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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시범운영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시범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오는 20일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멀리에서 온 편지’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윤봉길 의사가 중국 상하이에서 가족에게 보낸 편지 내용을 중심으로 당시 의사의 마음과 편지를 받았을 가족들의 심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참여형 역사 교육으로 진행된다.‘멀리에서 온 편지’는 윤봉길 의사가 남긴 편지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매직큐브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역사 속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상상해 보는 인문교육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역사적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8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윤봉길 의사의 편지를 함께 읽고 느낀 점을 나누며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윤봉길의사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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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예산군, 제1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예산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에 출범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환경·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군의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원회는 군정 전반에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확산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 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최종보고,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군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현재의 발전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예산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정책을 발굴·실행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방침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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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정책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예산군 ‘예산청년온담’에서 개최
충남 청년정책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예산군 ‘예산청년온담’에서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남도내 시군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5년 제3차 충청남도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가 군에서 2박 3일간 열렸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시군 청년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해 청년정책이 실제로 구현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기반 청년공간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연수 장소인 예산청년온담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조성된 군의 청년 거점 공간으로 지난 10월 27일 개관과 함께 제3회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참가자들은 공간 라운딩을 통해 시설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참여 방식 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예산청년온담 1층에는 전시·학습·토론 등 청년 활동 공간인 북카페와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온담오피스, 생활공구와 생활용품을 무료로 대여하는 만물온담이 조성돼 있다.2층에는 요가·요리·취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가능한 교육온담, 마루온담, 요리조리온담과 함께 휴식 공간인 쉼온담이 마련돼 있으며, 이와 함께 청년 교육, 워크숍, 각종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컨퍼런스홀이 마련돼 청년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연수 기간에는 예산 로컬 안내소 ‘고로컬’의 지역 활동 사례 소개와 예산시장 투어도 함께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군에 머물면서 숙박과 식사, 소비 활동을 이어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예산청년온담은 청년정책이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현장”이라며 “이번 연수가 도내 청년업무 관계자들에게 정책 운영에 대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고 각 시군 청년정책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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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군립합창단,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예산군 예산군립합창단,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군립합창단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군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김세웅 예산군립합창단 지휘자를 비롯해 합창단 단무장과 각 파트장 등 5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세웅 지휘자는 “예산군립합창단 이름으로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연주회 등을 통해 군민들께 받은 사랑을 문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립합창단은 2004년 창단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해 왔으며, 제41회 전국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제51회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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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새해 앞두고 충령사 환경정비 실시
예산군, 2026년 새해 앞두고 충령사 환경정비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새해를 앞두고 관내 보훈단체와 함께 충령사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관내 6개 보훈단체 회원 60명과 직원 13명 등 모두 73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병오년 새해 첫 참배객을 맞이하기에 앞서 충령사 사당 내부 위패를 정성껏 닦고, 본전 마당과 진입 계단, 주변 수목 아래에 쌓인 낙엽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충령사 전반을 말끔히 정비했다.