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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면 화학사고 2차 주민설명회 실시 - 원주지방환경청 주관 유관기관 합동 설명회 열어 진행상황 공유 - 오는 22일부터 보험금 지급 위한 구체적 합의 절차 진행 안내 등
음성군, 대소면 화학사고 2차 주민설명회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주지방환경청 주관으로 ‘대소면 화학사고 관련 2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월 6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원주지방환경청과 음성군, 화학물질안전원, 음성소방서, 단국대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대소면 화학사고에 대한 대응 현황과 주민 건강영향조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보상 방안 등 주민들의 다양한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 10월 21일과 26일, 대소면에 위치한 위험물 보관·저장업체 지하 탱크에 저장돼 있던 비닐아세테이트가 이상 반응을 일으켜 지상으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에 군은 주민 피해가 다발적으로 발생한 사실을 인지한 직후인 10월 24일 발 빠르게 원주지방환경청에 화학사고 영향 조사 실시를 요청했고, 동시에 피해 조사 TF팀 가동 및 선제적 피해 조사를 실시해 피해 조사 기간을 단축했다.3차 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 보관 사고 물질을 전량 외부 반출 완료한 11월 5일까지 24시간 사고 현장에 상주하며 추가 사고 징후를 직접 모니터링했으며, 피해 환자 상태 확인 및 마을 방문 건강조사를 수시로 실시하고, 피해 농작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했다.또 지난 11월 11일, 18일에는 조병옥 군수가 직접 화학사고 피해 마을인 미곡리 등 6개 마을을 찾아 주민과의 간담회를 열어, 사고 수습 및 피해 조사 과정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고 주민 질문에 답변하며 주민 소통에 힘썼다.군은 손해사정사와 수 차례 면담을 통해 한 해 동안 공들인 농사를 망쳐버려 허탈한 심정인 농민의 입장에서 배상 금액을 산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강력히 요구하고, 시설하우스 농가와 손해사정사의 면담 자리를 마련하는 등 피해 주민이 정당한 배상을 받도록 돕기 위한 가교역할을 위해 힘썼다.아울러 보험금 지급과 별개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음성군 재난관리기금 운용 관리 조례에 따라 마련한 재난안전관리 기금을 활용, 화학사고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1차로 221가구에 총 6710만 원, 2차로 79가구에 총 2400만 원, 3차로 3가구에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유관기관인 원주지방환경청,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도 △화학사고 조사단 구성 및 환경영향 조사 진행 △3차 사고 예방을 위한 사고 물질 전량 반출 조치△주민 대상 건강영향조사 실시 △주민설명회 실시 등 화학사고 수습을 위해 적극 대응했다.한편 해당 사업장은 환경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손해사정업체 측은 농작물 피해 조사가 이미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22일부터는 손해사정업체에서 피해 농가를 개별적으로 접촉해 보험금 지급을 위한 구체적인 합의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다.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들께서 정당한 보상을 받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앞으로 군은 주민 피해에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보험사 및 손해사정사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사고 사업장에 대한 재발 방지책과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하는 한편, 유사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원주지방환경청·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후속 조치를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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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지재단, ‘이웃의 재발견’성과발표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복지재단은 19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이웃의 재발견’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웃의 재발견은 2022년부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이다.내수읍·영운동·우암동을 중심으로 주민 활동가 양성 및 관계 형성 활동,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제도 밖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보건·복지기관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해 왔다.사업은 이번 달을 끝으로 종료된다.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내수읍·영운동·우암동 이웃돌봄공동체 활동가를 비롯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성과발표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매뉴얼 개발 결과 공유 △지역별 이웃돌봄공동체 활동 영상 상영 △‘지속 가능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마을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신호가 행정과 복지기관의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들이 공유되며, 이웃과 관계를 기반으로 한 발굴 체계의 의미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복지사각지대는 제도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렵고, 결국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드러난다”며 “이번 성과발표회가 각 마을이 자신들의 속도와 방식으로 복지안전망을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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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 유성곤 단장, 충주시 우수자원봉사자 3000시간 인증서 수여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 유성곤 단장, 충주시 우수자원봉사자 3000시간 인증서 수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 유성곤 단장은 지난 19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 ‘충주시 우수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식’에서 자원봉사 누적 3000시간 인증서와 인증뱃지를 수여받았다.유성곤 단장은 현대누리보듬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2023년부터 충주시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 6회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오고 있다.이와 함께 매년 선풍기와 건강식품, 여성위생용품 등 다양한 생필품을 지원하며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또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1365로 깨끗한 충주 만들기 프로젝트’등 여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유성곤 단장은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한 자연스러운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우수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봉사활동 누적시간 기준 1000시간, 3000시간, 5000시간, 7000시간, 1만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 인증서와 인증뱃지를 수여하고 있으며, 매월 자원봉사 기본교육 시간에 이를 전달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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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 선출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 선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원광희 원장이 지난 18일 개최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를 이끌 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임기는 2026년 1년간이다.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대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 논의 협의체로 2020년 창립돼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해왔다.