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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겨울철 고병원성 AI 차단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인접 시군인 괴산군에서 지난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류 사육농장으로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기로 결정했으며,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만약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과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괴산군 발생 농장 반경 10km 내 지역에 음성군 관내 가금류 사육 농장 상당수가 포함되면서 인접 지역 간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으로, 군은 방역대를 설정하고 해당 농장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농장별 사육 현황과 방역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우선 방역대 내 가금 농장을 13농가를 대상으로 임상 예찰을 강화해 이상 유무를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시료를 채취해 신속한 정밀 검사가 이뤄지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축산식품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비상 방역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황 종료 시까지 단계별 방역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음성군 관내 거점소독소 2개소를 활용, 축산 관계차량의 농장 방문 전 소독 및 가용 가능한 소독차량 10대로 가금류 사육농장 밀집지역, 하천변 등 AI 발생 고위험지역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또한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과 방역 진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해 필요할 경우 추가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인접 시군의 고병원성 AI 발생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가금류 사육농가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최소화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의심 증상을 확인하면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해 확산 차단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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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7차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여성회관 3층 여성거점공간에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성 평등한 지역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음성군, 음성경찰서,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안심길 조성 및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안심길 조성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안심길에는 CCTV, 비상벨, 로고젝터, 안심벨 표지판 등이 설치돼 있다.위기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음성군 통합관제 센터로 연결되며 긴급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경찰이 출동한다.현재까지 군에는 6개 지역 50개소 안심길이 조성돼 있으며, 지속적으로 범죄 취약 지역을 발굴해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안전망이 끊김이 없이 이어지도록 꾸준히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특히 스토킹, 교제 폭력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범죄에 대해서는 더욱 민감하고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군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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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식품 안심구역 지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음성휴게소 내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 17개소를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상태를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음식점이 모여 있는 일정 구간에 위생등급을 받은 업소가 60% 이상 있을 경우 식품 안심구역 지정이 가능하다.식품 소비자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및 지역 관광지, 복합쇼핑몰, 먹자거리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이 확대되고 있다.음성군에서는 전국 휴게소 최초로 음성휴게소 하남방향 8개소, 남이방향 9개소 등 총 17개소의 일반·휴게음식점을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군은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음성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통해 음식점 위생에 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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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음성군농업기술센터명작관에서 ‘2025년도 음성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성과를 결산하는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김기명 회장은 “이번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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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교사가 만든 교단 지원자료,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다!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성과공유회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12월 18일 본원 소강당에서 「제32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교단지원자료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재개발연구위원에 대한 교육감 시상과 분과별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교실 수업에 적용 가능한 자료 구성 방식과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촉진하는 학급 운영 방안,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예방교육 자료, 첨단기기를 활용한 실험 중심 과학 수업 자료는 현장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교사 17명이 3개 분과 연구위원으로 참여하여 약 1년간 교재 개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초등학교용 「질문하는 학급 운영 자료」, 초·중·고교용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도자료」,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실험 수업 프로그램 자료」등 총 3종의 교단지원자료를 개발하였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자료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연구와 교단지원자료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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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흰여울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농정원장상 수상
단양군 흰여울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농정원장상 수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군 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5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정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지역 농업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흰여울마을은 2025년 프로그램 참가자 12명 중 7명이 실제 단양군으로 전입해 58.33%의 정착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특히 산양삼 재배와 양봉, 곤충사육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귀촌 특화교육을 전문 강사와 함께 운영하고 DIY 생활목공체험과 관리기·트랙터 등 농기계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적성면 체육대회와 금수산 단풍축제 등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어르신 영상 자서전 제작과 미용 일손 봉사 등 주민 교류 활동에도 나서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정착 모델을 만들어왔다.흰여울마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마을 주민과 참여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단양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삼태산·흰여울·샘양지 농촌체험휴양마을 3개소에서 운영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내년 상반기에도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에는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관광·문화 탐방 등이 포함되며,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 참여 시 주거시설 무료 제공과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아울러 수료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1년간 귀농인의 집 거주 또는 주거 임차료 연 최대 240만 원 지원 등 후속 정착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단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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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마을에 따뜻한 손길 전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대소면은 지난 16일,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최근 화학물질 누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대소면 주민들을 돕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대소면 화학사고 대책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진행됐다.협의회 관계자는 “화학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대소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따뜻한 위로가 되고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관우 위원장은 “귀한 정성을 보내주신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피해 마을 주민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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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군보건의료원에 1억 5천만 원 상당 의료장비 전달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군보건의료원에 1억 5천만 원 상당 의료장비 전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단양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에 1억 5천만 원 상당의 첨단 의료장비를 지원했다.의료장비 전달식은 지난 17일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김문근 단양군수와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 심용석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개원한 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인 단양군보건의료원의 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화된 안과 및 임상병리 장비를 교체해 보다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이 이날 기탁한 의료장비는 △안과 정밀 검진을 위한 세극등현미경 △신속하고 정확한 검체 분석을 위한 자동혈액분석기 △원심분리기 등으로, 총 1억 5천만 원 상당의 최신 장비다.