보훈단체 관계자는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이 깃든 소중한 공간인 만큼 다가오는 새해를 대비해 정성을 다해 정비에 나섰다”며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후손으로서의 도리를 다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참여해주신 보훈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충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명예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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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5년 제3차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실시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5년 제3차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복지관 소속 장애인활동지원사 13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3차 활동지원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수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부정수급 예방 교육과 함께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변경 사항을 안내해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앞서 복지관은 장기근속 및 우수 활동지원사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활동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돌봄 노동자인 활동지원사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외부 강사를 초빙해 소진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활동지원사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들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걱정 없이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웃으면서 지내야겠다고 느꼈다”등 긍정적인 의견을 다수 제시하며 교육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역량 강화와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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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연말 총회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18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적십자 봉사회 활동을 결산하고 2026년 신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아울러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해 온 ㈜세움환경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김형수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세움환경은 고덕면 적십자봉사회의 안정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00만원의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기로 약정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정순자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매년 예산 부족으로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정기적인 후원으로 큰 힘을 얻게 됐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김형수 대표이사께 전한다”고 말했다.김형수 ㈜세움환경 대표이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고민하던 중 적십자봉사회에 후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늘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회원들의 활동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정기적인 등유 전달, 김치 나눔, 세탁 봉사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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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대전’ 국가도로망 정식 노선 반영 파란불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보령과 대전을 연결하는 동서축 고속도로의 국가도로망 반영에 청신호가 켜졌다.기존 선언적 검토 노선에 머물렀던 보령부여축이 이번 제2차도로망종합계획 수정 과정에서 구체화되면서, 향후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충남도는 18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연구원이 주관한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수정계획’ 공청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국가도로망종합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도로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5년마다 타당성 검토를 거쳐 수정·보완된다.현행 제2차 계획에서는 보령~부여~대전 노선이 향후 교통수요 변화에 따라 검토하는 방사축 형태의 장래검토 노선으로만 반영되어 있었다.그러나 이번 수정계획에서는 보령~대전 축을 국가간선망으로 구체화하는 방향이 제시되면서, 실질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국가간선망 반영 시 후속 실행계획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될 가능성도 커진다.국토교통부가 지난 12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역균형발전과 ‘5극 3특 초광역권’ 실현을 위해 신규 고속도로 사업의 지방권 비중을 9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인 환경으로 작용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중 확정될 예정인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수정계획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보령~대전 고속도로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는 지난해 보령~대전 고속도로 사전타당성조사용역을 시행하고, 국회와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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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미래사업 기초연구 결과 공유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도청에서 ‘2025년 미래사업 기초연구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5개 미래사업 과제 기초연구 성과와 앞으로의 사업화 방향을 공유했다.이승열 도 정책기획관을 비롯한 도와 서산시 관계 공무원, 미래사업 발굴 협의회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미래사업 발표,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선 △탄소중립경제 구현을 위한 폐기물 재활용 소재 개발 및 소·부·장 산업 육성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및 로봇 기반 통합 모빌리티 시범도시 구축 △대산항 국제 여객·물류 거점화 △해양폐기물 연료화 신기술·기업 연계 실증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 재생 등 총 5건의 미래사업 기초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각 과제는 전문가와 관계부서가 참여해 3개월간 기초 타당성 및 정책성 검토 등을 수행했다.먼저 최창규 충남연구원 정책기획부장은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재생 원료로 전환해 탄소중립과 지역 산업 성장을 연계하는 전략을 발표했으며, 해양·육상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재생 소재 공급 체계를 통해 주력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이어 장기태 카이스트 교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통합 모빌리티 시범도시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장 교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을 자율주행차와 배송 로봇 등에 적용해 도민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을 높이는 도시 운영 모형을 구체화했다.세 번째 과제로는 정윤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대산항을 국제 여객·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설명했다.정 연구위원은 항만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여객·물류 기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중장기 항만 활성화 전략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향을 정리했다.이주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해양폐기물을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는 신기술을 지역 기업과 연계해 실증하는 방안을 발표했다.이 책임연구원은 해양폐기물 처리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자립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접근 방향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폐산업시설과 유휴공간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구상을 밝혔다.