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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립도서관, 2026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립도서관, 2026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립도서관은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28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적의도서관, 진산도서관, 추부도서관 등 3개소에서 진행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에 맞춰 구성됐다.기적의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도 요리사, 바른글씨 교실 등 7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진산도서관에서도 어린이를 위해 초등 맞춤법 교실, 닌텐도 실내 스포츠 등 3개 프로그램이 연린다.. 추부도서관에서는 어른을 위한 동화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수업을 제공한다.수강 신청은 오는 23일 10시부터 금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및 전화접수는 24일 10시부터 가능하다.금산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독서 생활 활성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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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빅터스 게임 2029'최종 유치후보도시 선정
대전시 '인빅터스 게임 '최종 유치후보도시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세계 상이 군인들의 재활과 영웅적 정신을 기리는 축제인 ‘인빅터스 게임 2029'최종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2025년 12월 18일 오전 5시, 대한민국 대전광역시를 포함하여 미국 샌디에이고, 덴마크 올보르 등 총 3개 도시를 최종 유치 후보 도시로 공식 발표했다.대전시는 앞서 지난 2025년 6월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 1차 심사를 통과하며 6개 유치 후보 도시에 포함되었으며, 이후 7월부터 11월까지 추가 자료 제출과 고강도 2차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제 사회에 높은 유치 역량을 입증했다.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대회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은 참전용사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고 그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6.25 전쟁의 상처를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한 대한민국의 역사적 경험은 ‘상처를 회복의 동력’으로 바꾸는 인빅터스 정신과 가장 깊이 맞닿아 있어 의미가 크다.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대한민국 대전이 최종 유치 후보국에 선정된 이유에 대해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인빅터스 게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뚜렷한 비전을 제시한 것은 물론, 대회 이후에도 국내 상이군경의 재활 수요를 지원하고, 아시아 전역에서 인빅터스 운동의 확산을 촉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빅터스 가치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재단은 이와 함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고 경기장들을 서로 인접하게 운영함으로써, 대한민국 대전은 혁신과 지역적 확장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음을 효과적으로 보여줬다”라고 소개했다.나아가, 대전시는 국내․외 다양한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스포츠 인프라를 비롯해 숙박, 교통, 컨벤션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춘 준비된 도시로서, 대회 유치에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인빅터스 게임 2029'유치는 대전시, 국가보훈부와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굳건한‘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마음으로 추진해 온 국가적 사업이다.앞으로 제출될 유치신청서와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중앙정부-지자체-상이군경회가 공동 참여하는 이상적인 실행 체계와 인빅터스 게임의 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강력한 범국가적 개최 의지를 확고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번에 발표된 3개 최종 유치 후보도시는 인빅터스게임재단이 발표한 일정에 따라 유치 경쟁을 진행하게 되며, 최종 개최지 발표의 핵심인 최종 PT는 2026년 6월경 진행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인빅터스 게임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닌, 국제 사회에 기여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최종 후보 도시 선정은 상이군인들의 재활을 넘어 그들의 삶을 회복시키는 인빅터스 정신을 전 세계에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부 및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대전시 유치 확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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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생활밀착형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내포신도시 차없이 자전거로 이동이 편리해졌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이 시민들의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내포씽은 내포신도시 주요 생활권과 공공시설,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출·퇴근은 물론 통학, 근거리 이동, 여가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특히 짧은 거리 이동 시 승용차 이용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현재 내포씽은 △주요 거점 중심의 대여·반납 시스템 △모바일 앱을 통한 간편한 이용 방식 △합리적인 요금 체계 등을 바탕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그 결과 개통 한 달차인 2025년 11월 말 기준 누적 이용건수는 1만8184건, 일평균 약 650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공영자전거 서비스가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와 함께 내포씽은 탄소배출 저감과 건강 증진이라는 공공적 가치도 함께 실현하고 있다.자동차 이용 감소에 따른 교통 환경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는 물론, 자전거 이용을 통한 생활 속 운동 실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이성일 본부장은 “내포씽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도시 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생활형 공공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수요에 맞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며, 내포씽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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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체육교사 동계 스포츠의 이해 직무연수 운영
충남교육청, 체육교사 동계 스포츠의 이해 직무연수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하이원리조트에서 ‘2025 충남 체육교사 동계 스포츠의 이해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도내 초등과 중등 체육교사와 운동부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33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체육교사의 동계 스포츠 수업지도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체험 중심 연수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연수 과정은 스키와 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수준별 소그룹 강습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론 중심 연수가 아닌 소그룹 실기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선생님들의 역량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체육교육 활성화 방안과 향후 학교체육 주요업무 방향을 주제로 한 교사 간 토의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체육교사들이 동계스포츠 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간·급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학생 참여 중심의 질 높은 체육수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현장 체험형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학교 체육수업으로 환류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동계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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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라오스 정부 훈장 받다...20년 교육정보화 동행의 성과