특히 협의회를 통한 대도시의 축적된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은 지역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논리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현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의 회원기관으로는 수원시정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 고양연구원, 용인시정연구원, 성남시정연구원, 화성시연구원, 청주시정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김해연구원, 시흥시정연구원, 안산미래연구원이 등록돼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남양주시정연구원의 가입이 승인돼 총 12개 대도시연구원이 등록됐다.그동안 역대 회장은 수원, 창원, 고양, 용인 등 특례시 중심으로 선출돼왔는데 청주시정연구원은 비특례시 중 비수도권 최초로 회장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이는 새정부의 국정기조인 5극 3특, 지방자치, 지역통합, 인구감소 대응 등 국가 현안 해결과 국가 균형발전의 실현을 위해 전국 대도시의 거점 기능과 역할이 커가는 흐름에 부응하며, 전국대도시 정책연구 협력체라는 설립 취지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청주시정연구원은 2024년 대도시연구원협의회에 가입한 후, 2024년에는 ‘대도시 권한강화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총괄했으며, 2025년에는 ‘지역청년 특성에 따른 고용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을 총괄해 수행한 경험이 있다.특히 2025년에는 협의회 공동 사업으로 이슈현장방문 프로그램을 제안․추진했으며, 1회 이슈현장방문으로 청주 공예비엔날레에 전국6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했다.이는 대도시가 공통적으로 관심을 갖는 정책 이슈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시 간 경험과 문제 해결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회원기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은 2026년 주요 사업으로 도시 간 공동 연구, 현장 밀착형 정책연구, 연구 성과 확산, 국내·외 선진사례 정책화, 대도시연구원 간 유대 강화 등을 핵심 축으로 협의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첫째, 대도시 공통 과제에 대한 공동 연구와 정책 연대 지방분권, 대도시 기능 이양, 재정자립도 강화, 인구 감소 대응, 지역거점 조성, 신성장 산업 육성 등 도시들이 함께 직면한 과제에 대해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연구 결과는 정책 제언 형태로 정리해 관계기관 등에 제시함으로써, 대도시 차원의 정책 논의가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둘째, 현장 밀착형 정책 협력 강화 청주시정연구원이 제안해 2025년 처음 도입된 이슈현장방문 프로그램을 지속·확대 추진한다.인구, 산업, 도시재생, 생활 SOC, 지역 활력 등 도시 전반의 주요 정책 이슈를 중심으로 방문 주제를 다양화하고, 연구자뿐 아니라 정책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논의가 연구에 반영된다면 향후 정책 실현 가능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연구 성과 확산 및 대외 공유 강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동연구과제 수행과 발표 및 토론회를 운영해 도시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아울러 2026년 상반기에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회원기관이 공동으로 참여·연계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전국규모학회와 공동으로 세미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는 협의회 차원의 정책 논의와 연구 성과가 보다 넓은 학술․정책 무대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넷째, 국외·외 선진사례 정책화 방안 모색 행정통합, 초광역권 논의 등 쉽게 풀리지 않는 당면한 대도시의 현안해결을 위해서는 국외의 경험으로 시야를 돌려볼 필요가 있다.지방자치 강화, 지역 통합, 인구특례 조정 등 국내에서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들이 가까운 일본에서는 어느정도 숙성과정을 지나왔으며, 우리나라에 적용가능한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외 선진 도시의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도시재생, 기후·환경 정책, 스마트시티, 도시 거버넌스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국내 적용 가능성을 공동 논의할 필요가 있다.다섯째, 대도시연구원 유대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현재 회원기관 외에 대도시연구원 설립 움직임은 지속되고 있어, 대도시연구원협의회의 규모는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은 과거 ‘시도연구원협의회장’의 경험을 토대로 전국대도시연구원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연구의 협력과 연대 강화와 함께 각 연구원 기획부서의 유대관계 강화 구축을 핵심과제로 꼽았다.이를 위해 기획부서의 논의의 장을 향후 협의회 신규사업으로 정례화하고, 연구와 행정 투트랙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할 예정이다.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은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기관으로서 대도시 정책연구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각 도시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역의 특성과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대도시연구원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시 간 정책 경험과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대도시-광역-국가’협력·논의 체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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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중심 지원방안 논의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중심 지원방안 논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현안과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교육청 및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실무위원 등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례회의 공유, 기관 간 협업 방안, 서비스 연계 현황 점검 등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위기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기관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체계의 실효성을 재확인했다.신병대 부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현장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들은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진로·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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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업고, 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운영,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수업
충주상업고, 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운영,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수업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상업고등학교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기반 경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게임 속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직접 생산·고용·판매 활동을 경험하며 경제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은 2133년, 환경 변화로 기존 경제 시스템이 붕괴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보드게임 The Day After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학생들은 한정된 자원을 활용해 지하 도시를 건설하고,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미션에 참여하였다.수업은 4인 1조 조별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생산과 판매, 고용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직접 체험하였다.단순한 승패를 넘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자원을 어떻게 배분해야 효율적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활동이 이어졌다.게임 이후에는 워크북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선택한 전략을 되돌아보고, 생산량 결정, 가격 설정, 노동력 수요 등 경제 개념을 정리하는 심화 학습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 속 경험을 실제 경제 원리와 연결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곽나린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경제를 직접 해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며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선영 교감은 “추상적인 경제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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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 수도검침 견학’경기도청, 청주시 벤치마킹 - 스마트 원격검침 등 상수도 행정 운영 성과 공유 -