산업시설 유휴공간을 문화·창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가는 전략이다.도는 이번 결과보고회를 바탕으로 각 과제의 실행 가능성을 살피고 앞으로 국비 공모, 국가·도정 계획 반영, 심화 연구 추진 등 사업화 단계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이 기획관은 “기초연구는 도정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는 첫 단계로, 이번 연구 결과는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외부 전문가를 연계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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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술의 새로운 시작, 충북아트스펙트럼 전시 개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8일 오전 10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공무원교육관 1층에서 ‘충북아트스펙트럼 전시’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치연수원이 교육시설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확장되는 첫걸음이자, 문화교육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개막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상봉 충북미술관건립추진위원장, 충북미술협회 회원 및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문화교육공간 사업은 자치연수원의 교육 중심 기능에 문화예술 요소를 결합해 공간 활용을 확장하고, 향후 조성될 문화예술복합시설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지난 10월 25일 도민교육관 내 문학관 임시개관에 이어, 미술 분야 문화교육공간을 새롭게 선보이며 장르별 문화예술공간 조성의 연속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충북아트스펙트럼 전시는 ‘충북작가 아카이브전’과 함께 충북미술협회 60년사, 충북민족미술인협회 30년사 등 지역 미술단체의 연보를 전시해, 충북 미술의 흐름과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충북 미술의 역사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기록·공유하고, 향후 충북미술관 조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전시기간 동안 △ 예술체험~ 19.), 원단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풍경 연출 체험활동 △ 소금과 빛 예술 사진관 및 모빌 체험~21.), 사진 연출 및 빛의 스펙트럼과 구도를 활용한 조형 체험 △ ‘가면 모두회’체험~24.)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개막행사 이후에는 대강당에서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 방향과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하여, 향후 공간 활용에 대한 비전을 예술계와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김영환 지사는 “문화교육공간 개관은 자치연수원이 도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플랫폼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전시처럼 충북 미술의 기록과 창작, 교육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 시범사업과 함께 2026년 1월 제천 이전으로 유휴공간이 될 자치연수원 건물과 부지를 활용한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문학관과 미술관 그리고 작가 레지던스, 북카페, 카페테리아 등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해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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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포도연구소, 지역특화작목 TOP10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산하 포도연구소가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지역특화작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포도 분야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선정은 농촌진흥청이 전국 지역특화작목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산업 기여도와 연구 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으며, 포도연구소는 포도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TOP10 기관에 포함됐다.농촌진흥청은 과수·채소·화훼·특용·식량·축산 등 6개 분야, 62개 작목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이 가운데 포도는 과수 분야의 핵심 작목으로 꼽히며, 충북 포도연구소의 TOP10 선정은 지역 포도 산업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포도연구소는 그동안 씨 없는 포도 품종 ‘충랑’을 비롯해 ‘그린돌체’, ‘레드돌체’등 국산 품종을 개발하고, 고품질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기술 보급, 수출 연계 기술지원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연구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포도연구소 이재웅 소장은 “이번 TOP10 선정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주신 농업인과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연구를 지속해 포도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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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립파크골프장’개장식 열고 시범운영 돌입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8일 오후 2시,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구성리 414-41번지 일원에 조성한 ‘충청북도 도립파크골프장’의 개장식을 열고 오는 19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충청북도 도립파크골프장은 기존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 가용 초지를 활용해 조성된 생활체육 시설로, 도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공공자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체육 인프라 모델로 구현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충북도지사, 도의회 의원, 체육회 및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환담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시타 행사 △동행 걷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북도 도립파크골프장의 조성 의미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충청북도 도립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도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광역 단위 체육시설이다.하천변 위주의 기존 파크골프장과 달리, 여름철에도 상시 운영이 가능한 입지 여건과 체계적인 시설 구성을 갖춰 도민 누구나 사계절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본 시설은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조성되었으며, 부지면적은 7만722㎡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파크골프장 45홀, 클럽하우스, 관리동, 화장실 2개소, 주차장 142면 등이 설치되어 이용객의 편의성과 휴식 기능을 함께 갖춘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18일 개장식 후 오는 1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는 시범운영되고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잔디 보호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아울러, 이용 대상은 충북도민으로 한정되고,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시범운영 기간에 한해 이용요금은 무료다.단, 인구감소 시군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끝자리가 ‘1’로 끝나는 날은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도민만 이용이 가능하다.