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무형유산 초고장·국화주 신규 보유자 탄생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 3일 자로 시 무형유산 ‘초고장’과 ‘국화주’ 보유자로 양인화 초고장과 송영진 주조장을 각각 인정·고시하고, 신규 보유자에게 보유자 증서를 수여했다.초고장은 전통 짚풀공예 장인을 의미하며, 국화주는 동춘당 송준길가의 가양주 중 하나로 대전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목들이다. 초고장은 2023년 양중규 보유자, 국화주는 2021년 김정순 보유자가 각각 별세하면서 그간 보유자가 공석 상태였다.시는 이번 신규 보유자 인정을 통해 두 종목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다시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 보유자가 각각 이전 보유자의 자녀로, 가계를 이어 지역의 무형유산을 계승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양인화 초고장과 송영진 주조장은 1995년 각각 짚풀공예와 송순주 주조에 입문해, 이전 보유자인 부친과 모친으로부터 도제식 교육을 받았다. 두 장인은 전통 기법과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며 30여 년간 지역 무형유산 전승에 힘써왔다.시는 두 보유자의 전승 이력과 기량,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전승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각 종목의 제2대 보유자로 인정했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세대를 이어 우리 시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지켜온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전승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인정으로 대전시는 25개 무형유산 종목에 총 22명의 보유자를 두게 되었다.
2026-03-06
-
대전시,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 나선다
대전시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의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과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학과 대덕연구개발특구가 보유한 우수 연구 역량과 공공기술을 지역기업과 연계하여 기술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지역 중심 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은 지역대학과 기업 간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개발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전문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과 혁신역량 강화를 도모한다.‘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은 대학 및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보유한 공공기술을 지역기업과 연계해 기술이전을 통한 후속 기술개발과 기술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기술의 활용 확산과 지역 기술혁신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에 총 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산학 공동연구와 공공기술 연계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2일부터 18일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은 지역 혁신의 핵심 기반”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산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
충북교육청–괴산군,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 주제로 간담회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송인헌 괴산군수는 6일 오전 10시 30분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3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괴산 맞춤형 교육과 진로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사교육 의존 완화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충북교육청과 괴산군은 지난해 8월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괴산고등학교 입학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했다.괴산고등학교는 지역 유일의 고등학교로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모델 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4학년도 자율형공립고 2.0에 지정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인지앱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됐다.체인지앱은 충북교육청이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개통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으로 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도내 11개 시 군과 협력해 조성한 둘레길 유적지 지역 명소 등 탐방코스를 탑재하고 있다.이번 괴산군과의 업무협약은 체인지앱 기반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괴산군은 괴산사랑상품권 구입 예산을 지원하고 도교육청은 이를 활용한 괴산 탐방 이벤트를 운영한다.양 기관은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교육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교육은 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학생과 가족이 괴산을 찾는 계기가 확대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지역과 관계없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라며 “학부모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체인지앱을 통해 배움이 지역을 살리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6
-
교육도서관, 김경일 교수 초청‘통섭의 광장’ 인문 강연
교육도서관, 김경일 교수 초청‘통섭의 광장’ 인문 강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프리미엄 인문 강연 ‘통섭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김경일 교수는 ‘마음의 지혜’, ‘부의 심리학’등의 저자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심리학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 온 인지심리학자다.이번 강연에서는 ‘적절한 좌절: 감정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의 지혜’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좌절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리고 좌절이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강연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운영되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중심으로 강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신청은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5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좌절과 실패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삶의 지혜를 나누는 인문 강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섭의 광장’은 국내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공유하는 프리미엄 인문 강연 프로그램으로 19일에는 말마음연구소 김윤나 소장이 ‘말그릇이 큰 사람은 예쁘게 말한다’를 주제로 MBC충북 공개홀에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06
-
충북교육청, 모든 학교 탄소중립학교 운영 나선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환경교육센터 와우를 중심으로 모든 학교의 탄소중립학교 운영과 교원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한 ‘2026년 충북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환경교육센터 와우는 체험형 환경교육과 교원 연수, 학교 가정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충북 환경교육 거점 기관으로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5만명을 기록했으며 학교 단체 체험, 숲체험,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 등 현장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2026년 충북 환경교육의 핵심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학교 운영이다.모든 학교는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연간 6시간 이상의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특히 학교당 최대 250만원의 환경교육 예산을 지원해 학교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직접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원 역량 강화에도 집중한다.탄소중립학교 연수, 환경잇슈아카데미, 기후위기 대응 리더십 연수 등 연간 10종 이상, 1200여명 규모의 교원 연수를 운영하고 70개교 이상을 대상으로 한 현장 컨설팅을 통해 교실 수업에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학생자치 활동, 환경교육의 달 운영,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학교 문화 전반에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통해 실천의 범위를 학교 밖으로 넓혀갈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을 넘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용의 힘”이라며 “환경교육센터 와우를 중심으로 모든 학교가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가 되어 지구적 문제를 학교와 지역의 삶 속에서 해결해 나가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송인헌 괴산군수, 교육청 학부모 손잡고 '괴산형 교육' 청사진 제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6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송인헌 군수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부모 30여명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 수렴의 자리로 괴산군의 교육 지원 정책과 연계해 도교육청과의 협력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경쟁력 제고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정주형 인재'양성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앞서 군과 도교육청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관내 유일한 고등학교인 괴산고등학교 입학 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한 바 있다.송인헌 군수는 "교육은 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괴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학부모와 나눈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증평군, 청렴 도시 재도약 위한 청렴컨설팅 추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그간 군이 추진해 온 청렴 시책과 제도의 실효성을 원점에서 재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이번 청렴컨설팅을 통해 최근 3개년간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공무원 징계 현황, 상급기관 감사 지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면밀하게 진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의 청렴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개선과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또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체 청렴도 조사를 진행해 내부 청렴 인식 수준과 조직 내 부패 경험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용역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전 부서에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반부패 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심정애 과장은 "이번 청렴컨설팅을 통해 우리군의 부패 취약 분야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마련할 것"이라며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군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보령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조기 검사로 2차질환 예방하세요