‘청주시 스마트 수도검침 견학’경기도청, 청주시 벤치마킹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18일 경기도청 관계자들이 청주시 상수도 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청주시의 현대화된 상수도 행정 체계와 시스템을 견학하고,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 도입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청주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를 도입하고 있다.첫 해 1만6천500전을 설치한 이후 꾸준히 추가 설치해 현재는 총 3만2천785전을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수도 계측이 가능해졌고, 비대면 검침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분석해 수용가에 누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침 인력의 노동력 절감과 업무 부담 완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순복 업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정 연찬과 선진 검침기법 확충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수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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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초 폐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자문단 회의 개최
괴산군, 칠성초 폐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자문단 회의 개최 자문단 위촉·사업기획안 공유…지역 활성화 거점 조성 방향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칠성초 폐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칠성초 폐교를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협력기업 관계자, 추진자문단 위원들이 참석했다.군은 이날 추진자문단 위원 위촉을 진행했다.추진자문단은 전문성과 지역 대표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했으며 향후 사업 기획부터 실행계획 보완까지 전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는다.이어 협업 기업인 베리준오디자인센터 주식회사가 사업 기획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폐교 활용 방향,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 연계 방안, 공모사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놓고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군은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지역 활성화에 접목하고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공모사업은 실현 가능성과 성공 가능성이 검증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지역에 실질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겠다”며 “칠성초 폐교 활용 공모사업이 우수사례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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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기관 표창
대전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기관 표창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교육자치단체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감사원이 실시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의 독립성, 전문성, 실효성, 성과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감사 기능의 내실화와 행정 신뢰성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와 인프라 개선, 내부통제 체계의 구축 및 운영, 감사인의 감사역량 강화 노력이 자체감사활동의 성과로 이어지고 안정적인 감사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자체감사 분야에서 전국 교육청을 선도하는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감사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체계성을 기반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사전 예방과 컨설팅 중심의 감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자율적 내부통제의 정착,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 등을 강화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설동호 교육감은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교직원 모두가 청렴하고 책임있는 교육행정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과 소통하는 감사, 신뢰받는 감사 행정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대전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감사 인력의 전문성 등을 강화해 교육행정 전반에 적용 가능한 감사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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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품은 쉼터‘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하늘을 품은 쉼터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높이 24m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산림청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65억 원 등 총예산 130억 원이 투입됐다.옛 보운대는 1965년 건립됐고, 이후 1995년 2층으로 재조성 됐으나 노후화되며 재건립에 대한 요구가 계속됐다. 이에 대전시는 전망대 위치를 옛 보운대로 지정하고, 새로운 도심의 랜드마크 조성이 속도를 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망대 완공을 축하하며, 보문산이 대전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전망대에 올라 대전 도심을 한눈에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탁 트인 시야와 아름다운 경관은 많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곡선과 직선으로 이어진 독창적인 디자인은 나무 형상의 구조물을 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시도된 목조건축물 가운데 난이도가 가장 높았다는 평가다.옥탑에 설치된 야외 전망대는 360도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며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부에는 전망 공간뿐 아니라 휴식공간, 북카페, 포토존 등 다양한 이용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을 잇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라고 소개했다.한편 전망대는 준공행사 이후 개장 준비를 거쳐 2026년 2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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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온 가족 감성 충전!