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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농협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 대상 출하교육 및 PLS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1일 영동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출하교육 및 PLS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모집 농가와 기존 출하약정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우수 출하 농가 사례 발표를 비롯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과 농산물 상품화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농약 안전사용 기준, 잔류농약 관리 요령, 농산물 선별·포장 방법 등 출하 농업인이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내용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지역 농산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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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4.3 및 노근리사건 지역 교류 학습, “같이 가치 평화 톡톡”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제주도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영동 난계국악진흥회의 지원으로 추진된 지역 교류 학습 프로그램 ‘같이 가치 평화 톡톡’ 이 지난 19일 영동군 심천면 국악체험촌에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제주도 관내 중학교 선발 학생들이 참여해 국악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영동 난계국악진흥회가 마련한 국악 체험 및 학습 활동이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현악·타악·관악 분야의 3대 국악기 악기장으로부터 난계 박연 선생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 계승의 의미, 난계국악기제작촌의 역할,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 도시이자 국악의 고장인 영동군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았다.이어 학생들은 악기장들의 지도로 관악기인 단소 제작 체험에 참여했다.체험은 지공 드릴 작업을 시작으로 지공과 취구 다듬기, 단소 줄 매듭 작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단소가 완성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 악기 제작의 의미를 배웠다.또한 영동군립난계국악단 단원의 지도 아래 대금 연주 시연과 단소 연주 체험 등 다양한 국악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참가 학생들은 국악기 제작 과정 속에 담긴 우리 전통음악의 소중한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영동군을 잊지 않고 다시 방문하겠다”는 소감을 전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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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 포도농가 일손돕기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는 21일 매곡면 과수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21명의 협회 회원이 참여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가 곤란한 농가를 방문해 포도순 따기 작업을 하며 농가 일손을 돕는 등 농촌 사랑을 실천했다.협회 회원들은 “인건비 상승과 인구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땀의 소중함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07년 창립 이래 사회복지사의 지위 향상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5.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자두 농가 일손 돕기 활동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자두 열매솎기 구슬땀”-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장인홍 745-8911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21일 영동군 양강면 자두 농가에서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재단 직원과 봉사자 등 15명이 참여해 3300㎡ 규모의 자두 과수원에서 열매솎기와 순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자두의 열매솎기와 순따기 작업은 적기에 실시해야 과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작업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농가의 부담이 큰 작업 중 하나다.자두 재배 농가 민모 씨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이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는 “농촌은 특정 시기에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만큼 작은 도움이라도 농가에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농촌 지원뿐 아니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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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무원, 품바옷 입고 설성공원서 축제 분위기 조성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공무원들이 품바 캐릭터가 그려진 단체 티셔츠를 입고 ‘재미·사랑·나눔 UP’을 외치는 피켓과 함께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홍보에 본격 나섰다.이번 홍보는 축제가 펼쳐질 음성 설성공원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이는 축제 개최지를 미리 방문해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다가오는 축제의 생동감과 기대감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사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올해 축제 슬로건인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에 발맞춰 다양한 홍보 소품을 들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군 관계자는 “축제 개최 장소인 설성공원에서 공직자들이 먼저 품바옷을 입고 분위기를 조성하며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다”며 “공직자가 앞장서 품바의 신명 나는 에너지를 전파하고 남녀노소 내외국인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 기간에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하우스 짓기 경연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를 비롯해 ‘재미, 사랑, 나눔’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체험, 전시행사로 설성공원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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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읍 소재 코스메카코리아, ‘사랑의 도시락’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소읍 소재 코스메카코리아는 21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도시락 100개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코스메카코리아의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전달된 도시락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임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혼자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도시락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종희 대소읍장은 “건강과 정서 모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코스메카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사회적 관심과 돌봄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시하며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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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업의 심장’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청사진 최종 점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을 위한 예비계획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지역특화사업단, NH 농협 음성군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단체, 청년농업인, 관내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산업을 특정 지역에 집적화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농업을 혁신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으로 지정 시 기반 시설 구축, 행정·재정적 지원, 규제 특례 등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이번 용역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군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지정을 목표로 지난해 11월에 착수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기초 현황 조사 및 입지 분석 결과와 함께, 지난 3월 중간보고회 등에서 수렴된 농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최종 예비계획안이 발표됐다.