보령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조기 검사로 2차질환 예방하세요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검진비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심뇌혈관질환은 심장과 뇌의 혈관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이러한 질환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관리가 미흡할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만큼 자각증상이 적고 당뇨병은 혈관 손상을 유발해 신장질환 망막병증 신경병증 등의 합병증 위험을 높이며 이상지질혈증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축적으로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특징이 있다.이번 사업은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만성질환자 등록자 중 전년도에 참여하지 않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비를 지원하며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보령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6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검사 등 내과검사 8종 안압 안저검사 등 안과검사 5종으로 구성된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처방전 또는 복용 중인 약봉투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기관에 방문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된 검진기관에 의뢰서를 제출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정기적인 검사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효과도 높다"며 "대상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적기에 검진을 받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보은군, 의료비후불제 의료기관 현장 맞춤형 홍보 추진
보은군, 의료비후불제 의료기관 현장 맞춤형 홍보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자료문의 보건행정과 의약보건팀장 서정철 담당자 이인용 충북 보은군은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 대한 의료기관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의료비 후불제 사업은 도내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 의료비를 농협에서 융자하고 충청북도가 이자를 지원해 환자가 무이자로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상황을 예방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치과 정형외과 중증질환 내과 등 대상 질환으로 발생한 본인부담 의료비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최근에는 융자 한도가 최대 500만원으로 상향되고 사업 대상도 한부모가족과 신용불량자까지 확대됐다.또한 2026년 3월부터는 요양병원에서도 간병비 등 본인부담금에 대한 의료비 후불제 신청이 가능해져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5일 보은읍 소재 서울일층치과의원과 수한면 보은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비 후불제의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의료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치과 교정의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는 등 의료비 후불제 혜택이 다양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이용률이 아직 높지 않아 아쉽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협력해 제도를 적극 홍보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박은영 담당자 정현주 충북 보은군은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6일 보은고등학교 현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함께해 학교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의장, 보은교육장, 보은경찰서장, 동문,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보은고등학교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 연혁 보고 윤여찬 교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공로자 및 학교 발전 기여자 감사패 수여, 개교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1976년 3월 6일 개교한 보은고등학교는 현재 241명의 학생과 28명의 교원이 함께하며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길러낸 보은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윤여찬 교장은 “보은고등학교가 오늘의 50주년을 맞기까지 학교를 아끼고 응원해 준 동문과 지역사회, 학부모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고등학교가 지난 50년 동안 지역 인재를 길러내며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배움의 즐거움, 일상의 활력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배움의 즐거움, 일상의 활력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보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2026년도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황대운 보은읍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과 프로그램 강사, 수강생 등 8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설렘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다채롭게 구성됐다.활력 넘치는 ‘라인댄스’와 ‘웰빙댄스’마음의 평화를 찾는 ‘춤명상’전통의 흥을 느낄 수 있는 ‘풍물’과 ‘장구난타’감성을 채우는 ‘우쿨렐레’실생활에 유용한 ‘홈패션’등 총 7개 강좌가 개설되어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높이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창래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개설된 강좌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의 문화 여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주민자치센터가 주민 여러분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프로그램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06
-
보은군 삼산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성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삼산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성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삼산어린이집은 지난 5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삼산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으로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고사리손으로 성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명성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넘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삼산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6
-
충북도,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년 제2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 정기회의 2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충북도에서는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신청 접수된 30개 사업에 대해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파급효과, 신청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의 의결된 12개 사업에 대해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올해 양성평등기금 자율공모사업 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15백만원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타 시 도 우수사례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AI 활용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 외부 선정심사위원회를 꾸려 추가 심의했다.공모 선정사업은 제천성폭력상담소 '나를 소중히, 경계를 건강히'보은군가족센터 '아빠와 쑥쑥, 아빠와 슛 골'청주YWCA '젠더화된 일상, 150일을 기록하다 - 젠더 불편 지형도 그리기'등이다.한편 충북도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조례에 의거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도 양성평등기금 관리 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조정 하고 있다.
2026-03-05
-
충북도,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점검 추진
충북도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점검 1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4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제방 사면 붕괴, 토사 유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공공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날 충주시 직동 세천과 용산동 세천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점검에서는 제방 및 사면의 이상 여부 세굴 발생 여부 배수로 막힘 퇴적토 부유물 적치로 인한 통수능 저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도내 소규모공공시설은 총 2만 707개소로 시군 관리청을 중심으로 3월 31일까지 전수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 등으로 재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 고시하고 관리할 계획이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소규모공공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
청주공항에서 청남대로.. 외국인 관광의'체류 스위치'를 켜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일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거점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으로 바로 이동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대통령 별장이라는 상징성과 숙박 교육 인프라를 갖춘 청남대를 외국인 대상 체류형 교육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공항과 지역 관광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회의에는 충북도, 청주시, 에어로케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충북문화재단, 청남대 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일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청주국제공항 도착 후 청남대에서 1박 2일 이상 머무르며 역사 자연 힐링을 체험하는 교육관광 모델과, 제천 단양 서울 등과 연계한 체류 확장형 관광코스 구성이 공유됐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향을 정리하고 3월 상품화 실무협의, 4월 일본 주요여행사를 초청한 팸투어 실시 이후 현지 반응을 반영한 모객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남대 체류형 교육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충북을 깊이 경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행력 있는 인바운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