충남교육청, 라오스 정부 훈장 받다...20년 교육정보화 동행의 성과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7일, 라오스 교육체육부를 방문하여 교류 협력 20주년 기념 훈장 수여식에 참석했다.이번에 수여된 라오스 노동 훈장은 라오스 정부가 국가와 국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훈장으로, 2005년부터 20년간 이어져 온 충남교육청과 라오스 간 교육정보화 교류·협력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그동안 양 기관은 △교육정보화 기반 조성 △교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수여식 참석과 함께 현지 방문 기간 동안 △라오스의 글로벌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협의 △라오스 선도교사 육성을 위한 현지 교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추진 △교육정보화 인프라 구축 대상교 개소식 참석 △그동안 지원한 인프라에 대한 관리·유지보수 점검 △2026년 인프라 지원 예정 학교에 대한 사전 현지 조사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훈장 수여는 지난 20년간 충남교육청이 글로벌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라오스를 중심으로 교육정보화 지원을 이어왔고, 최근에는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협력 국가를 확대하며 국제 교육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의 교육정보화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공적개발원조 분야에서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라오스 교사 30명을 충남으로 초청해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는 등 인적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교육협력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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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심의 및 병해충 예찰·방제협의위 개최
2026년 사과·배 농가 대상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 지원 추진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심의 및 병해충 예찰·방제협의위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식물방역법상 법정 관리병해인 과수화상병의 사전 차단을 위해 지난 17일 ‘2026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심의 및 병해충 예찰·방제협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에서는 2026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총 4회분의 방제약제를 선정했다.방제 시기는 동계방제 1회, 개화기 방제 2회, 생육기 방제 1회로 구성됐으며, 선정된 약제는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통해 무상 공급될 예정이다.약제 신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다.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식물 조직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며, 심할 경우 나무 전체가 고사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다.특히 감염 식물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비·바람, 곤충류, 전정가위 등 작업 도구를 통해 쉽게 전파돼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전방제 약제의 적기 살포는 물론, 동계 전정 시 궤양 제거와 작업 도구 소독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가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를 빠짐없이 신청해 적기에 살포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지도와 홍보를 강화해 과수화상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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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성과보고회 성료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성과보고회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예산군 사랑채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군과 순천향대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급식소 및 사회복지급식소 원장·시설장,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성과보고회에서는 2025년 센터의 주요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나다운 레시피’공모전과 저염 실천 우수급식소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레시피 공모전 출품작은 예산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의 창의성과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 레시피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레시피는 향후 관내 어린이와 어르신 급식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센터는 나트륨 저감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특화사업으로 ‘심심한 밥상데이’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저염 실천 우수급식소를 선정했다.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해당 프로젝트는 급식소에서 제공되는 국의 염도를 모니터링해 조리원의 저염 조리 습관이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설장은 “센터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보며 어린이와 어르신 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애써온 직원들의 노력이 느껴졌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물론 사회복지급식소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확대와 위생·영양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 8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업무를 시작해 관내 어린이 급식의 질적 향상에 기여해왔으며, 2024년 7월부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해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영양 관리 지원과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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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배움공동체 자율연수 성과나눔회 성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8일에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지방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배움공동체 자율연수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나눔회는 ‘신규 멘토링’, 국내 테마연수, 학교지원본부 권역별 행정협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1월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간 첫 만남을 시작으로, 지난 1년여 간 활동을 통해 14개 팀이 선·후배와 뜻깊은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배우면서 초기 조직 적응에 도움을 주었으며, 국내 테마연수는 10개 팀이 참여해 팀별 지정과제와 자율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현장을 자율적으로 탐방하며 교육행정 및 정책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발굴했다.또한 올해부터 학교지원본부의 지원 아래 학교 중심 권역별 행정협의회를 운영해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을 강화했으며 △ 자율연수․연구 활동, 수요자 맞춤형 연수 △ 직급별 자율 협의 토론 △ 마음과 지식 나눔 활동 등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초기 적응, 열린 소통 문화 조성, 교육행정 전문성 함양을 위해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행대행은 “세종시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조직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올해도 의미 있는 성과를 공유했다.”라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소통력·조직력·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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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으로 다듬는 학생성장 지원 진로체험
