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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18회 3 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아동 여성폭력방지위원회와 예산성폭력상담소는 6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예산군청 로비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3 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1만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가 여성 지위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하는 날로 1975년 유엔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국내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개정을 통해 3월 8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청사 직원과 주민에게 꽃과 떡을 나누고 세계여성의 날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베풀수록 커진다’는 주제와 함께 즉석 사진을 촬영하는 참여 행사를 진행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세계여성대회의 유래와 우리나라 여성대회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은 자료를 전시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나도 한마디 자유발언’시간에는 결혼이주여성과 지체장애인, 예산아름다운사람들모임 등 다양한 지역민이 평등과 편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큰 공감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군민이 모두가 존중받는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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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신생아 탄생 축하 용품 전달
예산군 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신생아 탄생 축하 용품 전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일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태어날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선물을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전달된 선물은 고덕면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해 출생신고를 하는 고덕면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고덕면 새마을협의회가 고덕면에서 태어나는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뜻으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최영석 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고덕면 인구 증가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항상 고덕면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추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덕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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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산면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취약계층 김치 나눔'
예산군 봉산면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취약계층 김치 나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봉산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5일 봉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봄맞이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매월 김치를 담가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봉사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관내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권영남 회장은 “매월 실시하는 반찬 나눔의 한 활동으로 봉사원들이 손수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며 “우리 이웃들이 더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수연 봉산면장은 “언제나 이웃에게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봉산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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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2026년 마을자생동아리 모집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2026년 마을자생동아리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마을자생동아리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을자생동아리 지원사업은 마을 고유의 특성에 맞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적인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센터는 관내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5인 이상 동아리 가운데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마을 단위 동아리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분야는 마을만들기 소규모 활동으로 문화복지 환경개선 소득창출 등이며 총 14개 동아리를 선정해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고 선정된 동아리는 회계 정산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신청은 3월 20일까지 센터 누리집,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오윤석 센터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동아리 활동은 마을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주도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만들기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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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행정복지센터, 3월 보안등 집중 점검 실시
예산군 예산읍 행정복지센터, 3월 보안등 집중 점검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산읍 행정복지센터는 야간 주민 통행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보안등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3월은 해빙기로 낮에 녹았던 물이 밤사이 얼어붙어 생기는 빙판길과 지반 약화로 인한 도로 파임, 지면 턱 발생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특히 고령층의 경우 낙상 시 골절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신학기를 맞아 유동 인구가 늘면서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등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읍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차량 점검과 도보 점검을 병행해 미점등, 깜빡임 등 작동 불량 보안등을 확인하고 고장 발견 시 신속히 보수해 야간 생활환경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예산읍 관계자는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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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실시
예산군 고덕면,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은 지난 5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관내 27개 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원 등 50명이 참여해 생활 재활용품과 영농폐기물, 하천 및 마을 진입로 등에 불법 투기된 농약병 플라스틱 폐지 등을 집중 수거했다.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고 분리배출을 실시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은 물론 주민의 자원순환 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최영석 새마을협의회장과 최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새봄을 맞아 마을 환경을 정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 추진해 깨끗한 고덕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적극 참여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은 이날 수거한 재활용 자원을 전문 업체에 판매해 마련된 수익금을 불우 이웃 돕기 등 관내 공익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며 분기별 행사를 지속 추진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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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단양군 민생현장 점검 및 지역활력 해법 모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이어 단양군 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스마트경로당 사업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관내 20개 경로당과 화상 연결을 통해 영상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교육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등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방식과 운영 전반을 살폈다.이후 김 지사는 다누리센터에 조성 예정인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해당 시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보육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방향과 지역 돌봄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매포읍 별빛식물원과 연계해 조성되는 관광형 스마트팜 ‘단양형 스마트팜 카페’대상지를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스마트 재배시설과 카페 체험 공간을 결합한 모델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아울러 알천터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농업 정착 과정의 애로사항과 기술 지원, 판로 확보 등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열린 단양군의회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도 차원의 지원과 긴밀한 협업 필요성을 공유했다.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단양군 지방정원 조성사업 건강검진센터 건립사업 도담지구 관광순환제방도로 개설 적성면 대가리 배수로 및 농로 설치공사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의 노인시설 전환조건 완화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반영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김영환 지사는 “지역의 현안은 도와 시 군, 군민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며 “단양이 가진 잠재력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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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마늘 싹 유인 늦어지면 수확량 최대 30% 감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생육 재생기에 들어간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적기 싹 유인과 올바른 추비 관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마늘 싹 유인 작업이 지연될 경우 멀칭 내부 온도 상승으로 인해 잎이 웃자라고 연약해져 고온과습 피해 및 병해충 발생으로 수량이 최대 30%까지 감소한다.반대로 시기가 너무 빠르면 저온에 의한 냉해 피해로 수량이 10~15% 줄어든다.충북 지역의 싹 유인 적기는 잎이 3~4매 전개되고 길이가 약 10cm 정도 되었을 때다.시기상으로는 3월 중순부터 시작해 북부 산간 지역은 3월 하순까지 작업을 마쳐야 한다.작업 일자 기준 일일 최저기온이 0 이상으로 5일간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생육 재생기 비료 관리는 마늘의 양분 흡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싹 유인 직후부터 4월 중순 이전까지 완료해야 한다.