참석자들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범위 설정 △스마트팜 특화 작목 선정 △투자선도지구 연계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군은 이날 모인 의견을 반영해 예비계획을 최종 확정한 뒤, 향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를 위해 지정 전까지 전문가 자문회의와 농업인 의견 수렴 절차를 지속해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선정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스마트농업은 우리 농촌이 직면한 이상 기후 등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 열쇠”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아 정교하게 다듬어진 이번 최종 계획을 바탕으로 음성군이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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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음성군 상상 아카데미’ 2차 강연 개최
‘2026년 음성군 상상 아카데미’ 2차 강연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6월 19일 오후 4시 음성명작관에서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상상 아카데미 2차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서는 ‘소통으로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주제로 가족, 부부, 친구, 직장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을 짚어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소통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공감과 배려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소통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호선 교수는 JTBC ‘이혼숙려캠프’, tvN ‘이호선 상담소’,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상담 전문가이다.오랜 상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쉽고 따뜻한 설명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음성군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전화하거나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상상 아카데미는 음성군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에는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많은 군민의 호응을 얻었다.하반기에는 가수 션, 배우 김석훈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뜻깊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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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6월부터 신청·접수
음성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6월부터 신청·접수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오는 6월부터 온라인 및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 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농림축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대상자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부산물비료의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부산물비료는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이다.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당 1300원~1600원을 차등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뉜다.온라인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군은 물량 확정 등을 거쳐 내년 신청인의 희망 시기에 공급할 예정이다.단, 신청 시 비료가격은 전년도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므로 실제 공급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존 매년 11월경에 진행되던 신청접수가 오는 6월로 앞당겨진 만큼,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변경된 일정을 반드시 숙지해 신청 기한 내에 누락 없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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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공원·녹지 관리사업 본격 착수… “22개 권역 쾌적하게 가꾼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공원·녹지 관리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대상지의 광역 분산 특성을 고려, 권역별 발주 방식을 도입해 효율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지난주까지 도심 8개, 비도시 1개, 산업단지 13개 등 총 22개 권역에 대한 입찰 및 전문 업체 선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풀베기 등 관리 작업에 돌입했다.전체 사업비는 31억79백만원이다.이번 사업은 풀이 집중적으로 자라는 시기를 고려해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주거지역·산업단지 등 14개 거점을 중심으로 공원, 녹지, 가로수, 로터리 등 곳곳에서 예초, 제초, 관목 전정 등의 작업이 진행된다.시는 22개 권역별 책임 관리를 통해 일상 속 자투리 공간부터 대규모 산업단지 녹지까지 빈틈없이 가꿔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예초기 등 장비를 동원한 기계 작업 중에는 돌이나 나뭇가지 등 이물질이 튀어 보행자 안전사고나 주변 차량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구간 인근에는 주정차를 삼가고 통행 시 현장 작업자의 안내에 따라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 안전하고 신속한 작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원도시 당진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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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북부지역 학생 위한 기획공연 시작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북부지역 학생들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기획공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중원교육문화원 기획공연은 충북교육청 핵심 정책인 나도 예술가와 연계해 운영되며 북부지역 각급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 작품, 17회 공연으로 진행된다.올해 기획공연은 21일 원내 공연장에서 열리는 청소년 뮤지컬 페이크북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페이크북은 청소년들의 관계와 성장, 진로에 대한 고민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빠른 전개와 감각적인 음악,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공연예술의 즐거움과 함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중원교육문화원은 이번 기획공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고 공연 관람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 유치를 통해 북부지역 학생들의 공연 관람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문화소외계층과 원거리 학교 학생들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원거리 학교 대상 버스 임차 지원도 함께 운영한다.아울러 공연장 안전관리와 관람 지원 체계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공연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삶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북부지역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예술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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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AI 및 에듀테크 활용 진로전담교사 수업전문성 강화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1일 교육연구정보원 ICT 실에서 중등 진로전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AI 및 에듀테크 활용 진로전담교사 수업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AI 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로수업과 진로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AI·에듀테크 기반 수업전문성 향상을 통해 교실 수업의 질적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신청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추가 개설 요청이 이어졌다.