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음악극」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0일 오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유아 및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인 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이야기와 음악을 즐기며 따뜻한 감성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동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참여형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공연은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 연주로 △꽃날 △학교 가는 길 △골든을 들려주며 시작되어, 성악이 더해진 크리스마스 캐럴 연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어, 도서 를 주제로 한 음악극을 선보였다.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음악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형식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서관이 책과 더불어 가족 간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라며, “이번 음악극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행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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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제7회 충북학생문학상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0일 오전, 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강당에서 제7회 충북학생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과 학부모, 지도 작가를 비롯해 윤건영 교육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충북학생문학상은 지역 등단 작가의 지도를 연계한 충북형 문학상으로, 문학적 소질을 지닌 학생을 발굴하고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3월 등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작가의 대면 지도를 받으며 문학과 글쓰기를 배웠고, 이후 작품 공모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올해는 시‧소설‧수필‧동화‧독후감‧생활글 등 6개 분야에서 총 3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대상은 중앙초등학교 6학년 임규림 학생의 동화 이 차지했다.대상작 은 3025년, 심각한 환경 오염으로 인류가 달과 화성으로 떠난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주인공 라리엇은 아버지를 기다리며 지구에 남아 삼촌과 함께 테라시드라는 씨앗을 틔우고, 사람이 살 수 없게 된 지구를 다시 푸른 행성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심사위원들은 “이야기 구성과 서사 전개가 안정적이며, 독창적인 소재 선택이 돋보인다. 우리가 이 되지 않기 위해 지금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고, 씨앗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인상 깊었다.”라고 평가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문학은 글로 마음의 풍경을 그려내는 예술이며, 보이지 않는 진실과 감정을 드러내는 힘이 문학에 있기에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하는 일은 매우 값지고 어려운 일”이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한 학생 여러분에게 뜨거운 축하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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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초등학교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청주 S컨벤션에서 도내 10개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담당 초등장학사와 지역별 교육과정 선도교원 26명 등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3월 새학기를 앞두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는 시기로,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다.이번 워크숍은 △큰 학교와 작은 학교의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운영 사례 △소통과 협업을 위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 △연구부장을 위한 워크숍 준비 및 운영 노하우 △에듀테크를 활용한 온라인 교무실 구축 △충북교육청 핵심정책과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 설계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운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워크숍에 참여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선도교원들은 이번 연수를 토대로 오는 1~2월 중 각 교육지원청별로 학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역량강화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새학년 준비 과정은 충북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는 출발점이다. 교직원들이 충분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이 형식적인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충북교육의 핵심 정책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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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상당공원 급식나눔 봉사활동 참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0일 오전, 청주 상당공원에서 어울림이 추진하는 급식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세광중학교 학생 50여 명과 함께 취약계층 300여 명에게 아침을 무료 제공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또한, 윤건영 교육감은 3년째 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세광중학교 학생 등 10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급식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소중함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어울림은 2018년부터 매주 토요일 무료 급식, 취약계층 집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세광중학교 학생들은 3년째 무료급식비 마련 모금활동을 펼친 뒤 연말연시에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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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21일까지 5주간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전공 분야와 연계된 해외 현장실습, 어학교육, 직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 선진국의 신기술과 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3학년 재학생 중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 특성을 살린 현장 중심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은 호주 현지에서 직무 영어 교육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실습 과정을 수행했다.학생들은 시드니 지역의 토목, 조경, 카페, 외식,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현장실습 기업에서 실무 중심의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사업장 환경에서 직무를 수행하여 전공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함께 키우고 있다.지난 15일에는 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글로벌 현장학습 및 해외 인턴십 운영 협력 △호주 현지 산업체 연계 및 취업 기회 확대 △학생들의 안정적인 현장실습 환경 조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하고, 학생들이 현지 산업계와 보다 긴밀하게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호주한인상공회의소는 1981년 설립된 비영리 비즈니스 단체로, 호주 내 한인 기업들의 성장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세미나‧정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정부 및 정책 입안자와 협력을 통해 한인 비즈니스 환경의 개선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류영목 청주농업고등학교장은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전공 역량은 시험해 보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