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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수석4통 주민들로부터 공로패 수상
가선숙 서산시의원, 수석4통 주민들로부터 공로패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2월 17일 수석동 수석4통 주민들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이번 공로패는 수석4통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상수도 공급 문제 해결에 이바지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수석4통 주민들은 공로패를 통해 “가선숙 의원이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상수도 공사를 통해 경로당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16년간 지하수 사용…상수관로 설치로 생활 여건 개선 수석동 수석4통 경로당은 2009년 개관 이후 상수도가 설치되지 않아 지하수를 사용해 왔으며, 주민들은 먹는 물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을 약 16년간 감내해 왔다.가선숙 의원은 해당 문제를 주민 민원으로 접수한 뒤, 현장 확인과 함께 제도적·행정적 검토를 병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특히 상수도 공급이 가능한지를 두고 법제처, 국회 등 관계 기관에 수차례 질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를 토대로 행정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가 의원은 상수관로 설치에 필요한 토지 사용 문제 해결에도 직접 나섰다.가 의원은 수석4통 이경래 통장과 함께 토지 소유주가 있는 아산시 인주면까지 직접 찾아가 토지 승낙서를 확보했고, 이를 통해 상수도 공사가 추진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그 결과 ‘서산시 수석동 상수관로 설치 공사’가 추진되어, 수석동 631-3번지 일원에 총연장 520m 규모의 상수관로가 설치됐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8천708만 원이 투입됐으며,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공사가 진행돼 경로당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여건이 마련됐다.“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끝까지 해결한다.”가선숙 의원은 “수석4통 경로당은 개관 당시부터 상수도가 없어 오랜 기간 주민들께서 불편을 겪어 오신 곳”이라며 “시의원이 된 이후 약 2년에 걸쳐 여러 기관에 질의하고 방법을 찾은 끝에 상수도 사업비를 확보해 경로당에 수돗물을 설치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이어 “민원 해결에 쉬운 길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끝까지 방법을 찾는 것이 의정활동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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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석 대전시의원, 인동 지하차도 누수 문제 현장점검
- 더 이상 땜질실 대응 안 돼... 구조적 원인 분석과 근본 대책 촉구 -
송인석 대전시의원, 인동 지하차도 누수 문제 현장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18일, 누수 문제로 주민 불편 민원이 이어져 온 인동 지하차도를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담당부서에 요구했다.인동 지하차도는 2015년 개통 이후 강우 시마다 누수 현상이 반복되며, 안전 우려와 관리 부실에 대한 주민 민원이 지속돼 왔다.여러 차례 보수공사가 이뤄졌지만, 누수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주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송 의원은“보수공사를 반복하는 방식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구조적 원인 분석을 통한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송 의원은 지난 11월 제291회 제2차 정례회에서 도로·교량·지하차도 등 노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송 의원은“인동 지하차도 사례를 계기로 주민 불편을 반복하는 사후 보수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인동 지하차도를 비롯해 대전시 전반의 기반시설을 보다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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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석성면분회,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쌀’280kg 기탁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석성면분회,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쌀’280kg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석성면은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석성면분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280kg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석성면분회는 꾸준히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기탁된 쌀은 석성면분회장과 12개 마을의 노인회장이 함께 모은 것으로,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충익 석성면분회장은 “겨울철 추운 날씨 속에서 주변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길종 석성면장은 “어르신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들의 협력과 함께 이루어진 따뜻한 나눔의 실천으로, 석성면의 이웃사랑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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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헌혈증 기부로 지역사회 생명 나눔 실천
부여군시설관리공단, 헌혈증 기부로 지역사회 생명 나눔 실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84매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생명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헌혈증 기부는 지난 9월 11일 공단과 대한산업보건협회 간 체결한 ‘ESG 및 사회공헌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공단은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헌혈증을 전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김주희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 수혈 비용 부담을 덜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며,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기부된 헌혈증은 한마음혈액원을 통해 수혈 비용 감면이 필요한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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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인권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발달장애인 인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인권센터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도 발달장애인 인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발달장애인 가족의 일상과 돌봄 실태, 인권침해 경험 및 정책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발달장애인 당사자 179명, 보호자 101명, 종사자 62명 등 34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연구용역을 맡은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이 기간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으로 나눠 9월부터 11월까지 발달장애인 당사자, 보호자, 종사자 3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함께 심층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인터뷰를 실시했다.먼저, 발달장애인 당사자에게 일상생활 시 도움이 필요한 정도를 물어본 결과 74%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자립생활 지원체계 확충의 필요성이 확인됐다.취업을 한 발달장애인은 27.6%로 여전히 낮았고,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는 22%로 임시근로자나 일용근로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중 10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는 사람은 72%로, 취업자의 다수가 저임금 불안정 노동에 종사하고 있었다.차별경험은 카페나 영화관, 음식점 이용 등 일상생활 15.2%, 대중교통 이용 시 9.4%, 의료기관 이용 시 8.2% 순이었다.차별 받았을 때 대응방법은 가족이나 선생님 등 친한사람에게 도움 요청 38.6%, 아무것도 하지 않음 28.1%였다.최근 1년간 학대 경험에 대한 질문에는 정서적 학대 10%, 신체적 학대 5.1% 순으로 나타났다.성별로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장애유형으로는 자폐 보다는 지적이 높았다.설문조사에 응답한 발달장애인 여성 71명 중 4명은 성적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장애유형은 지적인 것으로 나타나 여성 및 지적장애인이 보다 높은 인권침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주로 학대를 하는 사람은 이웃 20%, 가족 16.7%, 친구나 연인16.7% 등으로 조사됐으며, 학대를 당했을 때는 ‘어떻게 할지몰라 그냥있었다’27.8%, ‘하지말라고 이야기 했다’27.8%,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다’22.2% 순으로 답했다.