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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상반기 제3종시설물 등 안전점검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4월까지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인 제3종시설물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 연면적 660 를 초과하고 4층 이하인 연립주택 연면적 660 를 초과하는 기숙사이며 군은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 시설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군은 시설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구조물 외벽 및 내부 균열 상태 콘크리트 박리 및 철근 노출 여부 기타 구조적 결함과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즉시 통보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안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위험 요소를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군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면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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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대상자를 3월 20일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하며 군은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편의장비를 보급해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보조율은 80%로 자부담 20%가 필요하다.장비 구매 금액이 지원 단가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올해 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관절 보호대 농업용수 탱크 발판 알루미늄 사다리 알루미늄 손수레 등 9종이다.지원 품목은 지난해 7종에서 9종으로 확대한 것으로 기존 품목 가운데 수요가 저조했던 고추 지지대 뽑는 기계는 제외했으며 충전식 분무기, 관절 보호대, 농업용수 탱크 3종이 새로 추가됐다.단, 농업경영체 육성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자 타 산업 분야 사업자 등록 또는 전업 직업이 있는 자 최근 3년 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자 선정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포기한 자 최근 3년 이내 본 사업을 지원받은 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농촌의 저출산과 고령화 현실 속에서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농업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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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마을지 및 공동체 달력 제작' 대상마을 모집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마을지 및 공동체 달력 제작' 대상마을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인적 문화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공동체 기록화’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 등 지역 고유 자원을 조사 기록하고 이를 주민과 공유해 사라져가는 마을의 기억을 자산으로 남기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마을지 제작’은 마을의 형성과 변천사, 주요 인물, 공동체 활동, 주민의 일상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 기록집 형태로 제작하는 사업이며 ‘공동체 달력 만들기’는 마을의 사계절 활동과 이야기를 담아 주민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마을지 제작은 2개 마을을 선정하며 현장포럼 이상 단계의 마을 가운데 자부담으로 출판기념회 진행이 가능한 마을이 신청할 수 있다.공동체 달력 만들기는 1개 마을을 선정하며 월별 활동 기획과 기록 참여가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로 센터 누리집, 전자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오윤석 센터장은 “마을지 제작과 공동체 달력 제작은 단순한 기록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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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농장에 '치유'를 더하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농장에 '치유'를 더하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 농촌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체험농가와 원예치유에 관심 있는 농업인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최근 농촌체험에 대한 관심이 체험 활동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으로 확대되면서 농장 운영자가 방문객의 마음에 공감하고 치유적으로 소통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은 공감 대화법과 치유적 질문 기법을 익히는 이론 교육과 함께, 향기요법,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보존화 장식고리 제작 등 원예치유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험농장 운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방문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농장이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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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민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민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민간 중소기업의 노인 고용을 장려하고 신규 참여 기업을 우선 지원해 보다 많은 기업이 제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이를 통해 노인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제공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민간 중소기업 가운데 고용장려금 지급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채용해 1개월 이상 고용 중이거나 2026년 1월 1일 이후 정년퇴직자를 1개월 이상 계속 고용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2026년 최저임금의 최대 30% 범위이며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와 월 최저임금의 1.5배를 초과하는 근로자, 월 59만원 미만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장려금을 선착순으로 지원하되 신규 참여 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해 특정 기업에 편중되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원 요건을 충족한 달부터 1 3개월 단위로 ‘노인 고용장려금 지급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예산군청 가족지원과 경로복지팀에 제출하면 된다.군은 자격 요건을 검토한 뒤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참여 기업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전반에 고용 효과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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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총 31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약 38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인문교양 과정으로는 시니어 AI 활용 AI 비서 만들기 발레핏 필라테스 부동산 재테크와 자산관리 강좌가 운영되며 문화예술 과정으로는 소묘 수채화 강좌가 마련됐다.어린이 대상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두뇌쑥쑥 주산놀이 오감놀이 플라잉베이비 상상미술놀이터 등을 운영한다.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실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기계발과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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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마을공동체정원(삽티공원) 텃밭 분양 완료
