 외부 환경 조성까지 최근 모두 마무리되었다.시설지원과 남궁만 과장은 “이번 증축 공사로 대전도안중과 대전원신흥중의 과밀학급 운영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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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동행'희망교실'운영
희망교실 홍보배너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3월 20일까지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한 사제 멘토링 ‘희망교실’참여 학급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는 653개 교실을 선정해 교실당 45만원씩 총 2억 9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희망교실’은 담임교사가 학급 내 교육취약 학생의 멘토가 되어 학교 적응력 향상과 교육적 성장을 돕는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 으로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 중 고 24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선정된 학급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연 5회 이상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을 이어간다.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유대감을 쌓으며 정서적 나눔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또한 필요 시 학급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과 맞춤형 복지 지원도 병행한다.지난해 희망교실에는 649개 교실, 443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참여 교사들은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작은 변화 속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의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희망교실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동행의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취약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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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신학년 학교급식 전면 정상 운영
대전시교육청, 신학년 학교급식 전면 정상 운영 및 현장 지원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모든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교육공무직 노조가 주도한 릴레이 파업으로 인해 대전둔산여고를 포함한 약 17개 학교에서 급식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일부 학교에서는 장기간 도시락 및 대체식이 제공되는 등 학생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급식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다만 일부 학교에서는 교직원들의 참여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조리실무사들의 협조로 정상 급식을 유지했으며 대전둔산여고 또한 교직원들의 협력으로 11월까지 정상 급식을 이어가는 등 학교급식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이후 방학 기간 학교, 학부모, 교육청,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논의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중식 제공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그 결과 신학기부터는 모든 학교에서 정상 급식이 이루어지게 됐으며 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교육청은 신학기 안정적 급식 운영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신학기는 일교차가 크고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방학 중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과 기구에 대해 개학 전 철저한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식재료 보관 상태 및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했다.또한 급식 운영의 안정성과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식단 작성 방법, 구성원 간 소통 역량 강화, 나이스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성장기 학생의 발육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 균형 잡힌 식단 운영을 지원한다.아울러 2026년 3월부터 ‘조리실무사 대체전담인력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는 병가나 연가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 발생 시 대체 인력을 신속히 지원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급식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신규 채용된 대체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이와 함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1월 노후 급식기구 교체 예산 20억 2천만원을 각급 학교에 교부해 기구 확충을 완료했으며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 예산 약 111억 3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어떤 상황에서도 학생 건강을 위해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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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마지막 회의 개최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마지막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4일 의회 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대회 준비 현황 보고에 이어 선수촌 운영, 대회 홍보, 지역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여미전 의원은 선수촌 운영 준비 상황과 관련해 "선수촌 시설뿐만 아니라 소방 안전, 급식 운영 등 선수 생활 전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선수들의 체격 등을 고려해 침대 등 생활시설도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원석 의원은 대회 개최 효과와 관련해 "대회를 통해 기대했던 인프라 확충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이제는 대회의 본질인 '대학생 스포츠 교류'와 국제 청년 교류라는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홍보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박란희 의원은 경기장 및 훈련장 운영과 관련해 "훈련장 이동을 위한 수송 차량 확보와 운영 계획이 중요하다"며 차량 확보와 예산 계획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대회 기간에 세종시 전역이 축제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읍면동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와 버스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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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충청중심뉴스] 선도문화의 성지이자 충북 영동의 명소인 선교 본원 국조전이 오는 3월 19일 개원 20주년을 맞이한다.이를 기념해 국조전은 오는 8일 영동군과 함께하는 화합의 대잔치인 '국조전 개원 20주년 기념 대법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민족과 인류를 위해 선도문화를 전해온 국조전의 발자취를 기리고 향후 새로운 종교 문화를 선도해 나갈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1부 기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만월 도전의 환영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천신무예 예술단과 난계국악단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특히 선도문화의 기본 정신인 '홍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영동군 쌀 기부 증정식'을 통해 1천 5백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개원 20주년을 축하하며 진행된 '국조전과 함께하는 천손의 삶'공모전 수여식과 감사 천손상 포상을 통해 지난 20년 동안 국조전과 함께 성장해온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약 10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조전 측은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유튜브 '선교TV'채널을 통해 행사 전 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수익금 일부을 기부하는 '천손장터'와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선교 윤석 도기석 도원장은 "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국조전이 영동군과 함께 상생하며 선도문화의 성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구와 인류에게 희망과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K 스피릿을 알리는 국조전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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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탄소중립 장바구니 나눔행사 개최
예산군 고덕면, 탄소중립 장바구니 나눔행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새마을협의회는 5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장바구니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매 분기별로 추진하는 환경사랑 실천 활동의 하나로 고덕면을 방문한 주민에게 플라스틱 봉지 대신 시장바구니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바구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태복 고덕면장은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영석 고덕면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협의회의 적극적인 환경 사랑 활동으로 깨끗한 고덕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덕면 새마을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봉사, 환경 보호 활동, 김장 나누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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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근로자 고용안정 소상공인 지원 '총력'