이에 따라 올해부터 진로교육원의 정식 사업으로 편성돼 본격 운영하게 됐다.고양시 원흥중학교 조두연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연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에듀테크 활용 진로수업 △생성형 AI 활용 진로 포트폴리오 제작 △바이브코딩 기반 진로학업설계 △챗봇 활용 진로상담 및 자기소개서·면접 준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여 교사들은 생성형 AI 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수업과 진로상담 방법을 공유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교육 방향을 모색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AI 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진로교육의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와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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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김정호 작가 초청 ‘책 속에 삶, 삶 속에 책’ 강연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성고등학교는 21일 학교도서관에서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어의 저자 김정호 작가를 초청해 책 속에 삶, 삶 속에 책 강연을 진행했다.교육도서관 지원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저자 초청 강연을 넘어, 학생들이 사전 독서와 심층 미션 활동을 수행한 뒤 강연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전에 △책 속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을 찾는 인생문장 미션 △독서 전후 생각의 변화를 돌아보는 공감과 성찰 미션 △동물의 존엄성과 현실적 한계를 주제로 한 토론 미션 △수의사의 현실적 조언을 묻는 질문 미션 등 4단계 독서 활동에 참여했다.강연자로 나선 김정호 작가는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과 수의사로 활동하며 동물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강연에서는 동물원 동물의 생태적 역할을 주제로 야생동물 보존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동물원 동물 진료 및 구조를 주제로 실제 진료와 구조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학생들은 사전 독서와 미션 활동을 바탕으로 강연에 적극 참여하며 동물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에 참여한 2학년 한지우 학생은 “사전 미션을 통해 동물의 생명 존엄성과 우리 사회의 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한 뒤 강연을 들으니 작가님의 이야기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태선 동성고 교장은 “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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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렴 온에어’ 상호존중 아침방송 시작
충북교육청, ‘청렴 온에어’ 상호존중 아침방송 시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오전 8시 50분, 청렴 온에어 청내 아침방송을 실시했다.이번 방송은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과 연계해 부서별 직원 참여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된다.첫 방송은 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이 진행했다.방송에서는 상호존중 실천 메시지와 함께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 일상 속 청렴 실천 방안 등을 전달했다.또한 직원 간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자는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아침방송을 들은 직원들은 “아침방송으로 하루를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상호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은 “작은 인사와 배려, 서로를 존중하는 말 한마디가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시작”이라며 “아침방송을 통해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상호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활기찬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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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온마을배움터 우수 사례 교육영상 제작
충북교육청, 온마을배움터 우수 사례 교육영상 제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온마을배움터 우수 사례를 담은 마을교육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온마을배움터는 마을 주민과 시설, 지역 자원을 학교 밖 배움터로 활용하는 지역 중심 교육 모델로 충북교육청과 도내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총 78억원을투입해 공동 운영하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핵심 정책이다.이번 교육영상에는 영동과 보은 지역 온마을배움터의 다양한 활동 사례가 담겼다.영동군 상촌면의 온마을배움터인 산울림마을협동조합은 아이들과 함께 감자 농사를 짓고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경비로 제주도 자전거 일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생들은 여행 준비와 운영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협동심과 자립심을 키우는 경험을 했다.또한 산울림마을협동조합은 생태 텃밭과 숲 밧줄 놀이, 도자기 교실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다문화 가정 책 읽어주기, 품앗이 공동육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상촌 VLOG 활동 사례도 소개된다.학생들은 마을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며 디지털 역량과 지역에 대한 애착을 함께 키우고 있다.보은에서는 조선정 마을교육활동가가 운영하는 학생 동아리 작은어울림 사례가 눈길을 끈다.학생들은 그림책 제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감정을 표현하고 희망 직업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며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있다.학생들의 작품은 그림책과 굿즈로 제작돼 출판 전시회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시회는 학생과 학부모, 마을 주민,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영동과 보은의 온마을배움터 우수 사례를 담아 총 6편의 교육영상을 제작했다.영상에는 김희정·조선정 활동가의 현장 경험과 온마을배움터 운영 교사, 충북교육청 장학사, 교육지원청 주무관의 이야기가 함께 담겼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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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수단,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북선수단이 38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충북선수단은 학생선수 844명과 임원 370명 등 총 1214명으로 구성돼 출전한다.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 열린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선발된 도대표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훈련비와 장비비 등을 지원하고 각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힘써왔다.지난해 대회에서 1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성적을 거둔 충북선수단은 올해 금메달 31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62개 등 총 115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핸드볼과 롤러, 역도, 씨름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에서 상위권 성적이 기대된다.충북선수단은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사전 경기 조정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충북의 꿈나무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충북교육청도 대회 기간 동안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경기 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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