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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 회원 화합 행사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는 회원 간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를 6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담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안남면분회 회원들이 참석해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석자들은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통해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고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며 공동체 의식을 더욱 돈독히 했다.이철주 분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여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여가 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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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SaaS'로 스마트하게
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SaaS'로 스마트하게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추진한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군은 인조이웍스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도입에 대해 국비 2640만원을 지원받아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하게 된다.새로 도입되는 플랫폼은 근로자 정보 일괄 등록, 농가-근로자 자동 배정, 비자 체류 만료일 자동 알림, 16종 행정서류 자동 생성, 전자서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입국하는 다국적 근로자 관리에도 다국어 지원 기능이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했다”며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단이탈 예방 등 사업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3월 중 시스템 연계 작업을 완료하고 농번기 본격 시작 전인 4월부터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며 1년간의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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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사짓기 좋은 환경 만든다..농업기반시설 정비에 135억원 투입
음성군, 농사짓기 좋은 환경 만든다..농업기반시설 정비에 135억원 투입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빈번해진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해 감곡구라우 오궁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와 음성 동음 삼성청룡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사업 등에 총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요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 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올해에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군은 국 도비를 포함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3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한층 강화된 농업생산기반시설 구축에 나선다.주요 사업으로는 생극배냄이 원남야동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음성 동음 대소 삼호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 정리사업 생극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이다.특히 군은 농한기 중 조기 착공을 통해 공정률을 높여,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모든 기반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사업의 내실화에도 공을 들인다.50년 이상 된 노후 저수지 보수 보강은 물론, 흙수로의 구조물화, 기존 수리시설의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이와 함께 지표수보강개발, 새로운 용수개발 및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도 병행해 가뭄과 집중호우 등 다양한 기후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이창민 균형개발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가뭄 등 예측 불가능한 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농업 분야에서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지속적인 농업생산 기반 시설 정비와 확충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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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음성소방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소방안전교육 협업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지난 5일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음성명작관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초기 정착을 돕고 각종 화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농촌 인력난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 문화 차이 등으로 화재 및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취약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시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추후에도 입국 시 농작업 안전교육과 병행해 한국생활 및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예정이다.이날 군에서는 해당 교육을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교육 일정 조율 및 장소 제공, 통역 등을 지원했다.또한 음성소방서에서는 예방안전 전문 담당소방관이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119 신고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숙소 및 농가 주거시설 화재 예방 요령 등을 내용으로 당일 입국한 근로자에게 교육했다.군 관계자는 “입국 시 실시하는 소방안전교육과 농작업 안전교육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 현장 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지역 사회 안전수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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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박 농사 시작..다올찬 수박 육묘 본격 출하
올해 수박 농사 시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명품농작물 음성명작의 대표 품목인 ‘다올찬 수박’의 육묘 출하와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음성군 맹동 및 대소 다올찬수박 육묘장에서 지난 1월 파종돼 약 40~50일간 정성껏 길러진 수박 육묘들이 수박 재배 농가로 속속 배달되고 있다.6일 군에 따르면, 1기작 기준 맹동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70만주의 육묘를, 지난해 준공된 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50만주의 육묘를 생산하는 등 총 120만주의 육묘를 맹동 및 대소 수박 재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이는 맹동 및 대소 수박 육묘 소요량의 약 35%에 해당한다.군은 이번에 식재 한 수박이 6월부터 8월까지 정상적으로 출하될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내 환경개선을 위한 환풍기 및 하우스 필름 교체 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품질 고급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음성 지역에서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앞으로도 다올찬 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한편 군은 2024년 기준 977농가에서 986ha의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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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한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왕읍은 6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왕읍이장협의회의 주관으로 올 한 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읍민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금왕읍장 등 지역 관계자와 금왕읍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금왕읍이장단, 읍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금왕읍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읍민의 무사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읍민안녕기원제를 지냈다.읍민안녕기원제를 마친 후에는 각 마을 이장이 윷놀이 행사로 주민 화합을 다졌다.윤세영 금왕읍이장협의회장은 “읍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항상 건강하고 올해 바라는 모든 것을 성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승희 금왕읍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금왕읍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해 지역발전을 도모하자”고 축원했다.한편 금왕읍 읍민 안녕기원제는 과거 연례적으로 개최됐으나,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후 이번 병오년 새해에 금왕읍이장협의회 주관하에 읍민 안녕기원제의 재시작을 알렸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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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봄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전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원남면은 6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원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 주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 동안 도로변과 하천변, 마을 안길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시설 주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원남면 만들기에 힘썼다.양신우 원남면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국토대청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각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원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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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강원도 선진 귀농 귀촌 사업 벤치마킹 나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인제군, 영월군을 방문해 선진 귀농 귀촌 정책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귀농 귀촌 정책을 발굴하고 정착 지원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귀농 귀촌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도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음성군만의 차별화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함이다.특히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횡성군의 귀농귀촌 종합학교와 인제군의 워케이션 및 농촌생활 적응교육 운영, 영월군의 전입장려금 지원 등 각 지자체의 특화사업을 면밀하게 분석해 음성군 정책에 접목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음성군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정착 지원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 귀농인 멘토 멘티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농촌 활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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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수확량 모주 관리가 결정