발달장애인 보호자들은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해 법률지원 확대, 국민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장애인 당사자에게 학대 등에 대한 정보제공 강화, 당사자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했다.인권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으로는 소득보장, 주거보장, 고용보장, 안전한 생활보장 순으로 응답했다.심층인터뷰 조사 결과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경우 24시간 상시 돌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장애인을 위한 여러 제도들이 있으나 최중증에 필요한 1대 1 지원 인력과 이용 가능한 기관은 절대적으로 부족했으며, 사실상 낮 시간 갈 곳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설문조사를 진행한 전용호 인천대 교수는 “현행 행정 기준과 서비스체계는 여전히 신체장애 경증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개별화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개선방안으로는 △최중증 중심 맞춤형 서비스 확대 △절차의 간소화 △생활·인권 중심 실무 강화 △지역사회 여가 △교육 △취업 △일상생활 지원 공간 확충이 제시했다.이와 함께 발달장애인에 대한 학대나 방임, 금전 착취에 대한 보호 조사체계 강화와 기관과 지자체 중앙정부 간 책임있는 지도와 감독, 종사자 처우 개선, 전문성 보장 및 보호자 쉼터와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윤담 도 인권센터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인권모델적 관점에서 발달장애인에 대한 정당한 서비스 제공 및 편의제공 등 인권증진 정책을 추진할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인권보장정책 수립과 시책추진 방안을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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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초등학생 안전의식 향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안전에 취약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퀴즈를 풀면서 일상 속 안전상식을 배우고,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도가 주최하고, 중도일보 주관으로 ‘2025 도전! 재난안전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김택중 예산군 부군수, 남도현 도교육청 기획국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15개 시군 94개 초등학교 3-6학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퀴즈 대결 방식으로 진행했다.퀴즈 문제는 평소 학교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운 재난 대응 지식과 안전사고 예방, 응급 대처, 화재·지진 대응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이와 함께 행사장 내 심폐소생술 안전체험교육장을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도 마련했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릴 때부터 재난과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재난안전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고 우리 지역의 안전한 미래를 책임지는 멋진 주인공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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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딸기’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최우수
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최우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가 정부로부터 신품종 및 현장실용화 기술 개발 등 딸기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2025 지역특화작목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톱10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은 제1차 지역특화작목 육성 종합계획 기간 동안 전국 도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69개 작목을 대상으로, 연구성과의 우수성과 현장 확산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딸기연구소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고품질 딸기 신품종 개발·보급으로 충남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와 수출 확대를 이끌어 왔다.농촌진흥청은 이를 통해 지역 딸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이와 함께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팜의 재배공간 확대와 조기수확 기술은 농가의 수익성을 향상시켜 스마트팜의 보급 확대에 기여할 우수 기술로 평가받았다.장원석 딸기연구소 스마트재배팀장은 “이번 수상은 기술원에서 개발한 딸기 신품종과 재배기술이 도내 농업인들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농가와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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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민간·공공 야영장 안전 점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아산시 소재 공공·민간 야영장 2개소를 찾아 겨울철 화재 및 자연재난 대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한파·대설 등 자연재난과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와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김 차관 등 문체부 관계자와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등 도·시 관계 공무원,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했다.민간 야영장인 아산스파포레와 아산시 공공야영장인 곡교천 야영장을 차례로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위생 관리 실태 △전기·가스 사용 기준 준수 여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피체계 △이용객 안전수칙 안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곡교천 야영장에선 전기·조경·휴게시설 등 주요 시설 복구 현황을 점검했으며, 앞으로의 재난 대비 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도는 이번 합동 현장 점검을 계기로 겨울철 야영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화재 및 재난 사고 예방에 지속 힘쓸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개선을 통해 충남 야영장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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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
천안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2월 18일 제284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이번에 상정된 예산안은 지난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별 예산안에 대해 예비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위원회로 회부된 안건이다.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조 4900억 원 가운데 일반·특별회계에서 14억9천510만 원을 삭감하여 약 2조 4885억 원으로 수정 의결했으며,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 가결했다.주요 삭감 내역으로는 대중교통과 비수익 노선 손실금 보조 사업 5억 원, 청년정책과 청년 만남 활성화 지원사업 2억 원 등이다.박종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어려운 시민 경제와 시의 재정 여건 속에서‘선택과 집중’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이 보다 효율적이고 꼼꼼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12월 19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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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신원사, 공주시 계룡면에 성금 및 생필품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신원사, 공주시 계룡면에 성금 및 생필품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신원사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금과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성금 200만 원과 컵라면 50상자, 백미 20킬로그램 54포대로, 계룡면 지역의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원사 성관 주지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신도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해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베풀어 주시는 신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원사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부처님 오신 날, 명성황후 추모 천도재, 연말 등을 맞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오고 있어, 계룡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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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빵 나눔’봉사