서산시, 근로자 고용안정 소상공인 지원 '총력'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이 기존 최대 6개월에서 12개월로 변경됨에 따라, 고용노동부에 지정기간 연장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지난해 11월 20일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지정기간은 6개월로 올해 5월 20일까지며 올해 2월 5일 관련 법령 개정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은 최대 12개월로 확대됐다.시는 지정기간 연장을 위한 요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자료를 철저히 준비해 고용노동부에 오는 4월 중 지정기간 연장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김 과장은 기자회견에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확대 추진되고 있는 고용유지 전직지원 생계안정 일자리창출 4개 분야 8개 사업을 설명했다.고용유지 분야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고용유지 지원금과 사업주 훈련지원비가 기존보다 확대 지원되고 있다.고용유지 지원금은 기존 최대 66%에서 최대 80%까지, 사업주 훈련지원비 단가는 기존 최대 100%에서 130%까지 확대됐다.전직지원 분야로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 한도가 상향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의 대상 요건이 완화됐다.국민내일배움카드는 재직자 실업자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며 기존 5년간 300만원에서 5년간 500만원으로 한도가 상향됐다.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실업자를 대상으로 취업활동비용 등을 지원하며 요건 완화에 따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일 전 3개월부터 퇴사한 실업자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생계안정 분야로 직업훈련생계비, 생활안정자금, 체불근로자 생계비 3종의 대부 한도는 각각 2천만원, 2천5백만원, 1천5백만원으로 상향됐다.일자리창출 분야로 서산시에 이전하거나 신 증설한 사업장이 지역민을 채용하면 월 통상임금의 3분의 1부터 2분의 1까지 지원하는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지원사업'이 진행 중이다.고용유지 지원금, 사업주 훈련지원비,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확대된 혜택을 받은 대상자는 약 1500명이다.이 밖에도 시는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증액, 착한가격업소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특히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은 기존 11억원에서 13억원으로 증액하고 증액분 2억원은 산업위기를 겪고 있는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에게 특별출연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충남도와 협력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근로자의 이 전직과 재취업을 지원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해당 프로젝트는 리스타트 패키지와 새출발 희망패키지 3종, 7개 유형으로 나뉘며 서산시 전입 근로자, 전입 근로자 채용 기업, 석유화학산업 관련 종사자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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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문예회관, 3월 20일 저녁 7시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개최
예산군문예회관, 3월 20일 저녁 7시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3월 20일 저녁 7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통왕 말자할매’는 개그콘서트에서 웃음과 감동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코너로 관객의 고민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의 공연이다.특히 말자할매 역을 맡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순발력 있는 입담은 관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웃음으로 승화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여기에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 출연해 특유의 개성과 유머로 무대를 이끌며 삶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답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관람권 예매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이 고민을 나누고 시원하게 웃으며 활기찬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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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1회 예당전국낚시대회 개최
예산군, 제21회 예당전국낚시대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3월 28일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한다.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500명이다.예당전국낚시대회는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규모의 민물낚시대회로 레저 수요 충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군은 대회 참가자에게 낚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도록 예산 민물고기 어죽과 새우튀김, 예산한우구이 등 시식 행사를 마련하고 예산미황쌀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또한 1위부터 10위까지 본상과 함께 올해 신설한 최대어상, 외래어퇴치상 등 특별상을 시상해 참가자에게 다양한 수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예산군수는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개통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예당호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어자원을 갖춘 전국 최고의 낚시 명소”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으니 많은 낚시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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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24시간 스마트 혈당관리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예산군보건소, '24시간 스마트 혈당관리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24시간 스마트 혈당관리 시범사업’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시범사업은 20세 이상 60세 미만 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1개월간 피부에 부착하는 24시간 연속혈당측정기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기반 온라인 교육, 1대1건강 상담을 지원한다.연속혈당측정기는 센서를 피부에 부착해 5분 간격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이를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으로 전송하는 의료기기다.하루 24시간 혈당 흐름을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파악하고 더 효과적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참여자는 사업 기간 동안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며 당뇨병 관리와 혈당 조절에 관한 영상 교육자료와 전자책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또한 실시간 혈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양 운동 분야 전문가의 온라인 비대면 상담도 지원받는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당뇨환자들이 일상생활 속 자신의 혈당 패턴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 효과성과 만족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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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해빙기 안전점검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실시
예산군, 해빙기 안전점검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사업장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3월 한 달간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 이후 지반 약화 등 해빙기 특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군수는 3월 한 달 동안 관내 주요 사업장 약 60여 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 재해예방 사업 추진 상황 도로 확포장 및 도로 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확포장 및 도로 개설 등 주요 기반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해빙기 취약요인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즉시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해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제 공 일 2026년 3월 5일 사진유무 제공부서 건설교통과 도로시설팀 담당 문의 지주열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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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 ㈜보령과 함께 '일자리매칭데이' 개최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 ㈜보령과 함께 '일자리매칭데이'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는 보령과 함께 ‘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일자리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이앤에스 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기업 맞춤형 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지원 모델로 운영됐다.이번 매칭데이에는 18명이 지원했으며 사전 서류 심사를 거쳐 10명이 1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돼 일자리지원센터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행사 당일에는 보령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기업 소개와 채용 직무 설명을 진행했으며 기업 비전과 근무 환경, 인재상 등을 안내해 구직자의 이해를 도왔고 개별 면접을 통해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채용박람회를 넘어 사전 구직자 모집 및 상담, 기업 맞춤형 인재 추천, 현장 면접 진행, 사후 취업 연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구인 구직 간 인력 수요 불일치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맞춤형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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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답사 실시
최재구 예산군수,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답사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4일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재구 군수가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답사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 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신석 신석간 도로확포장 공사 대상지를 방문했다.현장에서는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 예산 집행 현황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최재구 군수는 “사업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과 품질이 최우선”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인근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공공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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