예산군, 마을공동체정원(삽티공원) 텃밭 분양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에게 친환경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농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삽티공원 내 텃밭 분양을 완료했다.분양 대상 텃밭은 예산읍 향천리에 위치한 삽티공원에 총 8개 구획으로 조성됐으며 개인 8개 구획 신청이 접수돼 마감됐다.신청 대상은 군민과 군 소재 기관 단체로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군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모집한 결과 개인 8팀이 선정됐으며 참여자는 2026년 3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친환경 농법을 활용한 재배 방법과 작물의 원활한 생육 관리 요령을 배울 기회가 제공되며 군은 수확 이후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산군수는 “공원 텃밭 분양을 통해 군민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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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허가 문턱 낮춘다" 바이오기업 전주기 지원 가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인증 기준 강화와 임상 비임상 시험비용 상승으로 중소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진입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충북도가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제품화와 수출로 연결하기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가동한다.도내 바이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 인증, 인허가, 해외 판로개척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이 추진되며 이 가운데 일부 사업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우선 ‘차세대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사업’등 의약 의료기기 분야 R D 지원사업 을 통해 6개 과제가 선정돼 과제당 최대 1억원의 도비가 투입되고 있다.선정 기업들은 이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차세대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 글로벌 FIrst R D 지원, 의료기기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 3월부터는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바이오기업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GMP 기준 시설에서 임상 또는 비임상 시료 생산을 지원해 연구개발 결과물이 실제 상용화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인허가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바이오제품 안전성 유효성 시험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식약처 GLP 인증기관에서 수행하는 비임상 시험비용을 보조하고 ‘의료기기 원재료 안전성 특성 분석’과 ‘의료기기 인증 인허가 획득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특히 인증 인허가 획득 지원사업은 사전진단부터 시험평가, 기술지도, 인증획득까지 원스톱 체계로 운영돼 중소기업의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도 계속된다.‘2026 싱가포르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와 ‘동남아시아 CPHI 2026’참가를 뒷받침해 아시아 및 신흥시장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기술력은 갖췄지만 인증과 수출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적지 않다”며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지원사업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충북 바이오 통합정보 플랫폼 ‘충북바이오션’과 각 사업 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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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건설업 '위기 속 기회' 찾는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최근 주춤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를 개최했다.2025년 충청북도 건설수주액은 8조 1626억원, 전년도 대비 8.0%p 증가로 전국에서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건설산업의 저력과 경쟁력을 보여줬다.다만, 지난해 4분기 도내 건설 수주 및 연간 기성실적이 전년도 동기 대비 다소 둔화됨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현장의 위기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경기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건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협의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및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대책 등이 논의됐다.특히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관련해 올해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중심의 공공수주 확대와 첨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프라 확충으로 위축되었던 민간 투자 심리가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고금리 및 인건비 자재비 상승과 최근 중동사태 확산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어, 단기적 반등을 낙관하기보다 내실을 다지는 선제적 대응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도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방안’을 제시했다.주요내용은 관급공사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 민간사업 인허가 시 지역업체 참여 권고 강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구축 등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현장에서 느끼는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에 따른 하방 압력을 현장에서 무겁게 체감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도 “건설업은 우리 도 경제의 뿌리이자 일자리의 핵심인 만큼, 지역 건설업계가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 재도약할 수 있도록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을 비롯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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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봄철 사료작물 '눌러주기'로 생산량 15% 증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겨울철 풀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3월 초순부터 철저한 봄철 재배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 동계 사료작물은 월동 후 일평균 기온이 5~6 이상일 때 눌러주기와 웃거름 주기를 실시하면 생산량을 15% 이상 높일 수 있다.특히 이번 겨울은 가을철 잦은 강우에 따른 파종 지연과 겨울철 한파로 인해 생육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웃거름 시비량은 1헥타르당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질소 100kg, 청보리와 호밀은 질소 60~70kg이 적당하다.시비 시기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충북 지역은 3월 초중순이 적기다.땅이 녹으며 발생하는 서릿발 피해와 습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진압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눌러주기를 통해 들뜬 뿌리를 토양에 밀착시키면 수분 공급이 원활해지고 분얼이 촉진된다.