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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희망 2026 나눔캠페인’성금 기탁
예산군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희망 2026 나눔캠페인’성금 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산읍은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8일 예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그동안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와 환경 정비,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곽노민 협의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덕효 예산읍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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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하반기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하반기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하반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하반기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계자와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 사업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총괄, 기업·일자리, 주거·정주여건, 출산·돌봄, 교육, 귀농·귀촌, 문화·관광 등 7개 분과 39개 사업으로 구성된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분과별 사업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인구가 힘이다, 예산애 살아요’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인구 증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2025년 11월 기준 외국인을 포함한 군 인구는 8만3111명으로 2022년 7만9571명 대비 3540명이 증가했으며, 2024년 출생아 수 316명, 2024년 합계출산율 1.046명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다만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인구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향후 인구 변화 여건에 따른 인구 유입 둔화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현재 성과에 안주하기보다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정주 인구뿐 아니라 생활 인구 확대를 포함한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한 정책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군 관계자는 “인구정책은 단기간 성과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지속성이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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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사랑의 백미 나눔
공주시 신관동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사랑의 백미 나눔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이 지난 18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백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은 이날 백미 10kg 26포를 신관동에 전달했다.신관동은 전달받은 백미를 관내 경로당 26곳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힘쓰며 나눔을 실천해 주는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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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한마음장학회, 올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
- 성적우수·공주사랑 분야 장학생 85명에 장학증서 전달 -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올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난 1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5년 하반기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에 성적우수장학금과 공주사랑장학금 분야에서 선발된 장학생은 모두 85명이며, 이 가운데 46명이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과 학부모 등이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했다.성적우수장학금은 고등학생 25명과 대학생 40명 등 모두 65명을 선발했다.고등학생은 직전 학기 과목별 석차가 3등급 이내인 과목의 비율이 70%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대학생은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평균 평점 4.0 이상인 학생을 선발했다.선발 대상은 공주 지역의 초중고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학생으로, 공고일을 기준으로 장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공주시 안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공주사랑장학금은 다른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공주시로 전입한 지 6개월 이상 지난 국립공주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재학생 가운데, 각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20명을 선발했다.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내년부터 예술·체육 분야 장학생 선발 대상에 대학생 기준을 새로 마련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성적우수 등 11개 분야에서 958명에게 모두 7억 34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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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개최
- 임립미술관에서 유화·조소·목조각·도예·서각 64점 선보여 -
공주시, ‘2025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26일까지 임립미술관 특별전시관에서 ‘2025년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0년 시작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 7회째를 맞았으며, 올해 운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유화, 조소, 목조각, 도예, 서각 등 작품 64점을 전시한다.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공주시의 문화·예술 자원을 시민의 평생학습과 연결해 지역 곳곳에서 배움이 일상으로 확장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로 운영됐으며, 99개 과정에 982명이 참여했다.과정은 임립미술관, 이소도예, 목재체험장 등 지역 자원 기반 공간에서 진행됐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창의적 노력이 담긴 결실”이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완성한 작품들이 공주시만의 문화적 품격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라고 말했다.서각 과정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은퇴 이후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중 서각을 시작했는데, 배움 덕분에 하루가 의미 있게 채워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학습자는 “그림을 다시 시작하면서 작품에 몰입하는 시간이 생겨 행복한 일상이 됐다”고 전했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한 과정을 확대하고, 시민 작품 발표와 전시 기회를 정례화하겠다”며 “우수 작품과 학습 성과를 지역 행사와 관광 자원과도 연계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평생학습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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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사랑의 냉장고’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공주시 반포면, ‘사랑의 냉장고’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8일 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사랑의 냉장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냉장고’는 관내 홀몸 어르신에게 매달 두 차례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날은 도움이 필요한 13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냉장고’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청소 봉사와 사랑의 이불 나눔 등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구화순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반찬 만들기에 애써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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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팬미팅 ‘STUNNING US’초고속 전석 매진 ‘압도적 티켓 파워’
이준호, 팬미팅 ‘STUNNING US’초고속 전석 매진 ‘압도적 티켓 파워’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겸 배우 이준호의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이준호는 내년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이준호 팬미팅 ’를 개최한다.이에 앞서 지난 18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했고, 빠른 속도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준호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이번 팬미팅은 이준호의 생일을 맞이해 진행되는 만큼, 더욱 특별한 구성으로 채워질 전망이다.이준호는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엿보이는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로 뜻깊은 시간을 완성하며 기분 좋은 한 해의 출발을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앞서 이준호는 tvN ‘태풍상사’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존재감을 각인시켰다.작품의 중심축으로 빛나는 활약을 펼친 그는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와 더불어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4관왕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며 여운을 나누고 있다.이처럼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과 ‘킹더랜드’, ‘태풍상사’로 3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로 의미 있는 발자취를 이어갈 그의 연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2026 이준호 팬미팅 ’는 1월 24일과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며, 위버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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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 통큰 !