공주시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빵 나눔’봉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17일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회원 34명은 어르신들을 위해 ‘추억의 바나나빵’을 직접 만들어 경로당 7곳에 150개를 전달했다.중학동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앞으로도 빵을 꾸준히 만들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한편 중학동은 공주시상가번영회가 기탁한 라면 53박스를 관내 16개 통에 자율 배분했으며, ‘중학동 다정다감 나눔음악회’에 참석한 공달리 수급자 12가구에도 전달했다.김재철 중학동장은 “정성을 모아 나눔에 참여해 준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회원들과 공주시상가번영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가구들이 지원을 고르게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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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마트 민경대 회장, 공주시 신풍면에 1000만원 기탁
아산마트 민경대 회장, 공주시 신풍면에 1000만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17일 아산마트 민경대 회장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맞아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민경대 회장은 신풍면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1천만 원씩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민 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신풍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도 지역 특화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경대 회장의 기탁금 등을 활용해 보행 보조기 지원,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사업, 꿈나무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민경대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장님의 소중한 뜻이 신풍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풍면에 위치한 뉴진건설도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해당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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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식 SNS, 시민 만족도 92점 ‘호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종합 만족도가 평균 약 92점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대비 약 3.8점 상승한 것으로, 정책·생활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 시민 친화형 콘텐츠 강화가 만족도를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청주페이 앱을 통해 시민 1만254명을 대상으로 ‘2025 청주시 공식 SNS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SNS 이용률, 콘텐츠 이해도, 가독성·디자인 등 핵심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시는 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 등 7개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80.7%가 1개 이상 이용한다고 답했다.최근 3개월 기준 주 1회 이상 이용도 63%로 나타나, 청주시 SNS가 ‘한 번 보고 끝나는 채널’이 아니라 시민이 필요할 때 반복적으로 찾아보는 생활정보 창구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콘텐츠 품질에 대한 평가도 높았다.시정 내용 이해도는 ‘이해하기 쉽다’와 ‘보통’응답을 합쳐 96.6%였고, 가독성·디자인은 ‘만족’과 ‘보통’응답을 합쳐 98.1%로 조사됐다.시민들이 정보를 접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한눈에 들어오는 전달력’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이용 행태에서도 ‘재방문 채널’이라는 특징이 확인됐다.최근 3개월 기준 주 1회 이상 이용이 과반을 넘었고, 유입 경로에서도 공식 콘텐츠와 SNS 홍보단 등 시민 콘텐츠가 합쳐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시가 제작한 정보 콘텐츠에 더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함께 확산되며 채널 도달과 파급력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생활 속 체감 효과도 뚜렷했다.이용자 중 79.2%가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고, 비이용자도 78.8%가 “앞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해, 청주시 SNS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함께 확인됐다.시민들이 앞으로 보고 싶은 콘텐츠는 일상·관광,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축제·공연·전시 등 행사 정보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SNS 홍보단 등 제작·운영 과정에 참여하겠다는 응답도 58.6%로 집계돼, 시민 참여형 운영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선호 소통 방식은 참여형 이벤트와 댓글 소통이 높았다.김기원 청주시 대변인은 “이번 결과는 청주시 SNS가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과, 이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수치로 확인한 것”이라며 “2026년에는 시정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콘텐츠 품질과 전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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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 복지․상담교사가 만드는 따뜻한 동행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 복지 상담교사가 만드는 따뜻한 동행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인식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이라는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학생맞춤통합지원' 은 학생의 문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초학력 지원, 아동학대 예방, 다문화 학생 지원 등 개별적 지원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학생을 지원하고 성장시키는 `체계 구축' 을 말하는 것으로, '26년 3월부터 학교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를 통해 개별사업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학생을 지원하게 된다.조기발견, 통합적 진단, 맞춤형 지원, 사후관리라는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서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는 전문인력으로서 상담을 통한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거나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필요한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 유지완 부교육감은“이번 연수를 통해 대상 학생 조기 발견과 지역자원 연계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3월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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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18일 서울 중구 호텔PJ에서 열린 ‘2025년 모바일 보건소 활용 성과대회’에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회보장정보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청원보건소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면서 대상자 사전·사후 평가, 서비스 기록지 입력, 개인정보 동의서 등록 등 주요 업무에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로를 인정받았다.기존에는 방문건강관리사가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뒤 사무실로 복귀해 서류 작업을 진행해야 했지만,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도입 이후에는 태블릿 PC로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행정업무 부담이 줄어 주민 건강 관리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나타났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사업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