-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관리자·교사·학부모 진로체험실 ‘오픈하우스’운영 -
시민의 눈으로 다듬는 학생성장 지원 진로체험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지난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로체험실 오픈하우스’를 운영하며, 진로체험실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학교 관리자·교사·학부모 및 시민 등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환류하기 위한 참여형 진로체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공개를 넘어,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모아 진로체험실 프로그램 개선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12월 17일에 운영된 학부모·시민 대상 프로그램에는 총 5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앞서 12월 15일에는 학교 관리자 20명, 12월 16일에는 교사 29명이 참여해 진로교육원의 운영 방향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자개 공예, 목공, 인공지능 드론, 탐사보도실, 의과학실, 환경실 체험 등 학생들이 실제 진로체험 수업에서 경험하는 주요 프로그램을 압축해 직접 체험하며, 진로체험실이 학생의 진로 흥미 탐색과 진로 인식 확장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한 학부모는 “2인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별 참여를 촘촘히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라며, “보다 안정적이고 몰입도 높은 체험이 가능해 실제 학생 수업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참가자들은 진로체험이 학생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생이 원하는 만큼 반복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기회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하기도 했다.진로교육원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예산 확보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진로체험 운영 방식 개선을 모색할 계획이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진로교육은 관리자·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야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진로체험실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 학생의 미래를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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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 2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의원’선정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 2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의원’선정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충남도의원이 2년 연속 한국환경정보센터가 주최한 ‘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환경과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의정활동 성과와 친환경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안 의원은 그동안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충청남도 환경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해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근에는 「충청남도 공공주차장 및 유휴부지 신·재생에너지 설치·운영 및 도민참여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공공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도민참여형 에너지 전환의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해당 조례를 통해 공공주차장과 유휴부지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고, 도민이 발전사업에 참여해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도 함께 구축됐다.이는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공공성과 참여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안 의원은 17일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환경영향평가제도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 충청남도 환경영향평가 조례의 제정 현황과 이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토론회에서 제안된 환경영향평가 정보공개 확대, 민주적 의사결정 기능 강화, 절차적 투명성 제고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난개발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역할 강화에도 뜻을 함께했다.또한 사전고지 조례, 환경정책위원회 조례, 회의공개 조례 등 시민사회가 제안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시민사회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방정부에 정책적으로 제안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안 의원은 “환경 정책은 주민의 삶,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논의와 제도 개선을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20일 오후 2시, 선문대학교 원화관 아트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의정보고회는 주민 누구나 참관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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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하반기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8일, 아산 올드밀에서‘2025년 하반기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년 장애학생 현장실습과 취업지원 성과를 공유·점검하고, 2026년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총 18명이 참석했으며 특수학교 교사, 장애학생 취업지원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함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2025년 사업 추진 성과 점검과 2026년 사업 추진계획 안내 △장애학생 현장실습 운영 관련 논의 △장애학생 취업률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 등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장애학생들의 특성과 적성에 맞춘 취업 연계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현장실습 확대와 실질적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강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또한 학교와 지역사회, 장애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 견고하게 구축하여, 장애학생이 교육과 취업, 사회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힘을 모았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장애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실현하여 구체적인 진로‧취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장애학생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 속에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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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대책 추진