다울림 한마당 」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 통큰 !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은 12월 18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통큰 다울림 한마당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큰 !다울림 한마당 」 은 ‘다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큰다 ’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아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다문화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공동체 축제이다.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체험을 통해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초·중학생과 교원을 비롯해 학교 및 기관 관계자 등 800 여 명이 참여해 다문화교육의 가치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학생 참여 공연과 공동체 프로그램, 교육 성과 전시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지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문화교육 사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참여한 학교와 기관의 교육 산출물이 전시됐으며, 다문화교육 관련 교육 자료와 콘텐츠 소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한편,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스포츠과학관에서는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전문가 특강 ’이 진행됐으며, 특강에는 전 안산원곡초등학교 안복현 교장이 강사로 참여해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다문화교육 실천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했다.신세균 교육장은 “다문화교육은 특정 학생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확장하는 출발점 ”이라며, “아산 교육발전특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경을 존중하고 학생 간의 차이를 배움과 성장의 자산으로 키워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라고 말했다.이어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기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러한 만남과 경험이 학생들의 삶과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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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의 내일을 공유하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공감 연찬회’를 열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의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다.지난 17일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에서 개최된 이번 연찬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 청양군,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관계자 등 32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 추진 현황 공유 △군수와 함께하는 대화의 장 △2025년 추진 실적 및 2026년 향후 계획 기관별 발표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소통·공감 토의 등으로 이어졌다.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심층 토론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토의 방식을 도입해, 사회적경제기업과 행정, 재단 간의 수직적 논의 구조를 탈피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열린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토의 결과와 전문가 의견은 향후 정책 및 사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놀이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소통의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군의 정책과 시설을 적극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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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타워, 지역 랜드마크로 우뚝
청양 칠갑타워, 지역 랜드마크로 우뚝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칠갑타워’가 지난달 15일 개관 이후 한 달여 만에 전국 각지에서 3만여 명에 가까운 방문객의 발길을 끌며 청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칠갑타워는 개관 이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꾸준히 찾으며 청양 관광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했다.탁 트인 전망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칠갑타워 방문객 증가로 인근 상권과 관광시설 이용이 함께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음식점, 카페 등 주변 상권이 활기를 띠며 관광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앞으로 칠갑타워를 중심으로 칠갑호 일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칠갑호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밤에도 머무르고 싶은 인프라를 조성하고, 칠갑호 수변을 활용한 캠핑장과 휴식·체험 공간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칠갑타워는 단순한 전망시설을 넘어 청양 관광의 상징이자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보완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칠갑호 일대를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칠갑타워는 칠갑호와 칠갑산 일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6층 규모의 시설로, 칠갑호의 아름다운 물결을 발밑에 두고 하늘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이어져 있다.스카이워크에 설치된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면 호수면 위에 설치된 600m의 수상 보행교를 걸으면서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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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27대 윤여권 부군수 이임식 개최
청양군 제27대 윤여권 부군수 이임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현장을 누비며 군정 실무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청양군 제27대 윤여권 부군수가 1년 6개월 간의 임기를 마치고,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가졌다.이날 이임식에는 김돈곤 군수, 군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직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윤 부군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군수는 1991년 연기군 동면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충청남도 주택도시과, 혁신정책기획관, 균형발전담당관, 투자입지과 등 다양한 주요 부서를 거쳐, 2024년 7월부터 청양군 부군수로 재직하며 군정에 기여했다.12월 21일자로 이임하는 그는 약 1년 6개월의 재직 기간을 마무리하게 된다.그동안 윤 부군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며 청양군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부임 초기부터 청양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특히 각종 재난 대비와 수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며, 실무진과 협력해 정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또한 윤 부군수는 청양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비와 도비 예산 확보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중장기 전략사업인 정산 활력타운, 농촌공간정비사업, 문화관광 기반시설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해 청양군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청양군의 행정문화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켰다.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행정 문화를 조성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조직 내부의 분위기를 개선했다.