뿌리가 얕게 분포하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진압 여부에 따라 생산성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배수 관리 등 대응 전략도 강화해야 한다.겨울철 쌓인 눈과 봄철 강우로 논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가을철 파종이 늦어 생육이 불량한 필지는 생육 기간이 짧은 조생종 품종으로 재파종하거나 부분 파종해 생산성을 보완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권성민 지도사는 "철저한 봄철 재배 관리는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직결된다"라며 "적기 영농 실천으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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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봄철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해 안전관리를 위해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10일간 도내 도매시장 및 마트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최근 다소비 품목 중 ‘봄동’을 포함해 냉이, 달래, 돌나물 등 봄철 농산물과 3월 특별관리대상 농산물 시금치, 상추, 부추, 열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농산물 잔류농약 허용 기준 관리 및 중금속 기준치 준수 이산화황 검출 수치 초과 관리를 위한 수거 검사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점검 및 수거 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잔류농약 및 중금속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형사고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수거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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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봄철 나무심기 맞아 159ha 조림사업 추진
충주시, 봄철 나무심기 맞아 159ha 조림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봄철 나무 심기 기간을 맞아 경제수 조림과 공익조림 등 총 159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 조림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공익조림을 추진해 건강한 산림 조성과 미래 산림자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주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도 운영한다.나무시장에서는 밤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등 경제수와 유실수, 조경수 등을 판매해 시민들이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묘목 판매와 함께 나무 심는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상담도 제공해 시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변준호 산림과장은 “나무심기 좋은 봄철을 맞아 추진하는 조림사업과 나무시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나무 한 그루 심기가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산림을 만드는 첫걸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오는 4월 3일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 가꾸기 분위기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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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집중 점검 실시
충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집중 점검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지난 1월 27일 종료됨에 따라, 대상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이행 독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의 공공건물, 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약 220여 개소다.관련 법령에 따라 2022년 1월 27일 이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2% 이상, 2022년 1월 28일 이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5% 이상의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갖춰야 한다.시는 오는 12월까지 현황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이미 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이행 시설에는 관련 기준 안내와 함께 시정명령을 내려 기간 내 설치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된다.에 따라 충전 인프라 구축은 시민 편의를 위한 필수 과제”며 “의무 설치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친환경자동차 전용구역 비워두기 등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에도 시민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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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대상 음악재활 프로그램 '도란도란 꿈드래'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5월까지 성인 중증 지체 및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꿈드래’음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도란도란 꿈드래’는 리듬과 소리 자극을 활용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지난해에는 성심농아재활원, 자립생활센터, 다사랑센터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다.올해는 중증 장애인 시설인 나눔의 집과 노인 양로시설인 법성원에서 각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인지 및 신체 기능 향상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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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창의놀이터로 초등생 체험교육 제공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창의놀이터로 초등생 체험교육 제공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호암 서충주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총 42개 프로그램에 127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4284명에 달해 지역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높은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했다.올해도 충주시가 주관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체계로 진행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학 과학 디지털 분야의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접근성을 고려해 평생학습관 호암직동 분관과 서충주도서관 두 곳에서 진행된다.장소별로 운영 대상과 기간을 달리해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호암창의놀이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놀이수학 사이언스 인 아트 레고사이언스 공학교실 어린이 생명과학교실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뚜루뚜루 로봇 코딩교실 쿠킹 사이언스 주니어메이커 PLAY 목공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서충주창의놀이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재미있는 놀이수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줄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3월 12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료와 재료비는 물론 간식비까지 전액 지원돼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병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교 밖에서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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