이번 최신 장비 도입으로 단양군보건의료원의 질병 조기 진단과 치료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상급 병원 이용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용석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의료장비 지원이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단양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멘트 업계와 재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3년 9월 출범한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단양군보건의료원에 6억 5천만 원 상당의 안과 정밀 진단기기와 내과 검진 장비 등 3종을 지원한 바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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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5년 연속 국민안전교육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군이 2025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7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안전교육 진흥기본법」 제7조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올해는 중앙부처 25개 기관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등 총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6대 안전 분야와 23개 세부 안전영역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경로당 순회 안전교육 △우울증 예방을 위한 AI 돌봄 로봇 지원 확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뮤지컬 공연 개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 운영 △전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대상 화재 예방 교육 등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주목을 받았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안전교육은 일상 속에서 반복되고 축적될 때 비로소 효과를 발휘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은 교육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단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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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소년과 함께한 ‘2025 청소년 분야 성과보고회’성료
단양군, 청소년과 함께한 ‘2025 청소년 분야 성과보고회’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단양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2025 청소년 분야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청소년 정책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보고회는 청소년 정책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청소년들의 댄스 공연과 바이올린 연주로 활기차게 시작됐으며, 이어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단양청소년문화의집, 매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장학금 지정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우수 청소년과 우수 청소년지도자에 대한 단양군수 표창도 수여됐다.청소년참여위원회 이시은 학생을 포함한 청소년 7명과 단양군청소년수련관 김동현 지도자를 비롯한 청소년지도자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사 말미에는 단양군수와 청소년이 직접 소통하는 공감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서 느낀 생각과 정책에 대한 의견,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전했으며, 군수는 이에 대해 진솔하게 답하며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청소년은 단양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청소년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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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우수기관 수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개최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충청북도 주최로 열린 이번 평가대회는 도내 각 시군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우수사례와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평가에서 음성군은 농촌과 산업단지 등 다양한 생활 환경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홍보와 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지역 주민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신규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또한 기업체 2040세대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취약지역 집중 만성질환 관리, 외국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등 폭넓은 대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8년 연속 기관상 수상은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의 건강수명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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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밥맛, 당진특화 아미쌀 네덜란드서 인기
세계인의 밥맛, 당진특화 아미쌀 네덜란드서 인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육성하고 있는 당진특화 아미쌀의 2025년 햅쌀 수출식을 지난 17일 ㈜미소미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네덜란드로 수출하는 아미쌀은 총 6톤으로, 기존 네덜란드 1회 수출량 5톤보다 20% 증가했다.이는 현지에서도 밥맛이 우수한 아미쌀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시는 아미쌀을 2022년 공모전을 통해 아미쌀로 이름을 지은 후 2025년까지 싱가포르, 네덜란드, 몽골, 캐나다 등 4개국에 82톤 수출했다.현재는 수출용 아미쌀을 시민들이 맛볼 수 있게 아미쌀 활용 업체 ‘아미로드’를 개발·육성하고 있으며 △아미여울 △아카렌가 △떡하지 △순성브루어리 △미소미 등을 방문하면 당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미쌀을 맛볼 수 있다.㈜미소미 이태호 대표는 “지난 11월 당진 거주 외국인 대상 아미쌀 식미 평가에서 아미쌀의 밥맛은 우수하게 평가됐으며 당진특화 아미쌀이 많은 세계인이 맛볼 수 있도록 해외 판촉전 등을 통해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관내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홍보해 국민들이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당진시만의 먹거리 관광이 될 수 있게 아미쌀과 아미로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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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감리교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200만 원 기탁
매포감리교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200만 원 기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매포감리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매포감리교회는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매포감리교회는 매년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역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명신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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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읍, 지역 청소년의 꿈을 밝히는 장학금 수여
합덕읍, 지역 청소년의 꿈을 밝히는 장학금 수여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덕읍 장학회는 지난 17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및 합덕장학회의 기탁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준비했다.이날 선정된 고등학생 10명에게는 각 7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전달식에는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합덕장학회 관계자, 학생과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공공위원장인 구본항 읍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민간위원장 신동선 위원장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신만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합덕읍 장학회는 이번 장학금 지원과 함께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 원, 합덕읍 내 그룹홈인 ‘참소중한집’에 1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이에 따라 총 300만 원의 기탁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아동·청소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사업뿐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비타민 꾸러미 나눔, 난방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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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사과분야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우수기관상 수상
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사과분야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우수기관상 수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농촌진흥청 기술보급사업 종합 평가회에서 2025년 사과분야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사과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신속히 현장에 확산해 농업기술 혁신 및 농가소득 증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특히 주목받은 성과는 포트묘목을 활용한 사과 다축묘 생산기술 확산보급이다.해당 기술은 석문면 한성현 농가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선도농업 기술로, 사과 포트묘 상태로 20개월간 최소 면적으로 관리한 뒤 본 포장에 사과 다축수형으로 정식하는 방식이다.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과원 갱신 시 영농, 소득 공백을 줄일 수 있으며, 농작업 시간은 약 15% 절감되고, 생산량은 약 23% 증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와 함께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형 사과다축과원을 확대 보급해 올해까지 10ha를 조성했으며, 이는 기존 수형 대비 생산량을 23% 증대하고, 노동력은 15% 절감해 사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사과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사업은 2023년 1ha를 시작으로, 현재 관내 4ha까지 확대 보급했으며,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 일소 및 우박피해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를 통해 과실 상품과율이 향상되고 농가 조수입이 약 33% 증대하는 성과를 거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 신기술의 공유와 확산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과 농업을 접목해 농가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기계화를 추진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