시비 기준은 10a당 요소 34kg, 황산가리 26kg을 2~3회 나누어 살포한다.비료 시용 후에는 관수를 실시해 비료가 토양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하고 관수가 어려운 경우 강우 직전에 시용해 비료 효율을 높인다.특히 질소질 비료를 4월 중순 이후까지 늦게 살포할 경우, 2차 생장 발생이 증가해 상품 가치가 크게 하락한다.따라서 반드시 정해진 시기 내에 모든 추비 작업을 마무리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손정표 연구사는 "마늘 농가는 생육 상황과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싹 유인과 추비 작업을 마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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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지원 확대..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예비취업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무형 교 육과정을 운영해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차전지 산업은 시장 확대와 기술 고도화로 공정, 품질, 설비, 재사용 재활용 등 분야 전반에서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교육 현장실습 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마련해 교육 성과가 현장 투입 및 고용으로 연결되도록 원스톱 인력양성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사업은 도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 학 연 협력체계로 운영되며 참여 기관별 역할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 실습 프로젝트 추진,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26년 기준 국비 지방비 포함 총 2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기관은 청주 충북대학교, 학 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충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청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음성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다.충북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과정 운영 성과를 점검 보완해 지속 가능한 인력양성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은 평균 5년 내외의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되며 도는 연차별 성과관리와 과정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하고 현장실습 산학프로젝트 실습환경 개선 등 현장 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생의 실무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채용설명회 취업상담 매칭 지원 등을 통해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며 “현장실습 및 산학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과 취업 연계성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차년도 인력양성 사업 기획 및 과정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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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풍물단, 정월대보름 맞아 성금 50만원 기탁
상촌면풍물단, 정월대보름 맞아 성금 50만원 기탁(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풍물단은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상촌면 관내 마을과 식당, 관공서 금융기관 등을 방문해 농악풍물놀이를 진행하고 행사 과정에서 모금한 성금 50만원을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상촌면민들로 구성된 풍물단은 장구, 북, 꽹과리 등 다양한 풍물 악기를 연주하며 관내 곳곳을 순회했고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날 모인 성금 50만원은 단원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성창도 풍물단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남승록 위원장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에서 모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촌면풍물단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비롯한 지역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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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환경연구소, 사방사업 실무 안전교육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2026년 사방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6일 미동산수목원에 위치한 산림교육센터에서 사방사업 시공자, 감리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사방사업 실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사방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한 시공 감리자의 역할 및 유의사항 등 현장 시공 절차와 요령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건설안전지원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방댐, 계류보전 등 재해예방 시설이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신속한 공정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강조했다.연구소는 금년도에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마철 이전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사방댐 21개소, 계류보전 6개소, 산지사방 2개소, 산림유역관리 8개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사방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직결된 사업인 만큼, 견실한 시공과 철저한 감리가 필수적”이라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완료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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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 성황리 개최
용화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 성황리 개최(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화면은 지난 3일 용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용화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용화면청년회 주최로 용화초등학교, 영동소방서 용화면 의용소방대가 협력해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용화면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소원지를 작성해 달집에 매달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범용 용화면 청년회장은 “정월대보름 전통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용화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3월 9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영동군 행사 안전보안관 안전한바퀴 캠페인 9일 오후 3시 삼일공원 일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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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 본격 추진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 본격 추진(조감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역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총사업비 120억원 규모의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영동읍 매천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247 규모의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관광안내 기능을 비롯해 홍보 운영 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층별 주요 공간은 1층은 관광 안내센터 관광 홍보관, 2층은 미디어 체험관 한수원 홍보관 3층은 사무실 대회의실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영동군은 그동안 공공건축심의, 설계공모, 각종 용역 추진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했으며 지난 2일 건축공사를 착공한 이후 현재까지 공정을 계획대로 추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철저히 병행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는 지역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핵심 시설”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계획된 일정 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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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아이디어로 답답했던 규제 시원하게 푼다
충주시, 시민 아이디어로 답답했던 규제 시원하게 푼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불편하게 만드는 각종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공모전을 통해 행정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규제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모는 투자 창업 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의료 교육 교통 주거 등 일상생활 불편 규제 기업 소상공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규제 신산업 관련 규제 등 시민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모든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단, 단순민원 조세 등 행정규제기본법상 비규제사항, 규제 강화사항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접수는 과제 제안서를 작성해 충주시청 감사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사전 검토와 실무위원회 심사 및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하고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감사담당관 법무규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봉투 규격 개선 과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바 있다”며 “일상 속 작은 불편 하나의 작은 변화가 제도를 바꾸고 생활의 품격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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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공연장이 된다.. '시립 청춘떳다방' 상시 운영 시작
동네가 공연장이 된다.. '시립 청춘떳다방' 상시 운영 시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립 청춘떳다방’을 오는 9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립 청춘떳다방’은 어르신을 위한 지역 밀착형 문화공간이다.생활권 내 접근성이 좋은 거점 시설에서 정기 공연을 진행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근로자종합복지관 구 보훈회관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문화어울림센터 등 4개 거점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매월 둘째 수요일에는 서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주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 공연이 열린다.프로그램은 품바 공연, 버라이어티쇼, 마당극 연극, 지역 가수 무대 등 매주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김웅 관장은 “시립 청춘떳다방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웃고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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