딸기 모주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6일 한 해 딸기 농사의 수확량을 결정하는 모주 정식 준비와 건강한 모주 관리법을 안내했다.딸기 농사에서 육묘는 딸기 농사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데, 이는 딸기 재배 시 묘 소질이 생육과 생산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딸기 가격이 가장 높은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의 딸기 생산량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좋은 묘를 생산해 정식하는 것이 가격이 좋은 시기에 딸기를 많이 생산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육묘용 모주로 사용할 딸기묘는 전년도에 육묘한 자묘 중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선충 등 병해충 피해가 없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조직배양묘를 사용해야 한다.모주는 12월부터 2월까지 2 저온저장고에 보관했던 묘를 사용하거나, 5 이하의 저온에서 1000시간 이상 충분히 저온을 경과해 휴면이 타파된 묘가 런너 발생에 유리하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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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관련 제품 실증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오는 13일까지 ‘양돈 관련 제품 성능평가 및 실증 지원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돼지 생산성 향상 및 악취 저감 등 환경 개선과 관련된 제품의 성능 평가 및 실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증 기반과 공신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양돈 관련 제품 제조 기업으로 축산기술연구소에서 3개월 이내 정량적 평가가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모집 규모는 총 3개 제품이며 분기별 1개 제품씩 순차적으로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성능 평가 결과에 따라 성능 확인서를 발급하며 이 중 우수 제품에 대해서는 대외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신청은 도 축산기술연구소 누리집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 제품설명서 등 필수 서류를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 축산기술연구소 종축개량과 종돈개량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돈 관련 제품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양돈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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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제6기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기관 사회단체 임원, 마을 이장 등 지역복지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지역 주민 15명으로 구성됐다.위촉식에 이어 정기회의에서는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사랑의 도시락’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공공위원장인 양신우 원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제6기 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 촘촘히 살필 수 있도록 민 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한편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 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민 관 협력 기구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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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마음의 꽃 피우는 반려식물 나눔'으로 고독사 예방 박차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마음의 꽃 피우는 반려식물 나눔'으로 고독사 예방 박차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5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독거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꾸미기 및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독사 예방 사업 취지 설명 다육이 꾸미기 프로그램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후 어르신 다육이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어르신들은 직접 반려화분을 꾸미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연스러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나와 바깥공기도 마시고 사람들도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며 "전시회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정자 단장은 "작고 귀여운 다육이를 직접 만지고 꾸미는 과정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은경 면장은 "고독사 예방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으로 형성된 네트워크가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라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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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K-AI 특화 시범도시' 위해 천안과 맞손
아산시, 'K-AI 특화 시범도시' 위해 천안과 맞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웃 천안시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시는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시와 함께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이를 계기로 양 시는 국토부의 공모 지침에 맞춰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AI 특화 시범도시’에 선정된 도시는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2027년부터 AI 인프라 구축 운영 지원과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 실증 등 단계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양 시는 앞서 국토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시티’와 ‘거점형 스마트시티’에 각각 선정되며 스마트 도시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또 동일 생활권으로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협약식에서 “AI 기술은 교통 안전 재난 대응 등 도시 전반을 보다 지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하나의 생활권인 아산과 천안이 힘을 모은다면 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상생센터를 중심으로 이미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도시 관제 시스템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만큼 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하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도시가 협력해 반드시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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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계 임대 확대..영농철 임대 안정성 기대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 확대..영농철 임대 안정성 기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계획과 임대사업 위탁운영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농업기계 분야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농업인 등 위원들이 참석해 임대사업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 방안, 임대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개선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특히 농업인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계 임대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기종의 우선 확보와 노후 농업기계 교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그 결과 임대용 농업기계 무인보트 등 15종 38대, 관내 위탁운영용 자주식 들깨 탈곡기 등 16종 23대, 노후 농기계 대체 7종 20대 등 총 38종 81대의 신규 농업기계 구입을 의결했다.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기계 임대를 통한 영농 편의 제공과 적기 기계화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현재 아산시는 농업기술센터 1개소와 관내 농협 9개소 등 총 10개소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기 등 103종 622대와 관내 농협 위탁운영 농업기계 126종 476대를 포함해 총 229종 1098대의 농업기계를 보유 운영하고 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운영위원회 심의 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농업기계를 신속히 구입해 영농철 농업기계 임대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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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성형 AI로 농산물 가공상품 홍보 돕는다… 교육생 모집
아산시, 생성형 AI로 농산물 가공상품 홍보 돕는다… 교육생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농가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생성형 AI 활용 가공상품 홍보 마케팅 교육’수강생을 3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창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AI 활용 글쓰기 AI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등으로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실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상품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농가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와 브랜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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