보령시,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대책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7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긴급 방역 체계를 구축했으며,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각 반별로 임무를 분담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방역지원,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우선 시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했으며, 관내 양계농가에 긴급 상황을 전파했다.또한 방역대 내 이동제한 대상 농가를 파악하고, 방역지원본부를 통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아울러 주요 도로 및 축산 시설 출입구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 및 인원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류 2만 5천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는 축사 출입 시 철저한 소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AI 의심 증상 발견 시에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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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반다비 체육센터’건축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 선정
계룡시, ‘반다비 체육센터’건축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 선정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6일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최종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충청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진됐다.올해 10월 진행된 건축설계 공모에는 총 5개의 작품이 접수됐다.이번 공모에서는 배치 계획,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 공간 계획, 동선 계획, 기술적 완성도를 평가 항목으로 삼아, 건축·도시계획·구조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했다.최종 당선작 1점과 입상작 4점이 선정됐으며, 당선작은 김용각 건축사사무소와 이지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응모한 작품이다.김영애 심사위원장은 당선작에 대해 “지역적 특성과 주변 지형을 활용한 입면 디자인이 뛰어나고, 지하 1층·지상 2층 설계로 경제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또한 장애인 생활체육시설 이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심사는 작품의 익명 처리, 발표자와 심사위원 간 직접 접촉 차단, 심사 과정 유튜브 생중계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대한 확보한 방식으로 진행됐다.‘반다비 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46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시설 내부에는 수중치료실,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스크린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20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반다비 체육센터는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특성과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로 조성해 시민과 장애인 모두가 차별과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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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계룡 문화축제’평가용역 결과 보고회 개최
계룡시, ‘계룡 문화축제’평가용역 결과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계룡 문화축제 평가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과 관련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계룡 문화축제 기록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방문객 연령대와 거주지 분석, 방문객의 특성 분석, 행사장과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 불편 사항, 참여 희망 프로그램, 전문가 집단의 축제 프로그램 관찰 평가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가 분석됐다.특히, 축제가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강조되며 지속 개최 필요성이 재확인됐다.주요 개선 과제로는 △축제 정체성에 부합하는 콘텐츠 고도화 △소비를 유도하는 프로그램 확대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 및 체류형 인프라 확충 △방문객 수용태세 강화 △거버넌스 구성 및 축제 운영의 자립화 방안 마련 등이 제안됐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계룡 문화축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킬 고품격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보고회는 계룡 문화축제가 가진 경쟁력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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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마면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응원주간’운영 - 계룡시 출범의 뿌리, 변화의 축 두마면의 현안과 발전과제 점검 -
계룡시, 두마면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응원주간’운영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2일부터 ‘두마면 응원주간’을 운영하며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요 발전 거점을 점검하는 마을속속 응원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응원주간은 계룡시의 뿌리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두마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 확장과 생활권 변화를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두마면은 입암산업단지와 대실지구가 위치한 지역으로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도시 발전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응원주간 동안 대실지구의 주거 및 상가 밀집 지역과 농소천 산책길 등 지역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방문했다.주차 여건과 보행자 안전, 편의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시는 신호체계 개선을 포함한 교통 여건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계고택과 사계관광문화마을 예정지, 두계장터를 차례로 둘러보며 도시의 문화적·역사적 자원을 관광 산업으로 연계하는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사계관광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사계고택 일원에 전시관과 체험관 등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관광 자원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계룡시가 추진 중인 대표적인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두계장터는 1919년 4월 1일 애국선열 1천여 명이 자주독립을 염원하며 만세 시위가 펼쳐졌던 장소로, 시에서는 역사성을 보존하며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이어 계룡시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산업단지 로드체킹도 이어졌다.이 시장은 입암산업단지를 지나는 대전~논산간 국도 공사현장, 임시주차장,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센서 스핀온 지원센터 부지 등을 직접 둘러보며 기존 기업의 운영 여건과 신규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사항 등을 점검했다.시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통해 국방·방위산업 분야를 지역 특화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지능형센서 스핀온 지원센터를 통해 민간 첨단 기술을 국방 분야와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지난 11월 새롭게 개관한 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 이용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체육시설 개선과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두마면은 계룡의 시작이자 산업, 주거, 문화가 함께 확장되는 미래 성장의 핵심축”이라며 “응원주간을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을속속 응원주간’은 면·동별 생활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 11월 말 금암동을 시작으로 엄사, 두마, 신도안면까지 12월 24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