윤여권 부군수는 이임사에서 “청양에서 함께한 시간은 큰 영광이었으며, 군민과 동료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오래 기억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현장에서 들었던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마음에 새기고, 어디서든 청양을 자랑스럽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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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결실’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결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활동해온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지역 투자 활성화 쇼케이스에서 한국농어촌공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활동이 문화·복지·경제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성장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농촌지역 투자 활성화 쇼케이스는 농촌에 기반을 둔 공동체와 사회적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민간 투자와 사회공헌 기업,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렸으며 전국 지자체 관계자와 민간조직,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농촌 분야 우수 사례와 투자 연계 전략을 공유했다.이날 시상은 전국에서 선정된 8개 우수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남에서는 청양군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이 유일하게 수상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지역 고유의 전통생활문화인 ‘다듬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주민 주도형 사업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2022년 7월 설립 이후 다듬이 난타 공연을 중심으로 한 주민 참여형 문화·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현재 강경례 대표를 포함해 22명의 조합원이 활동 중이며 이 가운데 다수의 조합원이 다듬이난타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교육·공연·봉사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특히 조합은 매년 다듬이 다이나믹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참여 마을과 인원을 꾸준히 확대해왔다.초기 소규모 공연에서 출발한 이 행사는 현재 여러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경로당과 의료기관, 지역 축제, 각종 행사 현장에서 공연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2024년 여성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같은 해 청양군 지역투자사업 제공기관으로 등록되는 등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서의 기반도 강화했다.이는 문화 활동을 넘어 자립 가능한 지역 공동체 모델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청양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현재까지 30개의 액션그룹과 학습동아리, 청년 스타트업 단체를 육성해왔다.이 가운데 18개 단체는 법인 설립을 완료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고추문화마을 내 고추박물관을 리모델링해 H2O센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써오고 있다.청양군은 이러한 사업들을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연계해 주민 참여형 산업과 공동체 활동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해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협약,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등 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촌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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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찬, 21일 ‘Body Talk’리믹스 버전 발매…프롬트웬티 지원사격
강유찬, 21일 ‘Body Talk’리믹스 버전 발매…프롬트웬티 지원사격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강유찬과 프롬트웬티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강유찬과 프롬트웬티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Body Talk ’를 발매한다.‘Body Talk ’는 지난 10월 발매된 강유찬의 첫 번째 EP ‘REBEL’에 수록됐던 ‘Body Talk’의 리믹스 버전 음원으로, 남녀 간의 사랑을 로맨틱하게 풀어낸 가사와 몽환적인 비트가 돋보이는 Trap R&B 장르의 곡이다.소속사 웨이베러의 수장이자 선배 아티스트 프롬트웬티와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곡은 원곡과는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떠오르는 R&B 스타 프롬트웬티의 참여로 보다 짙은 감성과 다채롭고 세련된 사운드가 완성됐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또한 프롬트웬티가 직접 연출을 맡아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비주얼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를 모두 담아냈다.한옥과 한식을 주요 모티브로 활용해 동서양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미장센을 선보이는가 하면, 전통적인 공간에서 현대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한다.앞서 그룹 에이스로 데뷔한 강유찬은 웨이베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EP 발매, 아시아 투어 개최 등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알렸다.이어 ‘Body Talk ’를 통해 웨이베러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색채와 글로벌한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들이 걸어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강유찬과 프롬트웬티가 속한 웨이베러는 내년 1월 17일 무신사 개러지에서 ‘2026 WAY BETTER WORLD TOUR in SEOUL : Global Warming’을 개최, 첫 레이블 콘서트의 포문을 열고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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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 대전시, 2025년 국토부 공모 광역시 가운데 유일 선정 -
대덕구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 대덕구 오정동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게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도시재생 공모사업 중 국비 보조 규모가 가장 큰 국가시범지구에 대덕구가 최종 선정됐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이전 후 과제였던 원도심 침체를 극복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정 국가시범지구는 현 대덕구청사 부지 일원 1만 3702㎡ 규모에 해당하고,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총 2041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년이다.국가시범지구에는 디자인엔지니어링과 첨단 뿌리산업을 연결하는 도심형 산업거점을 목표로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기술자문 등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또 대전에서 해마다 300명 이상 은퇴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뿌리산업을 연계해 기술 애로 해소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연계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지구 내에는 산업 종사자와 청년층을 위한 공동주택 156세대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독서실, 체육시설, 돌봄센터 등 생활 SOC 시설이 조성된다.이를 통해 일과 생활이 공존하는 직주근접 도시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사업은 2026년 지구고시를 시작으로, 2027년 사업시행계획, 2028년 사업 착공, 2031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된다.대전시는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오정동은 주거와 생활 SOC를 복합 배치하고, 일자리와 정주, 생활이 분리되지 않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경제의 거점 그리고 대덕특구의 첨단기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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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평생학습협의회 개최
서천군, 평생학습협의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천군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서천군 평생교육 관련 유관기관·단체장과 군청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서천군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 결과 △서천군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실태 및 요구조사 결과 △제13회 서천군 평생학습한마당 추진 결과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협의회 참석자들은 “평생학습은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의 성장을 위해 연구를 통해 제언된 주요 정책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기웅 군수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평생학습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평생학습도시로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