충북도는 이번 개장을 시작으로, 2단계 파크골프장 확장 조성 등 단계적인 시설 확충과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전국 규모 대회 개최가 가능한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육성해 체육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김영환 지사는 “충청북도 도립파크골프장은 기존 초지를 활용한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체육시설로,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공간”이라며, “단계적 확장과 체계적 운영을 통해 충북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여가 거점으로 키워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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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항공정책 변화 대응 미래전략 논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청주오스코에서 ‘항공정책자문위원회 미래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변화하는 항공정책 환경 속에서 청주공항과 에어로폴리스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발의된 「항공종합정비업 발전 및 육성에 관한 법률안」과 △2030년부터 전 세계 공항에 적용되는 ICAO 고도제한 기준 개정 등 항공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주요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에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항공정책자문위원을 비롯해 충북도, 청주시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정책 변화가 청주공항과 에어로폴리스 산업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1부에서는 「항공종합정비업 발전 및 육성법안」을 중심으로, 향후 항공정비 산업이 ‘국가 지정 체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과 이에 따른 충북도의 대응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기존 정부 지원 MRO 지역의 자동 지정 구조에 따라 신규 지역의 진입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전문가들은 거점공항·항공정비특화단지 지정 과정에서 △지역 간 형평성 △객관적 지정 기준 △재정·R&D·인력양성 지원의 균형 있는 배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부에서는 ICAO 고도제한 기준 강화로 수도권 공항 주변 개발과 공항 확장에 구조적 제약이 발생할 가능성과 함께, 이에 따른 국내선·단거리 항공 수요의 지방 분산 가능성이 논의됐다.이 과정에서 청주공항의 중부권 거점공항 역할 확대 가능성도 함께 제기됐다.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청주에어로폴리스를 중심으로 한 항공산업 육성 전략을 재정비하고, 산업 배치·기업 유치·기반 확충 전략을 실행 중심으로 단계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에어로폴리스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방침이다.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급변하는 항공정책 환경은 위기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 “청주에어로폴리스를 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더욱 정교화하고, 이에 맞춘 맞춤형 투자유치 방향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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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수소산업 미래동행 컨퍼런스’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8일 청주오스코에서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충청북도 수소산업 미래동행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충북도의 수소산업 정책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인력·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수소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충청북도 수소경제위원회 △수소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 협력 업무협약 △2025년 충북 수소산업 육성 유공자 표창 △제20회 충청북도 수소산업 육성 산학연관 기술교류회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제이엔케이글로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고등기술연구원 등 수소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충청북도 수소경제위원회, 시군 공무원, 도내 유관기관 및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첫 순서로 열린 「충청북도 수소경제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충북도 핵심사업인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수소전문가 자문이 이루어졌다.충북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어 진행된 ‘수소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 협력 업무협약식’에서는 충북도와 청주공업고등학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등 5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기관들은 향후 ‘수소인력양성 협의체’를 발족해 수소 분야 기술인재 양성과 도내 수소기업 취업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수소생산 인프라 확대 등 도내 수소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시·군 공무원과 수소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등 8명에게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마지막으로 열린 ‘제20회 충청북도 수소산업 육성 산학연관 기술교류회’에서는 충북의 수소산업 육성 현황과 2026년도 추진계획, 도내 수소 공급계획이 소개됐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2026년도 주요 수소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소경제는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이를 현장에서 구현할 전문인력 기반이 함께 구축될 때 완성된다”며 “이번 행사가 충북 수소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공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관계기관과 기업, 교육·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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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관하는 ‘2025년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가 18일 오전 10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이번 성과대회는 올 한 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평가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도, 시군 및 사업 지원단 50여 명이 참석했다.평가는 종합평가와 특화사업 평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종합평가 부문은 환자조기 발견사업, 홍보 및 캠페인, 민간의료기관 연계 등 심뇌혈관질환예방 관리를 위한 연계 실적을 평가했으며, 특화사업 부문은 환자 발견 및 의료기관 의뢰,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환자 관리 항목 및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사업계획서 등을 대상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청주시 청원보건소, 우수상은 옥천군보건소와 음성군보건소, 특별상은 단양군보건의료원과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각각 차지했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5개 기관은 시상과 함께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과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했다.충북도는 그동안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함께 시군 보건소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 현장 모니터링 등으로 지역사회 심뇌혈관예방관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환자의 조기 발견을 통해, 충북도민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도민의 건강 수준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